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스포츠하면 먼저 생각나는 스키와 보드!
옷 잘입기로 유명한 차정원 님도 스키장에 방문하였는데요.
그녀는 스키장에서도 스타일을 포기못하기에 어떤 옷을 입었는지 궁금했어요.
옷 외에 어떤 장비를 선택했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 차정원이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한 스키복 패션이 화제
- 그녀는 슬림한 라인의 일체형 스키 슈트를 착용
- 스키복 브랜드는 코르도바, 슈트 이름은 소멧
- 가격은 약 270만 원, 블랙, 라임, 그레이 세 가지 컬러로 출시
- SOMMET은 모든 날씨에 착용 가능하며, 큰 내부 및 외부 포켓이 내장
- 700 필파워 다운 충전재를 사용하여 보온성과 방수 기능 제공
- 차정원이 착용한 헬멧은 카스크 쉐도우, 가격은 약 60만 원
- 헬멧은 무광 마감 및 화이트, 블랙 조합으로 디자인
- 헬멧 위에는 구멍이 있어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도와줌
- 장갑은 헤스트라 스키장갑으로, 가격은 약 21만 원
- 장갑은 안감이 부드러운 플리스 안감으로 가볍고 겉은 양가죽으로 튼튼함
- 차정원이 삿포로 여행에서 착용한 패션 아이템을 소개함
- 삿포로에서 니트, 청바지, 부츠, 패딩, 베스트, 비니 등을 착용함
- 패딩은 골스튜디오 제품으로, 세일 기간에 약 27만 원에 구매 가능
- 가방은 그로브 크로스 버킷백으로, 가격은 약 12만 원이며 블랙과 네이비 두 가지 컬러로 출시
- 신발은 에르메스 저니 앵클부츠로, 가격은 약 194만 원이며 브라운 겉감과 블랙 아웃솔을 사용
- 샤넬 비니는 24FW 제품으로, 아직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되지 않음
- 전체적인 코디 컬러와 조합을 참고하면 좋다고 조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