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공무원" 생활하다 배우로 데뷔해 광고비 10억찍은 여배우 정체 바로 김남주입니다
여전히 트렌디한 김남주의 패션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김남주는 시청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배우로 데뷔함
-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듦
- 3개월 만에 공무원을 사직하고 연예계에 입문함
- 1992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 생활을 시작함
- 1994년 SBS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함
- 1996년 드라마 '남자 셋 여자 셋'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음
- 2001년에는 광고비만 10억을 찍는 여배우가 됨
- 2010년에는 MBC 월화미니시리즈 방송 2회 만으로 광고 수익 7억5,000만원을 기록함
- 김남주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이지만 여전히 트렌디함
- 김남주는 드라마 패션과 드라마 밖 모습 모두 패셔너블함
- 김남주가 불가리 행사에서 블랙 수트와 화려한 토트백 가방을 착용함
- 토트백은 불가리의 인기 제품인 세르펜티 포에버백
- 가방에는 파베로 크리스탈이 박혀 있어 매우 화려함
- 김남주는 53세로 연륜이 느껴짐
- 수트에 어울리는 명품가방으로 존재감을 드러냄
- 김남주가 빨간지갑을 사용하는 이유는 돈이 잘 들어온다는 믿음 때문
- 김남주가 사용하는 지갑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오렌지 컬러가 특징
- 에르메스 켈리 장지갑은 우아한 디자인으로 50대지갑 브랜드로 적합
- 김남주는 왓츠인마이백에서 에르메스 켈리 장지갑을 소개함
- 에르메스 켈리 장지갑은 우아한 50대지갑 브랜드로 알려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