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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르레파스'에서 신선로파스타를 먹음.
- 가게는 한옥 지붕이며, 주차장은 따로 없음.
- 메뉴는 파스타, 피자, 맥주 등이 있으며, 특히 수제맥주가 다양함.
- 차돌박이 샐러드, 애플피자, 새우 신선로 로제파스타, 명란 신선로 크림파스타 등을 주문함.
- 신선로파스타는 1.5~2인분이며, 소스가 듬뿍 담겨나옴.
- 수제맥주는 석빙고와 에밀레를 주문함.
- 메뉴 모두 맛있었으며, 특히 신선로파스타가 인상적이었음.

- 황리단길은 평일에도 사람이 많음
- 인기 식당은 웨이팅이 필요함
- '미포기사식당'은 우연히 방문했지만 만족도가 높음
- 황리단길에는 한옥 건물이 많음
- '미포기사식당'은 테이블링이나 캐치테이블이 불가능함
- 낙곱새는 오동통한 새우, 낙지, 곱창이 들어감
- 육전은 양파절임과 함께 먹으면 좋음

- 경주 황리단길에서 피자 맛집을 찾아 '피자987'로 향함
- 원래 가려던 곳은 이미 마감되어 선택하게 됨
- 식당은 황리단길 메인 거리와 떨어져 있어 한적함
- 웨이팅이 있어 약 2-30분 동안 기다림
- 내부 테이블이 몇 개 없어 야외 테이블은 운영하지 않음
- 피자는 페퍼로니와 하와이안 반반으로 주문, 각각 19,000원
- 피자에 곁들일 타바스코와 파마산 치즈가루가 테이블마다 있음
- 웨이팅이 길지만 그만큼 맛이 좋아 후회하지 않음

- 경주 핫플에서 자주 보이는 간식거리는 '황남쫀드기'
- 맥도날드 감튀 느낌의 간식으로, 대릉원 맞은편에 위치
- 웨이팅이 덜 한 편이며, 경주빵, 찰보리빵 대신 새로운 간식으로 부상
- 맥도날드 감자튀김스러운 로고를 가지고 있음
- 경주빵, 찰보리빵을 판매하는 신라명가와 인접
- 간식은 MSG 가득한 맛으로 맥주와 잘 어울림
- 가루가 많이 떨어져 차에서 먹기에는 불편함
- 간식은 집에서도 주문 가능하며, 맥주 안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