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이번에는 일본 도쿄 여행 먹거리, 맛집 추천 5곳을 준비해 봤는데요. 그럼 어떠한 곳들이 있는지 하나씩 확인해 볼까요?
1. 스시로쿠
- 도쿄 긴자역에 위치한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 '스시로쿠'를 추천
- 히가시긴자역에서 도보 4분, 긴자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
- 테이블은 원형 다찌석으로 구성, 쉐프님의 조리 과정을 볼 수 있음
- 예약은 필수이며, 카톡(id : sushi6)으로도 예약 가능
- 오마카세 런치는 8,800엔, 디너는 16,500엔의 가격대
- 다양한 주류 및 음료 메뉴가 준비되어 있음
- 오마카세 디너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초밥과 일품요리가 제공됨
2. seigou
- 도쿄 긴자에 위치한 와규 야키니쿠 전문점 seigou 방문
-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프라이빗한 룸에서 식사 가능
- 다양한 와규 부위와 나물, 김치, 샐러드 등의 메뉴 제공
-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 주문이 편리
- 육회, 와규초밥,특선 우설,특선 안창살 등의 메뉴가 맛있었음
- 살치살,특선 등심,갈비살 등도 맛있었음
- 육개장 국밥과 꼬리곰탕 국밥도 맛있었음
3. 시부야교자
- 도쿄 이자카야 추천, 시부야 교자 스이도바시점 방문 후기
- 스이도바시역 근처에 위치, 대기 없이 식사 가능
- 교자 만두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과 술을 즐길 수 있음
- 넓은 실내와 넉넉한 테이블, 바테이블로 혼밥이나 혼술 가능
- 테이블 위에 공간이 있어 인스타용 사진이나 타임랩스 촬영 가능
- 메뉴는 교자 만두를 비롯하여 다양한 음식과 주류가 있음
- 한국어 메뉴판은 없지만,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로 주문하면 한국어로 확인 가능
- 테이블마다 간장, 식초, 라유 소스가 준비되어 있어 교자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음
4. 스시 스이나
- 도쿄 오마카세 추천 스시 시이나는 일본 도쿄에 위치
- 영업시간은 17:00 - 23:00, 휴무일은 매주 일요일
- 가격은 오마카세 15,000엔, 예약은 카톡 id(sushi2214)로 가능
- 신선한 해산물을 매일 새벽 도요스 시장에서 공수하여 사용
- 40년 경력의 쉐프님이 직접 요리를 만들어주심
- 테이블에는 식기와 물수건이 세팅되어 있고, 와사비와 생강을 직접 갈아줌
- 다양한 종류의 초밥과 해산물을 즐길 수 있음
- 마지막에는 아이스크림과 따뜻한 차로 마무리
5. 폰가 프리미엄
- 도쿄 롯폰기에 위치한 야끼니꾸 우설 맛집, 폰가프리미엄 소개
- 롯폰기역에서 도보 1분 거리, 건물 9층에 위치
-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프라이빗한 룸 제공
- 최고급 와규를 즐길 수 있으며, 도쿄타워 뷰가 있음
- 테이블마다 앞치마, 물수건, 젓가락, 소스가 세팅되어 있음
- 야끼니꾸 우설, 우설 스테이크, 등심 등 다양한 메뉴 제공
- 맥주와 함께 분위기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음
- 식사 후에는 자일리톨 껌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