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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밤입니다
오늘은 협찬 혹은 광고로 만났다가 찐으로
사랑에 빠진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실제로 내돈내산으로 재구매를 하거나
협찬전 미리 구매를 해서 사용해봤던 제품들인데요
여러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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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쿨포스쿨의 프로타주 펜슬은 출시후 지금까지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인데요
활용도 높고 / 부피를 차지 하지 않고
무엇보다 선명하고 오묘한 발색과 포슬한 발림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좋아하셨던 제품인데
이번에 팔레트로 출시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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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채도가 '확' 빠진 여리여리한 데일리 컬러감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쓸수 있는 제품이였습니다
컬러 조합 및 구성이 매우 좋은데요
베이스부터 아이라인을 풀어줄수 있는 딥한 컬러까지
다만 , 포인트 컬러로 쓸수 있는 색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채도가 살짝만 더 높았어도 좋을것 같아요
그럼에도 매트와 쉬머 / 글리터 제형들도 다양해서
평소 자연스러운 아이메이크업을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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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틴트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베네피트입니다
실제로 저는 베네피트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틴트 뿐만아니라 블러셔와 프라이머는 여전히 제 화장대에
항상 잘 보이는 곳에 있습니다
이번에 스플래시 듀이 틴트 신상 컬러가 추가되었는데요
사용감이 미쳐서 다른 컬러 구매를 서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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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발림과 각질 및 주름 부각 없는 촉촉함
무엇보다 발색이 진짜 선명하고
웜 / 쿨 다양한 톤들이 사용할수 있는 14가지의 컬러 구성
데일리로 손이 가장 자주 가는 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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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쿠션 / 파운데이션만 쓰는 분이 계실까요❓
피부표현을 조금더 퀄리티 있게 하고 싶다면
저는 베이스 사용을 추천합니다
그중에서도 가격대와 제품력 모두를 만족할만 제품은
단연 연작의 베이스프렙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친구들에게도 많이 선물했고, 저도 내돈내산해서
잘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제가 다양한 베이스 제품들을 써보고
가격대비 제품력도 좋은게 뭐가 있을까 하고 생각했을때
연작이 바로 떠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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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쫀한 에센스 텍스처를 가지고 있으며
즉각적인 수분공급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줍니다
쿠션과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잘 밀착시킬수 있는
접착제와 같은 역할을 해주는데요
밀림이나 들뜸없이 깨끗한 피부표현 + 지속력까지 챙길수 있는
베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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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속 영원한 1위 립글로즈 입니다
오묘한 펄들이 섞여 입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탱글로스
어떤 립조합과 사용해도 예쁘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최근에 올영 방문했을때 신상도 출시를 한것 같더라구요
빠른 시일내에 구입해서 사용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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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쿠션은 여기가 갑입니다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피부표현과 예쁜 색감
저는 레이어드핏 같은 경우는 4-5통을 비워내고 재구매했습니다
실제로 주변에도 선물을 많이 했던 제품이거
매트를 협찬받아서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건성인 저한테는
촉촉이 버전이 더 잘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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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가벼운 발림과 사용감의 제품입니다
촉촉하게 피부에 밀착되고 무엇보다 컬러가 예쁩니다
덕분에 자연스러운 피부연출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촉촉한 타입이라 단독으로 사용했을때
지속력은 아쉬울수 있으나 컨실러 + 파우더를 부분적으로
사용한다면 훨씬 오래도록 예쁜 피부연출이 가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