일본 오사카 슈퍼콘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편하게 쉬는 모습을 올린 제니!
그녀는 여러 일본 굿즈들을 침대 위에 올려놓은 채 편하게 쉬는 듯 했는데요.
루즈한 실루엣이 매력적인 제니의 긴팔 티셔츠에 대해 알아볼게요.
- 제니가 일본 슈퍼콘 일정 후 숙소에서 휴식하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림
- 사진 속에는 다양한 일본 기념품과 함께 르수기아뜰리에 긴팔 티셔츠가 등장
- 티셔츠는 화려하지 않지만 전면에 크게 들어간 입술 그래픽이 인상적
- 티셔츠는 르수기아뜰리에 센슈얼 그래픽 롱 슬리브 제품으로, 가격은 11만 원
- 티셔츠는 M, L, XL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오버사이즈 핏을 연출함
- 티셔츠의 등판에는 큰 그래픽이 없으며, 넥라인에 레터링 로고 자수가 있음
- 티셔츠는 아이보리와 핑크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핑크 컬러는 두 번째 리스탁임
- 르수기아뜰리에는 감각적인 디자인 아이템들을 제공하는 브랜드임
- 제니는 일본 슈퍼콘 2024 일정을 위해 인천공항에서 오사카로 출국
- 제니는 레오파드 무늬의 청바지와 데님 숏패딩, 베이지 컬러 샤넬 귀마개를 착용
- 제니의 귀마개는 샤넬 제품으로 가격은 약 150만 원
- 제니의 숏패딩은 샤넬 제품으로 가격은 약 850만 원
- 제니의 청바지는 24/25FW 제품으로 가격은 약 380만 원
- 제니의 핸드백은 샤넬 24/25 가을 겨울 프리 컬렉션 제품으로 가격은 약 1140만 원
- 제니의 공항 패션은 샤넬의 무드를 제대로 보여주는 코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