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전 드레스업 없이 연기대상 받던 28세 여배우의 정체 심은하입니다
심은하의 시상식룩 패션과 함께 결혼식 웨딩드레스 패션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1999년 드라마 '청춘의 덫'으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한 심은하
- 당시 심은하는 28세의 어린 나이에 연기대상을 수상
- 심은하는 시상식에서 블랙 컬러의 자켓, 롱스커트 투피스 셋업을 착용
- 26년이 지난 현재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세련된 패션을 보여줌
- 심은하는 헤어&메이크업을 단아하게 하여 투피스룩을 잘 소화
- 26년 전 심은하의 시상식 패션은 현재에도 세련된 모습을 보여줌
- 심은하는 2001년에 은퇴 후 2005년에 결혼함
- 결혼식은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진행
- 심은하는 베라왕의 심플한 실크드레스를 본식 웨딩드레스로 선택
- 베라왕의 실크드레스는 시간이 지나도 촌스러워 보이지 않음
- 심은하는 2부 피로연 드레스로 디자이너지춘희씨의 작품을 선택
- 디자이너지춘희씨의 드레스는 고전미와 세련됨을 더한 하이웨스트 엠파이어라인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