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만삭 임산부 김민희와 함께 베를린 영화제 출국, 커플 상수룩 코트 공항패션 알아보겠습니다
-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독일 뮌헨행 비행기를 탑승함
- 김민희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림
- 김민희는 긴 코트와 블랙 컬러의 운동화를 착용함
- 홍 감독의 33번째 장편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됨
- 홍 감독은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하지 않음
- 김민희는 임산부임에도 꾸준한 운동화 착용을 보여줌
- 홍상수 감독의 부인이 질투할 만한 데이트 현장이 포착됨
- 김민희는 오렌지, 초록색 숏패딩 옷 패션을 선보임
- 김민희의 오렌지 숏패딩 옷은 홀츠베일러 제품으로, 작은 로고 포인트가 특징
- 김민희는 운동화와 조거팬츠로 꾸안꾸룩을 완성함
- 김민희가 착용한 초록색 패딩은 라코스테의 푸퍼패딩임
- 김민희의 오렌지, 초록색 숏패딩 옷 패션은 각각 홀츠베일러와 라코스테 제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