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냄새 잔뜩! 후지필름(FujiFilm)의 최신 기종 X-T4와 빈티지카메라 파인픽스 F810 후기를 살펴보세요!🫡
1. XT-4
2. PineFix F810
- 2년 동안 4번의 기변 끝에 후지필름 X-T4를 구매함.
- 다양한 카메라를 사용해봤지만 필름 감성을 충족시켜주는 후지필름을 선택함.
- X-T4는 2610만 화소의 CMOS 센서를 탑재해 ISO 80 ~ 51200 범위에서 촬영 가능.
- 바디 디자인은 클래식한 감성을 담고 있으며, 상단에는 HDR, ISO, 노출값 조절 다이얼이 있음.
- '스위블 액정'이 있어 동영상 촬영 시 편리함을 제공함.
- X-T4는 SD 슬롯이 2곳 있어 64GB 카드 2장을 장착하면 128GB까지 사용 가능.
- 기본 구성품에는 배터리 1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완충 시 하루 종일 촬영 가능.
- 종로 세운상가에서 빈티지 디카 후지 파인픽스 F810 구매
- 제품 정보는 1200만 화소, 45배 광학 줌 렌즈, 2.5인치 LCD 화면 등
- 현재 단종된 제품으로 중고 매물 찾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
- 빈티지 카메라 후지 파인픽스 F810은 결과물이 만족스럽고 다양한 기능 보유
- AF 속도는 체감상 1초 미만, LCD 디스플레이는 2.7인치로 정보 제공
- 해상도 선택 모드는 정방형과 와이드 중 선택 가능, 줌인과 줌아웃도 가능
- 빈티지 디카는 빈티지+레트로한 감성을 가지고 있으며, 결과물이 훌륭함
- 구매 팁은 카메라를 잘 아는 사람과 함께 방문, 화소는 최소 1000만 이상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