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널 최신 피드 리스트

  • 맛있는 찰나_맛리단길
    이미지 수25
    즉석 국물 떡볶이 황금 레시피 간단한 밀떡볶이 소스 만들기

    밖에서 파는 것처럼 입에 착착 붙는 국물 떡볶이 만들기 은근 어렵지 않으세요. 레시피 보고하지 않고 대충 양념 넣으면 뭔가 아쉬움이 남아 만들 때마다 맛있었던 걸 찾곤 하는데요. 시간도 짧게 걸리고 맛도 좋은 간단한 밀떡볶이 소스 만들기는 편스토랑 류수영님 레시피를 참고했답니다. 야채와 어묵을 미리 한 번 끓이고 떡 넣고 양념 넣어 식탁에 내어 약불로 졸이면 집에서 즉석 떡볶이 만들기 수월하게 할 수 있어요. 육수를 내기 위한 색다른 재료를 추가하지 않고 재료들에서 육수를 맛있게 뽑아낸 게 포인트고요. 떡볶이 소스 레시피는 기본 비율만 지키면 맛있는 분식 파티 푸짐하게 할 수 있답니다. 쫄깃쫄깃한 식감이 좋은 밀떡볶이 만들기 해서 어묵이랑 먹으면 궁합은 말할 필요도 없지요. 국물 떡볶이 레시피엔 삶은 달걀이 국룰인데 깜빡했지 뭐예요. 추가해서 만들어 드시길요. 자꾸 소스 비율을 찾게 되는 즉석 국물 떡볶이 황금 레시피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밀떡 500g 대파 3대 양파 큰 거 1개 어묵 200g 물 600ml + 소금 1/4T 설탕 1T 마늘 3알 진간장 2T 굴소스 2T 고춧가루 4T 고추장 2T 설탕 2T 후추 1t 식용유 1T 스푼의 양을 전체적으로 가볍게 잡아 양념을 만들어줍니다. 재료 준비 떡이 약간 굳어 있어 조리 시작할 때 미리 생수에 담가두었어요. 양파 큰 거 한 개는 반으로 ...

    상세 화면으로 이동
  • 맛있는 찰나_맛리단길
    이미지 수25
    집에서 대하구이 새우 소금구이 자연산 대하 요리 손질

    가을 제철 음식 활새우 소금구이 들고 왔어요. 평소때도 냉동으로도 즐겨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재래시장에서 자연산 대하 1kg에 2만냥이라는 착한 가격이라 냉큼 집어들었지요. 네명이 다른 메뉴 곁들여 먹었더니 부족하지 않을 만큼의 양이였어요. 사실 양식과 자연산 대하 구별할 줄 몰랐는데 요번에 보고 할 수 있게 되었네요ㅎㅎ 집에서 대하구이 해서 맛보았을 때는 제 입맛엔 맛이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사장님 말씀으로는 자연산이 더 진한 맛이 난다고 하시더라고요. 소금 새우구이는 이름그대로 냄비에 소금 깔고 주재료만 올려 굽기만 하면 되니 손질만 끝나면 거의 다 한거나 마찬가지랍니다. 어차피 껍질을 벗기고 먹을 거라 가볍게 헹궈 그대로 구워도 크게 상관은 없는데요. 먹기 편하게 뿔과 다리 등 간단하게 손질해 주었어요. 대하 소금구이 손질과 굽는 시간 정도만 신경쓰면 언제 먹어도 맛있는 가을 제철 메뉴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대하 1kg 굵은 소금 제가 이번에 알게된 자연산 대하를 양식과 구별하는 법은 주황색을 띤다는 거였어요. 저만 모르고 있었던 건 아니지요 ㅎㅎ 흰다리새우보다 뿔과 수염이 길어서 뭔가 손질할 게 많아 보이는데요. 막상 손질 해보면 금세 하게 된답니다. 긴 수염과 뾰족한 뿔을 잘라냅니다. 다리를 잘라내고 물총이 있는 꼬리쪽도 잘라내었어요. 신선해서 등쪽에 있는 까만 실같은 내장은 떼지 않았는데 찝찝하면 이쑤시개를 활용해 빼...

    상세 화면으로 이동
  • 맛있는 찰나_맛리단길
    이미지 수23
    계란 떡국 끓이는법 코인육수 요리 간편 떡국 레시피

    쫄깃쫄깃한 건더기와 뜨끈한 국물이 매력인 떡국이 먹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떡국 꾸미로 올릴 재료가 마땅치 않을 때 코인육수 요리 간편 떡국 레시피로 수월하게 뚝딱 만들 수 있어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속을 따끈하게 감싸줄 메뉴로 그만이지요. 소고기나 닭고기의 진한 육수가 없어도 코인육수와 국간장이 감칠맛 역할을 해주고요. 부드러운 달걀의 식감과 대파의 향긋함만으로도 선선한 가을철 한 그릇 요리로 손색없답니다. 가끔은 푸짐한 고명 올리는 대신 담백하게 끓인 계란 떡국 끓이는법이 더 끌릴 때가 있더라고요. 김치 하나만 곁들여도 맛있어 다른 반찬 굳이 준비하지 않아서 좋고요. 코인 육수 한 알로 뚝딱 만들었는데요. 대신 멸치육수 떡국으로 대신해도 괜찮아요. 간편한 떡국 재료 활용으로 준비 과정부터 끓이기까지 10분 컷이면 완성할 수 있는 레시피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떡 230g 달걀 1개 대파 약간 마늘 2알 물 500ml + 코인육수 1알 국간장 2/3T + 재료 준비 1인분 분량 떡국떡 보통 얼마쯤 잡으시나요? 물론 먹기 나름이겠지만 밥공기로 가볍게 한 공기쯤 잡는 편이에요. (사진 속의 그릇은 국 공기 정도의 크기에요) 이번엔 무게를 재어보았더니 230g으로 적지 않은 1인분이더라고요. 앞으로 적게는 150g 많게는 250g 정도 잡으면 되겠다 싶더라고요. 분량 잡을 때 참고하셔요. ...

    상세 화면으로 이동
  •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 맛있는 찰나_맛리단길
    이미지 수29
    배 생강청 만들기 갈아서 만든 수제 생강청 보관법 만드는법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져서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칼칼하더라고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면역력에 도움 되는 생강차 한 잔이 바로 떠오르는 거 있지요. 그래서 환절기에 만들어두면 온 가족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배 생강청 만들기 들고 왔어요. 요즘 햇생강이 나오기 시작해서 생강술 만들어볼까 하고 사다 놨는데 배 한 개 더해서 청도 만들고 요리할 때 유용한 술도 만들었답니다. 갈아서 만든 수제 생강청 보관법 만드는법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버전이 워낙 다양하지만 이번 레시피는 갈아서 걸러서 끓여줘서 약간 손이 더 가지만 차로 끓이기가 세상 쉽고 맛도 좋으니 따라 해보셔도 좋을 거예요. 진액을 짜고 남은 건더기를 활용한 생강술 잊지 말고 만들어 보셔요. 요리의 퀄리티가 달라질 거예요. 배를 넣어 단맛이 깊은 데다 건더기를 모두 걸러내 입에 걸리는 게 없어 목 넘김이 부드러워 아이들 먹이기도 좋아요. 설탕량을 늘리고 보관만 잘하면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으니 햇생강 나올 때 만들어 두면 딱 좋더라고요. 따끈하게 한 잔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는 배와 생강 갈아서 청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생강 껍질 벗긴 것 570g 배 1개 약 490g 비정제 설탕 400g 소주 50ml 재료 준비 햇생강과 집에 있던 생강까지 섞어 사용했어요. 물에 담갔다 껍질이 불면 박박 문질러 씻어줍니다. 칼로 껍질을 벗...

    상세 화면으로 이동
  • 맛있는 찰나_맛리단길
    이미지 수24
    계란 키토김밥 만들기 식감 좋은 당근라페 김밥 재료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은 국민 분식하면 떠오르는 메뉴 바로 김밥이지요. 속재료로 무엇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열량까지 달라지니 갈수록 살도 안 찌고 맛도 좋은 레시피를 찾게 되더라고요. 그중 하나인 계란 키토김밥 만들기 들고 왔어요. 먹는 거 좋아하면서도 체중 조절에도 관심 많으니 즐겨먹을 수 밖에 없는 메뉴랍니다. 맛있게 먹는 꿀팁도 있어요^^ 양배추 곁들인 당근 라페만 있다면 만드는 과정은 초간단인데요. 라페 자체의 아삭함도 좋지만 식감 좋은 당근라페 김밥 재료의 포인트는 절인 오이와 부드러운 달걀의 조화로움에 있어요. 담백한 맛을 즐기신다면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와사비 살짝 더해보셔요. 괜찮네에서 맛있다로 맛의 느낌이 변하는 포인트랍니다. 약간의 자극적인 맛이 잘 어우러져 진실의 미간이 절로 나온답니다. 밥풀만 붙여 놓은 듯 밥 양을 줄였지만 스시집의 캘리포니아롤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초간단 재료인데다 살찔 걱정 줄일 수 있고 한 번 맛보면 또 만들게 되는 당근 라페 계란 김밥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15ml 1t = 5ml 김밥 김 3장 달걀 6개 소금 1/3t 당근 라페 적당량 오이 2개 소금 2t 알룰로스 2T 2배 식초 2T 고슬고슬한 밥 소금 1/3t 참기름 1T 통깨 1T 와사비 재료 준비 저는 양배추 당근 라페 만들어 둔 걸 활용했어요. 레시피 간단하게 소개할게요. 양배추와 당근 각각 채 썰어 소금...

    상세 화면으로 이동
  • 맛있는 찰나_맛리단길
    이미지 수22
    간단한 단호박죽 끓이기 아침식사 메뉴 찹쌀 단호박죽 만들기

    후숙 잘 된 미니 밤호박의 달콤함은 생각보다 진해서 한 번 맛보면 쟁여두고 먹게 되는데요. 요즘 유난히 즐겨 먹고 있는 간단한 단호박죽 끓이기 들고 왔어요. 미니 밤호박을 10개쯤 사다 쪄먹고 에그슬럿도 만들어 먹다 3개를 깜빡하고 안먹고 놔뒀더니 본의 아니게 후숙이 제대로 되어버렸답니다. 수분이 빠져서인지 무게감이 적게 나가는데 꼭지에서 단 향이 날 정도더라고요. 주말에 2개로 찹쌀가루 넣고 죽을 끓였는데 설탕을 넣지 않아도 될 정도로 달콤한 맛이 기가 막힌거있지요. 그 때 못먹은 아들내미 줄 겸 마지막 남은 한 개로 끓인 찹쌀 단호박죽 만들기 소개할게요. 찹쌀가루를 넣어 쫀득한 맛을 내주었어요. 가루를 물에 풀어 사용하면 아기 단호박죽 만들기가 되는데요. 찹쌀 덩어리의 쫀득한 식감을 맛보고 싶어 가루를 그대로 넣어 만든 레시피에요. 오히려 간단하면서도 식감도 좋으니 이 방법 활용해 보셔요. 보통 늙은 호박과 팥 넣을 때 덩어리지게 이렇게 만들곤 한답니다. 급 쌀쌀해진 날씨의 간단한 아침식사 메뉴로 어울리는 따끈하고 부드러운 찹쌀 단호박죽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미니 단호박 1개(400g) 물 400ml 찹쌀가루 5T 소금 1/3t 설탕 1t 단호박 세척 미니 밤호박의 껍질은 밤맛이 나 먹어도 될만큼 맛이 괜찮아요. 그래서 껍질째 죽을 끓일 경우 깨끗한 세척이 중요하답니다. 물을 묻히...

    상세 화면으로 이동
  • 맛있는 찰나_맛리단길
    이미지 수22
    당근 양배추 라페 만들기 홀그레인 머스타드 활용 당근 요리

    프랑스어인 '라페' 뜻은 채칼이나 강판에 긁어 채치거나 갈다라는 의미인데요. 이름은 어렵지만 만들기도 쉽고 영양도 챙길 수 있는 당근 양배추 라페 만들기 소개할게요. 몸에도 좋고 체중 조절할 때도 활용할 수 있는 메뉴가 많은 데다 연예인분들도 즐기는 레시피라 더 대중적인 음식이 되었지요. 짠맛, 새콤한 맛, 단맛으로 절인 후 홀그레인 머스타드와 올리브유로 향미와 감칠맛을 더하는데요. 자꾸 만들다 보니 내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찾게 되더라고요. 재료가 가지고 있는 기본 맛은 같으니 결국 소스의 양을 잘 맞춰주는 게 포인트랍니다. 홀그레인 머스타드 활용 당근 요리로 양배추까지 더해 더 푸짐하게 즐기는 레시피인데요. 양배추 당근 라페 만들기 해 놓으면 김밥, 샌드위치, 유부초밥 토핑, 밥반찬, 스테이크 가니쉬 등 활용도가 좋아 즐겨 만들게 되더라고요. 양배추 당근 요리를 불을 쓰지 않고 절이는 과정과 소스를 더해 특유의 향을 감춰 맛있게 먹는 방법이랄까요. 당근 라페 머스타드로 넣은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가 재료의 핵심인 당근 양배추 요리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양배추 300g 당근 300g 소금 0.5T 식초 1.5T 레몬즙 1T 알룰로스 2T 올리브오일 4T 홀그레인머스타드 1/2T 후추 약간 재료 준비 흙당근 300g 은 채 썰어줍니다. 흙이 묻어 있지만 거뭇거뭇하지만 ...

    상세 화면으로 이동
  • 맛있는 찰나_맛리단길
    이미지 수25
    들기름 두부부침 만드는법 고소한 두부구이 간장 양념장 레시피

    단백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은 두부 요리 즐겨 드시지요~ 그중에서도 조리법은 간단하지만 본연의 고소한 맛을 한층 부각시켜줄 들기름 두부부침 만드는법 들고 왔어요. 고소한 두부구이 간장 양념장 레시피로 소스 만들어 곁들이면 포만감이 좋아 체중 조절할 때 맛과 영양 챙길 수 있는 메뉴로도 딱이랍니다. 들기름은 오메가 3가 풍부한 식물성 오일로 부담 없이 구워 먹기 좋은데요. 다만 발연점이 낮으므로 세지 않은 불에서 인내심을 갖고 구워주는 게 포인트에요. 들기름 두부구이 양념장은 매콤함과 은은한 단맛도 추가해 고소한 구이 요리에 잘 어울린답니다. 양념장 없이 그냥 먹는 레시피도 있는데요. 삶았을 경우는 양념장을 곁들여야 하지만 부침했을 때는 구이 자체의 구수함이 좋아 담백한 맛이 매력적이니 그대로도 맛보시기 바랍니다. 앞뒤로 타지 않고 노릇하게 구워내는 두부부침 레시피와 양념장 만드는법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두부 약 300g 소금 약간 들기름 3T 대파 약간 마늘 2알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양조간장 3T 고춧가루 1t 참기름 1T 통깨 1T 개복숭아청 1T 들기름 두부부침 만드는법 구이 할 때는 단단한 부침용을 준비합니다. 크기가 워낙 커서 도톰하게 네 조각만 잘라주었어요. 기름에 구우면 두께감이 줄어드니 약 1.3~1.5cm 두께로 잘라줍니다. 키친타월로 수분을 제거하고 소금을 살짝 뿌...

    상세 화면으로 이동
  • 맛있는 찰나_맛리단길
    이미지 수23
    집에서 꽃게찜 맛있게 찌는법 찌는 시간 살아 있는 꽃게 손질법

    며칠 전 재래시장 갔다 살아 있는 생물 꽃게 넉넉하게 사다 기절 시켜 냉동실에 넣어두고 야금야금 꺼내 먹고 있어요. 봄에는 암게가 수율이 좋고 가을엔 수게가 좋은데요. 이번엔 담아 주는 걸로 그대로 들고 왔더니 암게가 많더라고요. 그래도 맛이 좋아 잘 먹긴 했어요. 마지막 남은 네 마리로 집에서 꽃게찜 맛있게 찌는법 소개할게요. 사실 살아 있는 꽃게 손질법과 꽃게 찌는 시간만 알면 레시피랄 것도 없이 수월한데요. 여기서 포인트가 있어요. 해산물이다 보니 비린 맛을 잘 잡아주는 게 중요해요. 된장과 소주를 활용하면 되는데요. 없다면 레몬이나 청주를 사용하면 비린맛 일도 없이 맛있게 찔 수 있답니다. 암컷이지만 수율이 괜찮아서 역시 제철답다 했고요. 살아 있는 채로 얼려두었다 손질해서 바로 쪄주었더니 잡내 없이 신선해서 맘에 들더라고요. 제철이라 비교적 착하게 팔 때 더 챙겨 먹어야겠어요. 아는 지인은 맛은 있지만 먹기가 귀찮아 잘 안 먹는다고 하는데요. 잘 자르면 생각보다 먹기도 편한 생물 꽃게찜 레시피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꽃게 4마리 된장 1T 소주 4T 세척할 솔 살아 있는 꽃게 손질법 살아 있는 생물 꽃게 손질법은 기절시키는 게 먼저예요. 찬물에 담가두거나 냉동실에 넣어두는 방법이 있는데요. 찬물에 담가두는 방법은 자꾸 뛰쳐나와서 저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사 오자마자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두는데요. 1시간 ...

    상세 화면으로 이동
  • 맛있는 찰나_맛리단길
    이미지 수22
    양배추 오래 보관법 양배추 한통 손질 세척 방법

    양배추 제철은 6월부터 10월로 알려져 있는데요. 요즘은 시설재배로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몸에 좋은 채소류이지요. 위에도 좋지만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도 활발하게 해주니 일부러라도 사다 놓곤 한답니다. 다른 야채들보다 비교적 잘 상하지 않아 양배추 한통 손질과 보관법만 알아도 버릴 것 없이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지요. 냉장고에 대충 놔둬도 오래가는 편이지만 방심하면 새까맣게 변해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있는데요. 칼로 자른 단면이 쉽게 까맣게 변해 간단한 양배추 보관법 알아두니 유용하더라고요. 양배추 세척 방법은 식초 필요 없이 물로만으로 담갔다 씻으면 되는데요. 이유는 뒤에서 설명드릴게요. 버릴 것 없이 알뜰하게 먹을 수 있는 양배추 오래 보관법과 세척 손질까지 시작하겠습니다. 여행 가느라 비닐봉지 그대로 며칠 냉장실에 넣어두었더니 어머나.. 얼른 겉잎부터 떼어냈어요. 사 와서 바로 손질 못할 경우 통째 랩핑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어야 나중에 깔끔한 상태로 손질할 수 있으니 참고하셔요. 꽁지를 떼내고 먼저 자를 부분에 칼집을 내줍니다. 가운데에 사각형 모양이 나오게 사방으로 잘라 5등분 해 줍니다. 심지가 꽤 깊숙하게 박혀 있으니 약 5cm 정도 잘라줍니다. 심지를 둘러싼 부분은 잘게 잘라 세척하지 않은 상태로 용기에 넣어두었다 사용할 때 세척하면 되는데요. 키친타월을 깔고 넣은 후 다시 덮어서 뚜껑 덮어 냉장고에 넣...

    상세 화면으로 이동
  • 맛있는 찰나_맛리단길
    이미지 수22
    매운 문어볶음 양념 삶은 문어 요리 술안주 레시피

    단백질은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해산물로 쫄깃쫄깃한 식감이 좋은 삶은 문어 요리 들고 왔어요. 엊그제 삶아서 소스에 곁들여 먹고 남은 문어숙회로 매콤하게 만들어 보았는데요. 맥주 안주로 하염없이 손이 가는 레시피랍니다. 통마늘과 다진 마늘을 넉넉하게 넣어 깊은 향미를 내주었고요. 청양 고추로 매콤한 맛을 더해 간장 양념 넣고 조려주었더니 집에서 간단한 술안주 레시피로 그만이더라고요. 재료만 준비하면 10분 컷이면 완성되는 초간단 문어 요리랍니다. 삶은 문어는 식감을 살리기 위해 도톰하게 썰어 넣고요. 마늘을 통으로 넣어 구운 뒤 매운 문어볶음 양념으로 조려 보셔요. 통마늘과 고추, 쫄깃한 해산물을 함께 먹으면 세 가지 맛의 어우러짐이 별미랍니다. 집에서 술안주로 맛있게 즐기기 좋은 삶은 문어볶음 요리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삶은 문어 250g 통마늘 10알 식용유 1T 진간장 1T 굴소스 1T 맛술 2T 개복숭아청 1T 설탕 1t 다진 마늘 1T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참기름 1T 통깨 1T 재료 준비 삶은 문어 250g 준비합니다. 두께는 취향껏 썰면 되는데요. 작기도 하고 쫄깃한 식감을 맛보기 위해 두께감 있게 썰어주었어요. 마늘 4알은 다지고 통마늘 10알 그대로 준비합니다. 통으로 그대로 노릇하게 구워 양념하면 편으로 썬 것보다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청양고추 2개와 홍고추 1개는...

    상세 화면으로 이동
  • 맛있는 찰나_맛리단길
    이미지 수26
    편스토랑 류수영 꽃게라면 끓이는법 요리 생물 꽃게 손질

    재료의 존재감을 한층 살려줄 메뉴인 편스토랑 류수영 꽃게라면 끓이는법 들고 왔어요. 가을 제철이라 요즘 어딜 가든 크랩이 풍년인데요. 이럴 때 고급진 꽃게 요리로 라면 정도는 먹어줘야 후회가 없겠지요^^ 라면 끓이는 시간은 물 끓이기부터 시작해 10분 컷이에요. 그전에 생물 꽃게 손질부터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살아있는 꽃게 손질법은 집게발에 다치지 않게 손도 대지 않고도 할 수 있는데요. 바로 냉동실에 그대로 넣어두거나 찬물에 담가두어 기절시켜 세척하면 된답니다. 깔끔하게 손질하는 게 비린맛이나 쓴맛이 나지 않는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 포인트이고요. 배딱지와 아가미 부분 세척하는 법만 알아두면 되니 처음 하시는 분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재료 손질을 기본으로 재료를 넣는 타이밍과 시간이 중요한 편스토랑 꽃게라면 맛있게 끓이는법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꽃게 1마리 소주 30ml 라면 1개 물 550ml + 고춧가루 1/2T 대파 약간 전날 살아있는 생물로 사다 냉동실에 넣어두었더니 모두 기절했네요. 그중에 다리가 다 떨어져 나가고 몇 개 안 붙어 있는 걸로 숫꽃게 한 마리 준비했어요. 생물 꽃게 손질 솔로 배, 등, 다리 사이사이를 깔끔하게 닦아줍니다. 물로 세척해 주세요. 비린 맛이 나는 배딱지 부분을 뜯어냅니다. 반으로 갈라서 게딱지는 그대로 둡니다. 쓴맛이 날 수 있는...

    상세 화면으로 이동
  • 맛있는 찰나_맛리단길
    이미지 수20
    신라면 툼바 컵라면 투움바 파스타 맛 초간단 레시피

    신라면으로 투움바 파스타 만들어봐야지 생각만 했는데 결국 신라면 툼바 컵라면이 나와버렸네요 ㅎㅎ 투움바 파스타 맛 초간단 레시피라 물만 부어 비벼서 바로 맛보았지요. 소풍 가는 길에 컵라면 하나 사려고 편의점 들어갔다 편의점 신상 발견해서 겟 했답니다. 딸내미는 안 그래도 SNS에서 보고 23일 날 나올 때부터 몇 번 사려고 시도했으나 품절이 되어 실패했다고 해요. 보자마자 알아보고 반가워하더라고요. 신라면 투움바 그럼 맛이 어떤지가 궁금하실 텐데요. 저는 매콤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줘 기대했던 것보다 맛있게 먹었어요. 편의점에서 파는 다른 투움바 파스타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매운맛이 약해 먹는 내내 느끼함이 있어 그 뒤로 즐기진 않았거든요. 신라면 툼바 컵라면은 까르보불닭 즐기셨다면 좋아하실 듯요. 비슷한 맛인데 덜 매운 버전이랄까요. 매콤하지만 과하게 맵지 않고요. 물에 흥건하게 끓이는 게 아니라 은근 꾸덕꾸덕하고 부드러운 질감이 괜찮았어요. 조리 방법 신라면 툼바 컵라면 조리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 전자레인지 조리법은 전첨분말과 끓는 물 220ml를 붓고 전자레인지에 2분 조리 후 부드러운 후첨스프를 넣고 비벼 드시면 되고요. 두 번째 끓는 물 조리방법은 두 가지 스프는 꺼내고 끓는 물을 면이 잠길 만큼 부은 후 3분 후에 상단에 표시된 부분을 뚫어 물을 버리고 스프 두 가지를 부어 비벼 드시면 됩니다. 저는 야외에서 ...

    상세 화면으로 이동
  • 맛있는 찰나_맛리단길
    이미지 수26
    문어숙회 만드는법 질기지 않게 문어 삶는법 삶는 시간 손질법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남다른 문어숙회 좋아하시나요. 저희 집은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온 식구가 즐기는 음식이에요. 차례상이나 제사상에 시어머님께서 꼭 올리셔서 자꾸 먹다 보니 저도 즐기게 되었는데요. 어머님표로 비린 맛없이 질기지 않게 문어 삶는법 삶는 시간 손질법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약간은 비싸다는 인식이 있는데 생물 사다가 직접 삶아 문어숙회 요리 만들어 먹으면 생각보다 푸짐하고 가성비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미 삶아진 거 사다 살짝 데치는 것보다 식감과 맛에서도 차이가 있으니 오늘 소개 드리는 방법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컹물컹한 느낌 때문에 손질하기가 약간 꺼려질 수 있는데요. 소금과 밀가루를 활용해 깔끔하게 세척해 뽀득뽀득 해지면 은근 그게 재미있는 포인트랍니다. 삶을 때 다리가 쏘옥 감기며 모양이 잡히는 모습을 처음 봤을 때는 얼마나 신기했는지 몰라요. 막상 해보면 별것도 아닌데 저걸 어떻게 하지 싶었거든요. 맛있게 쫄깃하면서 질긴 맛 일도 없이 부드럽게 문어숙회 만드는법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문어 작은 거 4마리 1.5kg 무 350g 소주 200ml 참기름 1T 굵은소금 3T 밀가루 1컵 초장 또는 소금 곁들인 참기름장 문어 손질법 생물 네 마리 1.5kg이에요. 제사상에 쓸 게 아니라 머리 쪽을 가위로 자르고 내장을 꺼내줍니다. 제수용이라면 가위로 막을...

    상세 화면으로 이동
  • 맛있는 찰나_맛리단길
    이미지 수26
    양배추 스테이크 레시피 구이로 즐기는 다이어트 양배추 요리

    살 빼면서 건강 챙기고 싶을 때 떠오르는 식재료가 바로 양배추가 아닐까 싶어요. 흔하게 만들어 먹는 메뉴가 샐러드나 무침류 일 텐데요. 뭔가 색다른 맛은 없을까 고민되신다면 양배추 스테이크 레시피 활용해 보셔요. 다진 마늘과 올리브유를 발라 은은한 갈릭향을 냈고요. 버터까지 더해 고소한 구이로 즐기는 다이어트 양배추 요리예요.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뿌리면 깔끔하게 어우러지는 매운맛이 좋고요. 그대로도 맛있지만 먹을 때 파마산 치즈가루를 더하면 구수한 풍미가 일품이랍니다. 호불호가 있으니 맛보고 곁들이셔요. 브런치 메뉴로도 늦은 시간 배고플 때 포만감도 좋은 양배추 다이어트 요리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양배추 2cm 두께 한 판 마늘 2알 올리브오일 2T 소금 톡톡톡 버터 20g 후추 톡톡 크러쉬드 레드페퍼 파마산 치즈가루(취향껏) 양배추 손질 2cm 두께로 썰어줍니다. 물에 잠시 담갔다 두세번 헹굼 한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줍니다. 마늘 오일 만들기 마늘 2알은 다져줍니다. 다진 마늘 1/2 큰 술 올리브오일 2 큰 술 소금 톡톡톡(약 1/4 작은 술) 뿌려줍니다.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양배추 구이 하기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올리고 만들어둔 마늘 기름 모두를 전체적으로 펴 발라줍니다. 기름을 두르지 않아 혹시 탈 수 있으니 물을 살짝 부어줍니다. 약불로 뚜껑 덮고 약 5분 정도 구이...

    상세 화면으로 이동
  • 맛있는 찰나_맛리단길
    이미지 수25
    백종원 잔치국수 간장 양념장 만들기 야채 육수 소면 삶는 시간

    주말 점심 국물 개운한 잔치국수 한 그릇 떠오를 때가 있지요~ 달걀지단 부치고 야채 볶고 멸치다시물 진하게 내는 번거로운 과정 싹 뺀 레시피 들고 왔어요. 백종원 잔치국수 간장 양념장 만들기 해서 뜨끈뜨끈한 야채 육수 부어주니 국물 맛이 끝내주는 거 있지요~ 집에서 만드니 야채를 넉넉하게 넣어 채수의 은은한 달콤함이 좋고요. 거기에 국간장과 진간장을 더해 만든 백종원 잔치국수 양념장은 간단 잔치국수 육수의 맛을 한껏 살려준답니다. 무엇보다 잔치국수 면 삶기가 포인트인데요. 뜨끈한 국물에 말아 먹는 소면 삶는 시간과 쫄깃하게 국수 맛있게 삶는법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국물 맛을 보면 꺄~ 소리 나오는 백종원 간단 잔치국수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15ml 1t = 5ml 소면 3인분 (300g) 물 1.5L 코인 육수 2알 달걀 2개 양파 1/2개 애호박 1/2개 당근 작은 거 1개 오이 1/2개 김가루 약간 대파 1/2대 마늘 3알 청양고추 1개 국간장 1.5T 진간장 1.5T 고춧가루 1/2T 참기름 1T 빻은 깨 1T 조리 순서는 양념장 만들기부터 해 놓고요. 재료를 모두 준비해 놓은 상태에서 면 삶을 때 옆에서 잔치국수 야채 육수를 같이 끓이면 면도 퍼지지 않고 뜨끈하게 바로 끼얹어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잔치국수 간장 양념장 만들기 대파 1/2대 마늘 3알 청양고추 1개는 잘게 다져줍니다. 다진 대파, 마늘, 청...

    상세 화면으로 이동
  • 맛있는 찰나_맛리단길
    이미지 수25
    토핑 유부초밥 만들기 담백한 참치마요 유부초밥 맛있게 만드는법

    유부는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를 튀기고 말리는 과정을 거친 뒤 맛있게 양념한 식재료인데요. 새콤달콤한 단촛물에 밥 비며 넣어 만들면 도시락이나 소풍 메뉴로 인기만점이지요. 거기다 토핑까지 올리면 맛 뿐만 아니라 비주얼까지 좋아 손님 초대 요리로도 활용하기 좋아요. 유부초밥 토핑으로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참치마요와 스크램블예그 만들기 소개할게요. 참치 유부초밥과 함께 먹으면 맛도 색감도 어울리는 초간단 계란 유부초밥도 곁들였어요. 담백한 참치마요 유부초밥 맛있게 만드는법은 양파와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 넣어주는 건데요. 마요네즈를 넣었지만 두가지 야채가 느끼한 맛을 잡아줘 토핑 재료로 담백한 맛이 그만이에요. 소소한 재료의 조합이지만 참치 샐러드나 샌드위치 속재료로 활용해도 좋을만큼 어울린답니다. 맛과 정성 한스푼 추가한 토핑 유부초밥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삼각 유부 14장 단촛물과 조미야채볶음 참치캔 1개 150g 양파 1/4개 청양고추 1개 달걀 2개 소금 1/3 작은술 미림 1T 후추 톡톡 참치마요 토핑 만들기 참치캔 150g은 체에 밭쳐 기름기를 빼고 뜨거운 물로 한번 씻어냅니다. 청양고추 1개와 양파 1/4개는 잘게 다져주세요. 참치에 다진 양파와 고추를 넣어줍니다. 마요네즈 2 큰 술 넣고 잘 섞어줍니다. 달걀 스크램블 토핑 만들기 달걀 2개에 소금 1/3 작은술 후추...

    상세 화면으로 이동
  • 맛있는 찰나_맛리단길
    이미지 수22
    씻은 묵은지 들기름 볶음 묵은 파김치 요리 너무 신김치 지짐

    드디어 냉장고 속 깊은 곳에 있던 2년 묵은 파김치로 씻은 묵은지 들기름 볶음 만들었어요. 신 파김치만의 흉내 내지 못할 깊은 맛이 있어 만들어두면 이걸 여태 안 만들고 뭐 했지 싶을 정도인데요. 아무리 시어빠진 묵은지라 할지라고 씻고 물에 담가놓는 과정과 설탕과 양파, 들기름을 넣고 볶는 과정에서 신김치 신맛을 어느 정도 중화시키고 깊은 감칠맛만 남겨둘 수 있답니다. 버리지 마시고 만들어보시길요. 다들 잘 아시는 맛이겠지만 냄새를 표현하자면 시골 할머니 댁 부뚜막에서 저녁 식사 준비할 때 나는 바로 그 느낌이 난답니다. 구수하면서도 깊고 진한 감칠맛이 나는데요. 다양한 묵은지 들기름 볶음에 익은 파김치를 더하면 더 맛이 있는 걸 보면 그만의 독특한 향미가 있어서인 것 같아요. 밥반찬으로 놓고 먹으면 중간중간 저절로 손이 가게 되는데요. 너무 묵은 파김치 요리이지만 오히려 더 똑떨어지는 깔끔한 감칠맛으로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너무 시어서 더 좋은 익은 파김치 지짐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잘 익은 파김치 500g 물 300ml 양파 1/2개 대파 흰 대 마늘 5알 들기름 2T 국간장 1T~2T 맛술 2T 참기름 1T 통깨 1T 재료 준비 쉰 파김치는 하루 정도 물에 담갔다 씻어서 헹궈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많이 시어지지 않았다면 씻기만 하거나 한두 시간만 담갔다 사용하면 됩니다. ...

    상세 화면으로 이동
  • 맛있는 찰나_맛리단길
    이미지 수28
    다진 소고기 고추장 볶음 입맛 살리는 약고추장 만드는법 보관

    깊고 진한 감칠맛이 좋아 이름과 딱 어울리는 다진 소고기 약고추장 만들기 소개할게요. 요고 하나만 있으면 다른 반찬에 손 안 대고 밥 한 그릇 순삭 할 수 있는 레시피인데요. 재료와 과정도 초간단인데다 재료들의 조합이 좋아 맛내기도 쉬우니 한 번 만들어 두면 다양하게 활용하실 거예요. 볶은 소고기에 몇 가지 양념을 추가하고 고추장을 넣고 걸쭉하게 조려주면 되는데요. 노릇하게 볶은 양파의 은은한 단맛이 고추장의 짠맛은 중화시키고 감칠맛은 살려주는 역할을 하고요. 생강술과 마늘 등이 음식에 풍미를 더해 입맛 살리는 약고추장 만드는법이 완성됩니다. 되직하지 않은 질감으로 만들면 다진 소고기 고추장 볶음 하나만 넣고 밥 비벼도 맛있고요. 김에 밥 싸먹어도 꿀맛이에요. 물론 비빔밥 양념장으로 활용하면 여느 한정식집 메뉴 못지않은 맛을 만들어 낸답니다. 조금씩 소분해 냉동이나 냉장실에 보관해 두면 한동안 든든하실 거예요. 다진 소고기 볶음 넉넉하게 넣어 만든 약고추장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식용유 1T 다진 소고기 300g 고추장 300g 양파 1개 대파 1/2대 마늘 5알 생강술 2T 맛술 2T 물 100ml 개복숭아청 3T 설탕 1T 참기름, 통깨(먹을 때 추가) 단맛은 꿀로 추가해도 좋다 재료 준비 냉동 해둔 다진 소고기 300g 활용했는데요. 핏물이 보여 찬물에 한 번 헹궈 사용했어요. 고...

    상세 화면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