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50 여자 연예인들을 보면 손목에 무조건 한 개씩은
차고 있는 팔찌가 공통적으로 있는데요,
바로 까르띠에 팔찌에요
여배우들의 핫템 알아볼게요
- 김희선이 선택한 까르띠에 팔찌는 총 3개의 브랜드 제품을 레이어드한 것
- 김희선이 착용한 팔찌의 총 가격은 약 2억원에 가까움
그 중 하나인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은 750/1000 화이트 골드 소재에 뱅글 스타일
- 이 팔찌는 러브 팔찌나 못 팔찌와는 다른 취향을 보여줌
- 팔찌에는 오닉스와 에메랄드 2개 및 총 2.55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25개가 세팅되어 있음
- 김희선이 착용했을 당시 가격은 칠천만원대였으나 현재는 구천만원대
- 팔찌의 사이즈는 17사이즈용 기준 폭: 8.33mm. 두께: 4.7mm
- 엄지원이 베를린 여행 중에 착용한 시계와 팔찌는 약 4천만원 상당
- 까르띠에 팔찌와 시계를 레이어드해서 착용하기도 함
- 까르띠에 화이트 골드 팔찌는 총 0.51캐럿의 다이아몬드 62개가 세팅되어 있음
-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740만원 상당
- 까르띠에 시계와 팔찌는 각각 다른 소재로 가격이 다름
- 엄지원은 까르띠에 시계와 팔찌를 여러 개 보유하고 있음
- 한가인이 착용한 명품팔찌는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 이 팔찌는 1970년대 뉴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
- 팔찌의 디자인은 마치 못을 손목에 두른 듯한 느낌
- 이 팔찌의 가격은 5,150,000원
- 이 팔찌는 시크한 올블랙 패션에 포인트로 착용하기 좋음
- 53세 엄정화가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에 까르띠에 명품팔찌를 착용함
- 해당 팔찌는 까르띠에의 시그니처 팔찌 중 하나인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 팔찌의 가격은 5,150,000원
- 팔찌는 1970년대 뉴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아이코닉한 브레이슬릿 팔찌
- 팔찌에는 당시의 대담한 스피릿이 담겨 있음
- 연정훈이 반할 만한 시크한 올블랙 패션에 한가인이 팔찌를 착용함
- 해당 팔찌는 한가인이 선택한 명품팔찌임
- 김혜수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표정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 김혜수는 브이넥 니트 조끼, 반팔 티셔츠, 롤업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 김혜수는 명품 금팔찌를 착용했는데, 이는 까르띠에 러브 팔찌였다.
- 까르띠에 러브 팔찌는 옐로우 골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디자인이다.
- 김혜수가 착용한 까르띠에 러브 팔찌의 가격은 17,000,000원이다.
- 까르띠에 러브 팔찌는 18K 옐로우 골드로, 총 0.42캐럿의 다이아몬드 4개가 세팅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