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경주여행 방문 예정이시라면 주목해주세요!!
야외부터 실내까지 아이랑 가기 좋은 경주 여행지들 추천해드려요. 아이 뿐 아니라 어린 아기들 데리고가도 좋은 곳이니 이번 주말에 당장 출발해보도록 해요ㅎㅎ
- 훈이와 함께 경주 엑스포대공원을 방문함
- 경주 엑스포대공원은 솔거미술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음
- 주차장은 넓으며, 만차되는 경우는 적을 것으로 예상됨
- 경주 엑스포대공원의 입장권은 보통권 대인 12,000원, 소인 10,000원임
- 경주엑스포대공원은 1988년 세계 최초로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국제문화박람회를 주최한 곳임
- 솔거미술관은 한국화의 거장 소산 박대성 화백께서 작품을 기증하면서 건립된 곳임
- 전시실에서는 소산 박대성의 작품과 기획전시를 볼 수 있음
- 항이리전은 색다른 느낌이었으며, 그림작품과 비교해 시간과 노력이 더 많이 들어감
- 6월 이후에는 또 다른 기획전시가 열릴 예정임
-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기 좋은 곳임
- 경주 천년의숲은 유모차나 휠체어로 통행하기 편함.
- 포토존으로는 외나무다리가 유명하며, SNS에서 인기를 끔.
- 벤자마스 카페는 대형 카페로, 브런치 맛집으로 알려져 있음.
- 벤자마스 카페는 아기의자가 없어 아기를 동반한 방문객은 불편할 수 있음.
- 우리 가족은 경주를 자주 방문하며, 추운 날이나 비 오는 날에도 적합한 실내 관광지와 체험 가능한 곳들이 많음.
- 경주 동궁원은 보문로에 위치하며, 주차장은 넓으며 자리가 없을 가능성은 낮음.
- 식물원과 버드파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입장료는 다음과 같음.
- 식물원: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 버드파크: 대인 20,000원, 소인 15,000원
- 할인 혜택으로는 경주시민 할인, 24개월 미만 및 만 65세 이상 무료입장, NAVER 예약 20% 할인 등이 있음.
- 동궁원 내에는 수유실, 식당, 카페 등이 있으며, 아기의자도 제공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편리함.
- 비 오는 날에도 실내에서 모든 활동이 가능하여 데이트나 나들이 장소로 추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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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근교 경주에 위치한 한옥마을 '양동마을' 방문
- 양동마을은 현재 거주 중인 주민들이 많아 신비로운 분위기 연출
- 양동마을 입장료는 어른 4,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500원
- 양동마을 관람시간은 하절기(4월~9월) 19시까지, 동절기(10월~3월) 18시까지
- 양동마을에는 해설사가 있으며, 무료로 안내 받을 수 있음
- 양동마을에는 초등학교, 슈퍼, 카페, 식당 등이 있음
- 양동마을은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공간으로, 한적함을 느낄 수 있음
- 양동마을 산책 시에는 양산과 시원한 물이 필요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