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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다낭 여행 중 영흥사(링엄사) 방문
- 입장료는 무료, 그랩 비용은 한시장 기준 약 160,000동
- 영흥사는 선짜반도에 위치, 미케비치해변에서 보임
- 와불이 있는 곳에서 원숭이 발견, 원숭이들은 온순하고 귀여웠음
- 다음으로 해수관음상이 있는 곳으로 이동, 가는 길에 많은 불상과 사슴 조형물을 봄
- 해수관음상은 높이 67m로, 미케비치해변의 모습을 볼 수 있음
- 베트남 다낭 여행 시 영흥사를 추천함

- 다낭 한시장은 흥정이 가능하며 다양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 가능
- 한시장 근처에 위치한 금은방에서 시세 좋은 금액에 환전 가능
- 한시장은 06:00 - 19:00까지 운영되며, 1층은 식료품 및 기념품, 2층은 의류 및 신발 위주
- 한시장에서 망고는 1kg당 약 3~4만동, 카피바라 인형은 6만동에서 10만동 사이
- 한시장 2층에는 의류 및 신발이 주로 판매되며, 크록스는 시세표가 공유됨
- 하와이안 셔츠 및 원피스는 6만동, 니트가디건은 22만동, 아오자이는 30만동에 구입 가능
- 다낭 여행 계획 중이라면 한시장에서 쇼핑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

- 베트남 다낭의 두 야시장, 헬리오야시장과 선짜야시장을 방문했다.
- 선짜야시장은 규모가 크고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나, 위생이 아쉬웠다.
- 헬리오야시장은 규모는 작지만 깔끔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 헬리오야시장은 롯데마트 및 썬월드 아시아파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헬리오야시장의 야외 공간은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호객 행위가 없다.
- 선짜야시장은 다낭 용다리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해산물이 유명하다.
- 다낭 용다리 불쇼는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약 20분간 진행된다.

- 다낭 미케비치에 위치한 끄어응오 카페는 베트남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영업 시간은 06:30 - 21:30이며, 미케비치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 카페 내부는 아늑한 분위기이며, 다양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 메뉴는 커피, 요거트, 스무디, 주스, 티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 포토존이 있어 인생샷을 남기기 좋다.
- 추천 메뉴는 솔트커피와 망고스무디이며, 디저트로는 조각케이크와 코코넛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