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카라즈 시그니처 베이지 폴더매트로 아기폴더매트 깔았어요 요즘 폭풍 배밀이중인 인생 7개월차 복복이. 머리가 무거워서 그런가 뒤집기도 늦게 시작하고 배밀이도 늦게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조금씩 움직이는 가 싶더니 요즘에는 이곳저곳을 탐색하고 다니는데 역시나.... 머리가 무겁긴 무거운지 아직 앉지도 못하는데 배밀이하다가 머리쿵~ 덕분에 우성이가 크면서 정리했던 4cm 폴더매트를 다시 들였죠. 집에서 아이와 같이 생활하면서부터 육아템으로 매트를 한번씩은 고려해볼텐데요. 유아매트도 폴더매트 vs 롤매트 vs 퍼즐매트 등 종류가 많고 각각의 장단점이 틀려요. 롤매트는 아직 사용을 못해봤지만 폴더매트와 퍼즐매트를 사용해본 둘째맘으로서 아기가 어릴때는 폴더매트를 추천하는 편이예요. 아무래도 혼자 앉기 서기가 불완전한 애들은 머리가는 게 쉽지 않아 금방 바닥에 쿵 하더라구요. 심지어 복복이 같은 경우엔 폴더매트위에서 바닥으로 4cm의 높이에서만 떨어져도 머리 쿵했다고 울어요. 좀더 크고 아이가 걷기 시작하고 뛰어다니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폴더매트보다 퍼즐매트나 롤매트를 선호하는 거 같구요. 물론 상황에 따라 틀리기는 한데 많이 뛰는 아이들이라면 층간소음매트로 4cm 폴더매트를 쭉 쓰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이번에 복복이침대를 카라즈 범버침대로 바꾸면서 만족스러워서 폴더매트도 카라즈 시그니처 베이지 폴더매트를 선택했는데요. 다양한 사이즈 중 제일 넓...
37범퍼매트 추천! 카라즈 범퍼매트, 친환경 범퍼침대에 사이즈도 딱~ 둘째 복복이가 뒤집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사용하던 원목침대를 범퍼침대로 바꾸려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사이즈때문에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했었어요. 첫째 우성인 제가 우성이방에서 끼고 자고 복복이는 안방에서 첫째와 분리해서 이서방이 재우고 있었는데 안방침대 사이즈가 라지킹....ㅠ 32평기준으로 안방 사이즈가 3.9*4.5인데 라지킹 침대에 옷장까지 넣고 나니 아기침대도 사이즈가 빠듯했었어요. 옷장은 한샘 피카 옷장제품으로 한쪽면을 다 채운터라 벽면에 붙일 수도 없었구요. 게다가 전 키가 170..... 이서방도 작은편은 아니라 특대형 범퍼매트를 사야되나 백만번은 고민했던거 같아요. 쿠션으로 된 범퍼침대는 청소가 힘들어보여서 제외했구요. 보통 출산필수품 아기침대로 원목침대, 범퍼침대, 데이베드 요정도 고민하는데 원목침대는 초기에 사용했고 데이베드는 옷장이 완전 봉쇄가 되는 구조라 선택지가 없었구요. 범퍼매트 사이즈는 워낙 천차만별이라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었죠. 그러다가 만난 카라즈 범퍼매트! 안방을 완전 막힘형으로 쓸 수 없어 선택했는데 정말 사이즈가 신의 한수로 애둘맘이 다 겪어본 결과 어른침대+범퍼침대 요 조합이 제일 나았어요. 범퍼매트 색상은 새로나온 베이지! 분리가 되는 제품이라 나중에 폴더매트로도 분리해서 놀이방매트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예요. 모든 택배는 자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