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날씨에 필수불가결한 아이템 중 하나인 패딩🔥
숏한 기장감의 패딩으로도 충분히 꾸민듯한 무드를 낼 수 있기 때문에, 겨울에 손이 자주가는 패딩 5종을 추천드립니다.
- 프렌치 워크 웨어 브랜드 단톤(DANTON)의 'Men Down Hooded Jacket' 소개
- 일본에서 구매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비이커에서 약 70만 원대에 판매
- 오사카 B SHOP에서 면세를 통해 약 30만 원대에 구매
-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오사카 여행 중 구매, 국내와의 가격 차이가 구매 동기
- 179cm / 67kg의 체형에 맞는 사이즈는 003(L)
- 패딩에 후드 탈부착 불가능, 하지만 착 달라붙는 느낌이 좋음
- 전체적으로 매트한 블랙 컬러, 미니멀하면서도 단톤 시그니처 로고로 포인트
- 포켓의 끝부분에 이중 봉제 처리, 안감은 부드럽고 포근함
- 소매 부분은 밴딩 시보리가 안쪽으로 말려들어 있는 듯한 마감
- 지퍼의 체결도나 부드러움은 "역시 단톤, 그 잡채"
- 테크니컬한 디자인과 PRIMALOFT 충전재가 사용된 아노락, 프리커(FREKER) 소개
- 실용적이고 심미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디테일을 살림
- PRIMALOFT 충전재는 습한 환경에서도 보온력을 유지
- 전면에는 사선 라인으로 된 하프 집업, 밑단 스트링 및 후드 부분의 디테일 多
- 브랜드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산하로 제품성이 뛰어남
- 사이즈는 L로 이너로 긴팔 티셔츠를 입어도 넉넉함
- 제품 곳곳에 다양한 디테일 요소들이 있음
- 애드호크(ADHOC)의 '겨울 숏 푸퍼 다운'은 데일리한 컬러감과 사선 플랩 디테일, 빅 아웃포켓이 특징
- 발열 안감과 프리모 덕다운 충전재가 적용되어 보온성이 뛰어남
- 남녀공용 사이즈로 출시되어 커플 패딩으로도 좋음
- 고밀도 화섬 소재로 내구성과 충전재 이탈 방지, 방수 기능 有
- K그레이, 블랙, 크림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됨
- 스펙은 179cm, 67kg, 착용 사이즈는 105
- 가성비가 좋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
- 도쿄 여행 중 슈프림 매장에서 구매한 '쇼트 캔버스 다운 자켓 점퍼' 소개
- 제품 가격은 72,000엔으로 약 69만 원이며, 충전재는 덕다운 사용
- 외부는 캔버스, 내부는 나일론 소재이며, 카라 부분은 코듀로이 원단 사용
- 충전재가 빵빵하게 들어있어 겨울용으로 적합하며, 한겨울에도 패딩 대용으로 사용 가능
- 사이즈는 L과 XL 두 가지가 있으며, 103~105 정도 착용하는 사람에게는 L 사이즈 추천
- 제품은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힙스럽게 코디하기 좋음
- 데일리하게 입을 수 있으며, 다양한 코디가 가능
- 제품명: UNI 뉴제로 숏 다운 자켓 (레거시 네이비)
- 사이즈: XL, 소재: Polyester 100%, Goosedown 100%, Nylon 100%
- 가격: 359,000원
- 특징: 덕다운 대신 프리미엄 구스다운 소재 사용, 후드 탈부착 가능, 다양한 수납 공간 등
- 착용 후기: 무게감 가볍고, 후드 덕분에 다양한 코디 가능, 핏과 보온성 만족스러움
- 추천 대상: 출퇴근 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룩이나 겨울 스포츠 활동에 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