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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백팩 유행이 다시 시작됨
- 방송인 김나영이 착용한 백팩은 셀린느 트리오페 백팩
- 이 제품은 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에서 출시
- 2025년 봄 컬렉션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클래식한 컬러와 부드러운 카프스킨 택스쳐가 특징
- 핸드백 대체 가능한 제품으로, 우아하면서 고급스러움
- 심리스 구조와 드로우스트링 잠금장치가 매력적
- 사이즈는 세로 25cm, 가로 18cm, 너비 13cm로 제작
- 가죽 핸들은 8cm, 34-45cm로 조절 가능한 스트랩 포함
- 가격은 셀린느 국내 공식 홈페이지 기준 4,050,000원
- 수지가 일상룩으로 들고 다니는 셀린느 트리오페 백팩 가방 소개
- 신상 화이트 컬러에 셀린느 헤리티지 트리오페 로고가 금장으로 장식된 디자인
- 20대부터 30대까지에게 적합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제작
- 가방의 소재는 송아지 카프스킨과 램스킨으로 구성
- 가방의 사이즈는 25cm 가로길이와 18cm 세로길이로 넉넉함
- 스트랩의 길이는 34cm로 최대 45cm까지 조절 가능
- 캐주얼한 코디와 클래식한 코디 모두에 잘 어울림
- 봄, 가을에 편안한 일상룩으로 연출하기 좋음
- 셀린느 트리오페 금장 포인트룩으로 연출하기에도 좋은 패션 아이템
- 셀린느 공식 홈페이지 발매 가격은 4,0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