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키워드 3,061
2024.09.05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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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아롱사태 수육 만드는법 아롱사태 전골 겨자소스 레시피

쫄깃한 식감이 좋은 코스트코 아롱사태 수육 만드는법 소개할게요. 한 번 만들어 보면 이렇게 쉬워 할 정도로 수월하고 맛도 좋으니 따라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롱사태는 소고기의 팔이나 다리의 근육살로 기름기가 적어 담백한 맛이 좋은데요. 고기 사이사이 힘줄이 있어 푹 삶아 수육으로 먹으면 맛이 별미랍니다. 푹 삶아 나온 국물은 하루 정도 냉장고에 넣어두셔요. 기름이 응고되어 걷어내면 깔끔하면서도 진한 전골 육수를 만들 수 있고요. 거기다 배추와 각종 야채를 넣고 끓이면 깊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에요. 전날 미리 삶아 두어야 더 맛있는 메뉴라 다음날 고기만 얇게 썰어 야채와 함께 둘러 담아 육수에 바르르 끓이기만 하면 되고요. 아롱사태 전골 겨자소스 레시피로 몇 가지 재료 넣고 뚝딱 만들어 야채와 고기에 곁들이면 술안주로도 그만이에요. 고기와 야채, 국물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아롱사태 수육 레시피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15ml 1t = 5ml 아롱사태 800g 알배추 6잎 부추 한 웅큼 팽이버섯 (1차 삶기) 생강 한 조각 통후추 1/3T (2차 삶기) 양파 1개 대파 1대 다시마 5조각 통마늘 10알 생강 한 조각 (아롱사태 전골 소스) 진간장 4T 식초 1T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다진대파 2T 다진 마늘 1T 겨자 취향껏 코스트코 아롱사태 가격은 100g 당 1,879원이에요. 한 뭉큼이 약 2.4kg이고요. 세 ...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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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사태 수육 전골 레시피 쫀득한 소고기 사태 요리

요즘 야채 듬뿍 넣은 전골 요리에 꽂혀서 고기 종류 바꿔가며 즐겨 먹고 있어요. 간단한 조리 과정에 비해 맛과 영양 챙기기도 좋아 가족들 모이는 주말이면 꼭 만들게 됩니다. 이웃님이신 사부작 유주부님께서 아롱사태 전골을 맛깔나게 만드신 걸 보고 침 꼴깍 삼키고 코스트코 갔을 때 잊지 않고 사들고 왔지요. 주말 가족 모임이나 손님 초대 요리나 홈파티 메뉴로 안성맞춤인데요. 미리 삶아두는 게 오히려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쫀득한 소고기 사태 요리랍니다. 하루 전날 고기 손질하고 삶아서 육수 우려내 냉장실에 미리 넣어두면 당일 15분 컷이면 만들 수 있는 메뉴이니 일품요리 중 하나로 활용해 보셔도 좋을 거예요. 냉장실에 육수를 넣어두면 기름기가 응고되어 분리가 쉬워지니 국물이 깔끔해서 더 좋으니 참고하셔요~ 담백한 수육과 야채에 매콤한 간장 소스나 고추 장아찌 정도만 곁들여도 밥 없는 속 편한 한 끼 메뉴로 좋더라고요. 아롱사태 넉넉하게 사다 삶아두면 전골뿐만 아니라, 장조림, 쌀국수, 국거리 등 활용도도 굿이에요. 남으면 슬라이스해서 냉동실에 얼려두시면 되어요. 쫀득한 콜라겐이 고기 사이사이에 있어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인 아롱사태 수육 전골 레시피 시작하겠습니다. 재료(4인분) 1T = 15ml 1t = 5ml 아롱사태 600g(삶은 후) 알배추 1/2 포기 부추 한 줌 가득 다양한 버섯 종류 추가하기 국간장 2T (애벌 삶기) 물 3...

2024.04.29
2024.09.14참여 콘텐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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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친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법 명절 반찬 삶은 고사리 요리

명절 반찬으로 삼색 나물은 빠질 수 없는 메뉴이지요. 그 중에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좋은 데친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법 들고 왔어요. 생것이 아닌 말린것을 불리고 삶는 과정을 거쳐 쓴맛을 깔끔하게 제거해 놓으면 만드는 과정은 초간단이랍니다. 명절 차례상에 올리는 나물류에는 평소에 넣던 파와 마늘을 넣지 않는데요. 요즘은 집안 분위기에 따라 넣기도 하더라고요. 이번엔 마늘과 파를 넣었는데 넣지 않는다면 두가지 재료만 빼고 만드는 법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제사 고사리나물 만드는법은 고사리 독을 잘 빼서 쓴맛이 나지 않는것과 부드럽게 볶는 게 포인트인데요. 이미 삶고 불리는 과정은 거쳤으니 들기름과 멸치다시육수, 국간장과 참치액젓으로 감칠맛을 더해 졸여주면 이렇게 쉬워 할 정도로 간단한 레시피에요. 비빔밥 재료로 깊은맛을 담당해주는 삶은 고사리 나물볶음 레시피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삶은 고사리 300g 대파 2T 다진마늘 1T 들기름 2T 멸치다시육수 200ml 국간장 1T 참치액젓 1T 들깨가루 2T 깨소금 1T 말린 고사리 볶음은 하기전에 삶고 불리는 과정이 필요하답니다. 건고사리 불리고 삶는 과정은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밑간하기 데친 고사리 300g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국간장 1 큰 술과 참치액 1 큰 술을 넣어 무쳐 밑간을 합니다. 부재료 미리 준비하기 다진 마늘 1 ...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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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고사리나물볶음 들깨 넣어 고소한 삶은 고사리나물 만드는법

식당을 가도 정성 들인 나물 요리 한두 가지만 나와도 이 집 음식 참 좋다는 말 나오는데요. 명절 음식 삼색 나물 중 하나로 들깨 넣어 고소한 삶은 고사리나물 만드는법 소개할게요. 들기름에 볶아내고 멸치 다시 육수로 보드랍게 졸이듯 볶아주었는데요 잘 삶고 불려 특유의 강한 쓴맛을 제거하고 국간장으로 간을 해 감칠맛도 살려주었고요.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고기 식감이 매력인 백종원 고사리나물볶음 레시피를 참고했어요. 명절 차례상 용이라면 이번 레시피에서 파와 마늘만 빼고 조리하면 된답니다. 들기름과 들깨가루, 바로 빻은 깨소금을 넣어서 깊고 고소한 맛이 참 좋아요. 특유의 쓴맛 없이 촉촉한 들깨 고사리 볶음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15ml 1t = 5ml 고사리 300g 들기름 2 큰 술 대파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멸치 다시 육수 150ml(쌀뜨물 대체 가능) 국간장 1 큰 술 멸치 액젓 1 큰 술(소금 대체 가능) 들깨 가루 1 큰 술 수북하게 깨소금 1 큰 술 가득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재료 준비 말린 재료를 잘 불려 삶아 300g 준비합니다. 마른 고사리 삶는법은 여기를 클릭하면 자세하게 볼 수 있어요 시판 삶은 것이라면 쌀뜨물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면 비린 맛을 제거할 수 있어 좋아요. 대파 2 큰 술, 마늘 1 큰 술 분량을 잘게 썰고 다져 준비합니다. 들깨가루 한 스푼과 통깨 한 스푼을 빻아줍니다. 조리 시간...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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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음식 삶은 고사리나물볶음 레시피 고소한 들깨 고사리 나물요리

정월대보름 음식 삶은 고사리나물볶음 레시피 고소한 들깨 고사리 나물요리 설날 이후 처음으로 보름달이 뜨는 정월 대보름이 이번 주 일요일(2월 5일)입니다. 저희 부모님 대까지만 해도 큰 명절로 챙기셨는데 요즘은 잘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정월대보름 음식으로 오곡밥도 있지만 여름철 더위 먹지 말라는 의미로 나물을 꼭 먹어주는데요. 오늘은 그중에 하나 고사리나물볶음 만들어보았습니다. 고사리는 잘못 사면 비리고 쓴맛이 강하고 질기므로 중국산 고사리가 아닌 국산 고사리를 사는 게 관건입니다. 건고사리라면 삶는 과정이 중요하고 삶은 고사리를 샀다면 오늘 삶은 고사리나물볶음 레시피대로 만들면 됩니다~ 말린 고사리 삶는 법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건고사리의 상태에 따라 2시간~ 6시간 불리기 (불릴 때 물 2~3번 갈아줘 독성 빼기) 소금 1T 넣고 10~15분 삶아주기 (10분 지났을 때 찬물에 한 가닥만 헹궈 살짝 만져보고 탱탱하게 익었는지 확인해 보기) 삶은 상태 그대로 뚜껑 덮고 1~2시간 두어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지게 함 찬물에 4시간 불리기 건고사리를 삶으면 무게가 거의 10배쯤 늘어납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삶은고사리 400g 다진마늘 1T 국간장 1T 멸치액젓 1T 참기름 1T 들깨가루 1T 다시마물 70ml 들기름 1T 통깨 1T 고사리나물볶음 포인트는 일단 위 삶는 과정처럼 잘 불리고, 삶고, 또 물에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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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법 비린내 없는 백종원 고사리볶음 레시피

건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법 비린내 없는 백종원 고사리볶음 레시피 추석이 다가오니 명절 음식을 위한 재료들을 한 가지씩 준비하시느라 바쁘실 텐데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너무 과하지 않게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명절 문화가 되길 바랍니다^^ 명절 나물 중 지금쯤 미리 불리고 삶아 준비해두면 만들 때는 세상 간단한 추석 나물 요리가 있는데요. 바로 건고사리나물볶음입니다. 볶는 과정은 간단하지만 불리고 삶는 시간이 한참 걸리니 지금 바로 불리기부터 시작해 보시길요. 말린게 없다면 시판하는 삶아놓은 걸로 활용하면 됩니다. 중국산에 비해 국산은 잘린 단면이나 길이가 고르지 않고 돌기가 더 많이 달려있어요. 색은 연한 반면 향이 강하고 섬유질이 연해 부드러우니 국산으로 고르실 때 참고하셔요. 살뜨물을 넣어 비린내 없는 백종원 고사리볶음 레시피로 쓴맛도 나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고기맛 나는 나물 만들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재료 1T = 15ml 1t = 5ml 불린고사리 200g 대파 1/2대 쌀뜨물 150ml 참기름 3T(또는 들기름) 간마늘 1T 국간장 1/2T 멸치액젓 1/2T 들깨가루 1/2T 깨소금 1T 제사용 나물을 만들 때 매운맛을 내는 파와 마늘은 빼고 그대로 조리하면 됩니다. 평소 때 먹을 용이라 모두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왼쪽 마른고사리를 이렇게 통통하게 잘 불렸습니다. 지난번에 불려서 삶는법 포스팅...

2023.09.21
2024.09.25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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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쫀득한 아롱사태 장조림 레시피

소고기 장조림 고기로 어떤 부위 사용하시나요? 소의 다리를 감싼 근육이 뭉친 사태로 만든 쫀득한 아롱사태 장조림 레시피 들고 왔어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소고기 사태 장조림은 야들야들하면서도 쫄깃쫄깃한 식감에 양념이 쏘옥 배어 밥반찬으로 그만인데요. 한 입에 쏙쏙 먹기 좋은 메추리알, 초록빛의 색감과 은은한 감칠맛을 더해줄 꽈리고추까지 더해 더 푸짐하게 만들었어요. 기름기를 제거하면 손질이 생각보다 쉽고요. 1차로 애벌 삶기 해준 후 푹 삶아 진한 육수와 쫄깃한 고기를 만들면 소고기 사태 장조림 맛내기는 어렵지 않답니다. 꽈리고추 넣은 메추리알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 할 때 메추리알 까는 게 귀찮을 수 있는데요. 비교적 쉽게 까는 법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초록빛의 예쁜 색감이 날 수 있게 꽈리고추 넣는 타이밍도 포인트랍니다. 매콤 짭조름한 맛이 좋고 사태의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좋은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고기 750g(삶은 후) 꽈리고추 120g 메추리알 40개 소금 1T, 식초 1T (1차 삶기) 물 2L, 생강 한 톨, 통후추 (2차 삶기) 양파 1개 대파 1대 다시마 5조각 마늘 10알 생강 한 톨 육수 800ml 진간장 150ml 국간장 50ml 설탕 2T 개복숭아청 3T 맛술 2T 통마늘 10알 홍고추 2개 청양고추 3개 사태 손질 사태...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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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아롱사태 장조림 만들기 백종원 소고기 장조림 레시피

소의 뒷다리 부분의 근육이 뭉친 부분을 아롱사태라고 합니다. 쫄깃한 식감이 좋아 찜이나 국거리, 또는 장조림으로 활용하기 좋은 부위에요. 이번엔 코스트코 아롱사태 장조림 만들기 소개해 드릴게요. 소 한 마리에 주먹만 한 아롱사태가 네 쪽 정도 나온다고 하지만 다른 부위에 비해 비싼 편이 아니라 쇠고기임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어요. 한 시간 정도 푹 끓이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유난히 좋은데요. 메추리알과 꽈리고추를 넣어 먹을거리가 더 풍성하고 백종원 소고기 장조림 레시피 참고해서 맛나게 만들어 보았어요. 코스트코 아롱사태로 애벌 삶기부터 양념 넣고 졸이기까지 소고기 사태 장조림 만드는 법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코스트코 아롱사태 3kg 삶아서 장조림은 1.4kg 사용 꽈리고추 두 줌 메추리알 60개 (애벌 삶기) 물 3L 생강 슬라이스 1T 통후추 (삶기) 대파 2대 양파 2개 통마늘 한 줌 생강 슬라이스 1T 다시마 조각 10개 (양념장) 진간장 200ml 국간장 70ml 통마늘 한 줌 설탕 5T 청양고추 5개 홍고추 3개 맛술 3T 건고추 3개(있으면 넣어주세요) 간장의 양은 입맛에 맞게 넣어가며 가감하셔도 좋아요. 코스트코 아롱사태 가격 가격은 100g 당 1749원이에요. 무게가 약간씩 다르게 비닐랩으로 싸서 팔고 있어요. 제가 들고 온건 약 2.8kg 정도인데 풀어보았더니 3팩이나 나눠져 ...

2024.04.26
2024.02.10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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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비빔밥 만들기 간단하게 육회 고추장 양념 소스 만드는법

맛있게 양념한 생고기를 수북하게 올리고 야채 듬뿍 올린 비빔밥 좋아하시나요~ 간단하게 육회 고추장 양념 소스 만드는법을 알면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명절 세고 다양한 야채거리들이 조금씩 남아 있을텐데요. 육회용 고기만 사오면 5분컷으로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에요. 육회 양념 만드는법으로 고추장은 따로 취향껏 추가해도 좋고 소스에 같이 섞어도 좋아요. 진간장 한스푼에 볶은 소금을 더해 간을 하면 깔끔한 맛이 더 어울리고요. 고추장 육회 만드는법 활용해 다양한 잎채소류와 시원한 배를 듬뿍 넣어주고 노른자 한 개 톡 올려주면 먹음직스러운 한그릇 요리가 뚝딱 완성되지요. 마늘 알갱이가 보일 정도로 다지거나 채썰어 넣어 보셔요~ 고기랑 어울리는 알싸한 맛이 어울리는 육회비빔밥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15ml 1t = 5ml 생고기 300g(2~3인분) 배 1/2개 고추장 2T 굵게 다진 마늘 3T(약 9알) 진간장 1T 볶은 소금 1/2t 설탕 1T 맛술 2 큰 술 참기름 2T 통깨 1T 달걀 노른자 부족한 간은 볶은소금으로~ 생고기 준비 한우 육회 부위로는 꾸리살, 우둔살, 홍두깨살을 주로 활용하는데요. 모두 지방이 적고 쫀득한데 감칠맛이 좋아 한가지만 꼭 고집할 필요는 없으니 다양하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고기는 300g 준비합니다. 2~3인분 분량으로 보시면 됩니다. 신선한 고기지만 키친타월로 톡톡 ...

2024.02.10
2024.06.14참여 콘텐츠 3
25
꿀자몽청 만들기 자몽 껍질 쉽게 까는법 숙성기간

새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입맛 당기게 하는 자몽 좋아하시나요? 단맛만 강한 과일보다 특유의 신맛이 오히려 더 고급스럽게 느껴지는데요. 여름철 시원한 에이드나 주스 재료로 좋은 꿀자몽청 만들기 해두면 요즘 날씨에 딱이겠지요. 두꺼운 겉껍질과 속껍질만 제거하면 다한 거나 마찬가지인데요. 자몽 껍질 쉽게 까는법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여러 가지 방법 중에 가운데 씨도 쉽게 뺄 수 있어서 유용하니 참고하셔요. 수제청을 제가 즐겨 만드는 이유가 있는데요. 알맹이가 톡톡 살아 있는 과육을 제가 원하는 만큼 듬뿍 넣어 만들 수 있고 단맛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속껍질 벗겨내는 걸 번거롭게 느낄 수 있지만 만들어 놓으면 상큼하고 쌉싸름한 그 맛이 여름 음료로 그만이랍니다. 설탕은 약간만 넣고 꿀을 넉넉히 넣어 만든 꿀자몽청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자몽 8개(손질 후 2kg) 꿀 1kg 설탕 400g 베이킹소다(세척시) 세척하기 8개 한 박스 착한 가격에 들여왔어요. 겉껍질이 내용물로 들어가진 않지만 수입품이고 손질할 때 아무래도 껍질 만지고 과육도 만지게 되니 베이킹소다로 박박 문질러 줍니다. 깨끗하게 세척하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자몽 까는법 꽁지 쪽과 반대편을 먼저 잘라주세요. 빵칼이 껍질 벗기기 더 수월하니 활용해 보셔요. 두꺼운 겉껍질과 하얀 속껍질을 함께 동그랗게 스윽 벗겨냅니다. 이때 과육이 많이 잘려나가면 숟가락으...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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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골드 자몽청 만들기 과육이 살아있는 자몽에이드

톡 쏘는 맛이 일품인 과일 에이드 좋아하시나요? 거기다 과육이 살아있는 자몽에이드는 알알이 터지는 게 힐링 되는 느낌이에요. 수제로 메로골드 자몽청 만들기 해서 알맹이 톡톡 터지는 에이드 맛보셔요~ 겨울철이지만 입안 가득 상큼 발랄한 맛이 퍼진답니다. 메로골드가 쌉싸름한 맛이 덜하고 단맛이 좋아서 일반 자몽에 보다 스파클링 워타와 더 잘 어울리는 느낌도 들어요. 속껍질이 워낙 쌉싸름한 맛이 나서 깔끔하게 없애주는게 좋은데요. 속껍질까지 벗기기가 조금 번거롭지만 영상으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하다 보면 은근 성취감? 이 느껴지기도요 ㅎㅎ 자몽청 숙성하는 기간은 2~3일 정도이니 필요하시면 미리 만들어두시길요. 그럼 껍질 벗기기부터 과육이 살아있는 자몽에이드 만들기까지 시작해 보겠습니다. 재료 1T = 15ml 1t = 5ml 메로골드자몽 3개(과육만 730g) 설탕 500g 레몬즙 2T 탄산수 메로골드 세척 손질 물이 닿지 않은 상태에서 베이킹소다로 문질러 준 후 물에 담가 5분 후 여러 번 헹굼 합니다. 앞뒤 꽁지를 잘라내고 옆의 껍질을 알맹이가 살짝 보일 정도로 칼로 잘라냅니다. 일반 칼보다 빵칼로 하면 더 수월하니 참고하셔요. 뒤집어서 속껍질까지 잘라내는데요. 생각보다 쉽게 껍질만 잘려나가요. 이 정도로 꼼꼼하게 잘라내면 이제부터는 식은 죽 먹기입니다 ㅎㅎ 여기를 클릭하면 껍질 까는법 또다른 버전을 볼 수 있어요 4등분 해서 심지...

2024.01.20
27
활용도 좋은 수제 자몽청 만들기 자몽 까는법

활용도 좋은 수제 자몽청 만들기 자몽 까는법 카페 가면 커피 이외에 즐겨마시는 메뉴가 바로 자몽 음료입니다. 여름철엔 시원한 음료로 쌉싸름하고 상큼하게 겨울엔 과육이 동동 떠서 살아 있는 따끈한 차로 마시면 오던 감기도 사라지는 느낌이지요. 자몽 사다 놓은게 있어 며칠 전부터 만들어야지 생각만하다 드디어 자몽청 만들기 돌입!! 활용도 좋은 수제 자몽청 만들기 해놓으면 카페 음료를 더운 여름날 홈카페 메뉴로 과육 듬뿍 넣고 즐길 수 있답니다. 자몽청 만드는법은 일반 수제청 만들 때처럼 설탕과 과육을 섞어 숙성시켜주면 되는데요. 자몽 까는법만 알아두면 레시피 자체는 간단합니다. 보통 보관 기간을 길게 하기 위해 설탕과 과육의 양을 1 : 1로 맞추는데요. 보관을 길게 할 만큼 오래가지 않을 거라 설탕 : 과육 = 0.6 : 1로 설탕의 양을 줄여서 넣었습니다. 카페 음료보다 덜 달게 만들고 싶다면 저처럼 설탕량을 줄여 넣어주면 됩니다. 재료 1T = 15ml 1t = 5ml 자몽 5개(과육만 1kg) 설탕 600g 레몬즙 2T 소독한 병 3개 자몽 세척법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박박 문질러 줍니다. 베이킹소다를 녹인 물에 5분 정도 담가두었다 여러 번 헹궈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껍질에 물기가 없도록 키친타올로 닦아줍니다. 자몽 껍질 까는법 빵칼이 유용해서 빵깔을 사용했습니다. 먼저 꽁지쪽과 반대편쪽을 얇게 잘라줍니다. ...

2023.08.16
2024.08.17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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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채 버섯 굴소스 볶음 요리 청경채 마늘 볶음 만드는법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 좋고 면역력 강화에 좋은 청경채 요리 들고 왔어요. 맛과 향은 강하지 않지만 먹을수록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고요.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아 샤브샤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지요. 이번엔 재료와 만드는 과정이 초간단인 청경채 버섯 굴소스 볶음 요리 소개할게요. 식감 좋은 버섯과의 조합이 좋아 고기 없이도 고급스러운 청경채 볶음 요리 만들 수 있는데요. 두 재료를 한 번 데쳐내 풋내도 잡고 수분이 많이 나오지 않아 좋아요. 굴소스 소스에 전분가루를 넣어 양념이 골고루 걸쭉하게 잘 흡착되어 끝까지 맛있게 드실 수 있고요. 청경채 마늘 볶음 만드는법이라고 할 만큼 마늘을 넉넉하게 넣어 풍미를 살려주는 게 맛을 내는 꿀팁이에요. 중식당 요리로 나올법한 비주얼에 먹을수록 계속 손이가 밥반찬뿐만 아니라 술안주로도 잘 어울려 한 번 맛보면 즐겨 드시게 될 거예요. 소금 살짝 넣어 풋내 안 나게 청경채 볶음 만드는법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물 1.2L 굵은소금 1t 청경채 320g 마늘 7알 생강술 1T 굴소스 2/3T 물 2T 진간장 1T 맛술 1T 전분가루 1/2T 참기름 1T 통깨 1T 재료 준비 구석구석 먼지나 이물질이 있을 수 있어 세척이 중요해요. 크기에 따라 두 쪽 또는 네 쪽으로 나눠 식초 1 큰 술 넣은 물에 5분 정도 담갔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여러 번 헹굼 합니다. ...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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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채 버섯 굴소스볶음 만드는법 중국식 이연복 버섯 청경채 요리

아삭한 식감이 좋고 은은하게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청경채 볶음 들고 왔어요. 양념도 잘 배이고 풋내도 나지 않게 하는 중국식 이연복 버섯 청경채 요리 레시피에요. 청경채는 고기와의 궁합이 좋기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표고버섯과도 너무 잘 어울려 버섯의 양이 아쉬울 정도였답니다. 아삭한 야채와 쫄깃한 버섯에 굴소스의 감칠맛이 잘 어우러지는데요. 집에서도 중국집 요리 먹는 느낌이랄까요. 볶기 전에 재료를 미리 데쳐내서 물도 많이 나오지 않고 처음 만들어도 적당히 아삭한 식감으로 간이 쏘옥 배이게 만들 수 있답니다. 전분물을 살짝 추가해 맛있는 양념이 재료에 착 달라붙어 더 맛있는 청경채 버섯 굴소스볶음 만드는법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청경채 400g 식초 1T 소금 1t 표고버섯 3개 마늘 5알 전분 1/2T 물 1T 식용유 5T 소금 살짝 굴소스 1T 재료 손질 세척 청경채 400g이에요. 많아 보이지만 막상 볶으면 숨이 가라앉아 한 접시 분량 정도 됩니다. 크기가 작은 경우 2등분 하고 큰 경우는 4등분 해 줍니다. 식초 1 큰 술 푼 물에 약 5분 정도 담가뒀다 흐르는 물에 속까지 깔끔하게 세척합니다. 부재료 손질 마늘 5알과 표고버섯 3개 준비합니다. 표고는 어슷어슷 썰어주고 마늘은 칼등으로 한 번 정도만 가볍게 으깨줍니다. 청경채 데치기 끓는 물에 소금 1 작은 술을 넣어줍니다. 파릇파릇...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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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청경채 굴소스볶음 만드는법 풋내 안나게 버섯 청경채 데치기

샤브샤브나 국물 요리할 때 각종 초록빛 야채들을 사용하고 남을 경우 어떻게 요리하면 맛있을까 ? 고민될 때 오늘 레시피를 활용해 보셔요~ 간단하면서 맛도 좋은 새우 청경채 굴소스볶음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이연복셰프님 레시피를 보고 참고한 레시피인데요. 배추나 얼갈이가 요리하고 남았을 때 활용해도 야채도 듬뿍 먹을 수 있고 맛도 좋아 자주 즐기는 레시피랍니다. 냉장고 속 재료 알뜰하게 사용하기 참 좋고요. 초록 야채를 생걸로 그대로 넣지 않고 풋내 안나게 버섯 청경채 데치기 과정을 미리 거치는 것도 포인트이니 참고하시길요. 고기를 넣은 볶음 요리도 야채 위주로 드시는 분들도 많을 건데요. 채식 좋아하시는 분들이 좀 더 감칠맛 나게 드실 수 있는 굴소스 넣은 새우 청경채볶음 만드는법이에요. 재료 1T = 15ml 1t = 5ml 새우 15마리 청경채 200g 홍고추 1개 양파 1/2개 표고버섯 2개 마늘 10알 소금 한 꼬집 굴소스 1T 전분물 1T 재료 준비 청경채가 워낙 커서 2개여도 200g 분량이네요. 냉동 새우랑 양파, 표고버섯, 홍고추, 마늘 10알 준비합니다. 청경채는 크기가 커서 밑동을 제거하고 잎을 하나씩 떼어냈는데요. 크지 않다면 2등분~ 4등분으로 잘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표고버섯과 양파는 채 썰고 마늘 3알은 굵게 다지고 7알은 편썰기, 색감을 위한 홍고추는 어슷썰기 하는데요. 없으면 패스해도 됩니다. 전분 1T ...

2023.12.21
2024.08.03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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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라구 파스타 소스 만들기 되직한 라구 펜네 파스타

갖가지 야채와 고기 듬뿍 넣고 푹 고아 내듯 졸인 토마토 라구 파스타 소스 만들기 소개할게요. 불을 오래 쓰는 요리라 보통 날씨가 선선할 때 만들곤 하는데요. 한동안 안 먹었더니 먹고 싶어져 더위를 뚫고 시작했답니다. 라구 뜻은 야채와 다진 고기를 볶아 수분을 날리고 긴 시간 끓여 낸 것인데요. 이탈리아 소스 중 하나로 볼로네제 지방에서 유래해 볼로네제 라고도 합니다. 긴 시간이 걸리지만 한 번 만들어두면 활용도가 좋아 그 시간이 아깝지 않더라고요. 되직하게 졸여 놓으면 파스타, 라자냐는 기본이고요. 빵에 토핑으로 올린 후 치즈 뿌려 구우면 브런치 전문점 부럽지 않은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건더기 많은 꾸덕꾸덕한 소스라 숏파스타를 삶아 더하면 잘 배어들어 어우러짐이 찰떡이랍니다. 되직한 라구 펜네 파스타 한 숟가락 먹으면 음미하면서 먹게 되더라고요. 토마토 듬뿍 넣어 만든 라구 소스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올리브오일 3T 돼지고기 다짐육 600g 토마토 7개(1kg) 샐러리 2 줄기 새송이버섯 2개 당근 1/2개 양파 2개 파프리카 1개 다진 마늘 2T 소금 1/2t 후추 1/2t 화이트와인 200ml 우유 100ml 수제 토마토소스 400g (시판 토마토 파스타 소스 대체 가능) 월계수잎 3장 치킨스톡 10g (파스타) 펜네, 카사레체, 푸실리 (100g) 라구 2~3국자 재료 준비 ...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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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가득한 라구소스 만들기 라구파스타 뜻

풍미 가득한 라구소스 만들기 라구파스타 뜻 라구파스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즐겨먹는 메뉴인데요. 집에서도 풍미 가득한 라구소스 만들기 해서 라구파스타의 깊은 맛을 즐겨보아요~ 라구 뜻은 이탈리아의 볼로냐 지역의 라구 알라 볼로네제 소스를 이르는 말인데요. 이탈리아 요리에서 파스타를 조리할 때 쓰는 미트 소스의 종류 중 하나입니다. 라구파스타 뜻은 다진 고기와 야채를 장시간 끓여 낸 라구 소스로 만든 파스타입니다. 일반적인 토마토소스에 고기와 야채를 넉넉히 넣고 긴 시간 걸쭉하게 끓여 내면 되는데요. 약한 불에 오랜 시간 끓이는 정성이 들어가지만 만들어 놓으면 파스타뿐만이 아니라 라자냐나 그라탱, 바게트의 토핑으로 활용도 굿굿인 소스랍니다. 소고기 다짐육과 토마토, 양파, 당근 등 필요한 재료들이 냉장고 속에 있어서 샐러리만 구입해서 만든 볼로네제 소스~ 그동안 토마토 파스타 즐겨드셨다면 몇 가지만 추가해서 쉽게 접근해 보셔도 좋은 볼로네제 파스타 레시피~ 지금 시작해 보겠습니다. 재료 1T = 15ml 1t = 5ml 올리브오일 3T 마늘 4쪽 토마토 3개 당근 150g 양파 250g 샐러리 300g 소고기 다짐육 600g 스팸 100g(베이컨 대체) 새송이버섯 1개 표고버섯 3개 소금 1t 후추 2t 토마토 파스타 소스 900g 우유 100ml 월계수잎 3장 치킨스톡 *레드와인 100ml를 추가해주면 풍미를 살리는데 도움을 줍니다...

2023.08.05
2024.04.22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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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땅콩조림 만드는 법 단짠단짠 밑반찬 삶은 땅콩 요리

고단백 고지방으로 고소함이 매력적인 땅콩 요리 좋아하시나요. 볶아 놓으면 자꾸자꾸 손이 가 심심풀이 땅.콩.이라는 말도 있지요. 볶음 말고도 고소한 맛을 한껏 살린 단짠단짠 밑반찬 삶은 땅콩 요리로도 즐겨 먹는데요. 든든한 밑반찬으로 좋은 생땅콩조림 만드는 법 소개할게요. 작년에 수확한 것을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볶아도 먹고 죽으로도 즐겼는데요. 마지막 남은 걸로는 맛있는 조림 반찬으로 만들었답니다. 잘 삶아서 간장과 단맛을 넣어 맛있게 단짠단짠하게 양념하고 조려주었더니 부드럽게 아삭한 식감이랄까요. 진간장에 국간장을 더해 깊은 감칠맛을 살려주고 조청으로 자연스러운 단맛을 입혀주었더니 식사 끝나고도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땅콩 삶는 법과 조림 양념 레시피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재료 1T = 밥숟가락 1 땅콩 250g 삶을 물 1L 굵은소금 1T 다시마 우린 물 200ml + 100ml 진간장 2T 국간장 1T 설탕 1T 맛술 2T 생강술 1T(즙이나 생강 활용 가능) 조청 1T 참기름 1T 통깨 1T 세척하기 냉동실에 마지막 남은 생땅콩 250g이에요. 물에 세 번 정도 살살 세척합니다. 10분 정도 찬물에 담갔다 사용했는데요. 부드럽게 드시고 싶다면 30분 정도 불리셔도 좋아요. 다시마 물 만들기 다시마를 물에 10분 정도 불려줍니다. 처음에 물 200ml에 넣었다 100ml 추가해서 총 300ml 들어갔어요. 땅콩 삶기 끓는 물 1...

2024.04.22
2024.07.22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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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오리백숙 만들기 녹두 오리백숙 소스 레시피

초복 지나고 벌써 중복이 다가오네요. 여름 보양식을 먹을 때가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메뉴 오리백숙 만들기 들고 왔어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무더위에 지친 가족들을 위해 매년 이맘때면 끓여먹으면 일단 맘이 든든해지더라고요. 고기 자체가 워낙 커 들어갈 압력솥이 없어 냄비 오리백숙 만들기로 끓여 약 1시간 반을 고아 내듯 끓여 내는데요. 그전에 잡내 없이 만들기 위한 깔끔한 세척과 애벌 삶기 과정이 포인트라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살짝 익힌 부추에 녹두 오리백숙 소스 레시피로 만든 새콤 칼칼한 양념과도 찰떡으로 잘 어울리고요. 잘 불린 녹두와 찹쌀을 같이 고아 만들어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데요. 수분이 많고 찬 성질이 있는 오리와 녹두와의 궁합은 좋고요. 특유의 구수한 맛이 어울리니 부재료로 넣어보시길요. 땀 흘리고 만들지만 깊은 맛을 보면 힘든 건 잊고 또 만들어 먹게 되는 여름철 보양식 메뉴랍니다. 통오리 고기의 쫄깃함과 구수한 녹두 찹쌀 오리죽을 같이 맛볼 수 있는 여름철 원기회복 요리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1컵 = 종이컵 1 컵 오리 한 마리 밀가루 1 컵 녹두 1컵 찹쌀 1.5컵 (애벌 삶기) 생강 1 조각 소주 200ml 굵은소금 1T 엄나무 황기 오갈피 인삼 약 1뿌리 대추 10알 양파 1/2개 대파 1대 마늘 30알 소금 1T 가볍게 건고추 2개 생강술 2T 부추 한주먹 (소스...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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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오리백숙 만들기 녹두 오리 백숙 한방 재료 원기회복 보양식 밀가루 오리 세척법

집에서 오리백숙 만들기 녹두 오리 백숙 한방 재료 원기회복 보양식 오리 요리 꼼꼼하게 기름기 제거 밀가루 오리 세척법 초벌삶기로 비린내 제거 더워지기 전에 우리가족 보양식 만들어보았습니다. 엊그제 재래시장에서 성인병 예방에 좋은 효능이 있는 오리 한 마리 들고 왔습니다. 녹두랑 한약재도 잊지 않고 구입했고요. 기름기도 제거해야 하고 초벌 삶기도 해야 하고 닭보다 크기도 큰 편이라 좀 손이 많이 가지만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오리는 몸보신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식재료이지요. 깊은 국물에 녹두도 푹 삶아 끓인 찹쌀 오리죽은 입맛에 착착 붙어 그 맛보려고 저는 오리백숙 끓이게 되더라고요. 부추와 대파를 곁들인 오리백숙 소금이나 초고추장에 콕 찍어 먹으면 또 궁합이 참 잘 맞습니다. 몸에 좋은 한약재 듬뿍 넣고 한참 푸~욱 끓인 오리백숙 먹기 좋게 고기 발라서 한 그릇씩 먹으면 몸보신 제대로 한 느낌 든답니다. 저는 곰솥에 끓여서 꽤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요. 큰 압력솥이 있다면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으니 참고하셔요 재료 1T = 밥숟가락 1 오리 한마리 *밀가루 녹두 1컵 찹쌀 2컵 부추 100g (오리 초벌 삶을 때) 굵은소금 1/3T 대파 1대 소주 200ml 생강 인삼 1~2뿌리 엄나무 110g 황기 15g 오갈피 25g 대추 10개 마늘 20알 양파 1개 대추 10개 소금 1/2T 대파 1대 건고추 3개 생강술 재료도 많고 뭔가 복...

2023.04.22
2024.06.09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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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연어 손질 탱글탱글한 소금 숙성 필렛 연어회 써는법

탱글탱글한 식감 좋은 집에서 코스트코 연어 손질하는 법 소개할게요. 장 보다 오랜만에 연어 1kg 짜리 필렛 들고 왔어요. 양이 많아 보이지만 잘라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다 보면 많지도 않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일단 어렵지 않게 집에서 회로 즐길 수 있는 탱글탱글한 소금 숙성 필렛 연어회 써는법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간장에 담가 사케동도 만들어 먹고 스테이크나 초밥용으로도 좋은 연어 숙성하는 법인데요. 들고 온 첫날 바로 연어회 뜨기 해서 간단하게 초밥으로도 즐기면 가성비뿐만 아니라 가심비도 기가 막히지요. 소금 뿌려 1시간 정도 숙성시키기 얼음물에 헹궈 탱글하게 만들기 소금 숙성 필렛 연어회 써는법까지~ 집에서 넉넉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처음 손질하시는 분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코스트코 연어필렛 손질법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코스트코 연어필렛 1kg 굵은소금 레몬즙 얼음물 (와사비 간장) 간장 1T 맛술 1T 생와사비 약간 코스트코 연어 100g에 3,999원에 들여왔어요. 코스트코 연어 손질 집에 오자마자 바로 손질에 들어갔답니다. 비교적 크기가 작은 건데도 도마 하나로는 자리가 부족해서 두 개를 연결해 두고 잘라주었어요. 먼저 가운데 두꺼운 부분을 사이에 두고 양옆으로 비교적 얇은 부분을 나누듯 세로로 잘라줍니다. 원하는 크기로 가로로도 잘라주세요. 하얀 기름기가 ...

2024.06.09
2024.10.05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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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생강청 만들기 갈아서 만든 수제 생강청 보관법 만드는법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져서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칼칼하더라고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면역력에 도움 되는 생강차 한 잔이 바로 떠오르는 거 있지요. 그래서 환절기에 만들어두면 온 가족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배 생강청 만들기 들고 왔어요. 요즘 햇생강이 나오기 시작해서 생강술 만들어볼까 하고 사다 놨는데 배 한 개 더해서 청도 만들고 요리할 때 유용한 술도 만들었답니다. 갈아서 만든 수제 생강청 보관법 만드는법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버전이 워낙 다양하지만 이번 레시피는 갈아서 걸러서 끓여줘서 약간 손이 더 가지만 차로 끓이기가 세상 쉽고 맛도 좋으니 따라 해보셔도 좋을 거예요. 진액을 짜고 남은 건더기를 활용한 생강술 잊지 말고 만들어 보셔요. 요리의 퀄리티가 달라질 거예요. 배를 넣어 단맛이 깊은 데다 건더기를 모두 걸러내 입에 걸리는 게 없어 목 넘김이 부드러워 아이들 먹이기도 좋아요. 설탕량을 늘리고 보관만 잘하면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으니 햇생강 나올 때 만들어 두면 딱 좋더라고요. 따끈하게 한 잔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는 배와 생강 갈아서 청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생강 껍질 벗긴 것 570g 배 1개 약 490g 비정제 설탕 400g 소주 50ml 재료 준비 햇생강과 집에 있던 생강까지 섞어 사용했어요. 물에 담갔다 껍질이 불면 박박 문질러 씻어줍니다. 칼로 껍질을 벗...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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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생강청 만들기 건강한 수제 생강청 만드는법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가족들의 면역력과 감기 예방을 위한 따끈한 차 한 잔이 떠오르는데요. 요즘 많이 맵지 않은 햇것이 나올 때 피로회복에 좋은 꿀을 넣어 만든 건강한 수제 생강청 만드는법 소개할게요. 갈아만들까, 편 썰어 만들까 설탕과 꿀 중 어떤 것을 넣을까 푹 고아 만들 것인가 생으로 할 것인가 등 생강청 만드는법은 정말 다양한데요. 이번엔 얇게 편 썰기 하고 꿀을 넣어 만든 깔끔한 레시피에요. 은은한 향이 배어나와 요리에 넣거나 차로 만들어 즐길 수 있어 용도에 맞은 활용도가 좋아요. 깨끗하게 세척해서 물기 없이 말려 얇게 썰어주는 게 포인트인데요. 즙이 배어 나온 맑은 꿀은 차나 요리에 활용하면 되고요. 즙이 빠진 건더기도 수육 삶을 때나 생선조림할 때 겉절이 재료 갈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셔요~ 요리할 때는 잡내 제거에 탁월하게 좋고 감기 예방 차원에서 만들어두면 일 년 내내 든든한 꿀생강청 만들기 어떠세요~ 버릴 것 하나 없는 레시피 시작해 보겠습니다. 재료 1T = 15ml 1t = 5ml 생강 400g(손질 후 말린 것) 꿀 500g 유리병 세척하기 흙이 잔뜩 묻어 있는 햇생강입니다. 흙이 떨어져 나가게 씻어내고 구석구석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도록 뚝뚝 손으로 잘라줍니다. 줄기 부분의 남아있는 뾰족한 순은 잘라냅니다. 물로 세척하는 과정에서 잘 불려 숟가락으로 껍질을 벗기면 수월하게 잘 제거되...

2023.11.18
2024.06.20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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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보관 방법 싹 나지 않게 실온 냉동 보관법 깐감자 냉장

요즘 제철 여름 감자를 박스로 사다 쟁여두시는 경우 많을 텐데요. 예전에 두고두고 먹으려고 쟁여놨다 싹이 나거나 썩어버려 너무 속상했던 경험이 있어 신경 써서 관리하고 있어요. 신선하고 싹이 나지 않는 제철 여름 감자 보관 방법 소개할게요. 햇빛에 노출되면 초록색으로 변하고 솔라닌이라는 독성이 생기므로 들여오자마자 그늘에 놔두어야 하고요. 쉽게 상하지 않게 그늘에 바짝 말려주는 것도 포인트랍니다. 집집마다 저온 창고를 갖추고 있지 않으니 몇 가지 포인트만 알고 있으면 생각보다 오랜 시간 싱싱한 상태로 드실 수 있답니다. 감자 싹 나지 않게 실온 냉동 보관법과 요리하고 남은 깐깜자 보관 방법도 같이 소개할게요. 감자 실온 보관법 감자 10kg 한 박스 들여왔어요. 들여오자마자 바로 그늘에 신문지를 깔고 하루 이틀 말려줍니다. 관리를 아무리 잘해도 물기가 묻어 있으면 쉽게 썩으니 바짝 말리는 과정이 중요하답니다. 이렇게 썩거나 초록으로 변한 것은 따로 골라내서 잘라내고 바로 사용하면 됩니다. 같이 놔두면 멀쩡하던 것까지 쉽게 상할 수 있어요. 만약 싹이 난 경우라면 아깝다고 그대로 먹으면 안 되고 독성이 퍼졌으니 그대로 버려야 하니 참고하셔요. 통풍이 잘 되게 하기 위해 박스에 바람이 통할 수 있게 작은 공간을 여러 개 뚫어줍니다. 너무 크게 내면 빛이 통과할 수 있으니 작게 바람만 통할 수 있게 해주면 됩니다.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주세...

2024.06.20
2024.01.10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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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밥 만들기 광어 초밥 밥짓기 초대리 비율

회전 초밥 먹으러 가면 한 접시에 한 개 있는 건 회가 유난히 크고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만 가성비 생각해서 잠시 멈칫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회 떠먹을 땐 빠지지 않고 회초밥 만들기를 하는데요. 포인트는 초밥 밥 만들기와 초대리 비율 맞춰 초밥물 만들기에요. 원하는 밥 양에 와사비 살짝 올리고 도톰한 회만 올려주면 손님 초대 요리로도 그만이지요. 여기를 클릭하면 회뜨는법을 확인할 수 있어요 밖에서 먹을 때 밥 양이 많다 느껴질 때도 있지요. 원하는 만큼의 밥 양을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집에서 회초밥 만들기의 장점이랍니다. 고슬고슬하고 윤기나게 밥짓기, 단촛물 비율 맞춰 초대리 만들기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재료 1T = 15ml 밥 2 공기 다시마(밥 지을 때) 식초 6T 설탕 4T 소금 1T 간장와사비소스 초고추장 광어 초밥 밥짓기 쌀은 깨끗하게 씻어 약 15분 정도 불린 뒤 쌀 : 물 = 1 : 1의 비율로 밥물을 맞추고 다시마 한 장 올리고 압력솥에 밥짓기를 합니다. 다시마는 밥의 윤기를 살려주고 담백하고 구수한 맛을 내주며 영양에도 좋기 때문에 넣어주는 게 좋아요. 초대리 만들기 초밥 단촛물 비율은 식초 : 설탕 : 소금 = 3 : 2 : 0.5 인데요. 밥 두 공기 분량으로 식초 6 큰 술 설탕 4 큰 술 소금 1 큰 술 넣어 주었어요. 사진보다 소금의 양은 한 큰 술 채워 넣었으니 참고하셔요. 초대리를 저어서 설탕과...

2024.01.10
2024.09.18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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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밥 단촛물 만들기 집에서 광어 초밥 초대리 레시피

추석 때 식구들 모이면 명절 음식 이외에 즐겨 먹는 메뉴가 있어요. 바로 생선회인데요. 수산시장 가서 필렛으로 떠다 숙성시켜 원하는 크기로 슬라이스해서 먹는데요. 회초밥 단촛물 만들기 해서 초밥까지 해놓으면 푸짐한 한상차림이 된답니다. 올해는 바빠서 썰어 주신대로 들고 왔는데 시간 되시면 필렛으로 3~4시간 냉장고에서 숙성시켜 드셔보셔요. 더 쫄깃쫄깃한 식감을 맛볼 수 있어요. 맛있고 신선한 회만 있다면 집에서 광어 초밥 만들기의 포인트는 초대리 레시피라고 할 수 있어요. 밥짓기와 밥양 조절도 중요하고요. 초대리 비율은 스시집 사장님이 알려주신 레시피 알려드릴 텐데요. 입맛에 딱 맞아서 이제는 정착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밥에 넣고 비볐을 때 이렇게 맛이 강해도 될까 싶을 정도로 새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센 편인데요. 와사비랑 회를 올려 먹으면 전문점에서 먹는 맛 제대로 나더라고요. 끓이지 않고 단촛물 만들기와 밥짓기 집에서 초밥 맛있게 만드는법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광어회 밥 2공기 다시마 (단촛물) 식초 6T 설탕 4T 소금 1T 단촛물은 넉넉하게 준비했으니 한꺼번에 넣지 않아요. 초대리 만들기 초대리 비율은 식초 : 설탕 : 소금 = 3 : 2 : 0.5 로 맞추면 됩니다. 식초 6 큰 술 설탕 4 큰 술 소금 1 큰 술을 넣고 섞어주는데요. 하루 전날 만들어 저어두면 따로 끓이지 않고도...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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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밥 만들기 광어 초밥 밥짓기 초대리 비율

회전 초밥 먹으러 가면 한 접시에 한 개 있는 건 회가 유난히 크고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만 가성비 생각해서 잠시 멈칫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회 떠먹을 땐 빠지지 않고 회초밥 만들기를 하는데요. 포인트는 초밥 밥 만들기와 초대리 비율 맞춰 초밥물 만들기에요. 원하는 밥 양에 와사비 살짝 올리고 도톰한 회만 올려주면 손님 초대 요리로도 그만이지요. 여기를 클릭하면 회뜨는법을 확인할 수 있어요 밖에서 먹을 때 밥 양이 많다 느껴질 때도 있지요. 원하는 만큼의 밥 양을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집에서 회초밥 만들기의 장점이랍니다. 고슬고슬하고 윤기나게 밥짓기, 단촛물 비율 맞춰 초대리 만들기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재료 1T = 15ml 밥 2 공기 다시마(밥 지을 때) 식초 6T 설탕 4T 소금 1T 간장와사비소스 초고추장 광어 초밥 밥짓기 쌀은 깨끗하게 씻어 약 15분 정도 불린 뒤 쌀 : 물 = 1 : 1의 비율로 밥물을 맞추고 다시마 한 장 올리고 압력솥에 밥짓기를 합니다. 다시마는 밥의 윤기를 살려주고 담백하고 구수한 맛을 내주며 영양에도 좋기 때문에 넣어주는 게 좋아요. 초대리 만들기 초밥 단촛물 비율은 식초 : 설탕 : 소금 = 3 : 2 : 0.5 인데요. 밥 두 공기 분량으로 식초 6 큰 술 설탕 4 큰 술 소금 1 큰 술 넣어 주었어요. 사진보다 소금의 양은 한 큰 술 채워 넣었으니 참고하셔요. 초대리를 저어서 설탕과...

2024.01.10
2024.06.05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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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알감자조림 만드는법 쫀득한 알감자 요리

본격적인 여름이 되기 전 슬슬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식재료가 있어요. 바로 알감자인데요. 밥반찬 술안주로 입에 착착 붙는 쫀득한 알감자 요리 소개할게요. 장 보다 보이면 한 봉지만 집어와 보셔요~ 포근포근한 식감과 매운 양념이 만나 여름 반찬으로 그만이랍니다. 간장 알감자조림 만드는법은 단짠단짠하면서 매운 양념으로 조림해서 쫀득쫀득하게 만들어야 제맛인데요. 간장 양념의 맛을 살려주는 설탕을 넣는 타이밍도 알려드릴게요. 맛깔스러운 색감의 매운 알감자조림 만드는법은 고춧가루 한 큰 술에 있으니 잊지 말고 준비하셔요. 양념이 착 달라붙어 좌르르르 흐르는 윤기와 쫀득쫀득한 식감이 느껴지지요~ 달콤한 간장 양념과 청양고추의 만남으로 감칠맛을 제대로 살려주었고요. 마늘을 다지지 않고 통으로 익혀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답니다. 제철일 때 안 먹으면 손해인 간장 알감자조림 만드는법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식용유 4T 알감자 900g 굵은소금 2t 마늘 한 줌(8알)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진간장 5T 맛술 3T 고춧가루 1T~2T 올리고당 2T 물 100ml 설탕 2T 세척 삶기 크기가 살짝 큰 걸로 900g 준비했어요. 양이 많은 편이라 이 정도면 4인 식사할 때 준비하시면 됩니다. 여러 번 문질러서 묻어 있던 흙을 씻어내고요. 물에 10분 정도 담갔다 불면 문질러서 깔끔하게 씻어줍니다. 껍질은 벗기지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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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한 알감자조림 만드는법 여름 제철 알감자 요리

매콤달콤한 알감자조림 만드는법 여름 제철 알감자 요리 여름 반찬으로 포슬포슬한 감자가 강세를 탈 때 감자의 미니미 여름 제철 알감자 요리도 별미 반찬으로 활약하는데요^^ 매콤달콤한 알감자조림 만드는법 알아두면 여름 반찬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쫀득함이 눈으로 느껴져요^^ 알감자가 나오기 시작했는지 감자 사러 갔더니 오밀조밀 모여있더라고요. 작지만 통째로 조림하거나 구이 맛있게 만들어 놓으면 반찬이나 간식으로 별미인 음식이지요~ 크기도 적당히 작고 초록색인 부분이나 싹 나지 않은 걸로 골라 쫀득쫀득한 식감에 자꾸 손이 가는 매콤 알감자조림 만들어 보시길요~ 재료 1T = 15ml 1t = 5ml 알감자 450G *굵은 소금 1t(삶을때) 통마늘 한 줌 식용유 2T 물 50ml 진간장 2.5T 맛술 2T 고춧가루 1T 올리고당 2T(물엿,조청 대체가능) 설탕 1T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통깨 1T 알감자 450g 통마늘 한 줌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준비합니다. 통마늘은 그대로 사용하고 고추는 송송 썰어줍니다. 감자는 한두 번 세척해서 흙을 씻겨낸 후 물에 담가 10분쯤 불려 미세하게 끼여있는 흙이 불려지도록 합니다. 문질러 씻어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세척합니다. 껍질까지 통째로 조림하므로 상처가 나있는 부분이 있는지 꼼꼼히 보고 잘라냅니다. 넘 크다싶은건 반으로 잘라주었습니다. 감자가 잠기게 물을 붓고 굵은소금 1...

2023.06.23
2024.11.11참여 콘텐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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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총각김치 볶음 만드는법 알타리무 된장 지짐 요리

묵은지도 된장도 발효 음식으로 우리의 식탁에서 맛 지킴이 역할을 하는데요. 아무리 시어빠진 묵은지도 물에 담갔다 된장만 더하면 군내도 없어지고 깊은 맛도 살려주니 이만한 꿀조합이 없네요. 약간의 된장을 더하면 감칠맛이 업되는 묵은 총각김치 볶음 만드는법 소개할게요. 봄에 담았던 알타리 김치가 냉장고 속에서 얌전하게 숨어 있는 거 있지요. 덕분에 남편이 유난히 좋아하는 알타리무 된장 지짐 요리를 냉파겸 만들어 보았는데요. 총각무지짐을 부뚜막에서 요리를 해보지 않았지만 어느 시골집 부엌에서 날 법한 코 끝을 자극하는 진한 구수함에서 정감이 느껴져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번 묵은 총각김치 지짐 레시피에는 한 가지 킥이 있는데요. 바로 쌀가루를 활용하는 거예요. 쌀뜨물이 없어 물에 쌀가루를 풀어 넣었더니 묵은 총각김치 볶음의 고소한 맛이 한층 깊어졌달까요. 평소 국물 멸치를 덖어서 사용했는데 없어서 코인 육수를 더했으니 참고하셔요. 설탕, 된장, 들기름 등으로 군내는 얼씬도 못하게 잡았고요. 푹 조려 내 말캉 살캉 식감도 좋은 총각무 된장 지짐 요리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총각무 670g 설탕 1 T 양파 1/2개 대파 1/2대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코인 육수 1알 쌀가루 1T + 물 2T 다진 마늘 1T 된장 1/2T ~1T 매실청 1T 생강술 1T(맛술로 대신해도 됨) 들기름 2T 식용유...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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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총각김치 지짐 레시피 씻은 알타리무 된장 지짐 요리

푹 익어버린 묵은지가 많이 남아 있을 경우 이 아까운 걸 어쩌나 싶을 때 있지요. 재료와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시어 빠질지라도 씻어서 활용하면 어디에서도 흉내 내기 어려운 감칠맛을 낼 수 있어요. 그중에서도 개운한 맛이 일품인 묵은 총각김치를 활용한 씻은 알타리무 된장 지짐 요리 소개할게요. 냉장고 속에 심하게 익어 고민인 알타리 김치 있다면 꺼내서 일단 물에 담가 보셔요~ 너무 많이 시었을 경우 맛있게 탈바꿈 시킬 수 있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어릴 때부터 엄마가 자주 해주셔서 저 역시도 즐겨 만들어 먹는 메뉴라 오히려 일부러 익히곤 한답니다. 알타리 지짐은 먼저 양념은 씻어내고 익은 정도에 따라 물에 담가두면 되는데요. 묵은지 요리의 깊은 감칠맛과 찰떡궁합인 된장과 함께 몇 가지 양념만 더해 푹 조리는 초간단 레시피랍니다. 짜지 않은 깊은 맛과 부드러운 아삭한 식감을 맛볼 수 있는 묵은 총각김치 지짐 레시피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묵은 총각김치 900g 물 700ml 국물 멸치 한 줌 대파 1/2대 마늘 5알 된장 1T(가볍게) 맛술 2T 매실청 2T 코인 육수 1알 참기름 1T 통깨 1T 재료 준비 묵은지는 900g 준비합니다. 양념은 깨끗하게 씻어내고 물에 1시간 정도 담가둡니다. 살짝 잘라서 드셔보시고 많이 시지 않다면 담그지 않아도 됩니다. 과하게 시었다면 설탕 1 큰 술 넣고 반나절에서 ...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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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총각김치 지짐 만드는 법 입맛 당기는 묵은 알타리김치 지짐

오돌오돌 아작아작 입맛 당기는 묵은 알타리김치 지짐 들고 왔어요. 신 김치 지짐은 어떤 조미료로도 흉내 내기 어려운 깊은 맛을 내는 재료 덕분에 저절로 내공이 있는 음식이 만들어지지요. 많이 시었다해도 씻고 담그는 과정을 거쳐 지짐 해주면 밥을 부르는 별미 반찬이 된답니다. 이번엔 시원한 맛이 기본 장착된 신총각김치 지짐 만드는 법 소개할게요. 작년 가을에 담은 알타리무김치 잘 익혀 맛있게 먹고 이제 한 접시 남았는데 너무 시어버린 거예요. 그래도 걱정 없지요. 아무리 시어빠진 묵은지라도 국물멸치와 된장 넣고 푹 지지면 없어서 못 먹는 묵은지 요리가 뚝딱 완성되거든요. 알타리김치의 특성상 지져놓으면 아삭과 물컹 사이의 맛있는 식감이 너무 매력적인데요. 묵은지 고유의 깊은 맛과 양념이 잘 어우러져 졸여지는 동안 맛있는 냄새가 진동한답니다. 묵은 총각김치 지짐 해서 쉽고 맛있는 반찬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묵은 총각무 600g 물 600ml 국물멸치 15마리 다진 마늘 1T 대파 20cm 된장 1/2T 맛술 1T 매실청 1T 참기름 1T 통깨 1 T 코인 육수 1알(선택) 재료 준비 신총각김치 600g은 씻어서 물에 담가 짠 기를 빼줍니다. 짜지 않다면 그대로 지짐 해도 되고 군내가 심하거나 많이 시었다면 물 갈아가며 하룻밤 정도 담가두어도 괜찮습니다. 설탕 1 큰 술 넣어 담가두면 군내 제거에 도움이 되니 참...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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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김치 지짐 들기름 넣어 고소한 묵은 알타리무 된장지짐

푹 익은 묵은 알타리무 김치 처치 곤란인 분 계신지요? 저희 집은 없어서 못 먹는 음식이에요^^ 들기름 넣어 고소한 묵은 알타리무 된장지짐으로 만들어보셔요. 시어빠져서 걱정거리였던 김치가 밥도둑으로 변신한답니다. 봄, 가을에 담아 맛있게 먹고 다른 김치 먹느라 잠시 멀리하면 어느새 새콤함이 과한 김치가 되어 있곤 하지요. 이게 신기한 게 씻어서 신맛을 어느 정도 빼고 멸치육수와 된장으로 맛을 더하면 단맛 나는 감칠맛으로 변한다는 거예요. 거기다 마지막에 들기름 한 스푼 더하면 구수함까지 더해져 어떤 양념으로도 내기 어려운 맛이 나지요. 많이 시었어도 버리지 마시고 일단 물에 담가 보셔요. 한국인이라면 한 번 맛보면 계속 젓가락이 가게 될 총각김치 지짐 간단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재료 1T = 15ml 1t = 5ml 묵은 총각김치 800g 대파 20cm 마늘 5알 국물멸치 20마리 물 700ml 코인 육수 1알(없으면 패스) 된장 1T 맛술 1T 설탕 1t 매실청 1T 들기름 2T 통깨 1T 재료 준비 남편이 알타리지짐 먹고 싶다 해서 일부러 시댁에서 들고 온 묵은 총각무김치입니다. 물에 두세 번 헹궈줍니다. 심하게 시었다면 물에 담가서 신맛을 빼고 사용하면 됩니다. 마늘은 다져주고 대파는 송송 썰어줍니다. 멸치 볶기 똥을 뺀 국물 멸치는 냄비에 달달 볶아줍니다. 재료와 양념 모두 넣고 지짐 하기 멸치 위에 총각무와 마늘, 대파를 올...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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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제대로 당기는 묵은 총각김치지짐 총각무조림 묵은 파김치 요리

입맛 제대로 당기는 묵은 총각김치지짐 총각무조림 묵은 파김치 요리 묵은 총각김치에 신파김치를 더한 묵은지조림 한번 만들어보셔요~~ 신혼 때 얼떨결에 남은 김치 섞어서 졸였는데 그 맛을 보고는 "유레카~~" 총각김치는 밥반찬이나 누룽지 반찬뿐만 아니라 파스타나 스테이크의 가니쉬로도 넘나 잘 어울리는 어디다 내놔도 빛을 발하는 김치중 하나입니다. 세상에 먹을 게 너무 많아 총각김치만 먹을 수 없으니 본의 아니게 너무 익혀버려 어느 순간 손이 잘 안 가는 시점이 오곤 합니다. 찬란했던 총각김치에서 군내가 나거나 너무 시어져 손이 안 가고 하염없이 냉장고 한 구석탱이에서 나 좀 살려줘 할 때가 있지요ㅠㅠ 다행히도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군내 나는 총각무김치를 세상 입맛 당기는 새로운 요리로 어릴 때 엄마가 만들어주시곤 했습니다. 바로 국물멸치와 들기름 활용 묵은 총각김치조림입니다~~ 빨갛고 아삭한 총각김치가 아닌 하얗고 부드러운 총각김치는 사실 처음 봤을 때 손이 가는 비주얼은 아니지만 먹어본 사람은 이 맛의 진가를 알게 되어 식당에서 묵은지 김치지짐이 나오면 가장 먼저 손이 가게 되지요~ 총각김치뿐만 아니라 씻어서 들기름 넣은 묵은 파김치 요리도 할머니 손맛이 나는 요리 중 하나인데요. 묵은 총각김치 조림할 때 시어져서 맛이 덜한 신파김치도 같이 곁들여 조림을 하면 더 맛있는 밥도둑이 된다는 사실 아시나요? 신혼 때 엄마한테 총각김치지짐 ...

2023.01.31
2024.05.17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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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함박스테이크 만들기 도톰한 햄버거스테이크 굽기 소스

아이들 어릴 때 근사한 홈파티 메뉴로 즐겨 만들었던 메뉴가 있어요. 바로 햄버거스테이크인데요.. 소 다짐육과 돼지 다짐육을 6 : 4의 비율로 섞어 만든 백종원 함박스테이크 만들기 소개할게요. 백종원 햄버거스테이크 만들기에는 맛있을 수밖에 없는 세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요. 이대로 하면 파는 맛 부럽지 않아 가족들 반응 너무 좋을 거예요. 첫째는 양파를 갈색빛이 돌게 볶아 넣은 패티 만들기 둘째는 육즙 가득하게 도톰한 햄버거 스테이크 굽기 (타지 않고 속까지 부드럽게 익어요) 셋째는 맛있는 양념 비율로 함박스테이크 소스 만들기 입니다. 양파와 버섯이 들어간 소스와 달걀 반숙을 함께 곁들여 먹으면 옛날 학교 근처 경양식집 그 맛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렇다면 마요네즈와 케첩 뿌린 양배추 샐러드가 빠지면 섭하겠지요^^ 주말 저녁 메뉴로 와인 한 잔과 어울리는 함박스테이크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소고기 다짐육 600g 돼지고기 다짐육 400g 양파 2개 (버터 20g, 식용유 2T, 후추, 소금) 빵가루 1~2컵 다진 마늘 1T 가득 생강술 2T 우스터소스 4T 케첩 1T 달걀 1개 진간장 1T 버섯 한 줌 양파 1/2개 케첩 2T 설탕 2T(가볍게) 진간장 1T 물 4T + 버터 20g 패티 만들기 소고기 다짐육 : 돼지고기 다짐육 = 6 : 4의 비율로 준비합니다. 각각 600g 400g 준비했어요. 꼭 이 비율을...

2024.05.17
6일 전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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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감자국 끓이는법 얼큰하고 맑은 감자 국요리 레시피

몽글몽글하게 달걀을 풀어 만든 계란 감자국 끓이는법 들고 왔어요. 아침 간단국 메뉴 고민되신다면 얼큰하고 맑은 감자 국요리 레시피 활용해 보셔요. 달걀 감자국 재료와 과정은 간단한 반면 깊은 맛은 살린 레시피랍니다. 깔끔한 국물 맛을 내기 위해 대파와 양파, 멸치 다시를 넣어 감칠맛 좋은 야채수를 만들어주고요. 약간의 참치 액젓과 국간장으로 깊은 맛을 내주었어요. 청양고추를 넣지 않으면 아기 감자국 끓이는법이 되니 참고하셔요. 부드러움 그 자체로 목넘김이 좋은 달걀물 푸는 법도 알려드릴게요. 저는 국 속에 있는 달걀이 입에서 살살 녹을 만큼 부드러워야 제맛이더라고요. 맛과 영양 챙긴 아침 간단국 맑은 감자국 레시피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감자 1개 달걀 2개 물 1.2L 양파 1/2개 대파 흰 대 다시마 조각 5장 멸치 7마리(또는 코인 육수 1알) 대파 초록 부분 10cm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참치 액젓 1/2T 국간장 1T 소금(부족한 간) 육수 내기 양파 1/2개 대파 흰 대 다시마 조각 5개 코인 육수 1알(국물멸치 대신)을 준비합니다. 대파는 반으로 잘라 길게 자르고 양파는 4등분 해 잘라줍니다. 끓는 물 1.2L에 재료를 모두 넣고 약 10분 정도 끓여 육수를 만들어줍니다. 5분 뒤 다시마는 건져내 주세요. 10분 뒤 양파와 대파도 건져내면 멸치 다시 야채육수 완성이에요. 재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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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감자국 끓이는법 칼칼한 맑은 계란 감자국 레시피

담백하고 칼칼한 국물 요리에 김치 하나면 든든하고 따끈한 아침식사로 그만이지요. 요즘 포근포근한 감자 제철일 때 활용하면 딱 좋은 10분 컷 아침국 레시피 소개할게요. 감잣국에 계란 한 개 몽글몽글 풀어주면 부드럽게 넘어가는 목 넘김이 아침 식사로 제격인 국 종류랍니다. 백종원 감자국 끓이는법의 맛있는 포인트를 참고했더니 유난히 국물 맛이 좋더라고요. 달걀과 어울리는 새우젓과 깊은 맛을 주는 국간장을 더해 간해 주었고요. 코인 육수 1알을 더해 감칠맛을 살리고 칼칼한 맛을 위해 청양고추를 추가했답니다. 부드러운 면서도 국물이 칼칼한 맑은 계란 감자국 레시피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1T = 밥숟가락 1 1t = 찻숟가락 1 들기름 1T 감자 큰 거 1개 달걀 1개 양파 1/2개 대파 1/3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마늘 4알 새우젓 1/3T 국간장 1T 코인 육수 1알(멸치 액젓으로 대체 가능) 재료 준비 들어갈 야채를 준비합니다. 감자는 약 1cm 두께로 먹기 좋게 썰고 양파는 채썰기,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기 마늘은 다져서 준비합니다. 계란 감자국 끓이기 들기름 1 큰 술 두르고 감자를 넣고 가볍게 익혀줍니다. 이때 새우젓 1/3 큰 술을 넣고 같이 볶아주는데요. 감자에 간이 배어서도 좋고 마지막에 넣을 달걀과도 잘 어울린답니다. 물 600ml를 붓고 끓어오르면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주세요~ 양파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국물에 ...

2024.05.22
2024.10.09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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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 삶는 시간 반숙 완숙 맛있게 잘까지게 냉장고 계란 삶는법

소금만 찍어 먹어도 맛있고 샐러드나 다양한 메뉴에 활용하느라 거의 매일 하는 완숙 반숙 계란 맛있게 삶는법 들고 왔어요. 얼마전 지인이 알려준 레시피에요. 삶은 계란 삶는 시간은 3분이고 그 물에 담가 놓는 시간에 따라 노른자의 익힘 정도가 달라진답니다. 퍽퍽하지 않게 맛있게 잘까지게 냉장고 계란 삶는법으로 노른자가 퍽퍽하지 않으니 이 방법 알아두면 유용하실거예요. 계란 잘 삶는법으로 즐겨 활용했던 소금과 식초를 넣지 않고도 깨지지 않게 냉장 계란 삶는법 알려드릴게요. 차가운 달걀이어도 실온에 두지 않고 바로 삶아도 금이 가지 않는 방법과 노른자가 가운데로 모이게 삶기 삶은 계란 잘 까는법도 어렵지 않답니다. 반숙이냐 완숙이냐에 따라 삶은 계란 시간이 달라지는데요. 이번엔 삶는 시간이 3분으로 같고 담가두는 시간에 따라 익은 정도를 비교해 보았으니 활용하시기 좋을거예요. 그럼 퍽퍽하지 않게 반숙 완숙 계란 삶는 시간 알아보고 삶은 계란 잘 까지게 삶는법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물 1.5L 달걀 6개 달걀 6개 준비합니다. 냄비에 물 1.5L를 붓고 끓여줍니다. 달걀이 푹 잠기게 부어주는 게 좋아요. 냉장고에서 꺼내 실온에 1시간 정도 꺼내 뒀다 삶으면 잘 깨지지 않아 좋지만 달걀 찔 걸 1시간 전부터 계획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요. 깨지지 않게 냉장 계란 삶기 바로 하려면 찬물에 두세번 헹군 후 삶아보셔요. 굳이 실온에 내놓지 않아도 ...

2024.10.09
2024.10.01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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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오래 보관법 양배추 한통 손질 세척 방법

양배추 제철은 6월부터 10월로 알려져 있는데요. 요즘은 시설재배로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몸에 좋은 채소류이지요. 위에도 좋지만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도 활발하게 해주니 일부러라도 사다 놓곤 한답니다. 다른 야채들보다 비교적 잘 상하지 않아 양배추 한통 손질과 보관법만 알아도 버릴 것 없이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지요. 냉장고에 대충 놔둬도 오래가는 편이지만 방심하면 새까맣게 변해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있는데요. 칼로 자른 단면이 쉽게 까맣게 변해 간단한 양배추 보관법 알아두니 유용하더라고요. 양배추 세척 방법은 식초 필요 없이 물로만으로 담갔다 씻으면 되는데요. 이유는 뒤에서 설명드릴게요. 버릴 것 없이 알뜰하게 먹을 수 있는 양배추 오래 보관법과 세척 손질까지 시작하겠습니다. 여행 가느라 비닐봉지 그대로 며칠 냉장실에 넣어두었더니 어머나.. 얼른 겉잎부터 떼어냈어요. 사 와서 바로 손질 못할 경우 통째 랩핑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어야 나중에 깔끔한 상태로 손질할 수 있으니 참고하셔요. 꽁지를 떼내고 먼저 자를 부분에 칼집을 내줍니다. 가운데에 사각형 모양이 나오게 사방으로 잘라 5등분 해 줍니다. 심지가 꽤 깊숙하게 박혀 있으니 약 5cm 정도 잘라줍니다. 심지를 둘러싼 부분은 잘게 잘라 세척하지 않은 상태로 용기에 넣어두었다 사용할 때 세척하면 되는데요. 키친타월을 깔고 넣은 후 다시 덮어서 뚜껑 덮어 냉장고에 넣...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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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양배추 보관법 쉬운 손질 방법 채썬 양배추 씻는법

위에 좋은 식재료로 잘 알려진 양배추 즐겨 드시지요~ 찌기, 볶기, 절이기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우리의 식탁을 영양 가득하게 만들어 주는 식재료 중 하나이지요. 크기가 워낙 커서 집을까 말까 고민하게 되는데요. 통 양배추 보관법 쉬운 손질 방법 알아두면 걱정 없이 들고 오실 수 있을 거예요. 바로 들여와서 싱싱할 때 손질해서 소분해두면 생각보다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저도 사다 놓고 며칠 냉장고에 뒀다 꺼냈는데요. 저처럼 바로 손질이 어렵다면 일단 랩으로라도 꽁꽁 싸매서 넣어두셔요. 공기와의 접촉을 될 수 있으면 막으면 좋답니다. 양배추 손질 방법 먼저 겉잎을 2~3장 제거합니다. 심지가 아래쪽에 오게 해 자르기 쉽게 네모 모양으로 칼집을 내주세요. 네모 모양은 쌈 싸 먹을 용이니 크기를 조절하면 됩니다. 사방으로 싹둑싹둑 잘라줍니다. 가운데 네모 모양의 밑 부분에 심지가 깊숙하게 박혀 있어 약 5cm 정도 잘라냅니다. 심지가 박힌 부분은 채 썰어도 좋고 대충 썰어서 볶음용으로 사용해도 괜찮아요. 통양배추 보관법 잘라서 그대로 랩으로 싸두면 다른 부분은 멀쩡한데 칼 닿은 부분이 까맣게 변하지요. 키친타월에 물을 적셔 칼로 자른 부분을 닿게 해 감싸줍니다. 랩으로 다시 한번 싸줍니다. 이렇게 부분 부분 랩핑해서 밀폐용 비닐에 담아서 냉장고 야채 칸에 넣어두면 2주 정도는 싱싱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3~4일에 한 번은 키친타월 갈아주...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