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새시작을 하는 모델 아이린 결혼 본식드레스 셀렉
현장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품절녀가 된 또 다른 셀럽 패션
함께 알아볼게요.
- 37세 모델 아이린이 오는 5월 23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예정
-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 촬영 중
- 최근에는 본식드레스 셀렉하는 모습을 보여줌
- 아이린이 입은 드레스는 다양한 종류가 있음
- 특히, 오스카 드 라 렌타의 드레스를 많이 선택함
- 마르코&마리아의 블랙 웨딩드레스도 인기
- 토니 마티세브스키의 퍼지는 드레스와 GIAMBATTISTA VALLI의 머메이드 드레스도 선택 가능
- 모델 아이린의 결혼 본식드레스 셀렉 과정과 웨딩드레스 브랜드를 소개함
- 현숙이 연하의 남친과 3월에 초고속 결혼식을 올린다.
- 현숙의 본식드레스투어와 셀렉 브랜드는 부산의 페어리앙이다.
- 페어리앙은 모니크 륄리에, 빅토르&울프, Ines Di Santo 등 하이엔드 드레스 브랜드를 취급한다.
- 현숙의 본식드레스는 조카가 추천한 노출 지킴이 드레스 브랜드인 Marco&Maria에서 골랐다.
- 현숙의 본식드레스투어와 셀렉 과정을 담은 영상은 페어리앙과 현숙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