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의 대만여행 소소한 기록과 정보를 한번에!
맛있는 미식과 볼거리 가득한 곳
문화와 역사를 둘러보고 깔끔한 중식을 맛볼 수 있어 또 가고 싶은 타이베이
- 대만 여행을 갑작스럽게 시작, 열흘간 머무를 예정
- 타이베이에 두 번째 방문, 큰 기대 없이 출발
- 인천공항에서 시간을 보내며 라운지에서 점심 식사
- 타오위안에 도착 후 짐을 찾고 럭키 드로우 행사 참여
- 친구 집에서 머물며 주변 식당에서 식사와 마트에서 쇼핑
- 101전망대에서 딘타이펑 식사 후 중정기념관 방문
- 야시장에서 후추빵과 과일 구매, 야시장은 한번만 방문 예정
- 내일은 화련 투어 신청, 월요일부터는 혼자 여행 예정
- 대만 여행은 자유여행으로 난이도가 낮으며, 음식이 맛있음
- 대만 여행 7일차, 구글 없이도 MRT로 이동 가능
- 대만 사람들은 대체로 정직하며, 긴장 없이 쇼핑 가능
- 이케아 미트볼, 치즈케익, 라자냐, 커피 등이 맛있었음
- 또우화는 시원하고 고소하며, 삼형매 망고빙수는 소문대로 맛있었음
- 우육면은 거친 맛이지만 괜찮았고, 키키 레스토랑은 만족스러움
- 대만음식 중 만두는 다 맛있었고, 특히 샤오롱바오는 육즙이 풍부했음
- 대만음식은 대체로 맛있고, 다양한 종류를 즐길 수 있음
- 작년 5월부터 3번 대만을 방문, 대만 음식 문화를 체험함.
- TV 방송에 나온 야시장 음식, 우육면, 딘타이펑, 키키레스토랑 등을 경험함.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대만 음식 중 하나는 또우화(豆花)임.
- 또우화는 사탕수수 달콤한 물에 순두부를 띄운 디저트로, 먹을수록 생각남.
- 타이베이 융캉제에 위치한 白手또우화는 공원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함.
- 디화제에 위치한 또우화집 드림베이스는 다큐멘터리 감독님이 오픈한 곳으로, 차분한 분위기가 좋음.
- 소남문 또우화는 대중적인 프랜차이즈로, 곳곳에서 볼 수 있음.
- 시먼 삼형매 망고빙수와 동먼 융캉제 스무디하우스는 대만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빙수집임.
- 대만에 한시적으로 세컨 하우스를 마련함
- 대만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융캉제를 추천
- 융캉제에는 다양한 소품샵과 맛집들이 있음
- 딘타이펑 본점, 스무시하우스, 미미크레커 등 유명한 가게들이 있음
- 공원을 중심으로 여러 찻집과 소품샵을 둘러 볼 수 있음
- 왕덕전, 심원, 유산차방, 소다제당, 일롱 등의 찻집이 있음
- 각 찻집에서는 다양한 우롱차를 맛볼 수 있음
- 소다제당, 일롱 등은 현대적인 가향 우롱차를 제공함
- 일롱에서는 다양한 다기와 휴대용 다구를 볼 수 있음
- 가격대는 품질에 비해 합리적임
- 대만 여행 중 인상 깊었던 음식들을 소개함.
- 대만 여행 선물로는 누가 크래커와 펑리수가 인기 있음.
- 미미 크래커와 라뜰리에루터스는 각각의 특징이 있음.
- 이연복 셰프님이 추천한 호계수교전매점도 소개함.
- 미미 크래커는 동먼역 3번 출구에서 가깝고, 라뜰리에루터스는 프랑스 르꼬르동블루 파티쉐가 만든 크래커임.
- 호계수교전매점은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가깝고, 대중적인 만두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