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집에 진동하는 강아지 소변냄새 그리고 강아지 오줌발자국이에요🐶
소변냄새는 배변판을 사용하면 소변이 계속 노출되어있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계속 나게 돼서 위생 관리가 안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요즘은 제가 미국여행을 가있어 쿠쿠에게 강아지배변패드를 제일 애용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되니 오줌발자국이라는 새로운 고민이 생기더리고요? 이 고민을 해결한 방법 2가지에요✌️
탈취와 흡수력 그리고 미끄럼 예방이 되는지가 제가 보는 3가지 기준이에요.
탈취와 흡수력은 기본이고, 미끄럼 예방이 되니 슬개골 탈구 있는 쿠쿠도 안정감 있게 볼일을 보더라고요!
오래 쓰기 위해 표백제와 여러 유해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고심하게 골랐어요❤️
제 출국을 앞두고 많이 쟁여놨을 정도로 제 찐 애정템이랍니다!
배변판의 문제는 자주 치워줘야 냄새 안나게 위생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애견패드는 위생관리가 쉽고 탈취력에 더 좋지만 환경과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사람이라면 배변판을 쓰는 것도 추천하는 바에요:)
저같은 경우에는 깔끔함을 위해 판 위에 패드를 올려 사용하기도 하는데, 애용하는 독톡 배변판을 가져와봤어요 벌써 3번째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