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데일리대일입니다
예쁘다고 난리났던 루이비통 자켓 알아보니 이거였네요
이혜영, 임지연님이 활용하셨던 블레이저 자켓 정보 알아보아요 :)
- 이혜영이 착용한 루이비통 자켓은 OVERSIZED Anchor Button Jacket임
- 가격은 약 600만 원 중반대이며, 울 소재와 앵커 버튼 디테일이 특징
- 이혜영은 평소 자기관리를 잘하고, 패션 센스도 좋음
- 2023 SS 시즌에 발매된 제품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
- 사이즈는 34부터 44까지 출시되어 있음
- 활용도 높은 50대 여자 오버핏 블레이저로, 데일리로도 착용 가능
- 베로니카 비어드 자켓은 30대 여자 네이비 블레이저로 인기가 많음
- 최근 임지연 님이 착용한 베로니카 비어드 자켓은 밀러 디키 재킷으로, 가격은 약 97만 원대
- 사이즈는 00부터 10까지 폭넓게 출시되었으며, 임지연 님은 네이비 색상을 선택함
- 전체적으로 단정하면서도 럭셔리한 무드의 각진 어깨라인과 6개의 골드버튼이 특징
- 허리라인은 슬림하게 잡아주어 여성스러운 무드를 강조
- 이런 종류의 블레이저는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나 드뮤어룩으로 활용하기 좋음
- 자연스럽게 몸에 달라붙는 레귤러핏 실루엣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코디 연출 가능
- 적당한 두께감으로 제작되어 요즘 같은 날씨에 착용하기 좋음
- 진한 네이비 색상으로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