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바리스타로 워킹홀리데이 가고싶다면 이제 현지에 있는 국립대학교에서 직접 바리스타수업 듣고 취업연계까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해보는것은 어떠신가요?
-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만 30세 미만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여행 비자 프로그램임.
- 워킹홀리데이 자격사항은 만 18세에서 만 30세 미만, 평생 1회 가능, 12개월 내 입국 필요.
- 체류기간은 12개월이며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
-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이유는 비자취득 용이성, 최저임금과 높은 소득수준, 다문화 친화적 교육 시스템 등.
- 호주 워홀비자 신청비 635달러, 신체검사비 19만원, 홈스테이 비용 1860달러 등 필요.
- 호주 TAFE 대학교에서 4주간 코스를 듣고 바리스타자격증 취득 후 취업 연계 가능.
- 호주 바리스타 급여는 평균 350~500만원이며, 팁은 별도임.
- 호주 시드니로 워킹홀리데이를 선택함
- 호주국립대학교와 MOU를 맺은 학원에서 수업을 들음
- 학교는 시드니 번화가에 위치하며, 바리스타 커피 수업을 수강함
-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며, 실습과 영어수업이 포함됨
- 학교에서 제공하는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예정
- 퍼스트글로벌 바리스타프로그램 수료자는 국가에서 돈을 환급받을 수 있음
- 호주 TAFE 대학교에서 바리스타학과 수업을 듣는 중
- 커피 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있음
- 학교와 MOU를 맺은 카페에서 실사 현장 경험을 함
- 영어로 수업을 듣고 있으며, 외국에서 취업을 준비 중
- 바리스타 실습장에서 직접 실습을 하며 실력을 향상 중
-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 바리스타가 될 예정
- 한국정부에서 정착지원금 35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음
- 호주에서 바리스타 수업을 듣고 취업 연계까지 되는 프로그램 진행 중
- 퍼스트바리스타학원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바리스타 프로그램 2기 진행 중
- 1기 학생들은 모두 바리스타로 취업 성공
- 2기 학생들도 바리스타로 취업 희망, 한국에서 바리스타 스킬 습득 후 호주에서 영어 수업 진행
- 호주에서 라떼를 중시하고 커스텀된 음료가 많아 다양한 음료 실습 가능
- 영어 수업도 포함되어 있어 실무 수업과 영어 수업 동시에 진행
- 취업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취업 박람회 참여 등
- 호주 워킹홀리데이 참여 가능, 바리스타 취업은 월급이 높고 퇴근 후 개인 생활 가능
- 퍼스트바리스타학원에서 호주 적응에 필요한 준비 도와줌, 주류면허 자격증 취득 가능
- 3기는 03월 17일에 시작, 현재 4명의 정원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