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손예진이 발렌티노와의 엠버서더 계약기간이 끝난 후 보테가베네타의 엠버서더로 활동 시작
- 보테가베네타의 신상백인 스몰 리베르타 백과 차오 차오 백을 착용한 화보 공개
- 스몰 리베르타 백은 부드러운 송아지가죽 소재의 크로스바디 백으로, 조각 같은 메탈 잠금장치와 가죽 위빙 코드가 특징
- 차오 차오 백은 양방향 플랩과 시그니처 놋 디테일을 갖춘 실키한 송아지가죽 소재의 탑 핸들 백
- 보테가베네타 2025SS 컬렉션 원피스를 입은 손예진의 모습이 인상적
- 개인적으로 손예진은 보테가베네타와 더 잘 어울리는 것으로 판단

- 손예진이 발렌티노의 공식 앰버서더로 24 봄, 여름 에콜 컬렉션 PT 행사에 참석
- 손예진은 발렌티노 화이트 원피스에 빨간가방, 신상 문 미니 호보백, 레드백으로 포인트를 줌
- 손예진이 착용한 발렌티노 신상가방은 나파 가죽 소재의 발렌티노 가라바니 브이로고 문 미니 호보백 제품
- 이 가방은 체인 및 메탈릭 브이로고 시그니처 디테일이 특징이며, 크로스바디백 또는 핸드백으로 활용 가능
- 레드백과 잘 어울리는 골드 색상 마감 체인 및 하드웨어가 빨간가방을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함
- 손예진은 발렌티노 자수 컴팩트 포플린 쇼트 드레스를 함께 매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