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김연아 난리난 보그 디올 화보!
두 사람 모두 같은 디올 신상 가방을 들었는데요
바로 디올 뚜주흐 백이에요
평소에도 누구보다 빠르게 디올 신상백을 받아보는
두 사람의 패션도 함께 알아볼게요
- 뉴진스 해린과 김연아가 보그 디올 화보에서 디올의 신상가방을 듦
- 김연아와 해린 모두 Dior Toujours 스몰 버티컬 토트백을 들었음
- 이 가방은 440만원의 가격대를 가지고 있음
- 매크로까나쥬 스티칭 디테일의 송아지 가죽 소재로 제작됨
-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과 가죽 탑 핸들, 탈착식 가죽 스트랩을 갖춤
- 핸드백, 숄더백, 크로스백으로 연출 가능한 실용적인 디자인의 가방임
- 지수가 착용한 디올 Caro 스몰 백팩 가방이 핫플에서 많이 보일 예정
- 이 가방은 최근 뉴진스 해린이 공항패션으로 들어 화제가 됨
- 이 가방은 2025 크루즈 시즌에 새롭게 선보인 Dior Caro 백팩
- 디올은 남성용 백팩 위주에서 여성용 백팩 제작에 집중하고 있음
- 이 가방은 20 x 18 x 8cm 사이즈로 지갑, 휴대폰, 카드 지갑 두 개, 선글라스, 립스틱 수납 가능
- 이 가방은 크로까나쥬 스티칭을 더한 양가죽 소재로 제작됨
- 이 가방은 앤틱 골드 피니시 메탈 CD 시그니처 디테일의 플랩을 가지고 있음
- 이 가방
- 뉴진스 해린이 디올의 원피스와 머리띠를 착용하고 연말룩을 완성함
- 포인트로 화려한 골드 컬러의 레이디 디올 스몰 시즌백을 들었음
- 해당 백은 Lady Dior My ABCDior 백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
- 이번 컬렉션의 홀마크 테마인 스코틀랜드 헤리티지를 기리는 디자인이 적용됨
- 피에트로 루포의 골드 톤 Dior Around the World 모티브와 메리 스튜어트의 명언이 프린트된 송아지 가죽 소재로 제작됨
- 골드 레이디 디올 스몰 시즌백의 가격은 870만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