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패션 > 아이템 추천얄쌍한 쉐입의 데일리한 스니커즈 추천 
2024.06.24콘텐츠 4

여름에는 역시 벌키한 스니커즈보다 가볍고 데일리한 얄쌍한 쉐입의 스니커즈👟
얄쌍한 쉐입으로 잘 알려진 대표적인 브랜드 제품들을 추천드립니다.

스니커즈를 전개하는 다양한 도메스틱 브랜드도 많지만, 이번에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들에서 전개하는 얄상한 쉐입의 스니커즈 4종을 소개해 드립니다.

01.요지 야마모토의 감성으로 재 해석한 가젤, Y-3

- 요지 야마모토와 아디다스가 협업해 만든 브랜드 Y-3의 'Gazelle Black' 소개
- 실밥이 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 두 가지 존재, 실밥 있는 모델이 리셀가 저렴
- 실밥 없는 모델은 리셀가가 40만 원대, 실밥 있는 모델 구매 후 실밥 제거 추천
- 신발은 평소 275 사이즈 착용, 발볼이 넓은 분들은 10업도 괜찮을 것 같음
- 제품 패키지는 요지 야마모토의 감성이 잘 녹아있으며, 여분의 슈레이스 제공
- 신발은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으며, 특히 스웨이드 퀄리티가 좋음
- 안쪽은 부드러운 가죽으로 되어있어 착용감이 좋음
- 실밥이 없는 버전은 로고가 금색으로 들어있어, 은은한 컬러가 더 예쁘다고 판단
-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지만, 복숭아뼈 쓸림이 있어 초반에 불편함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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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헬스화로 인기가 많은 대표적인 스니커즈, 반스(VANS)

- 반스의 올드스쿨 캔버스 모델을 구매했음
- 올드스쿨은 스케이트보드화의 근본 디자인으로 유명함
- 어퍼는 탄탄한 캔버스 소재로 되어있고, 접지력이 좋음
- 꽉끈했을 때의 쉐입이 얄쌍해지면서 예쁘게 빠짐
- 미드솔 하단부에 반스의 시그니처 로고가 있음
- 데일리하게 즐기기 좋은 아이템으로, 가성비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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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주우재 신발로도 잘 알려진 가성비 스니커즈, 반스(VANS)

- 반스(VANS)의 '에라 레더' 모델을 소개
- 에라 레더는 텅과 발목을 잡아주는 부분에 패드가 있어 착용감이 편함
- 어센틱과는 달리 에라는 둥근 쉐입이며, 가죽 질감이 매력적임
- 에라는 아웃솔까지 모두 블랙 컬러이며, 어센틱은 고무솔 컬러로 되어있음
- 레더 제품을 선택하는 이유는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함을 덜어내기 위함
- 에라 레더는 빈티지 캐주얼 스타일에 잘 어울림
- 후쿠오카에서 구매 후, 파워 실착하여 자연스러운 주름이 생겼음
- 어센틱 모델과의 차이점은 두툼한 텅과 발목 부분의 쿠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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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다양한 컬러 조합으로 코디에 포인트를 주는 스니커즈, 나이키 X 톰삭스

- 나이키와 톰삭스의 협업 제품인 '제너럴 퍼포스 슈 (브라운)'를 소개
- 해당 제품은 142,000원에 구매
- 신발의 전체적인 쉐입은 단화와 운동화를 융합한 디자인
- 신발의 앞코 부분은 빤딱빤딱한 소재로 덧대어 있음
- 사이즈는 상당히 타이트하게 나왔으며, +10업 이상을 추천
- 브라운 컬러는 인기가 없어 리셀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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