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 부부의 하나밖에 없는 자녀
추사랑 13살에 170cm 된 근황&패션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한국에서 핫한 야노시호 패션도 함께 알아볼게요
- 일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추사랑과 유토의 커플 화보 촬영 소식 전달
- 추사랑은 올해 13살이지만, 슈퍼모델 출신 엄마를 닮아 키가 170cm로 성장
- 작년 12살 때도 다리길이로 화제가 됨
- 추사랑이 촬영한 스트라이프 니트는 자크뮈스 제품
- 추사랑이 착용한 다른 니트는 비비안웨스트우드 제품
- 추사랑의 일본 이름은 '아키야마 사란'
-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자녀인 추사랑의 13살, 170cm 된 근황과 패션을 소개
-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에게 생일선물로 약 천만원대 다이아 손가락반지를 선물함
- 선물한 반지 브랜드는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에서 시작된 하이 주얼리 브랜드 '레포시'
- 반지 가격은 9,360,000원으로 거의 천만원에 가까움
- 반지 디자인은 플로팅 다이아몬드와 파베 세팅으로 솔리테어 코드를 완벽하게 재해석한 것임
- 레포시는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종방연 때 착용했던 귀걸이, 반지 브랜드로도 유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