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떠나기 좋은 계절, 가을! 이번에는 10월 11월 국내 가을 여행 가볼만한곳을 준비해 봤는데요. 그럼 어떠한 곳들이 있는지 하나씩 확인해 볼까요?
1. 해남 미남축제
2. 함평 국화축제
- 함평 국화축제는 24년 기준 10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됨
- 입장료는 어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
- 쿠폰 지급(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
- 주차장은 황소 주차장, 나비 주차장 두 곳 이용 가능
- 중앙에는 국화로 채워진 선물상자, 마법의 성 조형물이 있음
- 핑크뮬리, 팜파스, 억새 등 다양한 가을꽃을 볼 수 있음
- 공연, 전시관 등 볼거리가 많음
- 함평천지 먹거리 장터, 세계음식거리 등 먹거리도 다양함
3. 익산 미륵사지석탑
- 익산 미륵사지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다양한 볼거리 제공
- 미륵사지에는 익산 미륵사지 석탑과 동원 구층석탑이 있음
- 미륵사지 출토 석조물 전시관에는 여러가지 형태의 유물들이 있음
-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으며, 9층으로 복원됨
- 미륵사지 앞에는 두 개의 운치 있는 연못이 있음
- 국립익산박물관은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전시함
- 국립익산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휴무이며, 관람료는 무료임
4. 대구 화본역 외
- 군위는 대구광역시에 편입된 여행지로 가을에 가기 좋음
- 군위에서 추천하는 여행지는 한밤마을, 화본역, 영화 리틀포레스트 촬영지, 신흥사, 창평저수지
- 한밤마을은 돌담길을 따라 걸으면 힐링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
- 화본역은 중앙선의 간이역으로, 복원 후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
- 영화 리틀포레스트 촬영지는 시골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 신흥사는 작은 규모지만, 멋진 뷰를 볼 수 있음
- 창평저수지는 은행나무길과 둘레길을 따라 산책하기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