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가볼만한곳 여행지들을 모아봤어요
동두천 일본마을 니지모리스튜디오, 용인 에버랜드,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 3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 동두천에 위치한 일본마을 '니지모리스튜디오'는 서울 근교에서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임.
- 일본 에도시대의 마을을 재현해 둔 영화 세트장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관광지로 발전하였음.
- 겨울에 특히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매년 겨울마다 방문객들이 많음.
- 19세 미만 입장 제한과 노키즈존 정책으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 가기 어려웠으나,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방문 가능.
- 입장료는 평일, 주말 상관없이 20,000원이며, 12개월 이하 영유아는 무료입장 가능.
-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기모노를 빌려 입고 사진을 찍으면 더욱 아름다움.
- 겨울 축제로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신년 맞이 행사가 진행되며, 숙박권 등의 선물도 받을 수 있음.
- 에버랜드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하며, 다양한 놀이시설과 축제로 유명하다.
- 에버랜드는 매일 10:00-22:00 사이에 운영되며, 연중무휴이다.
- 인기 있는 놀이기구로는 판다 월드, 로스트 밸리, T익스프레스, 아마존익스프레스, 사파리월드 등이 있다.
- 에버랜드 오후권은 당일부터 사용 가능하며, 15:00-22:00 사이에 이용 가능하다.
- 야간 퍼레이드와 불꽃놀이는 포시즌스 가든에서 21:20에 진행된다.
- 에버랜드는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수원 스타필드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하며, 영업시간은 매일 10:00-22:00이다.
- 별마당 도서관 수원점은 트렌디한 문화 복합 공간으로, 다양한 플래그십 스토어와 쇼핑,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있다.
- 주차장은 지하 3층부터 지하 8층까지 이용 가능하며, 대유평 공원 지하 1층, 지하 2층 주차장도 이용 가능하다.
- 주차요금은 6시간 무료이며, 이후에는 10분당 500원이다.
- 별마당 도서관은 수원 스타필드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로, 멋진 인테리어와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 5층에 위치한 바이닐 카페는 LP 음악을 들으며 카페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