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도시 마쓰야마의 아쉬웠던 맛집부터 일본 어느 지점을 가던 실패없는 타코야끼 맛집, 마쓰야마 공항에서 가성비와 맛 모두를 사로잡은 우동맛집 까지 소개합니다.
- 마쓰야마의 특산물은 도미이며, 대표적인 맛집은 카도야.
- 카도야는 한국어 메뉴판과 많은 리뷰로 유명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 도미밥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으며, 좌석은 칸막이로 나뉘어 있음.
- 직원은 친절한편
- 음식은 대체로 슴슴하며,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부적합할 수 있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 자체는 맛있고, 도미요리도 신선함.
- 마쓰야마공항에 위치한 가성비 맛집 '마돈나 테이 우동'을 소개
- 맛집은 공항 1층에 위치하며,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 가격은 저렴하며, 면발과 국물이 맛있음
- 가게는 협소하며, 주문은 자판기로 함
- 메뉴는 한국어로도 표기되어 있어 고르는데 어려움 없음
- 유부우동, 우와지마 우동, 냉우동 등 다양한 메뉴가 있음
- 면발이 탱글하고 쫄깃함
- 마쓰야마의 소바 kurofune는 메밀함량이 높은 소바를 제공
- 소바장국은 한국의 쯔유와 다른 맛을 지님
- 메밀면은 담백하지만 삼삼하고 밍밍한 맛으로 평가
- 건강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지만, 일반 소바보다는 계란과 고기가 있는 면요리를 추천
- 소바를 다 먹은 후에는 메밀차를 제공
- 정확한 휴무일이 확인되지 않음을 유의할 것
- 마쓰야마에서 맛있었던 음식은 긴타코 타코야끼였음.
- 어느 지점에서도 실패하지 않을 것 같음.
- 메뉴판은 2024년 6월 기준임.
- 타코와사비와 다른 메뉴도 주문했으나,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 일단 먹어보고 결정하기로 함.
- 긴타코 오카이도점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함.
- 직원이 불친절하다는 후기도 종종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