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에 꽃을 피워줄 다양한 키링이 출시되고 있는데, 키링 뿐만 아니라 카드지갑 등의 액세서리로 디테일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제품들을 추천드립니다.
- 카락터(KARACTOR)의 'Patchwork denim card wallet'를 소개
- 키링 포인트가 있어 벨트 고리에 착용하거나 동전 지갑으로 활용 가능
- 다음 주에 갈 오사카 여행에서 동전 지갑 겸 카드 지갑으로 사용할 예정
- 겉면은 러프한 슬라브 텍스처감의 데님 원단 사용, 전체적으로 브라운 톤의 디스트로이드 빈티지 워싱
- 시그니처 패치 자수와 YKK 社의 지퍼 사용
- 제품 크기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카드 지갑보다 미세하게 큼
- 키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리 디테일 있으나 약간 헐렁함
- 지퍼가 뻑뻑하여 열고 닫기 불편함
- 최근 패션 액세서리로 핫한 카라비너와 키링을 소개
- 노스페이스 카라비너와 스투시 & 슈프림의 키체인(키링)을 비교 분석
- 각각의 가격과 구매처를 공유
- 스투시 키링은 무겁지만 예쁜 디자인
- 슈프림 키링은 원래 자동차 키링으로 구매했으나, 사이즈가 커서 벨트 고리에 착용 중
- 여러 개의 키링을 레이어드하면 맛과 멋이 더해짐
- 벨트 고리에 키링을 달려면 카라비너가 필요
- 메종 마르지엘라의 바이폴드 카드 지갑을 소개
- 크림에서 27~28만 원 대에 구매, 거의 최저점에서 매수 성공
- 사피아노 레더로 선택, 스크래치에 강함
- 검정색 뽁뽁이 패키징, 흰색 박스 패키징, 인증서 등이 포함
- 좌측에 5개, 우측에 2개의 수납 공간이 있음
- 모든 수납 공간에 카드를 채우면 지갑 모양이 망가짐
- 대중교통 태그할 때 편리함, 기존 카드지갑보다 수납 공간이 많음
- 20만 원 초반대에도 구매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