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손해보기싫어서" 에서
배우 신민아님이 착용한 셀린느 가방이 화제인데요
신민아님이 착용해 더 핫해진 셀린느 가방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드라마 "손해보기 싫어서"에서 신민아씨가 착용한 셀린느 가방이 인기를 끌고 있음
- 신민아씨가 착용한 셀린느 가방 중 첫 번째는 셀린느 클래식 트리옹프백
- 이 가방은 샤이니 카프스킨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가격은 550만원
- 가방은 숄더백 또는 크로스바디백으로 연출 가능하며, 트리옹프 메탈 잠금장치가 특징
- 두 번째 가방은 셀린느 클래식 16백으로, 가격은 690만원
- 이 가방은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림
- 16백은 사이즈, 컬러, 가죽소재에 따라 다양한 라인으로 출시됨
- 셀린느 아바백은 다양한 차림에 잘 어울리는 데일리백으로 적합
- 트리옹프 캔버스와 카프스킨으로 제작, 골드 포인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함
- 오피스룩에도 잘 어울리며, 추운 계절에는 코트와 함께 착용하기 좋음
- 믹스 매치 감성 코디에 셀린느가방을 매치하면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
- 길이 조절 가능한 스트랩으로 겨울에도 무리 없이 착용 가능
- 미니미한 부피에 수납력도 있어 20, 30대 여성들에게 인기
- 계절과 코디를 타지 않아 4계절 내내 활용 가능
- 데이지가 관심있는 브랜드는 셀린, 실용적인 가방을 좋아함
- 셀린의 보스턴백 스몰은 19.5cm x 14cm x 11cm, 가격은 230만원
- 보스턴백 스몰은 총 4개, 각각 탠, 화이트, 캔버스 & 카프스킨 소재
- 보스턴백은 스크래치와 변형에 강하고, 이염이 적음
- 보스턴백은 가볍고 수납력이 좋음, 지퍼 잠금장치가 ᄃ 자 모양으로 편리함
- 셀린 트래블백 라지는 50cm x 28cm x 22cm, 가격은 330만원
- 트래블백 라지는 데일리 백으로 들기에는 크고, 여행용으로 적합
- 셀린 보야지백 라지는 50cm x 28cm x 22cm, 가격은 330만원
- 보야지백 라지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 양쪽으로 지퍼 잠금장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