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토픽에서는 토플과 아이엘츠의 차이는 무엇인지, 또 아이엘츠 시험시간과 6.0, 6.5, 7.0의 수준은 어느정도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토플과 아이엘츠는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시험이다.
- 두 시험은 각각의 목적과 특징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 토플은 주로 미국 및 캐나다 대학에서 요구하며, 네 개의 영역으로 구성된다.
- 아이엘츠는 다양한 국가에서 인정받으며, 아카데믹과 일반 모듈로 나뉜다.
- 아이엘츠 6.0 수준은 '유능한 사용자'로 분류되며, 대학 학부 과정에서 최소 요구되는 수준이다.
- 아이엘츠 6.5 수준은 '좋은 사용자'로 평가되며, 대학원 입학 요건에 해당한다.
- 아이엘츠 7.0 수준은 '매우 좋은 사용자'로 평가되며, 고급 영어 실력을 보유한 수준이다.
- 아이엘츠(IELTS)는 영어권 국가에서 유학이나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영어 능력 평가 시험이다.
- 아이엘츠는 총 4개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영역의 시험 시간은 아래와 같다.
- Listening 영역은 30분 + 10분(답안지 작성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 40문항이 출제된다.
- Reading 영역은 60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 40문항이 출제된다.
- Writing 영역은 60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2개의 과제로 이루어져 있다.
- Speaking 영역은 11~14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1 대 1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 아이엘츠 6.0, 6.5, 7.0 점수는 각각 중급, 상위 중급, 고급 수준의 영어 능력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