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달라져 난리난 김연아 디올에서 받은 신상가방
크로스백 스타일의 미니백이더라고요
게스 가디건과 함께 겨울룩을 완성해 준 김연아
찰떡이였어요
김연아가 선물받은 디올가방 알아볼게요
- 김연아가 디올에서 받은 신상가방은 크로스백 스타일의 미니백
- 게스 가디건과 함께 겨울룩을 완성함
- Miss Caro 체인 파우치 블루 Dior Oblique 자카드 & 스무스 송아지 가죽 상품번호는 S2375UNKO_M928
- 가격은 295만원
- 2025 크루즈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실용적이고 타임리스한 Miss Caro 체인 파우치
- 블루 Dior Oblique 자카드 소재와 톤온톤 스무스 송아지 가죽 소재로 제작됨
- 앤틱 골드 피니시 메탈 CD 트위스트 잠금장치 디테일의 플랩이 있음
- 플랩을 열면 데일리 소지품을 모두 담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음
- 김연아가 디올에서 받은 가방은 신상 그루브백
- 이 가방은 30대 명품 가방 브랜드인 디올의 제품
- 김연아는 가을 분위기의 메이크업과 트레치코트를 입고 가방을 착용
- 이 가방은 디올 하우스의 노하우가 녹아 있는 디자인으로, 우아하고 모던한 스타일
- 퀼트 매크로까나쥬 모티브의 블랙 송아지 가죽 소재로 제작
- Christian Dior Paris 시그니처와 골드 피니시 별 디테일의 가죽 열쇠 홀더가 특징
- 이 가방은 보스턴백과 같은 부드러운 곡선과 디올 Oblique 자카드, 그래픽 까나쥬 모티브를 새겨 넣은 가죽 엠보싱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