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예뻐하는 납테일게코 싱크투스 이야기 입니다.아직 태어난지 5개월 정도된 애기인데, 그래서 그런지 도마뱀의 매력을 더 느낄수 있고,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네요 :)납테일게코 싱크투스의 매력에 함께 빠져 보시죠!
순한디 순한 싱크투스
파충류 사육의 즐거움 파멍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
탈피 껍질을 먹지 않는(?) 싱크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