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키아 토니 디머스탠드와 라움 베르몬드 테이블 램프
공간에 스타일을 더해 줄 무드있는 공간을 연출해주는
인테리어 스탠드 조명 두가지 제품 소개 할게요 :)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유리갓과
묵직한 스톤재질의 내추럴한 질감이 매력적인
보나키아 토니 스탠드는
평범했던 공간에 고급진 무드를 연출해 주는데요
컬러는 화이트, 블랙, 진저브라운 세 가지
유리갓은 투명과 반광 중 선택이 가능해요.
스마트 전구를 선택해 폰으로 전원을 켜고 끌수 있고
빛의 밝기와 색온도 까지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하기 좋은 인테리어 조명이예요
무광의 니켈 바디와 곡선미가
고급스럽고 우아함을 더해주는
라움 베르몬드 스탠드는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우러져
공간 스타일링에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주는데요
전원을 켜지 않아도 자체로 오브제 역할을 해요:)
아쉽게도 스마트전구는 사용할 수 없지만
램프 색상을 주백색과 전구색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고
디밍다이얼로 조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수유등이나 수면등으로
침실에 두고 쓰기에도 무척 좋은 제품이예요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로도 추천하는 아이템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