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넨부터 코튼까지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제품 중 하나인 셔츠👔
디자인적인 디테일이 크지 않으면서도 데일리한 아이템으로 자주 손이가는 셔츠 4종을 추천드립니다.
- 시티보이 브랜드 모이프의 'UNIFORM SHIRT' 소개
- 유니폼 셔츠는 바스락한 터치감과 오버한 핏감으로 시티보이룩에 적합
- 제품은 고품질의 실을 사용하여 높은 밀도로 제작, 바이오 워싱과 유연제 처리로 부드러움 제공
- 주머니와 소매 부분은 테이핑 처리로 내구성 강화, 모이프만의 감성 표현
- 총장이 길게 제작되어 시티보이 감성의 빼입는 맛이 좋음
- 제품은 데일리하게 착용 가능하며, 계절에 구애받지 않음
- 가격은 다소 높지만,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가격대
- 센시(SENCI)의 'DIRTY STRIPE SHIRTS'는 빈티지한 더티 워싱으로 포인트를 준 스트라이프 셔츠
- 다양한 무드로 소화 가능하며, 오버한 핏감으로 시티보이룩에도 적합
- 포켓 부분에 센시의 브랜드 로고 자수 포인트가 있음
- 더티 워싱의 빈티지한 무드 덕분에 데일리하고 편하게 착용 가능
- 코트나 간단한 아우터의 이너 셔츠로도 좋음
- 사이즈는 3 사이즈까지 있으며, 보통 105 사이즈를 착용하는 사람에게 3 사이즈가 적당
- 더티 워싱 부분이 과한 디테일이 아니며, 락스에 옷을 담궜다 뺀 듯한 색감의 워싱이 특징
- 런트(lunt)의 'STEADY COTTON SHIRT'는 여유있는 실루엣과 단정한 코튼 소재로 제작
- 크림, 핑크, 블루, 네이비, 그레이, 화이트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
- 20수 원단의 코튼으로 제작되어 빈티지한 색감이 특징이며, 자연스러운 주름이 생김
- 사이즈는 L까지 있으며, L 사이즈는 105 사이즈감
- 포켓이 있으며, 자개 단추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함
- 하단부는 자연스러운 곡선 형태로 제작되어 단추를 풀거나 잠갔을 때 자연스러움
- 시티보이룩으로 착용하기에 적합하며, 빼서 자연스러운 무드로 입었을 때 예쁨
- 신상 런드리 셔츠의 민트 그레이와 라벤더 그레이 색상이 추가 출시됨
- 기존 레몬과 스카이 블루 색상을 구매 완료함
- 제품은 바스락거리는 터치감의 40수 고밀도 면으로 제작됨
- 런드리 셔츠는 단품으로 입었을 때 빼입이 예쁨
- 두께가 적당하여 봄, 가을, 겨울 모든 시즌에 착용 가능
- 제품은 세탁 후에도 수축이 거의 없음
- 실밥이나 단추 등 마감 처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음
- 와이드한 핏감의 데님이나 슬랙스와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