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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소고기무국레시피 #경상도식소고기무국 #경상도소고기무국 #얼큰소고기무국 안녕하세요. 달달한 네뜨입니다. 국물이 칼칼하고 시원한 소고기 무국을 끓여봤어요. 무국은 맑은 국물로 끓이기도 하지만, 얼큰한 레시피로 끓이기도 하죠. 경상도가 시댁이라 시댁에 가면 이렇게 얼큰하게 끓여주시는데 속이 확 풀리는 게 맛있더라고요. 약간 육개장 느낌도 나면서 소고기와 무가 잘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어요. 콩나물까지 조금 추가해 준다면 더 맛있는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끓이는 법이 됩니다. 칼칼하고 시원한 얼큰 소고기무국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4인분,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소고기 국거리 300g 무 300g 콩나물 150g 대파 1대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물 9컵 고춧가루 2큰술 국간장 2큰술 참치액젓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2큰술 소금 약간 후추 1 우선 대파로 육수를 내줄거에요. 그냥 맹물로 해도 되지만, 시원한 맛이 좋더라고요. 대파 한 대를 4~5cm 정도 길이로 자르고 물 9컵을 넣고 20분 정도 끓여주세요. 육수가 나왔으면 대파는 건지고 물은 따로 둡니다. 2 소고기는 국거리로 준비해서 핏물이 있다면 제거합니다. 무는 납작하게 썰어주세요. 오래 끓일 거라 너무 얇지 않게 썰고, 고추는 송송 썰기 합니다. 콩나물은 손질 후 헹궈서 물기를 빼줍니다. 3 냄비에 참기름 2큰술을 넣...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소고기무국레시피 #맑은소고기무국 #쇠고기무국 #국 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날씨가 역행하는 건지 정말 연휴에 덥더라고요. 이쯤 되면 아침저녁으로는 일교차를 느낄법한데 말이죠ㅠ 국물 요리는 엄두가 안 나다가 그래도 또 저녁식사나 간단하게 아침에 먹기 좋게 소고기 넣고 무국을 끓여보았어요. 맑게 끓인 소고기 무국은 온 가족 먹기 좋아서 아이 어릴 때도 자주 끓였던 국 중 하나에요. 아직 무가 좀 맛이 덜해서 달달 볶아준 후 푹 끓여주면 그래도 달큰함이 올라와서 시원한 국물과 잘 어울리는 국이 됩니다. 소고기 좀 넉넉하게 끓여서 만들면 건져 먹을 것도 많고 푸짐한 국이 되더라고요. 기본 국 중 하나인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맑은 쇠고기 무국 레시피 소개해 볼게요. (4~5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소고기 국거리 200~250g 무 250g 대파 1/2대 다시마 2조각 국간장 2큰술 물 8컵 다진마늘 1큰술 소금 후추 소고기는 국거리로 준비해 주세요. 양지로 한 팩 샀어요. 덩어리 고기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면 됩니다. 맑은 국물로 끓일 거라 한번 데칠 거예요. 별도의 핏물 제거 과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을 많이 넣지 말고 2컵 정도만 바글바글 끓여서 고기를 넣고 붉은 기가 없어질 정도로만 데친 후 건져서 가볍게 찬물에 헹궈줍니다. 무는 지름이 작아서 2토막 정도...

#백종원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레시피 #소고기무국끓이는법 #맑은소고기무국 #소고기뭇국 #맑은소고기무국레시피 #소고기무국레시피 오후에 비가 좀 그친 듯 해서 나갔다 왔는데요. 갑자기 날씨가 거꾸로 가는지 엄청 춥네요. 며칠전 더워서 아이스커피 엄청 먹었는데 오늘은 또 뜨끈한 국물 생각이 나더라고요. 이런날 먹기 딱 좋은 맑은 소고기무국이에요. 소고기무국 끓이는 법은 얼큰한 경상도식으로 끓이기도 하지만 맑은 국으로 끓이면 아이들부터 온가족 먹기에도 좋아요. 이번엔 백종원쌤 레시피로 끓인 소고기무국으로 소개드려볼게요. 고기에 따라 조금 달라서 양지처럼 질긴 고기라면 시간 여유를 두고 오래 끓이면 좀 더 깊은 맛이 나기도 하더라고요. 깔끔하게 먹기 좋은 백종원 소고기무국 레시피 이웃님들도 맛있게 끓여보세요. 재 료 소 개 (4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소고기 국거리 150~200g 무 250g 대파 1/2대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 1큰술 멸치액젓(또는 참치액젓) 1큰술 꽃소금 약간 후추 약간 참기름 1큰술(또는 식용유) 물 7컵 소고기는 국거리 용으로 준비합니다. 덩어리고기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키친타올 위에 올려 핏물을 제거해주세요. 무는 납작하게 썰어주면 되는데요. 고기가 불고기감 등 얇고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된다면 조금 얇게 썰면되고, 오래 푸욱 끓여야하면 조금 도톰해도 좋아요. ...

#백종원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끓이는법 #맑은소고기국 #소고기뭇국 #맑은소고기국 #맑은소고기뭇국 #소고기국 #소고기국레시피 소고기국에도 여러 스타일이 있는데요. 이번 국은 소고기와 무로 맛을 내는 소고기무국이에요. 빨갛게 끓이는 경상도식이 있긴 한데, 백종원쌤 레시피로 맑은 국물로 만들어봤어요. 소고기와 무를 볶은 후 물을 넣고 오래 끓여주면, 맑은 국물이지만, 진한 맛이 느껴지죠. 국물은 시원하고, 달큰한 무에서 느껴지는 맛이 참 좋아요. 담백한 국이라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온가족 함께 먹기에 딱 좋은 국이 아닐까 싶어요. 소고기무국 끓이는 법은 기본 재료를 볶지 않고 끓이기도 하지만,(그럼 국물이 좀 더 맑아요) 백종원쌤 레시피는 달달 볶은 후 물을 넣고 오랜 시간 끓여줍니다. 시간 여유를 두고 좀 더 끓이면 고기에서도 맛이 나오니까요. 좀 더 끓여주는게 훨씬 맛있는 국이 됩니다. 맑은 소고기뭇국 이웃님들도 같이 끓여봐요! 재 료 소 개 (4~5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소고기국거리 150~200g 무 250g 대파 1/2대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 1큰술 멸치액젓(또는 참치) 1~2큰술 꽃소금 후추 참기름 1.5큰술 물 7컵 소고기국이니까 메인 재료인 소고기가 들어가야 하는데요. 부위는 크게 상관은 없지만, 보통 국거리로 먹기 좋은 등심, 사태, 양지 등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

#맑은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소고기무우국 #아기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레시피 #소고기국 #무국 #소고기무국레시피 맑은 국하면 바로 무국이 있죠. 지금 무는 달큰하니 넘 맛있어서 뭘해도 맛있는데 소고기 넣고 푸욱 끓였더니 아이가 고기보다 무를 더 많이 건져먹네요 ㅎㅎ 이 국은 무엇보다 재료도 간단해서, 복잡하게 이것저것 넣어서 맛을 내는게 아니라 주재료 두가지만 있다면 국물맛이 끝내주죠! 무국 끓이는법은 몇 가지가 있는데 이번에 끓인 건 아기들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맑은 국물로 만들어봤어요. 고기를 미리 살짝 데쳐주면 국물이 좀 더 맑아서 깔끔한 맛이 되더라고요. 소고기 무국은 끓이는 시간을 조금 여유있게 잡아주는게 좋아요. 무를 얇게 썰고, 고기도 좀 빨리 익는 부위로 하면 되긴하지만, 그것보다는 무를 조금 도톰하게 썰고 오래 끓여주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기본 국으로 조리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끓이는 시간은 좀 걸리지만, 과정이 복잡하지는 않거든요. 맛있는 소고기 무우 국 레시피 소개해볼게요! 재 료 소 개 (3~4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180ML)) 소고기 200g 무 300g 대파 20cm 정도 물 6~7컵 국간장 1큰술 참치액젓 1큰술(국간장 대체) 다진마늘 1큰술 소금 다시마 한 조각 소고기는 국거리감으로 준비해주세요. 살짝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바르...

#맑은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소고기무국레시피 #소고기뭇국 #소고기국 #맑은국 #국 #국물요리 오늘 같은 날은 여름이라도 국물이 생각나죠. 그럴 때 딱 좋은 맑은 소고기무국을 끓였어요. 소고기무국도 칼칼하게 끓이기도 하지만, 어린아이들과 함께 먹거나 아침국으로 먹을 땐 이렇게 맑게 끓이는 게 좋더라고요. 소고기랑 무를 넣어서 끓이는 건데 몇 번 소개를 드린 적이 있지만, 조금씩 레시피가 차이가 있어요. 이번에는 무를 미리 살짝 절인 후 해본건데 무에도 간이 스며드니까 조금 도톰하게 썰어도 괜찮더라고요. 깔끔하고 정갈하면서도 무가 들어가서 시원한 소고기뭇국 맛있게 끓이는법 알려드릴게요. 이대로 함 해드셔보세요. 재 료 소 개 (3~4인분, 계량 : 작은술 = 아이스크림숟가락,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소고기 국거리 200g 무 250~300g 대파 흰부분 1대 다시마 (5*7) 1장 물 6~7컵 국간장 참치액젓(선택) 소금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소고기는 국거리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저는 양지를 준비했어요. 아무래도 좀 오래 끓여야해서 물을 추가해서 좀 더 끓였답니다. 고기에 따라 끓이는 시간은 조절하심 됩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썬 후에 키친타올 위에 올려 핏물을 제거합니다. 윗쪽도 살살 눌러서 제거해주세요. 무는 2cm 한토막과 1/2토막 더 준비했더니 250g 정도 되더라고요 300g 안쪽...

#맑은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소고기무국 #뭇국 #무국 #소고기국 #소고기무국레시피 #소고기국레시피 이번에 소개할 레시피는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이에요. 시원하면서도 개운하게 한 그릇 뚝딱하면 든든해지는 그런 국이랍니다. 제사 탕국은 여기에 두부 등을 추가해서 끓이고는 하는데요. 나머지는 크게 다르지 않아서 이걸 활용해서 끓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소고기무국을 맑게 끓이면 어른들도 담백하게 먹기 좋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국으로도 아주 좋죠. 보통 고기를 볶아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에는 볶는 과정없이 좀 더 맑은 국물 내는데 중심을 두고 끓여봤어요. 이런 레시피가 필요하신 분들한테는 이 방법이 아주 좋지 않을까 싶어요. 맛있는 레시피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재 료 소 개 (4~5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소고기(국거리) 200g 무 1/3개(약 300g) 대파 1/2대 다시마 5*7 한장 정도 국간장 소금 다진마늘 1큰술 후추 약간 물 7~8컵 소고기는 국거리를 이용합니다. 저는 사태를 준비했는데요. 양지의 경우 좀 더 오래 끓여주어야 해요. 키친타올 위에 올려 핏물을 제거합니다. 무는 1/3개 정도 약 300g 정도 준비해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좀 오래 끓일거라면 좀 더 도톰하게, 고기에 따라 오래 안 끓여도 된다면 얇게 썰어줍니다. 대파는 어슷썰기 합니다. 맑은 국을 끓일 때 고기가 살짝 ...

#백종원소고기무국 #백종원소고기국 #소고기무국끓이는법 #맑은소고기무국 #소고기국 #소고기국끓이는법 #소고기무국 #국 #국물요리 이번에는 백종원쌤 유튭 레시피로 시원한 무국을 끓여봤어요. 무국의 기본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아주 특별한 점은 없지만, 활용할 수 있는 팁까지 소개된 점이 좀 다르더라고요. 맑은 무국은 기본적으로 소고기로만 끓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돼지고기도 맛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물론 소고기지만, 다음엔 한번 도전해볼까합니다. 소고기무국을 끓일 때 고기는 양지가 가장 좋기는 하지만, 많이 질기기도 해서 저는 그렇게 선호하지는 않아요. 국물맛이 물론 좋긴 하지만, 그 차이를 크게 느낄 정도는 아니라서요 ㅎㅎ 그래도 오래 푸~욱 끓여서 조금은 깊은 국물맛을 내고 싶다한다면 양지 부위를 추천드려요. 무국은 무가 맛있는 가을철에 끓이면 좀 더 맛있겠지만, 요즘 같이 쓴맛이 날 수도 있는 철에는 또 맛을 내는 팁을 알려주시더라고요. 고기랑 무랑 푸~욱 오래 끓여주니까 무 맛은 조금은 덜하지만, 그래도 맛있는 국이 만들어졌어요. 이웃님들도 아침이나 저녁국으로 끓여보세요. 재 료 소 개 (4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무 300g 소고기국거리 200g 대파 1/2대 참기름 1큰술 국간장 2큰술 액젓 2큰술 소금 후추 다진마늘 1큰술 물 7~8컵 선택 : 설탕 약간 *추가재료 : 버섯류 소고기는 국거리감으로 ...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끓이는법 #맑은소고기무국 #소고기국 #국 #국물요리 #맑은소고기무국레시피 #소고기무국레시피 #아침국 이번에 소개할 레시피는 국물이 시원한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이에요. 소고기 넣은 국으로 미역국과 함께 자주 끓이는 국 중 하나인데요. 무가 들어가서 국물이 시원한게 특징이죠. 소고기무국 레시피도 경상도식으로 붉게 끓이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무난하게 먹기에는 이렇게 끓이는게 좋죠. 건더기가 좀 많은 편이라 아침에는 밥 조금 넣고 말아서 한그릇 먹으면 든든한 국이기도 해요. 이런 기본국들은 사실 쉬운 듯 하지만 제대로 맛을 내는게 은근 어렵기도 하죠. 소고기와 무를 잘 볶은 후 국물을 넣고 푸~욱 끓여주면 더 구수하면서도 깊은 맛이 난답니다. 쉽게 잘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이웃님들도 이대로 한번 끓여드셔보세요. 재 료 소 개 (4~5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소고기 국거리 200g 무 한토막 3*10cm 정도 300g 들기름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맛술 1큰술 국간장 2큰술 대파 20cm 정도 다시마 5*7 2조각정도 물 6~7컵 소금, 참치액젓, 후추 국거리용 소고기를 준비해주세요. 150~200g 정도 양이면 되고, 양지나, 등심 또는 사태 등의 부위들이 좋습니다. 키친타올 위에 올려 핏물을 제거해주세요. 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납작하게 썰어주면 되는데요. 오래 끓일...

#소고기무국 #맑은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끓이는법 #맑은소고기무국끓이는법 #소고기무국레시피 #무국 #무요리 #무국레시피 #국 #국물요리 저희 아이가 참 좋아하는 맑은 소고기무국을 끓여보았어요. 소고기무국 레시피도 이렇게 깔끔하게 끓이는법도 있고, 경상도식으로 매콤하게 끓이기도 해요. 시댁가면 어머니께서 매콤하고 칼칼하게 끓여주시는데 아이 먹을거는 따로 맑은 국물로 끓여주시더라고요. 무랑 소고기랑 같이 달달 볶다가 푸~욱 끓여주면 국물맛도 진해지고 달큰한 맛이 올라와서 맛있는 국이 되는데요 밥과 따로 먹어도 좋지만, 아침에는 밥에 말아서 한그릇하면 든든하면서도 속도 시원해지죠. 끓이는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조리 방법 자체는 간단해서 아침에도 조금 일찍 일어나면 부담없이 끓일 수 있는 국이 아닐까 싶어요. 달큰하고 시원한 국물맛을 살릴 수 있는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알려드릴게요. 재 료 소 개 (4~5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소고기 200g 무 300g 대파 20cm 정도 다시마 5*7 한조각 들기름 1큰술 맛술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 2큰술 소금, 후추 물 6컵 우선 소고기는 국거리로 준비해주세요 150~200g 정도면 됩니다. 키친타올 위에 올려 핏물을 잠시 빼주세요. 무는 3*10cm 한도막 정도를 준비해주면 되는데요. 납작하게 썰어주세요. 두께는 0.5cm가 넘지 않게 해주면 좋아요. 크기는 기호에 ...

지금 계절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국 중 하나가 바로 맑은 소고기 무국인데요. 소고기 무국은 지역에 따라 칼칼하게도 끓이지만, 저희집은 맑은 국물로 끓여먹는걸 즐겨해서 아이와 함께 잘 먹고 있답니다. 소고기 양념하고 무와 함께 달달 볶아서 푸~욱 끓여주면 달큰하면서도 국물이 시원한, 한그릇 먹으면 속이 든든한 국이 만들어진답니다. 시간 여유를 가지고 오래 끓여주면 무도 푸~욱 익어서 식감이 더 좋더라고요. 달달하고 맛있는 무 넣고 맑은 소고기 무국 같이 끓여봐요. 맛있게 끓이는법 알려드릴게요. 재 료 소 개 (4~5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소고기 국거리 200g 무 300g(썰어서 국 대접으로 수북하게 ) 맛술 1큰술 국간장 1큰술 참치액젓 1큰술(또는 국간장)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대파 20cm 정도 후추 약간 소금 물 6컵 국거리가 200g 있어서 무도 좀 더 넣고 넉넉하게 끓여보았어요. 고기 150g 이라면 무의 양도 좀 줄여주셔도 됩니다. 사태를 준비했는데요. 양지나 등심 등도 좋습니다. 청주나 맛술 1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한 후에 키친타올 위에 올려 핏물을 제거해주세요. 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나박썰기 해주세요. 너무 얇지 않게 썰어주셔야 푸~욱 끓이면 오히려 더 맛있어요. 파나 마늘도 좀 많이 들어가야 맛있죠. 파는 어슷썰거나 대가 두껍다면 송송썰고, 마늘도 다지거나 또는 다져진게 있다면...

오늘은 아이가 학교에 가는 날이라 아침에 먹고 가라고 어젯밤에 소고기무국을 끓여보았어요. 정말 간만에 끓인 무국을 끓여보았는데요. 다양한 국종류가 있지만, 맑고 시원한 국물에는 이 국이 참 좋다 싶어요. 소고기무국 끓이는법에서 고기는 양지, 사태 등 다양한 부위를 넣어도 되는데요. 양지를 사왔더니 생각보다 많이 질겨서 오래 끓였어요. 국물맛은 좋지만, 오래 끓여야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밤에 좀 미리 끓여두었다가 아침에 추가로 좀 더 끓였더니 그래도 아침에 밥 말아서 한 그릇 뚝딱했는데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설컹하게 씹히는 무의 식감도 좋고, 고기 육수에서 우러난 국물맛도 좋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알려드릴게요^^ 4~5인분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소고기 국거리 150g 무 250g( 2~3도막) 대파 20cm 정도 진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 1~2큰술(또는 액젓) 소금 후추 물 5컵 무를 사러 갔더니 상태가 그닥 좋지는 않더라고요. 고기를 질긴 거로 산 경우에 무는 조금 도톰하게 썰어주시는게 좋아요. 오래 같이 끓여야 하는데 너무 얇으면 나중에 부서지거든요. 무가 작은거라 2cm 높이 3도막 약간 도톰하게 나박썰기 해주었어요. 고기는 키친타올 위에 올려 잠시 핏물을 빼줍니다. 150g~200g까지 넣어도 괜찮아요. 고기야 많이 들어가면 좋죠 ㅎㅎ 고기를 먼저 냄비에 담고 진간장 1, 참기름 1, ...

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오늘은 소고기 넣은 맑은 무국을 소개할까해요. 보통 제사탕국 끓이는법이 바로 이거죠! 저희 친정집은 제사가 많아서 탕국 참 많이도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기본적으로 맑은 국이긴 하지만 지역마다 또는 집집마다 스타일들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결혼하고 시댁가니 또 다른 스타일이더라고요 저희 아이가 아직도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지금도 무국은 이렇게 맑게 해요. 특히나 어릴 때는 마늘이나 파를 넣지 않고 이렇게 많이 해주었어요. 고기 국물에 말캉하게 익은 무랑 보드라운 두부랑 함께 먹으면 속이 든든하죠. 꼭 명절이나 제사 때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이렇게 먹음 좋아요~ 재 료 소 개 (3~4인분) 소고기 국거리용 200g 무 1토막(지름 5cm 높이 3cm 정도) 두부 1/2모(약 150g) 멸치다시마육수 6컵 청주 1큰술, 참기름 2큰술, 국간장 1~2큰술, 소금 * 계량 : 큰술 = 어른밥숟가락 / 컵 = 종이컵 1. 우선 육수를 준비합니다. 다시마까지 국에 넣는게 포인트라 멸치랑 디포리는 팩에 넣고 다시마는 따로 넣었어요. (멸치 큰거 10마리, 디포리 5마리, 다시마(3*7) 5장 + 물 7컵) 끓기 시작하면 10분정도 있다가 다시마는 먼저 건져두고 5분 정도 더 끓 입니다. 건져낸 다 시 마는 썰어주세요. 2. 고기는 국거리로 준비합니다. 저는 양지로 했어요. 키친타올 위에 올려 핏물 가볍게 제거한 뒤 청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