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패턴은 가방뜰때 몇번 했던 패턴이라 옷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는게 신기해서 유튜브작가님 따라서 만들어봤는데 좀 두꺼원서 얇은실로 다시 만들고 싶습니다.
- 코바늘로 화려한 무늬의 양면 가디건을 만드는 과정을 5편에서 소개함.
- 전편에서 완성한 한쪽 팔에 이어 반대쪽 팔을 완성함.
- 큰 무늬를 만들기 위해 1~4단까지의 과정이 필요하며, 4단에서 한 개의 무늬가 완성됨.
- 소매단을 만들며 짧은뜨기와 미완성한길긴뜨기를 이용함.
- 소매단을 완성하고, 소매 길이를 수정함.
- 단추를 달고, 목둘레를 수정함.
- 완성된 가디건은 보랏빛이 예쁘고 화려하며, 실이 두꺼워 무겁지만 입을 수 있음.
- 4편에서 목둘레와 앞섶을 완성했음.
- 팔 부분은 원형으로 시작하며, 턴 없이 한 방향으로만 진행함.
- 팔의 첫 번째 단은 동그랗게 만들어줘야 하며, 시작과 끝을 오므려주듯 해야 함.
- 두 번째 단은 왼쪽에서 빼뜨기 한 번하고 다시 왼쪽으로 앞걸어사슬 세 개를 더 세우면서 시작함.
- 4단까지 뜨면 무늬 하나가 완성되며, 이를 반복하여 총 5개의 무늬를 만듦.
- 소매단은 짧은뜨기 공간을 패스하고 사슬 공간에만 코줄임을 함.
- 소매는 손목이 너무 좁아져 다시 풀고, 빼곡하게 짧은뜨기를 한 후 코줄임을 함.
- 4편에서는 목둘레와 앞섶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
- 목둘레는 짧은뜨기와 한길긴뜨기를 이용해 만들고, 앞섶은 짧은뜨기와 한길긴뜨기를 반복하며 만듦
- 단추구멍은 단수링으로 위치를 파악하고, 사슬2개와 앞,뒤걸어한길긴뜨기2개를 이용해 만듦
- 실을 계속 사용하다 보니 부족함을 감지하고 추가 주문
- 두꺼운 실은 자주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
- 앞으로 얇은 실을 사용해 반팔용을 만들 예정
- 팔 부분은 다음 편에서 소개 예정
- 코바늘로 화려한 무늬의 양면 가디건을 뜨고 있음
- 겨드랑이 부분부터 연결하며, 양쪽 끝을 동시에 잡고 패턴대로 떠줌
- 깔끔하게 연결되었으며, 자연스럽게 패턴이 이어짐
- 무늬 1세트를 만들기 위해 총 4단을 떠야 함
- 무늬 하나하나가 정사각형 모양이며, 상, 하, 좌, 우로 뻗치는 모습을 보임
- 허리 밑단까지 완성했으며, 다음으로 목둘레와 앞섶 부분을 진행할 예정
- 꽃잎 패턴의 양면 탑다운 가디건을 만들 예정
- 이전에 만든 입체무늬 가방과 같은 패턴 사용
- 밀키코튼실 100g과 6mm 바늘 사용
- 사슬 140개로 시작, 바늘은 7mm로 변경
- 앞걸어두길모아뜨기를 통해 꽃잎 모양 구현
- 총 4단의 뜨개질 진행, 각 단은 꽃잎의 밑 또는 윗부분 형성
- 뒷면도 앞면과 같은 패턴으로 뜨개질 진행
- 방심하면 실수할 수 있으므로 주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