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스콘 #스콘 #스콘만들기 #버터스콘 #스콘레시피 #스콘재료 #버터스콘재료 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스콘 덕후라 안 먹으면 또 한번씩 생각나서, 날은 덥지만, 오늘 스콘만들기를 해봤어요. 여름엔 홈베이킹도 부담스럽지만, 스콘 정도라면 그래도 과정이 크게 많지 않아서 할만해요. 집 앞 카페만 가도 쉽게 구매할 수는 있지만, 갓군 맛은 집에서만 느낄 수 있어서 종종 생각날 때면 만들어요. 스콘 레시피도 여러 재료들을 넣고 다양하게 만들 수 있지만, 이번에 만들어본건 버터 함량이 많은 플레인 스콘이에요. 유명한 가온 베이커리의 레시피인데요. 플레인 스콘만들기도 넣는 재료의 비중에 따라 식감의 차이가 있지만, 버터 함량을 높이고 중력분으로 반죽을 해서 묵직하면서도 풍미가 높게 만들었어요. 이런 기본 스콘의 경우 갓 구워서 이렇게 잼이나 버터 등을 바라서 먹으면 순삭이에요ㅎㅎ 비교적 쉬운 홈베이킹이라 초보 베이커 분들도 어렵지 않게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낼 수 있어요. 중력분 333g 베이킹파우더 9g 설탕 62g 소금 2g 버터 148g 달걀 15g 우유 15g 생크림 80g + 위에 바를 계란물 약간 * 가. 온 베이커리 레시피 참고 1 밀가루는 중력분을 이용해서 체에 내려줍니다. 2 설탕, 소금,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3 계란은 조금만 넣을거라 한 개를 골고루 풀어준 후 우유와 생크림에 계란 15g을 넣고 골고루 섞...
#스콘 #스콘만들기 #플레인스콘 #버터스콘 #스콘레시피 제가 애정하는 베이킹 스콘이에요. 이번에는 한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로 만들어봤어요. 버터가 많이 들어간 기본 플레인스콘에 말차와 코코아가루 추가해서 활용 레시피까지 만들어봤어요. 스콘만들기는 다른 베이킹에 비해 비교적 간단하고 쉬워서 초보 베이커들도 따라하기 쉬운데요. 특히 플레인 스콘 만들기는 기본이라 레시피 하나 알아두면 잘 활용하게 되더라고요. 사이즈는 각 반죽당 5-6조각으로 해서 기본 사이즈로 만들어도 좋고, 한입에 쏙쏙 미니 사이즈로 하셔도 좋습니다. 재 료 소 개 플레인 (25~30) 초코 (25~30) 말차 (25~30) 박력분 125g 강력분 25g 베이킹파우더 3g 설탕 25~30g 소금 1g 버터 60g 계란 25g 우유 30g 건과일 50g 박력분 140g 코코아가루 10g 베이킹파우더 3g 설탕 25g 소금 1g 버터 60g 계란 30g 우유 30g 초코칩 50g 박력분 140g 말차가루10g 베이킹파우더 3g 설탕 30g 소금 1g 버터 60g 계란 30g 우유 30g 호두 50g * 위에 바를 설탕 약간 +박력분으로만 또는 중력분 대체 가능 +버터, 계란, 우유는 차갑게 준비 + 굽기 전 위에 발라줄 재료 : 노른자 1개 + 우유 2큰술 + 건과일 선택 가루류는 같이 섞고 계란은 풀어주고 버터는 사각모양으로 작게 썰고 설탕, 소금은 같이 넣습니다. 건포...
#생크림스콘 #생크림스콘만들기 #스콘 #스콘만들기 #강력분베이킹 #베이킹재료 #시오코나스콘 #스콘레시피 #생크림스콘레시피 오늘은 스콘이 먹고 싶어서 간만에 만들어봤어요. 저는 워낙 자주 만드니까 제 기준에서는 지난 달에 만들었으니 간만이네요 ㅎㅎ 스콘은 비교적 재료가 간단한 베이킹이고 만드는 법도 쉽죠. 그 중 이번에 소개할 생크림 스콘 만들기는 특히나 더 쉬워요. 스콘 만들기 할 때 버터를 쪼개는 과정이 어렵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생크림 스콘 레시피는 버터 없이 생크림으로 반죽하기 때문에 넣고 섞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 생크림 스콘은 시오코나 베이커리의 레시피라 시오코나 스콘이라고도 불리는데요. 강력분을 넣고 만드는 것도 일반 스콘과 좀 다른 점이랍니다. 물론 스콘 만들기 할 때는 식감을 위해 강력분을 조금 추가하는 레시피들이 있긴한데 이건 완전히 다 강력분으로 만들어요. 보통 빵 만들 때 강력분을 활용하는데 스콘에 넣으니까 바삭함은 조금 더 줄고, 묵직한 느낌이 드는데 생크림으로만 반죽을 하니 촉촉하고 부드럽답니다. 따라하기 쉽고, 실패 확률도 낮으니까 스콘 처음 만들어본다면 도전해보심 좋을 것 같아요. 재 료 소 개 강력분 200g 베이킹파우더 3g 생크림 200g 설탕 20~30g 소금 1g 위에 바를 생크림 약간 추가(또는 계란 노른자 약간) 강력분과 생크림은 동량으로 준비합니다. 강력분에 베이킹파우더를 같이 담고, ...
#버터스콘 #플레인스콘 #스콘만들기 #스콘레시피 #스콘 #베이킹 #홈베이킹 스콘 레시피 또 한번 올려드릴 때가 된 듯 해서 이번에는 버터가 듬뿍 들어간 버터 스콘 만들기를 소개해볼까해요. 이번 레시피는 스콘으로 유명한 가온베이커리의 버터 스콘이에요. 플레인 스콘인데 이번에는 버터 양이 좀 많고, 우유와 계란은 적게, 그리고 생크림을 많이 넣고 만들기 때문에 안쪽이 촉촉해요. 그리고 박력분이 아니라 중력분으로 반죽을 하기 때문에 조금 묵직한 느낌이 있답니다. 대신 저는 겉이 바삭한게 좋아서 원레시피보다 온도를 좀 높여서 구워봤어요. 스콘을 여러번 구워보니 충분한 예열이 중요하더라고요. 예열할 땐 굽는 온도보다 좀 높게 해서 구우면 결도 잘 나오면서 겉바속촉이 제대로 만들어져요. 버터가 좀 더 들어간 플레인 스콘 만들기 같이 해봐요! 재 료 소 개 (9개 분량) 1. 중력분 333g + 베이킹파우더 9g 2. 설탕 62g + 소금 2g 3. 버터 148g 4. 우유 15g + 생크림 80g + 계란 15g * 위에 바를 계란 약간 * 상황에 따라 우유 20~30g 정도 추가 각 재료는 4가지로 서로 묶어서 준비하면 편합니다. 위 재료에 +표시한 건 같이 담아주세요. 버터는 사각 모양으로 잘라줍니다. 스콘 재료들은 차가운 상태에서 만들어줘야 해요. 특히 2번과 4번은 만들기 직전까지 냉장고에 두었다가 해주세요. 우선 중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플레인스콘 #스콘 #스콘만들기 #박력분스콘 #박력분베이킹 #홈베이킹재료 #홈베이킹 주말이 다가오니 활용하시라고 홈베이킹 레시피 올려봅니다. 플레인스콘 만들기는 몇 번 올렸었는데 반응이 참 좋았었어요. 넘 맛있게 잘 해드셨다고 ㅎㅎ 그래서 업데이트 겸 해서 또 올립니다. 가장 기본이면서 여기에 부재료 추가해서도 활용할 수 있으니 참 좋은 레시피죠. 플레인스콘도 반죽을 할 때 액체류로 들어가는 재료들이 달라요. 생크림을 쓰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활용하기 좋게 달걀과 우유로 반죽하는 레시피에요. 스콘 만들기에는 밀가루도 여러 종류가 쓰이는데 각 가루마다 식감의 차이가 있답니다. 박력분을 활용하면 좀 더 바삭한 식감의 스콘이 됩니다. 홈베이킹 할 때 밀가루들이 주는 느낌이 달라서 강력분이나 중력분을 적절히 잘 사용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기 좋아요. 재 료 소 개 박력분 200g + 베이킹파우더 4g 설탕 40g + 소금 2g 버터 90g 우유 50g + 달걀 50g 위에 바를 계란물 : 노른자 1큰술 + 우유 1큰술 플레인스콘 만들기는 홈베이킹 재료 중 상당히 간편하죠. 박력분, 베이킹파우더 같이 담고 설탕, 소금 같이 버터는 깍둑썰기, 우유와 달걀은 섞어주심 됩니다. 달걀 1개는 50g 내외라서 1개 넣고 부족한 부분 우유로 채워서 100g 만들어주세요. 스콘에서 버터, 우유, 달걀은 반드시 차가운 상태여야 해요.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단호박샐러드만들기 #단호박샐러드만드는법 #단호박샐러드 #단호박샐러드레시피 #단호박찌는법 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단호박 철이라 다양한 요리들을 해먹고 있는데요. 빠질 수 없는 단호박 샐러드에요. 단독으로 먹어도 좋고, 빵에 스프레드처럼 빨라도 좋고, 두툼하게 식빵 속을 채워서 샌드위치를 만들어도 좋죠. 단호박 샐러드 만들기는 우선 손질한 후 익혀줘야 하는데요. 간단하게 전자레인지를 활용하기도 하고 찜기에 찌기도 해요. 찜기에 찐 후에는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다이어트 중이나 간단한 기본 간식이 생각 날 땐 찌는법을 활용해도 좋아요. 단호박 샐러드 레시피에는 좀 더 상큼한 맛이 나도록 그릭요거트를 추가해도 좋고, 다양한 견과류나 건과일 등을 넣어도 좋아요. 부드럽고 달콤하고 고소한 단호박 샐러드 맛있게 만들기 소개해볼게요^^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단호박 1개(손질 후 350g 정도) 마요네즈 2큰술 그릭요거트 2큰술(마요네즈 대체 가능) 머스터드소스 1/2큰술 꿀 또는 알룰로스 1~2큰술(생략 가능) 견과류 및 건과일 1/2컵 정도(취향껏 준비) 단호박 1개를 준비했어요. 미니 사이즈는 아니라 이 정도 양으로 만들면 3~4인 가족 한번에 먹기 괜찮더라고요. 껍질도 사용할거라 흐르는 물에 미리 한번 세척한 후 베이킹소다 1큰술 정도 푼 물에 담가 두었다가 여러번 문질러 세척합니다. 단호박 찌는법 세척...
#단호박샐러드 #단호박샐러드만들기 #샐러드 #샐러드만들기 #단호박샐러드레시피 #단호박손질 #단호박찌는법 단호박은 일반 호박에 비해 당도가 높아서 그냥 쪄서 먹어도 맛있는데요. 그외에도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들이 참 많죠. 이번에는 단호박을 찐 후 부드럽게 샐러드로 만들어봤어요. 단호박 샐러드 만들 땐 쪄서 익힌 후 마요네즈만 섞어도 좋고 좀 더 상큼한 맛을 원하면 요거트를 섞어서 만들어도 좋아요. 단호박은 딱딱한 껍질 때문에 손질이 수월하지 않아서 그게 좀 힘든데요. 우선 겉 표면을 부드럽게 해준 후 조리하면 손질도 손쉬워요. 이번 글에서는 단호박 손질부터 찌는법, 그리고 부드럽고 맛있게 샐러드 만드는 법까지 소개해볼게요. 달달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기 좋은 레시피 활용해보세요^^ 재 료 소 개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단호박 (손질전 1kg) 마요네즈 2~3큰술 그릭요거트 2큰술(마요네즈 대체) 꿀 또는 올리고당 1~2큰술 다진 견과류 한 줌 요즘은 귀요미 사이즈로도 많이 나오는데요. 1~2인분 정도라면 작은 사이즈로 해도 좋구요. 1kg 정도 되는 일반 사이즈라면 4~5인 가족도 먹기에 괜찮은 양이에요. 단호박 손질 껍질을 같이 넣어줄거라 표면 세척에도 신경을 써야 해요. 세척할 때는 베이킹소다 1큰술 또는 과일세정제에 10여분 담가두었다가 부드러운 수세미로 구석구석 문질러서 세척...
#미니단호박 #단호박찌는법 #단호박찌는시간 #단호박찜 #단호박꿀찜 #단호박요리 #미니단호박찌는법 요즘 마트가면 미니 단호박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손바닥 위에 올리면 딱 올라올 정도의 사이즈라 1인 1개 먹기에 딱 좋아요. 당도도 높기도 하고, 무엇보다 손질도 좀 편해서 좋더라고요. 단호박 찌는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찜기를 이용해서 단호박찜을 만들어봤어요. 단호박을 쪄서 그냥 먹어도 물론 맛있긴 하지만요. 기호에 따라 이렇게 꿀과 함께 견과류를 곁들여 꿀찜으로 만들어도 정말 맛있어요. 손질 깔끔하게 해서 껍질까지 통째로 한 조각씩 들고 먹으면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참 좋아요. 미니 단호박 찌는법부터 꿀찜 만드는 법까지 소개해드릴게요.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맛있게 활용해보세요. 재 료 소 개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단호박 꿀(올리고당) 견과류 미니 사이즈 2개로 해볼건데요. 사이즈는 크게 상관없고 찌는 시간만 차이가 있습니다. 껍질 까지 먹는거라 깨끗하게 세척하는게 중요한데요. 과일세정제에 담가두거나 베이킹소다로 문질문질해서 10분 담가둡니다. 그런 다음에 구석구석 문질러서 닦아주세요. 그래도 조금 더 깔끔하게 하고자 하면 식초 2큰술 정도 넣은 물에 조금 더 담가두었다가 세척하면 좋아요. 단호박을 쪼개야 하는데요. 딱딱해서 칼이 잘 안들어가니까 전자레인지에 잠시 돌릴거에요. 작은 사이즈라 1분...
#단호박샐러드 #단호박 #단호박샐러드만드는법 #단호박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단호박 #단호박전자레인지찌는법 #샐러드 #샐러드만들기 #단호박요리 단호박은 일반 호박에 비해 당도가 높죠. 그래서 활용할 수 있는 요리도 많은데요. 이번에는 샐러드 만드는 법이에요. 샐러드하면 보통 채소 이것저것 넣은 레시피가 생각나죠. 하지만, 단호박샐러드는 익힌 단호박을 으깨서 만들고, 견과류를 조금 추가해주면 좀 더 맛있어요. 단호박샐러드를 만들 때는 기호에 따라 껍질은 선택하면 되는데요. 저는 반반정도씩 넣는게 색감도 식감도 더 좋더라고요. 단호박은 딱딱해서 손질하는게 조금 어렵다 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전자레인지로 미리 익혀서 하면 좀 더 손쉽게 손질도 가능하고 익힘도 가능해요.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을 수 있는 샐러드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디저트겸 간식겸 활용하시기 좋을거에요~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단호박 1/2통(손질 후 300g) 마요네즈 2큰술 꿀 1~2큰술 소금 3꼬집 건포도 1/2컵 아몬드슬라이스 1/2컵 요즘은 미니 사이즈도 많이 나오니까 그걸 한개 다 해도 좋고 보통 사이즈라면 2인분으로 반 정도만 해도 좋습니다. 껍질을 넣어줄거라 겉 세척에도 신경을 좀 써야 해요. 세척시에는 베이킹소다 1큰술 넣은 물에 넣고 10여분 담가두었다가 수세미 등으로 구석구석 문질러서 깨끗하게 세척해줍니다. 물기를 닦아낸 후 꼭지가 ...
#단호박찌는법 #단호박찌는법전자레인지 #단호박샐러드 #단호박샐러드만들기 #단호박샐러드 #단호박샐러드만드는법 단호박은 여러면에서 건강에도 좋은 식품이고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 할 때 먹기에도 딱 좋은데요. 보통 가장 기본으로 먹을 때는 쪄서 먹는법이 있고, 찐 걸 활용해서 만드는 요리로는 샐러드 만들기가 있답니다. 단호박은 껍질이 단단하기 때문에 바로 자르는게 쉽지 않아서 찔 때도 선 작업이 좀 필요해요. 찌는법은 몇 가지가 있는데 이번에는 가장 간단하고 쉽게 찔 수 있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한 방법을 설명드리려고 해요. 껍질째 으깨주면 이렇게 샐러드로 만들기가 가능한데요. 기본 마요네즈랑 단맛을 내는 재료들이 들어가는데 좀 더 칼로리를 낮춰서 만드는 법도 함께 소개해드릴게요. 다른 채소류에 올려서 먹어도 좋고 빵 위에 발라서 먹기에도 좋아서 이렇게저렇게 먹어도 다 맛있어요. 함께 만들어볼까요! 재 료 소 개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단호박 1개 아몬드슬라이스 2~3큰술 건포도 2~3큰술 마요네즈 2~3큰술(또는 무가당요거트) 설탕 1/2~1큰술 후추 이번에는 미니 사이즈로 준비했는데요. 방법은 큰거랑 다르지 않아요. 보통 단호박은 껍질 째 먹기 때문에 구석구석 잘 문질러서 닦은 후 베이킹소다 푼 물에 10여분 담궈두었다가 다시 잘 세척해 주어야 깔끔해진답니다. 세척한 단호박은 단단해서 바로 자르기 어려워서 이대로 ...
#써브웨이꿀조합 #서브웨이꿀조합 #서브웨이메뉴추천 #써브웨이메뉴추천 #서브웨이스파이시바비큐 #써브웨이스파이시바비큐 오늘은 아침운동을 가면서 차를 안 가지고 걸어다녀왔어요. 빠른 걸음으로도 왕복 40~50분 거리라 오는데 급 허기가 지더라고요. 써브웨이 생각도 나고, 지금 시즌에 스파이시 바비큐가 나왔다고 해서 먹고 싶은 생각에 들러서 사와서 점심으로 먹었답니다. 바비큐 컬렉션은 3가지인데 스파이시가 많이 맵지 않다고 해서 요걸로 도전해보기로 했죠. 서브웨이에서 주문할 땐 기본 메뉴를 고른 후 빵부터 안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모두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에는 별그램에서 좀 더 맛있는 써브웨이 꿀조합으로 선택해서 주문했어요. 기본 칼로리는 374인데 고른 재료들이 그걸 훌쩍 넘긴했어요. 그래도 맛있어서 추천해보아요. 써브웨이 꿀조합 추천 메뉴 : 스파이시 바비큐 빵 : 허니오트(15cm) 치즈 : 슈레드치즈 (데워서) 야채 : 할리피뇨 빼고 다 소스 : 랜치 + 홀스레디쉬 + 추가 : 쿠키 + 탄산음료 총 : 9500원 이렇게 포장해서 집에 가지고 왔어요. 사실 빵은 위트로 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은데 솔직히 주문오류가 있었는데 맛은 있더라고요 ㅎㅎ 단면을 잘라보았어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싶다면 빵을 파달라고 하면 되는데 요즘 그거 안해주는곳이 많아서 그냥 말하지 않았어요. 스파이시 라고 해서 맵찔이라 겁냈는데 이게 소스에 따...
#서브웨이 #서브웨이꿀조합 #서브웨이다이어트샌드위치 #다이어트샌드위치 #써브웨이샌드위치 #써브웨이아보카도샌드위치 #샌드위치 #써브웨이꿀조합 가끔, 아니 자주 생각나서 먹는 서브웨이 오늘도 다녀왔어요. 한동안 장사가 안되나 싶었더니 요즘 서브웨이 가면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핫하다는 이준호씨도 모델로 세우는걸 보니 그렇죠 ㅎㅎ 될 때 확 땡기는 것 같기도 하구요. 서브웨이는 매달 프로모션들이 있는데 이번달과 다음달은 아보카도로 미는 것 같아요. 대표메뉴 3가지인데 베지가 266칼로리 터키가 349칼로리 로스트가 357칼로리 칼로리가 비교적 부담이 적은 메뉴들이죠! 3가지 중에서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로스트 치킨 아보카도]로 먹기로 했어요. 로스트 치킨은 먹었었는데 아보카도는 첨이에요. 서브웨이 처음 가면 주문방법 때문에 헷갈려서 못가겠다는 분들이 있죠. 햄버거가게처럼 메뉴만 주문하면 알아서 주지 않고 빵부터 직접 고르라고 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서브웨이는 계산부터 하는게 아니라 요 앞에 서서 건너편에 있는 직원한데 메뉴를 이야기하고 하나씩 선택해서 골라야해요. 메뉴 골랐는데 뭘 또 얘기해야하나 싶지만... 즉석에서 내가 원하는 재료만 넣어서 만들어준답니다. 빵은 6가지가 있고 길이는 15와 30cm 두가지인데 둘이 먹을거라면 당연히 30cm로 하고 컷팅해달라고 하는게 경제적이죠. 원래 다이어터들은 빵 속을 파달라고 해서 채소들을 ...
#서브웨이꿀조합 #서브웨이다이어트샌드위치 #써브웨이꿀조합 #서브웨이메뉴추천 #서브웨이 #서브웨이다이어트샌드위치메뉴추천 #서브웨이샌드위치 오늘 저녁으로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먹을 때마다 참 맛있네요 ㅎㅎ 빵부터 속 재료들까지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고 조합할 수 있어 기호에 맞게 딱 맞춰서 먹을 수 있다는게 좋죠. 그리고 저는 집 앞에 매장이 있어서 더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녁에 먹을 메뉴를 사오느라 좀 라이트하게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서브웨이 꿀조합 다이어트 샌드위치 메뉴를 추천드릴까해요. 서브웨이는 샌드위치 말고도 이렇게 샐러드도 판매를 해요. 샐러드 있는 건 모르는 분들도 있던데 가장 기본으로 채소류만 있는 것도 있고, 거기에 이런저런 재료들 들어가서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요. 가볍게 먹고 싶을 땐 샐러드도 좋죠. 제가 그간 몇 번 포스팅을 하면서 서브웨이 주문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었는데요. 그래도 다시 한 번 정리해보자면요! 1. 빵 선택(15cm 또는 30cm, 둘이 같이 먹을 땐 30cm가 훨씬 경제적이죠) -> 빵 데울지 여부, 속을 팔지 여부 결정 2. 치즈 선택 3. 추가 토핑 선택(금액 추가) 4. 야채 선택 -> (골고루 또는 안 먹는 채소들 빼달라고 하고, 좋아하는 채소 듬뿍 넣어달라고 함) 5. 소스 선택 6. 세트 여부 선택 7. 계산 위와 같은 과정으로 진행이 됩니다. 사실 원하는 걸 ...
#서브웨이 #서브웨이꿀조합 #써브웨이메뉴 #서브웨이메뉴 #서브웨이할인행사 #이탈리안비엠티 #내돈내산 #써브웨이 서브웨이는 보통 낮에 가는데 오늘은 아이 학원 하원하고 같이 저녁에 갔더니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올해 들어서 먹거리들도 많이 인상되었는데 서브웨이도 그 대열에 합류했더라고요. 버거나 샌드위치류들도 이제는 한끼식으로 먹을 수 있는게 많아졌는데 그 만큼 가격도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그만큼 맛도 있구요 ㅎㅎ 오늘은 이탈리안 비엠티 세트를 포장해서 왔는데요. 다행히도 같이 먹고 싶었던 쿠키가 딱 한개 남은게 있어서 함께 가져왔어요. 서브웨이에서 핫한 메뉴인 이탈리안 비엠티 3월 1일까지 행사중이에요. 워낙 좋아하기도 하는데 할인까지 하니까 이건 먹어줘야죠 ㅎㅎ 기본이랑 에그마요, 아보카도 3가지 다 할인 중이에요. 밤에 먹으려고 산거라 이번에는 조금 가볍게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칼로리를 조금 낮춰서 조합해봤어요. 제가 먹는 써브웨이 꿀조합 알려드릴게요. 서브웨이는 처음 가면 정말 어떻게야 하나... 당황스런 곳이에요. 처음 갔을 때 직원한테 솔직하게 첨 와서 몰라서 그런다고 주문방법 알려달라고 했는데 별로 친절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그냥 앱 다운 받아서 하나씩 주문방법 익히고 앱으로 주문하는게 편해요. 오늘처럼 사람 많을 땐 거기서 어리버리 하고 있으면 뒷분들도 분위기가 안 좋아지더라고요. 주문방법 1. 메뉴 선택 ...
집 근처 서브웨이에 다녀왔어요. 걸어서 10분도 안되는 거리라 사실 아파트 단지 나가면 거의 가까운 곳에 있죠. 가깝지만, 사실 자주 가지는 않았어요. 맛있다고들 하는데 주문하는게 참 두렵더라고요.... 골라야할게 많으니까 가서 어리둥절하고 있을까봐 사실 좀 창피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좀 민망스럽기도하고... 해서 안갔었는데 이번에 나름? 공부 ㅎㅎ 를 하고 다녀왔답니다. 드디어 입문을 한 거죠. 사실 쿠키 때문에 몇 번 가서 그냥 저거 주세요... 하고 시킨적은 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주문을 했어요. 그래서 입문한 제가 맛있다는 꿀조합 추천메뉴를 소개받았는데 그걸 좀 알려드리려구요. 배달앱으로도 주문이 되서 그런지 매장은 지나갈 때마다 홀에 사람이 그리 많진 않더라고요. 그리고 최근엔 저희 동네에도 확진자가 많아서 그런가 음식점에 손님들이 덜하긴 해요. 메뉴를 보는 것만으로도 참... 어지럽습니다. ㅠㅠ 간단히 주문 방법을 소개해보자면요~ 1. 빵선택 위트, 화이트, 플랫브래드, 파마산오레가노, 허니오트, 하티 6가지에요. 이중 우선 하나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15cm 또는 30cm 도 이때 결정해요. 둘이 먹을거라면 30cm로 해서 컷팅하는게 경제적이에요. 2. 치즈선택 아메리칸치즈, 슈레드치즈, 모짜렐라 3. 추가 토핑선택(금액추가) 미트, 에그마요, 페페로니, 베이컨, 치즈, 오믈렛, 아보카도, 베이컨 비츠 각각...
#단호박샐러드만들기 #단호박샐러드만드는법 #단호박샐러드 #단호박샐러드레시피 #단호박찌는법 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단호박 철이라 다양한 요리들을 해먹고 있는데요. 빠질 수 없는 단호박 샐러드에요. 단독으로 먹어도 좋고, 빵에 스프레드처럼 빨라도 좋고, 두툼하게 식빵 속을 채워서 샌드위치를 만들어도 좋죠. 단호박 샐러드 만들기는 우선 손질한 후 익혀줘야 하는데요. 간단하게 전자레인지를 활용하기도 하고 찜기에 찌기도 해요. 찜기에 찐 후에는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다이어트 중이나 간단한 기본 간식이 생각 날 땐 찌는법을 활용해도 좋아요. 단호박 샐러드 레시피에는 좀 더 상큼한 맛이 나도록 그릭요거트를 추가해도 좋고, 다양한 견과류나 건과일 등을 넣어도 좋아요. 부드럽고 달콤하고 고소한 단호박 샐러드 맛있게 만들기 소개해볼게요^^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단호박 1개(손질 후 350g 정도) 마요네즈 2큰술 그릭요거트 2큰술(마요네즈 대체 가능) 머스터드소스 1/2큰술 꿀 또는 알룰로스 1~2큰술(생략 가능) 견과류 및 건과일 1/2컵 정도(취향껏 준비) 단호박 1개를 준비했어요. 미니 사이즈는 아니라 이 정도 양으로 만들면 3~4인 가족 한번에 먹기 괜찮더라고요. 껍질도 사용할거라 흐르는 물에 미리 한번 세척한 후 베이킹소다 1큰술 정도 푼 물에 담가 두었다가 여러번 문질러 세척합니다. 단호박 찌는법 세척...
#단호박샐러드 #단호박샐러드만들기 #샐러드 #샐러드만들기 #단호박샐러드레시피 #단호박손질 #단호박찌는법 단호박은 일반 호박에 비해 당도가 높아서 그냥 쪄서 먹어도 맛있는데요. 그외에도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들이 참 많죠. 이번에는 단호박을 찐 후 부드럽게 샐러드로 만들어봤어요. 단호박 샐러드 만들 땐 쪄서 익힌 후 마요네즈만 섞어도 좋고 좀 더 상큼한 맛을 원하면 요거트를 섞어서 만들어도 좋아요. 단호박은 딱딱한 껍질 때문에 손질이 수월하지 않아서 그게 좀 힘든데요. 우선 겉 표면을 부드럽게 해준 후 조리하면 손질도 손쉬워요. 이번 글에서는 단호박 손질부터 찌는법, 그리고 부드럽고 맛있게 샐러드 만드는 법까지 소개해볼게요. 달달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기 좋은 레시피 활용해보세요^^ 재 료 소 개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단호박 (손질전 1kg) 마요네즈 2~3큰술 그릭요거트 2큰술(마요네즈 대체) 꿀 또는 올리고당 1~2큰술 다진 견과류 한 줌 요즘은 귀요미 사이즈로도 많이 나오는데요. 1~2인분 정도라면 작은 사이즈로 해도 좋구요. 1kg 정도 되는 일반 사이즈라면 4~5인 가족도 먹기에 괜찮은 양이에요. 단호박 손질 껍질을 같이 넣어줄거라 표면 세척에도 신경을 써야 해요. 세척할 때는 베이킹소다 1큰술 또는 과일세정제에 10여분 담가두었다가 부드러운 수세미로 구석구석 문질러서 세척...
#단호박샐러드 #단호박 #단호박샐러드만드는법 #단호박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단호박 #단호박전자레인지찌는법 #샐러드 #샐러드만들기 #단호박요리 단호박은 일반 호박에 비해 당도가 높죠. 그래서 활용할 수 있는 요리도 많은데요. 이번에는 샐러드 만드는 법이에요. 샐러드하면 보통 채소 이것저것 넣은 레시피가 생각나죠. 하지만, 단호박샐러드는 익힌 단호박을 으깨서 만들고, 견과류를 조금 추가해주면 좀 더 맛있어요. 단호박샐러드를 만들 때는 기호에 따라 껍질은 선택하면 되는데요. 저는 반반정도씩 넣는게 색감도 식감도 더 좋더라고요. 단호박은 딱딱해서 손질하는게 조금 어렵다 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전자레인지로 미리 익혀서 하면 좀 더 손쉽게 손질도 가능하고 익힘도 가능해요.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을 수 있는 샐러드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디저트겸 간식겸 활용하시기 좋을거에요~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단호박 1/2통(손질 후 300g) 마요네즈 2큰술 꿀 1~2큰술 소금 3꼬집 건포도 1/2컵 아몬드슬라이스 1/2컵 요즘은 미니 사이즈도 많이 나오니까 그걸 한개 다 해도 좋고 보통 사이즈라면 2인분으로 반 정도만 해도 좋습니다. 껍질을 넣어줄거라 겉 세척에도 신경을 좀 써야 해요. 세척시에는 베이킹소다 1큰술 넣은 물에 넣고 10여분 담가두었다가 수세미 등으로 구석구석 문질러서 깨끗하게 세척해줍니다. 물기를 닦아낸 후 꼭지가 ...
#단호박찌는법 #단호박찌는법전자레인지 #단호박샐러드 #단호박샐러드만들기 #단호박샐러드 #단호박샐러드만드는법 단호박은 여러면에서 건강에도 좋은 식품이고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 할 때 먹기에도 딱 좋은데요. 보통 가장 기본으로 먹을 때는 쪄서 먹는법이 있고, 찐 걸 활용해서 만드는 요리로는 샐러드 만들기가 있답니다. 단호박은 껍질이 단단하기 때문에 바로 자르는게 쉽지 않아서 찔 때도 선 작업이 좀 필요해요. 찌는법은 몇 가지가 있는데 이번에는 가장 간단하고 쉽게 찔 수 있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한 방법을 설명드리려고 해요. 껍질째 으깨주면 이렇게 샐러드로 만들기가 가능한데요. 기본 마요네즈랑 단맛을 내는 재료들이 들어가는데 좀 더 칼로리를 낮춰서 만드는 법도 함께 소개해드릴게요. 다른 채소류에 올려서 먹어도 좋고 빵 위에 발라서 먹기에도 좋아서 이렇게저렇게 먹어도 다 맛있어요. 함께 만들어볼까요! 재 료 소 개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단호박 1개 아몬드슬라이스 2~3큰술 건포도 2~3큰술 마요네즈 2~3큰술(또는 무가당요거트) 설탕 1/2~1큰술 후추 이번에는 미니 사이즈로 준비했는데요. 방법은 큰거랑 다르지 않아요. 보통 단호박은 껍질 째 먹기 때문에 구석구석 잘 문질러서 닦은 후 베이킹소다 푼 물에 10여분 담궈두었다가 다시 잘 세척해 주어야 깔끔해진답니다. 세척한 단호박은 단단해서 바로 자르기 어려워서 이대로 ...
#단호박샐러드 #단호박샐러드만드는법 #단호박 #단호박찌는법 작년에 단호박 샐러드를 여러번 소개해드렸었는데 올해 들어와서는 처음, 정말 간만에 소개드려요. 저는 장볼 때 한 통씩 사다가 이것저것 요리해서 먹곤 했었거든요. 오늘은 단호박 찌는법부터 그걸 가지고 단호박 샐러드 만드는 법까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단호박 찌는법은 몇 가지 방법이 있어요. 좀 더 간편하게 찌는법도 있긴하지만, 이것저것 해보니까 그래도 이 방법이 좀 더 맛있게 되더라고요. 져서 그냥 먹어도 좋고 꿀 등을 조금 뿌려서 먹어도 좋습니다. 샐러드도 다른 방법도 있지만, 이번에는 으깬 후 견과류를 넣어서 만드는 법으로 해볼거에요. 그래도 이 방법이 가장 먹기도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단호박 샐러드는 이대로 먹어도 좋고, 다른 채소들 곁들여도 좋고, 식빵 등에 바르면 샌드위치로 되니까 여러가지로 응용이 가능해요. 재 료 소 개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단호박 1개 마요네즈 3~4큰술 꿀 또는 올리고당 2~3큰술 견과류 또는 건과일 취향껏 찌기 전에 우선 세척하는 법부터 알려드릴게요. 보통 겉껍질까지 같이 먹기 때문에 깨끗한 세척이 필요해요. 베이킹소다 푼 물이나 과일세척제 등에 10분 정도 담가둔 후에 수세미 등을 이용해서 구석구석 잘 닦아줍니다. 좀 더 깨끗한 세척을 원할 경우 닦아 낸 후 다시 식초를 2큰술 푼 물에 5분 정도 담가 두면 좋습니다....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는 6월쯤 되면 햇감자가 나오는데요. 감자는 삶아서도 쪄서도 먹고 다양한 반찬으로도 조리해서 먹기 때문에 대체로 대량으로 사서 먹게 되죠. 하지만, 더운 여름 감자는 햇빛에 노출되면 녹색으로 변하기도 하고 쉽게 싹이 나기도 하기 때문에 끝까지 좋은 상태로 먹기 위해서는 보관방법에 신경써야해요. 물론 싹이 난 부분의 경우 잘 도려내고 먹으면 되긴 합니다만, 이왕이면 더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면 그 방법을 활용하는게 좋겠죠. 우선, 감자를 박스로 구매한 경우에는 그 박스 그대로 보관하기 보다는 전부다 꺼내서 펼친 후 상한건 없는지 무른건 없는지 확인을 합니다. 그런게 있다면 먼저 소진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혹, 눅눅한 것 같다면 잘 펼쳐서 말린 후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조금 오래 말려야 한다면 서늘한 곳에 펼쳐두셔야 해요. 잘 말려졌다면 박스와 신문지를 준비합니다. 통풍이 중요하기 때문에 박스의 양 옆에 이렇게 구멍을 내줍니다. 또는 구멍이 나있는 바구니 등을 이용하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바닥에 이렇게 신문지를 깔아줍니다. 말려서 습하지 않은 감자를 신문지 위에 올려주세요. 양이 많다면 겹쳐서 올려도 상관없어요. 그리고 감자보관법에서 가장 도움을 줄 수 있는 사과를 준비합니다. 이렇게 같이 넣어주세요. 보통 감자 10kg에 사과 1개 정도 넣어주면 되세요. 사과는 다른 과일이나 채소를 빨리 익게도 하지만, 에틸렌 성분...
포실포실 맛있는 햇감자들이 나오고 있죠. 사계절 먹을 수 있다지만, 제철에 먹으면 가격도 착할 뿐 아니라 맛도 훨씬 좋죠. 저희 부모님이 심은게 있어서 해마다 가져다 먹는데 올해는 아직 수확하지 않아서 우선 3kg 한 박스만 샀어요. 이 정도면 일주일 정도면 다 먹긴 하지만, 많은 양이라면 감자보관방법이 중요해요. 햇빛을 받으면 싹이 나고 녹색으로 변하기도 하는게 독성 물질이라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싹의 경우 도려내고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좀 더 신선하게 먹는게 좋겠죠. 보관하는 방법 몇 가지 소소한 팁들 알려드릴게요. 우선 박스로 구매한 경우에는 꺼내어 펼쳐서 상한 건 없는 지 확인하고 이때, 상태가 안 좋은 건 당연히 우선적으로 빼둬야겠죠. 아래쪽이 눅눅한 느낌이라면 볕에 펼쳐서 살짝 말려주는것도 좋아요. 오래 말려야 한다면 당연히 서늘한 곳입니다. 그리고 박스는 이렇게 양쪽으로 구멍을 내줍니다. 또는 구멍이 송송 나있는 바구니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통풍이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바닥면에 신문지를 깔고~ 다시 이렇게 담아 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 바로 사과를 넣어줍니다. 양이 많다면 2개 정도 넣어주어도 좋아요. 저는 1개 넣었습니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성분이 싹이 나는걸 방지 한답니다. 그리고 다시 이렇게 위를 또 덮어주세요. 햇빛 차단의 역할이라 보심 됩니다. 저는 전실 안쪽에 바구...
#감자보관방법 #여름감자보관법 #감자보관법 요즘 감자요리 많이들 해드시죠? 저도 최근에 감자삶는법부터 샐러드에 전까지 다양하게 활용한 요리들을 해먹고 있는데요. 저희집은 세식구라 한꺼번에 많은 양의 감자를 사지는 않는데요. 보통 이렇게 한 봉을 사면 그래도 일주일 정도 두고 먹게 될 경우가 있더라고요. 바로 먹겠지 싶어서 두었다가 다른 요리에 밀려 그냥 두었다가 어느 순간 꺼내보면 싹이 나있고, 쭈글쭈글해져 있고... 아깝지만 버린 경우가 종종 있어요. 맛있는 감자! 오래 두고 잘 먹기 위해서는 보관법이 중요한데요. 지난번에 알토란 방송을 보니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방송에서 본 내용으로! 감자 보관 방법~ 특히 요즘 같이 기온이 올라갔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알려드릴게요. 감자는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보관하는게 좋은데요. 요렇게 펼쳐서 서늘한 곳에 말려두었다가~ 사과 하나 같이 넣어 보관하면 좋은데요. 하지만, 햇빛에 노출시 변색도 되고 독성물질도 생기기 떄문에 되도록 피하는 게 좋아서 신문지에 싸서 여기에 사과 하나 같이 넣고 종이상자 등에 넣어 보관하면 좋답니다. 사과가 감자 싹을 늦출 수 있다고 해요. 여름철은 냉장보관이 좋아요! 그렇지만, 여름철에는 아무래도 신선한 곳 찾기가 쉽지 않죠. 그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이 냉장고라고 해요. 감자는 냉장보관이 안 좋다고 했는데요. 그 이유가 감자 보관의 최적 온...
#소고기미역국 #소고기미역국맛있게끓이는법 #양지소고기미역국 #미역국끓이는방법 #미역국 #미역국소고기 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오늘은 남편 생일이라 미역국을 끓였어요. 항상 생일이 명절 앞이라 생일상을 제대로 챙겨주기가 어렵더라고요. 시댁도 내려가야 해서 미리 당겨서 외식을 하고, 당일날은 간단하게 미역국만 해주게 되더라고요. 생일상에 빠질 수 없는 소고기 미역국이에요.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은 고기와 미역을 볶다가 물 넣고 오래 푸욱 끓여주는게 기본이에요. 기본은 그렇지만, 중간중간 자잘한 팁들만 챙겨서 만들어주면 정성가득한 맛있는 미역국이 만들어져요. 보통 미역국은 오래 끓여서 맛을 내기 때문에 양지를 넣고 만드는 걸 추천드려요. 이번에 소개드리는 소고기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법 잘 활용하시면 칭찬 받는 맛으로 끓일 수 있어요. (4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소고기 국거리 150g 건미역 15g 참기름 2큰술 국간장 2큰술 참치액젓 1큰술 다진마늘 2/3큰술 소금 약간 물 8컵 미역국의 첫번째 작업은 미. 역 불리기죠. 건미역을 우선 가볍에 물에 헹궈준 후 새로 물을 받아줍니다. 미역이 불면 엄청 나게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큰 볼에 넉넉하게 물을 담아주세요. 미역의 양은 보통 고기의 10%정도 비율로 잡으면 적당하더라고요. 불려서 밥공기 듬뿍 정도 양이 됩니다. 10~15분 정도 불려준 후 조...
#소고기미역국맛있게끓이는법 #소고기미역국끓이는방법 #소고기미역국 #소고기미역국레시피 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오늘은 소고기 넣은 미역국을 끓여보았어요. 양지 사다가 푸욱 끓였더니 고기 기름 살포시 뜬 맛있는 미역국이 끓여졌어요. 미역국은 다양한 방법으로 끓일 수 있지만, 가장 정석과 기본은 소고기 미역국이 아닐까 싶어요. 생일이나 기력 보충을 위해서도 참 좋죠. 소고기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은 물론 신선한 재료로 해야겠지만, 그게 바탕이 된 후에는 달달 잘 볶아준 후 적당히 양념을 하고 물을 조금 넣고 끓여서 고기의 맛을 충분히 낸 후 넉넉하게 물 넣어서 충분히 오래 끓여주면 됩니다. 미역국은 처음에 한번 끓였을 때보다 그 다음날 한번 더 끓였을 때가 더 맛있잖아요. 시간 여유가 있다면 오래 푸욱 끓여주면 더더 맛있게 만들어져요. 기본이지만, 최고인 레시피 소개해볼게요. (5~6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소고기 국거리 250g 건미역 25g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 2큰술 참치액젓 2큰술 참기름 2큰술 물 1.5~1.7리터(종이컵 8~9) 소금 약간 1 미역국 끓일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미역 불리기죠. 고기와의 비율은 10% 정도로 잡으면 거의 맞더라고요. 소고기 250g에 미역 25g 했어요. 건미역을 가볍게 물에 헹궈낸 후 새로 물을 받아서 10분 정도 담아둡니다. 충분히 불렸다면 2~3...
#소고기미역국 #미역국 #미역국끓이는방법 #소고기미역국끓이는방법 #미역국끓이는법 #소고기미역국레시피 #미역국레시피 미역국은 생일이나 출산 후 먹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출산 후 먹는 음식이라 생일에도 그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먹는다고 해요. 꼭 특별한 날이 아니여도 미역국은 종종 끓여먹는데요. 저희 가족들 모두 다 좋아해서 자주 끓이게 되네요. 미역국에도 소고기 외에 다른 재료들을 넣고 끓이긴 하는데 그래도 가장 기본은 소고기 미역국이 아닐까 해요. 맛있게 끓이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기본만 잘 지켜서 끓이면 되는데 되도록이면 오래 좀 끓여야 좀 더 맛있어요. 처음 한번 끓였을 때보다 다음 날 한번 더 끓여 먹으면 더더 맛있는 미역국 레시피에요.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 이대로 하면 누구라도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간단하지만, 깊이가 다른 미역국 레시피 소개해볼게요. (5~6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소고기 국거리 300g 건미역 30g 참기름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 2큰술 참치액젓 2큰술 소금 쌀뜨물(물) : 10~11컵 이번에 소개할 양은 좀 넉넉한데요. 2인 정도로 소량 끓일거라면 1/3정도로 양 줄여서 하심 됩니다. 미역국의 기본은 역시 미역불리기죠. 미역양은 기호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지만, 고기 대비 10%정도 잡으면 되겠더라고요. 건미역을 가볍게 물에...
#소고기미역국 #미역국 #미역국끓이는방법 #소고기미역국끓이는방법 #소고기양지미역국 #소고기양지미역국레시피 #양지미역국레시피 #미역국레시피 미역국 끓이는법도 다양한 레시피들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 중 양지 넣고 좀 더 깊이 있는 미역국을 소개해볼까해요. 보통 미역국은 소고기랑 미역 볶다가 물 넣고 오래 끓여서 만드는데요. 이번에는 양지로 먼저 육수를 만든 후 미역을 추가해서 끓이는 방법이에요. 솔직히 손이 더 가는 방법인데요. 대신 생일 등 특별한 날 여러 가족들이 푸짐하게 먹기에는 딱 좋은 레시피에요. 소고기 양지로 먼저 육수를 만들어주고 고기는 따로 찢거나 썰어서 다시 육수와 함께 넣어주는거라 국물맛이 깔끔하면서도 깊이가 있어요. 좀 더 정성스런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을 찾고 있으셨다면 이 레시피로 해보세요! (5~6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소고기 양지 300g 육수 만들 때 : 물 3리터, 무 300g, 양파 1개, 소금 1큰술 미역 30g 들기름 2큰술 참치액젓 1큰술 국간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끓여진 육수 2.5리터 소금 약간 소고기는 덩어리로 구매를 해서 근막 등만 제거해서 정리해주세요. 육수 만들 때 같이 넣어줄 무와 양파는 적당히 크게 썰어줍니다. 고기 300g 기준 물 3리터에 위에 썰어둔 무, 양파를 넣고 소금도 1큰술 넣은 후 센불에서 끓이기 시...
#양지소고기미역국 #소고기미역국 #소고기미역국맛있게끓이는법 #미역국 #미역국맛있게끓이는법 #쇠고기미역국 #미역국레시피 #소고기미역국레시피 이번 글에서는 양지 넣고 끓인 소고기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을 소개해드릴게요. 미역국 레시피도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역시 최고는 소고기 넣고 끓인 미역국이 아닐까 싶아요. 소고기도 여러 부위 넣고 끓이는 것도 가능하지만, 양지가 질기긴해도, 국물은 역시 최고가 아닐까 싶어요. 미역국은 오래 끓일수록 더 맛있어지는데 양지 소고기 부위도 역시 오래 끓이면 맛이 깊어지더라고요. 이번 소고기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은 국물을 조금 깔끔하게 만들어봤어요. 소고기 기름기가 너무 뜨는게 싫은 분들은 이 레시피로 끓이면 깊은 맛이 나는 맑은 국물로 만들 수 있어요. 실패없는 쇠고기 미역국 레시피 소개해볼게요^^ 재 료 소 개 (4~6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건미역 20g 소고기 국거리용(양지) 200~250g 들기름 2큰술 국간장 1큰술 참치액젓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물 10컵 소금 약간 건미역 20g이에요. 4~6인 가족용으로 적당합니다. 건더기가 많은게 좋다면 조금 더 늘려도 좋아요. 미역은 찬물에 불려야 비린맛이 올라오지 않아서 찬물에 넣고 15분 가량 불립니다. 불린 미역은 손으로 조물조물 비벼서 3~4번 헹궈주세요. 자른 미역의 경우 그대로 하면 좋고, 물기를...
#생표고버섯볶음 #표고버섯볶음 #표고버섯볶음레시피 #표고버섯요리 #생표고버섯요리 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이번에는 영양만점 반찬 표고버섯볶음을 소개해 드릴게요. 저희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 반찬인데, 표고버섯볶음도 다양한 버전으로 만들 수 있어서 그때그때마다 조금씩 다르게 만들어보고 있어요. 이번에는 양념 복잡하게 하지 않고 간장 베이스로 만들어봤는데요. 표고버섯은 소금 약간만 넣고 볶아도 사실 맛있는데 그게 밋밋하다 싶을 땐 간장 약간 추가해서 볶아주면 표고버섯 특유의 맛과 향은 느낄 수 있으면서 짭조름함이 약간 추가됩니다. 건표고버섯도 맛있지만, 좀 더 조리가 간편하도록 생표고버섯을 이용해서 만들어봤어요. 표고버섯은 향이 있어서 호불호가 좀 있긴 하지만, 이렇게 볶아주면 그래도 무난한 맛이라 온 가족 먹기 좋아요. 항암효과는 물론이고, 면역력 강화와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고 하니까요 꾸준히 챙겨드셔보면 좋을 것 같아요.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표고버섯 6개(150g) 양파 1/2개(70g) 당근 1/5개(40g) 대파 20cm 정도 다진마늘 1/2큰술 들기름 1큰술 식용유 1큰술 진간장 1큰술 맛술 1큰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물 4큰술 생 표고버섯은 6개를 준비했어요. 버섯은 물로 세척하는 게 좋지 않다고 하죠. 면포 등으로 가볍게 털어주는 느낌으로 세척하는 게 ...
#표고버섯볶음레시피 #표고버섯볶음 #생표고버섯볶음 #표고버섯볶음만드는법 우리집 영양가득 밑반찬 표고버섯볶음을 만들었어요. 표고버섯 좋아해서 자주 만드는 반찬 중 하나인데요. 건표고도 좋지만, 좀 더 간편하게 생표고를 이용해서 만들어봤어요. 표고버섯은 특유의 맛과 향이 있어서 호불호가 조금은 있기도 하지만 이렇게 볶아주면 아이들도 제법 먹더라고요. 버섯들이 대체로 영양가가 높은데 특히 표고는 항암효과부터 면연력강화, 혈관 건강에도 매우 좋다고 하니 꾸준히 챙겨 먹으면 좋겠죠! 표고버섯볶음 레시피는 버섯을 볶다가 양념을 넣고 좀 더 볶아서 간을 맞추는데요. 아주 기본은 소금으로만 간을 하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굴소스를 넣고 볶아서 감칠맛을 끌어올려봤어요. 재 료 소 개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표고버섯 4개(100g) 양파 1/2개(70g) 대파 20cm 굴소스 1큰술 소금 약간 맛술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올리브유 3큰술(또는 식용유) 물 50ml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조금 큰 사이즈의 생표고 4개를 준비했어요. 밑둥은 가위를 이용해서 잘라줍니다. 버리지 말고 말려서 육수를 낼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버섯은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굳이 물에 헹굴 필요가 없다고 하죠. 가볍게 면보 등으로 먼지만 털어내도 된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저는 가볍게 물에 헹구고 바로 물기를 닦아줍니다. 물에 씻을...
#표고버섯볶음 #표고버섯볶음만드는법 #생표고버섯볶음 #표고버섯볶음레시피 #표고버섯간장볶음 #버섯요리 #표고버섯요리 #표고버섯볶음요리 버섯도 우리 식탁에 빠질 수 없는 식재료인데요. 다양한 요리에 서브 역할을 하기도 하고, 또 단독으로 요리해도 맛있는 레시피들이 참 많죠. 이번에는 표고버섯볶음을 만들어봤어요. 표고버섯볶음 만드는 법은 여러번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비슷한 볶음처럼 보이지만, 조리법은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그때마다 같은 표고버섯이라도 느낌이 좀 다른 반찬이 되더라고요. 이번에는 생표고버섯을 간장 양념에 볶아봤어요. 다른 양념을 넣기도 하지만, 간장을 주재료로 해서 짭조름하면서도 버섯 특유의 향과 식감이 느껴지도록해봤답니다. 몸에도 좋고, 맛도 있는 표고버섯볶음 만드는 법 소개해볼게요. 재 료 소 개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표고버섯 5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식용유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진간장 2큰술 맛술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물 2큰술 참기름 1큰술 부순깨 1큰술 표고버섯은 5개를 준비했어요. 사이즈가 작다면 양을 늘려도 좋습니다.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하거나 마른 수건으로 살살 닦아내는게 좋아요. 물로 세척했을 때는 바로 물기를 닦아냅니다. 밑동은 가위를 이용하면 좀 수월하게 자를 수 있어요. 0.5cm 정도 두께로 썰어주세요. 고추는 청, 홍을 준비하는데요. 청양고추는 선...
#표고버섯볶음 #표고버섯볶음만드는법 #표고버섯굴소스 #표고버섯요리 #표고버섯굴소스볶음 #표고버섯볶음요리 #버섯볶음요리 버섯은 워낙 건강에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서 일부러라도 더 자주 요리하게 되는데요. 특히 아이들 반찬 줄 때 버섯요리는 돌아가면서 이런저런 버섯으로 만들고 있어요. 그 중 가장 볶음으로 자주 만드는게 바로 표고버섯볶음 이랍니다. 표고버섯볶음 만드는 법도 정말 다양한 방법들이 있어서 제 블로그에서도 여러번 이런저런 방법으로 소개해드린 적이 있죠. 이번 표고버섯볶음은 조금 촉촉하면서도 굴소스로 맛을 내서 감칠맛을 살려본 레시피에요. 버섯이 물을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물도 소량 추가하고, 굴소스가 들어가기 때문에 버섯 특유의 향이 아무래도 조금 덜 한 느낌이 있어서 그게 장점이자 단점이죠. 특유의 향 때문에 잘 안 먹는,특히 아이들이나 아이 입맛을 가진 어른들은 오히려 더 좋아할 맛이 아닐까 싶어요. 만만하게 할 수 있는 표고버섯요리지만, 결코 맛은 뒤지지 않는 표고버섯볶음 소개해드릴게요. 맛있게 따라해보세요. 재 료 소 개 (3~4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표고버섯 200g(큰 사이즈 6개) 양파 1/2개(70~80g) 당근 1/5개 쪽파 또는 대파 약간 식용유 2큰술 진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맛술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후추 약간 소금 약간 물 1/3컵(...
#표고버섯볶음 #버섯볶음 #표고버섯요리 #표고버섯볶음요리 #버섯볶음요리 #표고버섯볶음만드는법 #반찬 #집밥 #집밥레시피 버섯 요리는 건강에도 좋아서 일부러라도 자주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중 표고버섯요리는 주로 볶음으로 해먹고 있어요. 찌개 등에 넣기도 하는데 단독으로는 볶음 요리가 가장 무난하면서도 맛있더라고요. 표고버섯볶음은 여러번 소개드린 적이 있는데요. 볶기 나름이라 이런저런 레시피들이 나오더라고요. 이번에는 이전에 소개드렸던 방법과는 조금 다르게 볶아봤어요. 이렇게 볶았더니 쫄깃한 식감이 좀 더 살아서 맛있더라고요. 마늘 정도만 추가하고 다른 채소는 넣지 않고 간단하게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했어요. 표고버섯 특유의 향 때문에 잘 안 먹는 아이들도 이렇게 볶아주면 잘 먹더라고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만드는 법 소개해볼게요. 재 료 소 개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표고버섯 120g(보통 사이즈 6~7개) 데칠 때 물 3~4컵 다진마늘 1/2큰술 식용유1큰술 들기름 1큰술 진간장 2큰술 맛술 1큰술 올리고당 1/2큰술 소금 약간 참기름 약간 통깨 이번에 산 표고는 사이즈가 작은거라 꽤나 많아보이지만, 보통 사이즈로는 6~7개 정도 되더라고요. 밑둥은 가위를 이용해서 잘라냅니다. 바로 데쳐줄거라 따로 더 손질하지는 않아요. 물 3컵을 넣고 끓어오르면 버섯을 넣고 30~40초 정도 살살 눌러가면서 데쳐줍니...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소고기무국레시피 #경상도식소고기무국 #경상도소고기무국 #얼큰소고기무국 안녕하세요. 달달한 네뜨입니다. 국물이 칼칼하고 시원한 소고기 무국을 끓여봤어요. 무국은 맑은 국물로 끓이기도 하지만, 얼큰한 레시피로 끓이기도 하죠. 경상도가 시댁이라 시댁에 가면 이렇게 얼큰하게 끓여주시는데 속이 확 풀리는 게 맛있더라고요. 약간 육개장 느낌도 나면서 소고기와 무가 잘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어요. 콩나물까지 조금 추가해 준다면 더 맛있는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끓이는 법이 됩니다. 칼칼하고 시원한 얼큰 소고기무국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4인분,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소고기 국거리 300g 무 300g 콩나물 150g 대파 1대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물 9컵 고춧가루 2큰술 국간장 2큰술 참치액젓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2큰술 소금 약간 후추 1 우선 대파로 육수를 내줄거에요. 그냥 맹물로 해도 되지만, 시원한 맛이 좋더라고요. 대파 한 대를 4~5cm 정도 길이로 자르고 물 9컵을 넣고 20분 정도 끓여주세요. 육수가 나왔으면 대파는 건지고 물은 따로 둡니다. 2 소고기는 국거리로 준비해서 핏물이 있다면 제거합니다. 무는 납작하게 썰어주세요. 오래 끓일 거라 너무 얇지 않게 썰고, 고추는 송송 썰기 합니다. 콩나물은 손질 후 헹궈서 물기를 빼줍니다. 3 냄비에 참기름 2큰술을 넣...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소고기무국레시피 #맑은소고기무국 #쇠고기무국 #국 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날씨가 역행하는 건지 정말 연휴에 덥더라고요. 이쯤 되면 아침저녁으로는 일교차를 느낄법한데 말이죠ㅠ 국물 요리는 엄두가 안 나다가 그래도 또 저녁식사나 간단하게 아침에 먹기 좋게 소고기 넣고 무국을 끓여보았어요. 맑게 끓인 소고기 무국은 온 가족 먹기 좋아서 아이 어릴 때도 자주 끓였던 국 중 하나에요. 아직 무가 좀 맛이 덜해서 달달 볶아준 후 푹 끓여주면 그래도 달큰함이 올라와서 시원한 국물과 잘 어울리는 국이 됩니다. 소고기 좀 넉넉하게 끓여서 만들면 건져 먹을 것도 많고 푸짐한 국이 되더라고요. 기본 국 중 하나인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맑은 쇠고기 무국 레시피 소개해 볼게요. (4~5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소고기 국거리 200~250g 무 250g 대파 1/2대 다시마 2조각 국간장 2큰술 물 8컵 다진마늘 1큰술 소금 후추 소고기는 국거리로 준비해 주세요. 양지로 한 팩 샀어요. 덩어리 고기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면 됩니다. 맑은 국물로 끓일 거라 한번 데칠 거예요. 별도의 핏물 제거 과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을 많이 넣지 말고 2컵 정도만 바글바글 끓여서 고기를 넣고 붉은 기가 없어질 정도로만 데친 후 건져서 가볍게 찬물에 헹궈줍니다. 무는 지름이 작아서 2토막 정도...
#백종원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레시피 #소고기무국끓이는법 #맑은소고기무국 #소고기뭇국 #맑은소고기무국레시피 #소고기무국레시피 오후에 비가 좀 그친 듯 해서 나갔다 왔는데요. 갑자기 날씨가 거꾸로 가는지 엄청 춥네요. 며칠전 더워서 아이스커피 엄청 먹었는데 오늘은 또 뜨끈한 국물 생각이 나더라고요. 이런날 먹기 딱 좋은 맑은 소고기무국이에요. 소고기무국 끓이는 법은 얼큰한 경상도식으로 끓이기도 하지만 맑은 국으로 끓이면 아이들부터 온가족 먹기에도 좋아요. 이번엔 백종원쌤 레시피로 끓인 소고기무국으로 소개드려볼게요. 고기에 따라 조금 달라서 양지처럼 질긴 고기라면 시간 여유를 두고 오래 끓이면 좀 더 깊은 맛이 나기도 하더라고요. 깔끔하게 먹기 좋은 백종원 소고기무국 레시피 이웃님들도 맛있게 끓여보세요. 재 료 소 개 (4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소고기 국거리 150~200g 무 250g 대파 1/2대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 1큰술 멸치액젓(또는 참치액젓) 1큰술 꽃소금 약간 후추 약간 참기름 1큰술(또는 식용유) 물 7컵 소고기는 국거리 용으로 준비합니다. 덩어리고기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키친타올 위에 올려 핏물을 제거해주세요. 무는 납작하게 썰어주면 되는데요. 고기가 불고기감 등 얇고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된다면 조금 얇게 썰면되고, 오래 푸욱 끓여야하면 조금 도톰해도 좋아요. ...
#백종원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끓이는법 #맑은소고기국 #소고기뭇국 #맑은소고기국 #맑은소고기뭇국 #소고기국 #소고기국레시피 소고기국에도 여러 스타일이 있는데요. 이번 국은 소고기와 무로 맛을 내는 소고기무국이에요. 빨갛게 끓이는 경상도식이 있긴 한데, 백종원쌤 레시피로 맑은 국물로 만들어봤어요. 소고기와 무를 볶은 후 물을 넣고 오래 끓여주면, 맑은 국물이지만, 진한 맛이 느껴지죠. 국물은 시원하고, 달큰한 무에서 느껴지는 맛이 참 좋아요. 담백한 국이라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온가족 함께 먹기에 딱 좋은 국이 아닐까 싶어요. 소고기무국 끓이는 법은 기본 재료를 볶지 않고 끓이기도 하지만,(그럼 국물이 좀 더 맑아요) 백종원쌤 레시피는 달달 볶은 후 물을 넣고 오랜 시간 끓여줍니다. 시간 여유를 두고 좀 더 끓이면 고기에서도 맛이 나오니까요. 좀 더 끓여주는게 훨씬 맛있는 국이 됩니다. 맑은 소고기뭇국 이웃님들도 같이 끓여봐요! 재 료 소 개 (4~5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소고기국거리 150~200g 무 250g 대파 1/2대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 1큰술 멸치액젓(또는 참치) 1~2큰술 꽃소금 후추 참기름 1.5큰술 물 7컵 소고기국이니까 메인 재료인 소고기가 들어가야 하는데요. 부위는 크게 상관은 없지만, 보통 국거리로 먹기 좋은 등심, 사태, 양지 등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
#맑은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소고기무우국 #아기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레시피 #소고기국 #무국 #소고기무국레시피 맑은 국하면 바로 무국이 있죠. 지금 무는 달큰하니 넘 맛있어서 뭘해도 맛있는데 소고기 넣고 푸욱 끓였더니 아이가 고기보다 무를 더 많이 건져먹네요 ㅎㅎ 이 국은 무엇보다 재료도 간단해서, 복잡하게 이것저것 넣어서 맛을 내는게 아니라 주재료 두가지만 있다면 국물맛이 끝내주죠! 무국 끓이는법은 몇 가지가 있는데 이번에 끓인 건 아기들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맑은 국물로 만들어봤어요. 고기를 미리 살짝 데쳐주면 국물이 좀 더 맑아서 깔끔한 맛이 되더라고요. 소고기 무국은 끓이는 시간을 조금 여유있게 잡아주는게 좋아요. 무를 얇게 썰고, 고기도 좀 빨리 익는 부위로 하면 되긴하지만, 그것보다는 무를 조금 도톰하게 썰고 오래 끓여주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기본 국으로 조리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끓이는 시간은 좀 걸리지만, 과정이 복잡하지는 않거든요. 맛있는 소고기 무우 국 레시피 소개해볼게요! 재 료 소 개 (3~4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180ML)) 소고기 200g 무 300g 대파 20cm 정도 물 6~7컵 국간장 1큰술 참치액젓 1큰술(국간장 대체) 다진마늘 1큰술 소금 다시마 한 조각 소고기는 국거리감으로 준비해주세요. 살짝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바르...
#백종원김치찌개 #스팸김치찌개맛있게끓이는법 #스팸김치찌개 #백종원스팸김치찌개 #김치찌개레시피 #두부김치찌개 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이번엔 아주 맛있는 김치찌개 레시피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백종원 쌤이 너튜브로 소개했던 스팸이 들어간 김치찌개에요. 김치찌개 끓일 때 맛을 더해 줄 재료들을 넣죠. 고기를 넣기도 하고, 통조림 제품들을 넣기도 하는데 특히 스팸을 넣으면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다들 좋아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스팸이 주는 기본 맛이 있어서 크게 맛내기가 어렵지 않다는 장점도 있죠. 백종원 스팸 맛있게 끓이는법은 어려운건 없지만, 백 쌤 특유의 비법들이 있어요. 확실히 팁을 살려서 끓이니까 햄인데요 불구하고, 깊은 맛이 나더라고요. 두부까지 넣고 끓이면 부드럽게 같이 떠서 먹기에도 좋아요. (3~4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신김치 잘라서 3컵(400g) 스팸 1개(200g) 두부 1/2모 (150g) 대파 1/2대 양파 1/4개(50g) 물 600ml 참치액젓 1큰술(또는 멸치액젓, 새우젓) 국간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1~2큰술 + 추가 재료 : 식초, 설탕 약간씩 1 스팸은 통조림 1개 정도 준비하면 되는데요. 흐르는 물에 문질러서 세척한 후 물기를 닦아내면 좀 더 깔끔해요. 햄을 썰어줄건데요. 보통은 얇게 썰어서 하는데 여기에서 팁이 들어가요. 반은 비닐팩에 넣은 후 ...
#스팸김치찌개 #김치찌개 #김치찌개맛있게끓이는법 #스팸김치찌개 #김치찌개레시피 #스팸김치찌개레시피 장마 시작이라 이번엔 또 비가 얼마나 올지 걱정이 되네요. 오늘은 비는 소강 상태인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태풍온듯한 느낌이더라고요. 날이 많이 후덥했는데 비바람이 부니 뜨끈한 국물요리 생각이 나서 저녁에는 김치찌개를 끓였어요. 스팸 조합은 어떤것과도 잘 어울리지만, 김치와도 잘 어울려서 김치찌개 끓이면 시원한 국물맛이 좋더라고요. 고기 없을 때 대용으로 넣고 끓이기 딱 좋은게 통조림 제품인데 그 중 스팸 최고죠 ㅎㅎ 신김치만 있다면 스팸이 맛은 책임져주니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소개해볼게요. 이웃님들도 맛있게 따라해보세요. (3~4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스팸(통조림햄) 1개 200g 김치 1/4포기 정도(썰어서 2컵 듬뿍) 김치국물 1국자 두부 1/2모(150g) 양파 1/2개(70~80g) 대파 10cm 정도 홍고추 1개 참기름 1큰술 참치액젓 또는 국간장 1큰술 고춧가루 1/2~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사골육수 500ml 또는 멸치다시마육수(또는 물+코인육수 1개) +추가선택재료 : 설탕, 식초, 새우젓 김치찌개는 신김치로 끓여야 맛있는데요. 만약 신김치가 없다면 끓이다가 식초 1큰술 정도 추가해도 좋고, 많이 시다면 볶을 때 설탕 1/2큰술 정도 넣으면...
#스팸김치찌개 #김치찌개 #김치찌개맛있게끓이는법 #신김치김치찌개 #신김치찌개레시피 #스팸김치찌개레시피 #스팸김치찌개맛있게끓이는법 오늘 저녁에는 스팸 넣고 김치찌개를 끓여보았어요. 김치찌개 끓일 때는 메인이 되는 국물맛을 살려줄 재료들이 들어가는데요. 통조림 제품들을 넣으면 좀 더 간편하게 끓일 수 있어요. 통조림도 참치를 넣을 때와 스팸 또는 햄을 넣을 때는 맛이 좀 다른데요. 스팸 등의 햄류를 넣으면 국물이 의외로 깔끔하면서 시원한 맛이 나더라고요. 거기에 마지막에 두부까지 썰어서 넣어주면 좀 더 푸짐하고 건더기도 많은 그런 김치찌개가 끓여져요. 스팸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법은 신김치만 있다면 좀 더 맛있게 끓일 수 있어요. 김치가 덜 시다면 식초 등의 신맛을 내는 재료를 조금 추가해도 좋지만, 되도록 신김치를 넣으면 스팸이 그 맛을 거들어주니 좀 더 맛있는 김치찌개 레시피가 됩니다. 아이들은 당연히 잘 먹구요. 어른들도 좋아하는 스팸김치찌개 이웃님들도 맛있게 끓여드세요. 재 료 소 개 (3~4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스팸(통조림햄) 1개(200g) 김치 썰어서 2컵 듬뿍 + 김치국물 1/4컵 정도 두부 한 모 300g 양파 1/2개 대파 10cm 홍고추 1개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설탕 1/2큰술 쌀뜨물 또는 물(+코인육수 1개) 또는 끓여진 멸치다시마육수 4컵 참치액젓 또는 국간...
#간단김치찌개 #김치찌개 #김치찌개레시피 #간단김치찌개레시피 #스팸김치찌개 #스팸김치찌개맛있게끓이는법 #김치찌개맛있게끓이는법 김치찌개는 수많은 조합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간단'에 포인트를 두고 만들어봤어요. 조리시간은 15분 정도 걸렸고, 재료도 되도록 넣는 과정을 여러번 하지 않았답니다. 김치찌개 끓일 땐 김치 말고 부재료를 넣죠. 그래도 고기든 뭐든 넣어주어야 맛이 좀 사는데요. 스팸을 넣고 끓였어요. 고기와 햄은 끓였을 때 확실히 맛에 차이도 나는데 아무래도 스팸 쪽이 확실히 더 간단하게 끓이기에는 더 좋지 않나 싶어요. 국물은 조금 시원하게, 끓였고, 간단 김치찌개 레시피에는 신김치를 이용해야 좀 더 맛내기가 쉽답니다.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 소개해볼게요! 재 료 소 개 (2~3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신김치 썰어서 2컵 + 국물 1/3컵 스팸 또는 통조림 햄 1개(200g) 양파 1/2개 대파 15cm 정도 청양고추 1개 고춧가루 1큰술 참치액젓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설탕 1/2큰술 소금 약간 물 3과 1/2컵 + 코인육수 1개 김치는 편하게 가위를 이용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김치국물 종이컵 기준 1/3컵 같이 준비해요. 대파, 고추 송송 썰기, 양파 채썰기 합니다. 양파는 없다면 빼도 됩니다. 스팸도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세요. 이제 끓여볼게요. 냄비에 김치, 양...
#햄김치찌개 #김치찌개 #스팸김치찌개 #스팸김치찌개맛있게끓이는법 #김치찌개맛있게끓이는법 #김치찌개끓이는법 #백종원스팸김치찌개 #백종원스팸김치찌개레시피 #스팸김치찌개레시피 #김치찌개레시피 #백종원레시피 백종원 쌤의 많은 김치찌개 레시피 중 이번에는 스팸을 넣어서 만든 햄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을 소개해드릴게요. 김치찌개에는 고기나 통조림 제품들이 들어가는데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 재료 빼고 이걸 넣으면 되는게 아닌가 싶지만, 각 재료의 특성이 있어서 그렇게 하면 맛이 좀 덜 나더라고요. 햄이나 스팸의 경우엔 그냥 썰어서 넣기 보다는 반은 으깨서 넣어주는 방법으로 끓이면 좀 더 국물이 더 잘 나더라고요. 역시 이번 김치찌개 레시피도 백종원 쌤의 노하우가 담긴 과정들이 들어가요. 그래서 다른 김치찌개들과는 달리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또 햄 건져먹는 맛이 쏠쏠하더라고요.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 이웃님들도 잘 활용해보세요^^ 재 료 소 개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신김치 3컵 (400g) -> 300g 정도로 줄이는게 적당 물 3과 1/3컵 스팸(햄) 200g 두부 1/2모 대파 2/3대 양파 1/4개 마늘 1큰술 새우젓 1큰술 국간장 1큰술 굵은 고춧가루 1큰술 고운 고춧가루 1큰술 식초 2~3큰술 +추가선택재료 : 액젓, 설탕, 고춧가루 약간(마지막 고명) 원 레시피에 김치는 3컵 400g 이였는데 그만큼 했더니...
#마들렌 #마들렌만들기 #아몬드가루베이킹 달달한네뜨입니다. 대표적인 구움과자인 마들렌 만들기를 했어요. 조개 모양이 예쁜 마들렌은 비교적 반죽하는 과정이 쉬워서 초보 베이커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버터, 설탕, 밀가루, 계란 기본 4가지 재료의 양을 거의 비슷하게 해서 만드는데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좋아할 맛이에요. 밀가루만 넣고 만들어도 좋지만, 이번에는 아몬드 가루를 넣고 좀 더 고소하고 촉촉한 느낌을 살린 레시피에요. 배꼽까지 예쁜 마들렌 만들기 쉽게 도전해 보도록 알려드릴게요. (기본틀 12개 분량) 달걀 90g 박력분 70g 아몬드가루 30g 베이킹파우더 3g 설탕 80g 소금 1g 꿀 10g 무염버터 90g 바닐라액 3방울 1 각 재료들은 실온에 30분 정도 미리 꺼내둡니다. 버터는 중탕 또는 전자레인지에 녹여 뜨겁지 않도록 한 김 식힙니다. 바닐라액은 필수는 아니라 생략 가능해요. 2 계란에 바닐라액 3방울 정도 넣고 손거품이 또는 전동 휘핑기로 섞어줍니다. 이때 힘줘서 섞는 게 아니라 가볍게 알끈이 풀어지고 자잘한 거품이 생길 때까지 섞어주세요. 3 설탕과 소금을 넣고 서걱거리는 느낌이 반 정도로 줄 때까지 섞습니다. 4 설탕이 잘 섞였다면 꿀을 넣고 섞어주세요. 5 아몬드가루, 베이킹파우더, 박력분을 체에 넣고 내린 후 골고루 섞어줍니다. 6 가루가 잘 섞였다면 녹인 버터를 넣고 ...
#구움과자 #초코마들렌 #마들렌만드는법 #마들렌만들기 #마들렌 #홈베이킹 #베이킹레시피 날이 더워지면 베이킹은 아무래도 좀 덜하게 되는데요. 온도 변화에 민감한 부분들이 있고 작업 환경에 따라서 완성품이 조금 다르기도 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실내 냉방이 잘 되는 곳에서 하면 작업성이 아주 떨어지지는 않아요. 딸아이가 마들렌, 특히 초코가 먹고 싶다고 해서 간만에 만들어봤어요. 이런 구움과자들은 전문점들이 따로 있을 정도로 꾸준히 인기가 있는데요. 고급진 맛이 일품이죠. 가볍게 커피랑 먹기에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물론 좋고 선물용으로도 최고죠. 마들렌만들기는 무엇보다도 쉬운 편이라 초보 베이커들도 조금은 용기내서 도전해볼만해요. 초코 마들렌 만드는법은 재료가 추가되는게 있고 마지막에는 기호에 따라 초코코팅까지 해주면 손은 조금 가지만 파는 것 못지 않은 맛과 비주얼이 된답니다. 기본 레시피로 굽기까지만 해도 좋고, 초코 코팅은 선택이라 기호에 따라 취향껏 만들어보심 될 것 같아요. (깊은틀 11개) 계란 105g 버터 105g 설탕 95g 꿀 10g 박력분 85g 카카오파우더 15g 베이킹파우더 3g 소금 1g 초코칩 40g 코팅용 다크초콜릿 150g 각 재료들은 실온에 30분 이상 꺼내둔걸로 합니다. 버터는 전자레인지에 녹이거나 중탕볼에 넣고 녹여서 한 김 식힙니다.(미지근한 상태) 우선 계란을 넣고 부드럽게 풀어주세요...
#기본마들렌 #마들렌 #마들렌만들기 #초보홈베이킹 #홈베이킹 #마들렌틀 #홈베이킹 간만에 베이킹 레시피를 소개해볼게요. 바로 마들렌입니다. 오랜 기간 사랑받는 구움과자 종류 중 하나인데요. 요즘엔 다양한 맛과 모양으로 나오고 있어서 마들렌만 단독으로 파는 매장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앞쪽은 조개 모양이고 뒷쪽은 봉긋하게 올라온 배꼽이 참 예쁜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예전엔 배꼽이 살짝만 올라온 것들이 많았다면 요즘엔 마들렌 깊은 틀들이 나오면서 엄청 높게 배꼽이 올라온 모양들이 많아요. 마들렌만들기는 들어가는 재료 종류도 간단하고 만드는 과정도 어렵지 않아서 초보 홈베이킹으로 추천하는 레시피 중 하나인데요. 이번에는 기본 마들렌으로 소개해볼까해요. 기본만 잘 만들어지면 나머지는 추가 재료를 통해서 레시피 변경이 가능해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재 료 소 개 (기본 틀 12구) 녹인 무염버터 90g 계란 90g 설탕 85g 소금 1g 박력분 100g 베이킹파우더 3g 바닐라익스트렉 3방울 기본 재료는 6가지이고 바닐라액은 추가 선택이라 넣으면 좋고 없다면 생략 가능합니다. 버터는 미리 녹여서 뜨겁지 않게 준비합니다. 설탕과 소금은 함께 담아서 넣어도 좋고,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도 함께 담습니다. 계란에 바닐라익스트렉 3방울 정도 넣고 부드럽게 저어줍니다. 손거품기를 이용할 땐 미리 계란을 깨서 30분 정도 두었다가 작업하면 좀 더...
#마들렌 #마들렌만들기 #마들렌레시피 #홈베이킹 #구움과자 #아몬드마들렌 좋아하는 마들렌 만들기를 해봤어요. 마들렌은 조개 모양의 틀에 굽는 구움과자인데 맛은 카스테라랑 비슷하고 그것보다 조금 퍽퍽한 느낌이죠. 버터, 계란, 설탕, 밀가루가 거의 동량이 들어가고, 반죽자체는 어렵지 않아서 초보 홈베이킹에 주요 레시피로 많이 활용되고 있어요. 마들렌은 참 만들기가 쉽긴 한데... 예쁘게 제대로 만드는 건 또 이것처럼 예민한게 없는 것 같아요. 최근 마들렌은 뚠뚠하게 배꼽을 엄청 부풀리게 만드는게 유행이라 틀도 깊이가 있는 걸로 많이 나오더라고요. 굽다보면 배꼽이 터지는데 반죽부터 어떻게 잘 하느냐에 따라 예쁘고 도톰한 배꼽이 잘 터져요. 너무 과해도 또 너무 덜해도 안되고, 구움색도 적당히 잘 나오게 하는건 여러번의 테스트가 필요하답니다. 처음부터 딱 예쁘게 만들 수도 있고, 틀을 바꿀 경우엔 또 그 틀에 따라서도 많이 다르니까요. 기본 레시피로 집 오븐에 맞게 온도 조절해서 만들어보심 좋을 것 같아요. 재 료 소 개 (깊은 틀 10개) 계란 100g(2개) 녹인버터 100g 설탕 90g 소금 1g 바닐라액 3방울 박력분 80g 아몬드가루 20g(박력분 대체 가능) 베이킹파우더 2g + 틀에 바를 버터와 밀가루 약간 재료는 계란 2개(100g), 녹인버터, 소금+설탕, 밀가루+아몬드가루+베이킹파우더, 바닐라액 약간 이렇게 준비합니다. ...
#마들렌 #마들렌만들기 #홈베이킹마들렌 #마들렌초코코팅 #마들렌레시피 #홈베이킹 #홈베이킹레시피 맛있는 마들렌을 만들어보았어요. 마들렌은 조개모양을 한 구움과자인데요. 밀가루, 버터, 계란, 설탕 4가지가 주재료이고, 만드는 과정이 비교적 쉬운 편이라 홈베이킹하기에도 딱 좋은 레시피에요. 마들렌은 기본 레시피 반죽에 다양한 재료들을 추가해서 변화를 줄 수도 있고, 굽기 전에 위에 장식을 올릴 수도 있구요. 이렇게 구운 후 초코코팅을 할 수도 있어요. 최근에 마들렌은 배꼽을 많이 부풀려서 뒤쪽도 많이 올라온 모양으로 만드는게 유행이에요. 그렇게 만드는건 틀도 어느 정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런 틀도 많이들 구매하시더라고요. 마들렌은 전문점이 따로 있을 정도로 다양한 맛으로 만들 수 있어서 기본 레시피로 만들어 본 후 조금씩 변화를 주는 것도 좋답니다. 아이들은 물론 좋아하고, 선물용으로 아주 최고의 맛인 홈베이킹이라 초보 분들도 쉽게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기본 레시피로 구운 후 초코코팅까지 맛있게 따라해보세요. 마들렌 만들기 소개해볼게요! 재 료 소 개 계란 2개 (100g) 무염버터 100g 설탕 75g 꿀 15g 소금 1g 박력분 100g 베이킹파우더 2g 바닐라익스트랙 3방울 정도 초코코팅 : 초콜릿 70~80g 정도 * 틀에 바를 버터 소량 저는 작은 마들렌틀로 구웠는데요. 이 반죽양으로 작은 마들렌 24개 + 기본 3개...
#소고기미역국 #소고기미역국맛있게끓이는법 #양지소고기미역국 #미역국끓이는방법 #미역국 #미역국소고기 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오늘은 남편 생일이라 미역국을 끓였어요. 항상 생일이 명절 앞이라 생일상을 제대로 챙겨주기가 어렵더라고요. 시댁도 내려가야 해서 미리 당겨서 외식을 하고, 당일날은 간단하게 미역국만 해주게 되더라고요. 생일상에 빠질 수 없는 소고기 미역국이에요.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은 고기와 미역을 볶다가 물 넣고 오래 푸욱 끓여주는게 기본이에요. 기본은 그렇지만, 중간중간 자잘한 팁들만 챙겨서 만들어주면 정성가득한 맛있는 미역국이 만들어져요. 보통 미역국은 오래 끓여서 맛을 내기 때문에 양지를 넣고 만드는 걸 추천드려요. 이번에 소개드리는 소고기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법 잘 활용하시면 칭찬 받는 맛으로 끓일 수 있어요. (4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소고기 국거리 150g 건미역 15g 참기름 2큰술 국간장 2큰술 참치액젓 1큰술 다진마늘 2/3큰술 소금 약간 물 8컵 미역국의 첫번째 작업은 미. 역 불리기죠. 건미역을 우선 가볍에 물에 헹궈준 후 새로 물을 받아줍니다. 미역이 불면 엄청 나게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큰 볼에 넉넉하게 물을 담아주세요. 미역의 양은 보통 고기의 10%정도 비율로 잡으면 적당하더라고요. 불려서 밥공기 듬뿍 정도 양이 됩니다. 10~15분 정도 불려준 후 조...
#소고기미역국맛있게끓이는법 #소고기미역국끓이는방법 #소고기미역국 #소고기미역국레시피 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오늘은 소고기 넣은 미역국을 끓여보았어요. 양지 사다가 푸욱 끓였더니 고기 기름 살포시 뜬 맛있는 미역국이 끓여졌어요. 미역국은 다양한 방법으로 끓일 수 있지만, 가장 정석과 기본은 소고기 미역국이 아닐까 싶어요. 생일이나 기력 보충을 위해서도 참 좋죠. 소고기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은 물론 신선한 재료로 해야겠지만, 그게 바탕이 된 후에는 달달 잘 볶아준 후 적당히 양념을 하고 물을 조금 넣고 끓여서 고기의 맛을 충분히 낸 후 넉넉하게 물 넣어서 충분히 오래 끓여주면 됩니다. 미역국은 처음에 한번 끓였을 때보다 그 다음날 한번 더 끓였을 때가 더 맛있잖아요. 시간 여유가 있다면 오래 푸욱 끓여주면 더더 맛있게 만들어져요. 기본이지만, 최고인 레시피 소개해볼게요. (5~6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소고기 국거리 250g 건미역 25g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 2큰술 참치액젓 2큰술 참기름 2큰술 물 1.5~1.7리터(종이컵 8~9) 소금 약간 1 미역국 끓일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미역 불리기죠. 고기와의 비율은 10% 정도로 잡으면 거의 맞더라고요. 소고기 250g에 미역 25g 했어요. 건미역을 가볍게 물에 헹궈낸 후 새로 물을 받아서 10분 정도 담아둡니다. 충분히 불렸다면 2~3...
#양지소고기미역국 #소고기미역국 #소고기미역국맛있게끓이는법 #미역국 #미역국맛있게끓이는법 #쇠고기미역국 #미역국레시피 #소고기미역국레시피 이번 글에서는 양지 넣고 끓인 소고기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을 소개해드릴게요. 미역국 레시피도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역시 최고는 소고기 넣고 끓인 미역국이 아닐까 싶아요. 소고기도 여러 부위 넣고 끓이는 것도 가능하지만, 양지가 질기긴해도, 국물은 역시 최고가 아닐까 싶어요. 미역국은 오래 끓일수록 더 맛있어지는데 양지 소고기 부위도 역시 오래 끓이면 맛이 깊어지더라고요. 이번 소고기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은 국물을 조금 깔끔하게 만들어봤어요. 소고기 기름기가 너무 뜨는게 싫은 분들은 이 레시피로 끓이면 깊은 맛이 나는 맑은 국물로 만들 수 있어요. 실패없는 쇠고기 미역국 레시피 소개해볼게요^^ 재 료 소 개 (4~6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건미역 20g 소고기 국거리용(양지) 200~250g 들기름 2큰술 국간장 1큰술 참치액젓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물 10컵 소금 약간 건미역 20g이에요. 4~6인 가족용으로 적당합니다. 건더기가 많은게 좋다면 조금 더 늘려도 좋아요. 미역은 찬물에 불려야 비린맛이 올라오지 않아서 찬물에 넣고 15분 가량 불립니다. 불린 미역은 손으로 조물조물 비벼서 3~4번 헹궈주세요. 자른 미역의 경우 그대로 하면 좋고, 물기를...
#소고기미역국 #소고기미역국맛있게끓이는법 #미역국끓이는법 #미역국 #소고기미역국끓이기 #미역국레시피 #미역국 #미역국소고기부위 #소고기미역국끓이는법 국물이 진하고 맛있는 소고기미역국을 끓였어요. 미역국 워낙 좋아해서 가장 자주 끓이는 국 중 하나인데 꼭 소고기만 넣고 끓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국물이 진하고 맛있는 건 역시 소고기 미역국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도 좋아해서 넉넉하게 끓여서 냉동보관했다가 급할 때 꺼내도 좋더라고요. 소고기미역국은 생일상에도 빠질 수 없는 국이라 아마도 검색해서 찾아보는 분들 중 상당 수가 처음 해보는데 소중한 분들을 위해서 도전해볼까 하는 분들일것 같아요. 소고기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은 큰 틀은 각 레시피마다 차이가 크진 않아요. 하지만, 자잘한 팁들이 전체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세심한 부분도 신경써서 끓이면 정말 맛있는 국이 됩니다. 이보은쌤이 너튜브에 소개했던건데 저도 응용해서 계속 따라해보고 있어요. 이대로만 끓이면 실패없이 최고로 맛있는 소고기미역국 레시피 소개해드릴게요. 맛있게 따라해보세요. 재 료 소 개 (5~6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건미역 25~30g(불린 후 밥공기 수북하게 2그릇 정도 양) 소고기 국거리 200g 들기름 2큰술 국간장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액젓 2큰술(또는 국간장) 쌀뜨물 9~10컵 소금 약간 미역국을 끓일 땐 보통 넉넉하게 ...
#소고기미역국 #소고기미역국맛있게끓이는법 #미역국레시피 #소고기미역국끓이는방법 #미역국끓이는방법 #미역국 #소고기미역국레시피 #국 #생일상메뉴 소고기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recipe 이번에는 소고기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전에도 소개드렸던 레시피인데, 업데이트 겸 또 올려봅니다. 그때도 많은 분들이 맛있게 잘 따라 만들었다고 해주셨어요. 저도 이보은님이 올려주신걸 보고 활용한건데 미역국 레시피들이 비슷비슷한 것 같지만, 그래도 이건 처음 끓여보는 분들이 많아서 최대한 상세하게 올려드리는게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소고기미역국을 저희집은 정말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끓여요. 하지만, 대부분은 또 생일을 맞이할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끓이시더라고요. 다른 선물보다도 정성 가득한 미역국이야말로 정말 감동이죠.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은 이대로만 찬찬히 따라해보세요. 정말 칭찬 많이 받을만한 맛이 나온답니다. 재료 * 5~6인분 / 계량 : 큰술 = 어른밥숟가락 / 작은술 = 커피숟가락 / 컵 = 종이컵(약 180ml) 건미역 30g 소고기 200g 들기름 2큰술 (또는 참기름 2큰술) 국간장 2큰술 참치액젓 2큰술(또는 간장, 소금) 다진마늘 1큰술 쌀뜨물 (또는 맹물) 10컵 정도 소금 약간 1 미역은 자른걸로 준비했는데요. 긴거랑은 차이가 좀 있어요. 이건 끓여놓으면 부드럽긴 한데 또 특유의 씹는 느낌은 없...
#소떡소떡 #소떡소떡만들기 #안매운소떡소떡소스 #떡꼬치소스 #떡꼬치소스만들기 #떡꼬치만들기 #소떡소떡소스 소떡소떡 & 떡꼬치 만들기 같은 음식이라도 꼬치에 꽂아서 먹으면 맛이 좀 다르게 느껴지고 왠지 더 맛있게 느껴지죠 ㅎㅎ 꼬치 음식 중 빠질 수 없는게 바로 소떡소떡인데요. 떡꼬치에서 소세지를 추가해서 끼워서 조금 더 발전된 형태가 소떡소떡인 듯 해요. 둘은 소스를 같은 걸 바르니까 만들 때 한꺼번에 해서 취향껏 먹는 것도 좋더라고요. 저는 떡파라서 떡꼬치가 단연코 더 좋은데 아이는 그래도 소떡소떡이 더 좋다해요. 휴게소나 어디 관광지에 가도 꼭 사먹더라고요. 소떡소떡 소스 만들기는 몇 가지 재료만 잘 섞어서 만들어 주면 되는데요. 어린 아이들의 경우 재료의 일부를 변경해서 안매운 맛으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소떡소떡 & 떡꼬치 소스 만들기 맛있게 소개해볼게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떡 20개 소시지 10개 꼬치 5~6개 식용유 소스 : 고추장 1큰술, 케찹 2큰술, 설탕 1큰술, 딸기잼 1큰술(설탕 대체), 참기름 1큰술 안매운 소스 : 진간장 1큰술, 케찹 2큰술, 설탕 1큰술, 딸기잼 1큰술(설탕 대체), 참기름 1큰술 떡과 소시지는 각각 기호에 맞게 준비해주세요. 떡만 꽂을 때랑, 소떡소떡으로 할 때 또는 떡이나 소세지의 크기에 따라서도 조금 조절해주세요. 떡이 딱딱하다면 물 3컵 정도 끓인 후 떡을 넣...
#소떡소떡만들기 #소떡소떡 #소떡소떡소스 #떡꼬치 #떡꼬치레시피 #떡꼬치양념 #떡꼬치소스 #떡꼬치양념만들기 #떡꼬치소스만들기 예전 학교앞에서 먹던 떡꼬치 생각이 날 때 집에서 해먹곤 해요. 저는 떡만 꽂은게 더 맛있는데 저희 아이는 또 소떡소떡 세대라 그런지 소세지 끼워진걸 더 좋아하네요. 떡과 소세지를 꼬치에 끼운 후 튀겨서 소스를 발라주면 되는데요. 물론 가장 중요한건 양념 소스 맛이에요. 분식점에서 먹던 맛은 그곳만의 맛이 딱 있죠. 달달하면서도 은근 매콤한 그맛에 꼬치 1개 먹으면 넘 아쉬워서 어느 순간 다음 꼬치 손에 들게 되더라고요 ㅎㅎ 근데 사실 소떡소떡 만들기나 떡꼬치 레시피에서 소스나 양념 못지 않게 중요한건 적당히 바삭하게 튀겨줘야해요. 분식점에서는 튀김기름에 담가서 튀기지만, 집에서는 그렇게까지 하는게 힘드니까 대신 팬에 기름 좀 넉넉하게 둘러서 튀기듯 굽는게 좋아요. 은근한 불에서 겉에 자잘한 기포가 생길 때까지 튀겨주면 양념과 잘어울어져서 더 맛있게 만들어져요. 두 소스는 같으니까 원하는 걸로 꽂아서 만들어보세요. 재 료 소 개 (소떡 3개 + 떡꼬치 3개 기준,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떡볶이떡 27개 소세지 9개 꼬치 6개 식용유 소스 : 케찹 3큰술, 고추장 2큰술, 딸기잼 1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이건 꽂기 나름이라 양은 기호에 맞게 준비해주세요. 저희 3인 가족은 2개씩...
#소떡소떡 #소떡소떡만들기 #소떡소떡소스 #소떡소떡양념 #소떡소떡소스만들기 #소떡소떡소스양념만들기 이번에는 호불호가 강하지 않은 특히 아이들이라면 좋아하는 간식 소떡소떡 만들기를 소개해볼까해요. 휴게소의 대표 음식하면 소떡소떡을 빼놓을 수 없죠. 한참 여행 못다닐 시기에 집에서 많이 해먹었는데요. 딸아이가 최근에는 또 못먹어서 먹고 싶다는 주문이 있어서 만들어보았어요. 꼬치에 소시지와 떡을 교차로 꽂고 먹을 때는 두 재료를 동시에 먹어야 더 맛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크다면 그렇게 한입에 넣기는 좀 힘들죠. 영자언니는 가능하지만요 ㅎㅎ 그래서 이렇게 떡 사이에 소시지를 끼우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한입에 두가지 맛을 다 먹을 수 있고, 또 모양도 예뻐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양념 소스도 집에 있는 재료들 활용해서 쉽지만, 소떡소떡과 잘 어울리도록 만들어봤어요.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요거 가끔 생각날 때 집에서 만들어보세요. 재 료 소 개 (5개,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떡볶이용 떡 약 20개 소시지 약 20개 식용유 꼬치 소스 : 케찹 3큰술, 간장 1.5큰술, 올리고당 1큰술, 설탕 1큰술 떡은 말랑한 상태라면 그냥해도 되지만, 딱딱하다면 끓는 물에 데쳐줍니다. 특히나 떡 사이에 소시지를 끼울 땐 필히 말랑해야해요. 찬물에 한번 헹궈주세요. 바로 안 할 때는 식용유 살짝 둘러서 떡에 발라도 좋아요. 소시지도...
#소떡소떡 #소떡소떡소스 #소떡소떡소스만들기 #떡꼬치 #떡꼬치소스 #간식 #아이간식 #간식만들기 #아이간식만들기 저희 아이가 최근에 소떡소떡 먹은지 오래됐다고 먹고 싶다고해서 오늘은 아이간식으로 소떡소떡 만들기를 했어요. 휴게소 가면 꼭 사먹기 마련인데 이게 또 가끔 생각나죠. 각각의 재료들은 따로 먹는데 이렇게 꽂아서 동시에, 그리고 소스를 발라서 먹어야 또 제맛이 아닐까 싶어요. 이 조합은 누가 만든건지 참 대견하다니까요 ㅎㅎ 두 재료가 딱 잘어울려서 이렇게 꼬치에 꽂아서 동시에 두 맛을 같이 맛보면 참 입이 즐거운 맛이죠. 간식도 되고, 어중간한 끼니에도 손색이 없는 소떡소떡 만들기 소스 만들기까지 잘 하면 집에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재 료 소 개 (2~3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떡 1과 1/2컵 비엔나소시지 1과 1/2컵 식용유 꼬치 소스 만들기 달콤 : 케찹 3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맛술 1큰술, 후추 약간 매콤 : 케찹 2큰술, 고추장 1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2큰술, 맛술 1큰술, 후추 약간 떡과 비엔나소시지가 필수겠죠. 아이들 한입에 먹기 좋은 작은 사이즈로 준비했는데요. 기호에 따라 조금 큰 사이즈로 치즈 떡 등을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물을 2컵 정도 넣고 끓여서 떡과 비엔나소시지를 각각 1분 정도씩 데칩니다. 각각 데친 후 찬물로 가볍게 헹궈서 물기...
#소떡소떡만들기 #소떡소떡소스 #소떡소떡소스만드릭 #소떡소떡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소떡소떡 #아이간식 긴 겨울 방학을 어찌 보내나 했는데 오늘이 26일이니... 또 한달이 거의 다 가고 있어요. 담주 설 연휴도 지나고 나면 또 방학이 끝나게 아쉬워질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들 챙겨 먹이느라 힘드시죠? 저는 오늘 간식으로 소떡소떡 만들기를 했어요. 아이간식으로 뿐만 아니라 어른들용으로도 거의 국민간식 수준이죠. 전에는 명절이나 여행갈 때 휴게소에 들러 꼭 사먹곤 했는데 요즘엔 그마저도 차에서 먹으니 맛이 안나더라고요. 이건 정말 휴게소에서 먹는게 제맛인데 말이죠.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소시지와 떡이 맛보장은 되니까 소스 만들기만 잘하면 최고의 간식이 되죠. 기름에 튀겨야 제맛이지...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오일 살짝 발라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기름 튈 걱정도 없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소떡소떡 만들기는 떡이나 소시지가 주는 맛도 있지만, 이건 거의 소스가 다하는 면이 있어서 비율 잘 맞춰서 만들면 아이들 열광하는 간식이 되죠. 오늘은 늦었으니까 내일의 간식으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재 료 소 개 (5~6개,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비엔나소시지 15개 떡 15개 식용유 꼬치 소스 만들기 : 케찹 3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맛술 1큰술, 후추 약간 떡볶이용 떡으로...
#간장두부조림 #두부조림만들기 #간장두부조림양념장 #두부조림 #두부조림양념장 #두부조림레시피 달달한네뜨입니다. 최근에 급식대가 님 레시피를 몇 개 소개했었는데요. 요것도 맛있어서 알려드리려고요. 두부강정 스타일의 두부조림이에요. 간장 양념인데 오늘 저녁 반찬으로 만들었더니 맛있더라고요. 급식대가 님이 아무래도 아이들 반찬을 오래 한 분이라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달달한 맛이 조금 있어서 양념은 살짝 조절해서 만들어봤어요. 두부조림 레시피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요. 두부를 썰어서 그냥 넣고 끓이기도 하고, 한번 구워주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전분가루를 입혀서 구운 후 양념에 졸여주는 방법이에요. 아무래도 겉이 쫄깃한 식감이라 맛있더라고요. 단짠한 양념 맛과 잘 어울리기도 하고요. 특히나 아이들이 좋아할 맛이라 내일 반찬 고민이시라면 간장두부조림 만들기도 따라해보세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두부 1모 300g 전분가루 2큰술 식용유 진간장 3큰술 참치액젓 1.5큰술 미림(맛술) 1.5큰술 설탕 1큰술 물엿 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후추 톡톡 +국자로 표시된 원 레시피 계량을 밥숟가락으로 바꾸면서 조절했습니다. 1 두부 한 모는 사각 썰기 합니다. 조금 작게 2단으로 썰어도 되지만, 하나하나 구워주는데 손이 좀 가니까 약간 크게 썰어도 좋을 듯해요. 급식대가 님은 따로 수분 제거하는 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구워보니...
#두부조림 #두부조림양념장 #두부조림레시피 #두부조림만들기 달달한네뜨입니다. 오늘 저녁은 류수영 님 레시피로 두부조림 만들기를 했어요. 영양만점 두부는 그래도 가격이 착한 편이라 장 볼 때 꼭 사게 되는데요. 사다 두면 다양한 반찬으로 활용이 가능해서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많아요. 특히나 조림으로 만들면 여러 반찬 필요 없이 이거 하나만으로도 밥 한 그릇 뚝딱하게 되는데요. 두부조림도 여러 가지 버전이 있는데 류수영 님이 소개한 이 레시피는 그간 만들었던 방법과 다르게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만들어요. 양념장도 이것저것 재료 많이 넣는 게 아니라 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재료들로 요리 중간중간에 넣어서 만들어요. 양파와 대파 불 맛을 입혀서 더욱 맛이 고급스러운 요리니까요. 맛있는 두부조림 만들기 이대로 따라해보세요^^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두부 1모(300~350g) 양파 1개(150g)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식용유 양념장 진간장 2큰술 굴소스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설탕 1/2큰술 후추 20바퀴 물 1컵(200ml) 1 원레시피에서 두부는 350g 한 모인데요. 제가 해보니 300g으로 해도 간이 거의 맞더라고요. 두부는 팩에서 꺼내서 키친타올로 닦아 물기를 우선 제거한 후, 다시 키친타올로 전체적으로 감싸서 다른 재료들 준비할 동안 그대로 둡니다. 다른 재료들 준비...
#두부조림 #두부조림양념장 #두부조림레시피 #참치두부조림 #백종원두부조림 #두부조림만들기 #백종원참치두부조림 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매콤하니 칼칼하고 보드라운 두부조림을 만들어봤어요. 명절 때 두부전 해놓은 게 있다면 그걸 활용해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은데요. 참치 선물세트 받은 게 있어서 참치두부조림으로 만들어봤어요. 두부조림도 다양한 스타일이 있죠. 국물이 없이 밑반찬 느낌의 조림도 있고, 약간 찌개 느낌이 나서 메인 요리로 내놓기 좋은 스타일도 있는데요. 이번엔 백종원 쌤의 찌개 느낌이 좀 나는 두부조림 만들기로 해봤어요. 두부조림은 양념장이 포인트라 두. 부 썰어 넣고 양념장만 맛있게 만들어서 넣고 끓여주면 손쉽게 만들어져요. 따라하기 쉽고, 맛도 좋은 백종원 두부조림 양념장 만들기로 맛있는 레시피 소개해 볼게요. (2~3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두부 1모(300g) 참치캔 1개(150g) 양파 1/2개(70g) 대파 1/2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물 1컵 양념장(큰술) 진간장 2, 새우젓(또는 액젓) 1, 고춧가루 2, 설탕 1/3, 다진마늘 1/2, 다진생강 약간 들기름 1큰술 1 우선 양념장 만들기를 해볼게요. 서로 양념들이 잘 불도록 미리 만들어두면 좋습니다. 아래 재료를 모두 넣고 섞어주면 되는데요. 새우젓 넣는 게 별로다 싶을 땐 참치액젓으로 대체해도 되고, 생강은 넣으...
#두부조림만들기 #두부조림양념장 #두부조림레시피 #두부조림 #두부요리 #반찬 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이번에는 만만한 식재료인 두부 요리를 소개해볼게요. 착한 가격이고, 영양까지 갖추고 있어서 냉장고에 꼭 채워두게 되는데요. 찌개나 국에 넣기도 하지만, 이렇게 조림, 단독반찬으로 만들어도 맛있어요. 두부조림 레시피는 다양한 버전이 있지만, 이번에는 매콤한 양념으로 조려봤어요. 두부 먼저 가볍게 부친 후 양념장 넣어서 조리면 되는거라 크게 어렵지 않고, 국물이 많은 찌개 스타일이 아니라서 도시락 반찬으로 활용하기도 좋아요. 일단, 양념장이 정말 맛있는 레시피니까요 맛있는 매콤 두부조림 만들기는 이대로 따라해보세요. (2~3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두부 300g 대파 1/2대 소금 식용유 들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양념장(큰술) 진간장 2, 굴소스 1, 고춧가루 1, 설탕 1/3, 올리고당 1, 맛술 1, 다진마늘 1/2, 후추 약간 물 1/2컵 1 두. 부는 1cm 정도 폭으로 썰어주세요. 2 키친타올 위에 올려 펼친 후 소금 2꼬집 정도를 전체적으로 뿌려줍니다.(10분 방치) 10분 후에 위쪽에 수분이 올라오면 살살 눌러서 제거합니다. 3 대파는 넉넉하게 넣는게 맛있으니까요 1/2대 정도 송송 썰기 합니다. 4 이번에는 양념장을 만들어 볼거에요. 썬 대파에 아래 재료를 넣고 섞습니다. 진간장 2...
이번에는 두부요리를 소개해볼게요. 아직까지 두부는 가성비 좋은 식재료 중 하나라 건강에도 좋으면서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으니 참 좋죠. 특히 두부조림은 반찬겸 국이나 찌개 역할까지 되니까 반찬 이것저것 하지 않아도 메인 역할도 충분히 가능한 요리에요. 이번 두부조림은 백종원쌤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어봤어요. 얼마전 류수영님 레시피도 소개했었는데 둘 다 맛있지만 많은 부분 차이를 보여요. 백종원 두부조림은 좀 더 간편하게 만들기 좋답니다. 두부만으로 해도 좋고 조금 더 맛을 내고 싶다면 참치통조림 추가해서 해도 좋아요. 두부조림은 양념장 만들기가 중요한 포인트라 각 재료들 비율만 잘 섞어서 만들어서 두부랑 같이 끓여주기만 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재 료 소 개 (2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두부 1모 (300g) 참치통조림 1개 양파 1/2개(70~80g) 대파 1/2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들기름 1큰술 물 1컵 + 코인육수 1개(선택) 양념장 : 진간장 2큰술, 참치액젓 1큰술(또는 새우젓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설탕 1/3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다진생강 약간(생략 가능) 우선 양념장부터 만들어야 해요. 재료에 나온 양념장 재료들을 모두 넣고 섞은 후 미리 불려줍니다. 다진생강은 조금 넣으면 좀 더 맛있는데 없다면 생략가능해요. 백종원쌤은 새우젓을 넣었는데 참치액젓으로 대체...
#참치마요 #참치마요덮밥 #참치마요덮밥만들기 #참치마요만들기 #참치캔 #참치캔요리 #덮밥 #덮밥만들기 #덮밥레시피 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이번에는 한그릇식으로 완전 강추하는 참치마요덮밥 만들기에요. 덮밥 종류도 무수히 많은데 참치마요를 올린 이 레시피는 분식점 등에서도 아주 인기메뉴죠.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아주 좋아하는 요리고, 만들기도 간단하게 캔참치만 있다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방학이라 삼시세끼 차리기 정말 힘든데 한끼 정도는 이렇게 간단한 덮밥이나 볶음밥류들을 만들게 되더라고요. 간단한데 또 가족들 다들 잘 먹으니 이런 요리는 급할 땐 딱 좋아요. 참치캔에 마요네즈를 섞고, 양파를 양념해서 볶은걸 올려서 다 같이 쓱쓱 비벼먹으면 이건 맛없없 조합이에요. 참치마요로도 이런저런 요리로 활용이 가능하지만요. 이 덮밥이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내일은 또 뭘해먹나... 고민이시라면 요거 만들어보세요.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참치캔(200g) 1/2개 마요네즈 2큰술 후추 약간 양파 1/2개(70g) 진간장 1큰술 돈가스소스 1큰술(또는 진간장 1/2) 맛술 1큰술 설탕 2/3큰술 물 3큰술 단무지 다져서 2~3큰술(선택) 계란 2개 식용유 김가루 약간 쪽파 또는 대파 또는 잎채소 약간씩 밥 한 공기 1 참치캔은 보통 200g인데 1인분 분량으로 만들 때는 반 정도만 넣으면 적당해요. 체에...
#남윤수레시피 #남윤수참치마요덮밥 #참치마요덮밥 #참치마요덮밥레시피 #참치마요 #참치마요소스 #참치마요덮밥소스만드는법 #참치마요덮밥만드는법 #덮밥 편스토랑에서 남윤수님이 소개했던 참치마요덮밥 레시피에요. 사먹는 것보다 더 맛있다는 참치마요덮밥과 간장소스랍니다. 참치마요도 호불호가 거의 없을 정도로 맛있잖아요. 얼마전 소개했던 주먹밥도 만들 수도 있고, 유부초밥에도 활용되고, 또 빠질 수 없는 덮밥도 있죠. 밥 위에 참치마요와 약간의 다른 재료를 추가해서 만드는데 간단하게 소스를 같이 올린 후 비벼 먹음 완전 맛있어요. 분식점에도 참치마요덮밥은 인기메뉴잖아요. 특별한 것 같지는 않은데 이 조합 넘 맛있어요. 간단하게 한끼 만들기 좋은 남윤수 참치마요덮밥 레시피와 소스 만드는 법까지 소개해볼게요. 재 료 소 개 (계량 : 작은술 = 아이스크림숟가락,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참치캔 1개(150g) 마요네즈 150g(입맛에 따라 조절) 연두 또는 참치액젓 1/2작은술 밥 작은 공기 또는 즉석밥 캔옥수수 5큰술(선택) 깻잎 5장 단무지 약간 조미김 작게 한 줌 맛소금 통깨 소스 : 진간장 4큰술, 올리고당 3큰술, 굴소스 1큰술, 물 2큰술 +선택재료 : 고추냉이 * 방송에서는 레시피의 참치마요 양을 즉석밥 한 공기에 다 올리더라고요. 직접 만들어보니 이 정도 양이면 밥 2공기 정도도 괜찮았어요. 소스 양까지 봤을 때...
#참치마요덮밥 #참치마요덮밥만들기 #참치마요 #참치마요덮밥소스 #참치덮밥 #참치밥 #참치덮밥만드는법 #참치마요덮밥만드는법 #캔참치요리 #참치요리 캔참치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요리들이 많은데요. 자체로 완성된 맛이라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거기에 마요를 추가하면 더 맛있어서 참치마요가 요리에 활용되는 경우가 많죠. 이번에는 참치마요를 올려서 만든 덮밥이에요. 덮밥계의 베스트 메뉴라 좋아하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그냥 참치마요만 올리는 것보다 양파와 함께 소스를 같이 졸여서 만들면 더 맛있는 요리가 됩니다. 아이들 방학이라 한끼한끼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그럴때! 참치마요덮밥처럼 비주얼도 좋고 맛도 있는 레시피는 효자죠 ㅎㅎ 소스 만들기까지 같이 소개해드릴게요. 맛있게 따라해보세요. 재 료 소 개 (1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참치통조림 1/2개 + 마요네즈 2큰술 + 후추 약간 양파 1/2개(70g) 대파 또는 쪽파 약간 계란 2개 + 소금 2꼬집 밥 한 공기 식용유 소스 : 물 3큰술, 진간장 2큰술, 맛술 1큰술, 설탕 1큰술, 돈가스소스 1큰술 +추가하면 좋은 재료 : 다진단무지 2~3큰술, 연와사비 약간 1인분 기준으로 설명 드릴게요. 참치통조림이 보통 150g 정도 하는데 기호에 따라 한 개 다 넣어도 되긴하지만 양이 좀 많아요. 반만 올려주면 거의 맞습니다. 우선 통조림은 기름을 빼주세요. 통조림 한...
#참치마요덮밥 #참치마요덮밥만들기 #덮밥소스 #덮밥만들기 #덮밥소스만들기 #덮밥레시피 #한그릇식 #한식 #참치마요레시피 #참치요리 덮밥이나 볶음밥 등의 한그릇요리는 특히 주말엔 한끼 정도 필수죠. 가족들이 다 모이는 토. 일요일에 세끼를 다 제대로 차리는 건 넘 힘들죠. 그럴 때 참 괜찮은 덮밥 중 하나가 바로 참치마요덮밥이 아닐까 싶어요. 참치 통조림만 있으면 간단하게 소스와 함께 양파를 볶아서 달큰하고 짭조름한 맛을 살리는데요. 참치와 함께 쓱쓱 비벼 먹음 완전 꿀맛이죠 이건 정말 한그릇 순삭하는건 일도 아니에요 ㅎㅎ 기호에 따라 조금 추가하면 좋은 재료들까지 같이 소개해볼게요. 참치마요덮밥 만들기 소스까지 함께 만들어볼까요! 재 료 소 개 (1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참치통조림 1/2개(150g기준) 양파 1/2개(중) 대파 또는 쪽파 약간 마요네즈 계란 2개 + 소금 2꼬집 식용유 후추 소스 : 물 3큰술, 진간장 2큰술, 맛술 1큰술, 설탕 1큰술, 돈가스소스 1큰술 밥 한 공기 + 추가하면 좋은 재료 : 단무지, 청양고추, 와사비 양파는 1/2개 정도 채썰기 하고, 대파나 쪽파는 위에 장식으로 올려줄거라 소량 잘게 썰어줍니다. 추가하면 좋은 재료로 단무지는 다져서 2~3큰술 정도 준비합니다. 또는 기호에따라 청양고추 1개 정도 잘게 썰어도 좋습니다. 단무지를 넣으면 느끼함도 잡아주면서 아삭한 식감...
#참치마요덮밥 #참치마요덮밥만들기 #마요덮밥만들기 #참치마요덮밥소스 #덮밥소스 #덮밥 간만에 늦은 밤 시간에 글을 써봅니다. 날씨 좋은 주말이라 아이랑 시간 좀 보내느라 나갔다왔는데 또 어찌하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늦었네요. 주말답게 간단한 덮밥 요리 소개드릴까해요. 참치마요덮밥 만들기랍니다. 요건 제 블로그에서도 여러번 소개드린적이 있긴 한데 이번에는 좀 매콤한 버전으로 만들어봤어요. 마요덮밥 요리들을 만만한 편이라 아마 자주 해드실거에요. 특히 혼합하는 분들이나 딱히 요리하기 귀찮은 날, 노력에 비해 만족도가 높아서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참치마요덮밥 만들기는 간단한 소스만으로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하지만, 마요네즈가 들어가니 좀 느끼할 수 있어서 재료 좀 추가해서 매콤하게 만들면 이게 또 별미 더라고요. 기본 레시피에서 살짝 변형된 걸로 소개드릴게요. 재 료 소 개 (1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작은술 = 아이스크림숟가락 ) 참치통조림 1/2개 + 마요네즈 1큰술 + 와사비 1/2작은술 계란 2개 + 소금 2꼬집 양파 1/2개 + 간장 1큰술 + 맛술 1큰술 + 물 1큰술 + 설탕 1/2큰술 다진단무지 2큰술 정도 청양고추 1개 밥 1공기 식용유 돈가스소스 1큰술 1인분 기준으로 만들 때, 참치통조림(200g)은 1/2개 정도면 되겠더라고요. 물론, 기호에 따라서 다 넣어도 되지만요 ㅎㅎ 기름을 빼주...
#멸치볶음레시피 #멸치볶음 #잔멸치볶음만드는법 #잔멸치볶음 #견과류멸치볶음 달달한네뜨입니다. 이번에는 밥도둑 국민반찬 멸치볶음 레시피를 소개해보려고해요. 멸치도 사이즈가 다양해서 약간씩 볶는 레시피들이 다르고, 같이 넣고 볶을 때 어울리는 재료들도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잔멸치볶음을 주로 만드는데요. 바삭한 식감을 살려서 견과류와 같이 넣고 볶으면 좀 더 맛있더라고요. 잔멸치볶음 만드는법은 자잘하지만, 고소함을 살려서 볶는게 중요해요. 멸치볶음은 쉬운 듯 하지만, 비린맛은 제거하면서 많이 짜지 않게 볶으면 더 맛있어요. 실패없이 맛있게 만드는 견과류 멸치볶음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잔멸치 1컵(50g) 아몬드슬라이스(또는 다른 견과류) 1/2컵 진간장 1/2큰술 맛술 1큰술 설탕 1/2큰술 물엿(또는 올리고당) 1.5큰술 식용유 참기름 약간 통깨 약간 1 멸치와 견과류는 2:1 정도의 비율로 하면 적당히 좋더라고요. 견과류는 아몬드슬라이스를 준비했는데 호두나 통아몬드를 잘라서 넣어도 좋아요. 2 멸치볶음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두 재료를 각각 미리 한번씩 볶아주는게 좋아요. 잔멸치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팬에 넣고 2~3분 정도 볶아서 바삭하게 해줍니다. 보통 멸치는 냉동보관이 많아서 이렇게 한번 볶아주면 수분기도 날리고, 비린내도 좀 날아가요. 볶은 멸치는 체에 부어서 털어내주세...
#잔멸치볶음만드는법 #바삭한멸치볶음 #멸치볶음만들기 #멸치볶음레시피 #멸치볶음 #잔멸치볶음 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오늘의 밑반찬으로 만들어본 잔멸치볶음 만드는 법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멸치볶음도 여러 레시피들이 있죠. 멸치 사이즈에 따라서도 조리법들이 다양하게 있는데요. 자잘한 멸치들은 간장 양념으로 볶는게 맛있더라고요. 멸치볶음은 오랜 세월 대중적인 국민반찬인데 사실 이런 요리들이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려워서 맛이 잘 안나는다는 분들이 많아요. 적당히 바삭하면서도 비린맛이나 쩐내가 올라오지 않고, 신선한 느낌으로, 그리고 두고 먹어도 딱딱해지지 않는, 그렇게 만드는게 가장 이상적이지 않나 싶어요. 보통 멸치는 냉동실에 보관을 하곤 하는데 좀 오래 두면 볶았을 때 맛이 덜하더라고요. 그럴 땐 물에 잠시 담갔다가 조리하는게 좋답니다. 간장으로 볶아서 온가족 먹기 좋은 멸치볶음 레시피 소개해볼게요.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멸치 2컵(80g) 견과류 1/2컵(50g) 식용유 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진간장 1큰술 맛술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잔멸치는 종이컵 2컵 정도 양으로 준비했어요. 찬물에 잠시 담궜다가 살살 흔들어서 헹궈줍니다. 짠기나 비린맛이 빠지기도 하는데 너무 오래 담가두면 맛도 빠지니까 2~3분 이내로 담구었다가 물에 헹궈서 물기를 털어냅니다. 선택 재료긴 하지만...
#꽈리고추멸치볶음 #꽈리고추멸치볶음만드는법 #간장멸치볶음 #멸치볶음레시피 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이번엔 밥도둑 반찬을 소개해볼게요. 바로 꽈리고추 멸치볶음인데요. 멸치볶음은 국민반찬이라 대중적으로 온가족들이 먹기 좋은 영양만점이죠. 이번에는 꽈리고추를 같이 넣고 간장 양념으로 볶아서 은은하게 알싸한 맛이 내봤어요. 꽈리고추는 고추의 변종으로 쭈글한 모양이 특징인데 기름에 볶으면 베타카로틴 성분이 더 잘 흡수된다고 해요. 그리고 다른 고추들에 비해 연해서 이렇게 조림이나 볶음 요리에 딱이죠. 특히 멸치와 볶아놓으면 맛도 서로 잘 어울려요. 멸치볶음만으로 했을 때 조금 지겨웠다면 꽈리고추 같이 넣어서 만들어보세요. 맛있게 만드는 법 소개해볼게요.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꽈리고추 200g 멸치 60g 홍고추 1개(선택) 다진마늘 1/2큰술 식용유 2큰술 진간장 2큰술 참치액젓 1큰술 맛술 2큰술 물엿(또는 올리고당) 2큰술 물 60ml(종이컵 1/3컵 정도)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직접 기른 꽈리고추라 모양이 조금 일정하지는 않은데요. 마트에서 판매하는건 대체로 좀 더 쭈글거리기도해요. 꼭지 제거 후에 식초 조금 넣은 물에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여러번 비벼서 헹궈줍니다. 물기를 제거한 후 길이가 길다면 2~3등분 정도로 어슷하게 잘라주고, 짧은 건 그냥 해도 되는데 포크로 한번씩 가운데 부분 찔...
#고추장멸치볶음 #멸치볶음 #멸치볶음만드는법 #고추장멸치볶음만드는법 #중멸치볶음 #멸치볶음레시피 #고추장멸치볶음레시피 #중멸치볶음레시피 #멸치볶음레시피 며칠전 외식을 하는데 반찬으로 고추장멸치볶음이 있더라고요. 참 맛있게 먹었는데 그러고 보니 최근에는 집에서 안 만들어서 정말 간만에 먹는구나 싶었죠. 아직은 아이가 간장 멸치볶음 좋아해서 그걸 위주로 하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고추장 멸치볶음 만드는 법은 잔멸치로도 만들 수 있지만, 중멸치로 만들면 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 냉동실에 있던 중멸치 손질하고, 전처리 과정 간단하게 한 후 양념 끓여서 볶아주면 맛있게 만들어져요. 그리고 멸치볶음 만들 때 좀 더 중요한 건 냉장고에 두고 먹었을 때도 딱딱하지 않고 바삭한 느낌만 살리는게 포인트에요. 고추장 멸치볶음 만드는 법 맛있게 소개해볼게요.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중멸치 100g(손질 후 무게) 마늘 6~7개 청양고추 1~2개 식용유 3큰술 고추장 2큰술 진간장 1/2큰술 맛술 2큰술 설탕 1큰술 올리고당 1.5큰술 참기름 약간 통깨 1큰술 정도 작은 멸치라면 손질 없이 해도 좋고, 사이즈가 좀 큰 중멸치라면 대가리와 내장(똥)을 제거합니다. 마른팬에 멸치를 넣고 중불로 달구고 3분 정도 볶아주세요. 보통 멸치는 냉동보관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대로 조리하면 비린맛이 올라올 수 있거든요. 눅눅하던 멸...
#잔멸치볶음 #멸치볶음레시피 #잔멸치볶음레시피 #견과류멸치볶음만드는법 #견과류멸치볶음레시피 #멸치볶음 #밑반찬 이번 글에서는 국민반찬 멸치볶음 레시피를 소개해볼게요. 잔멸치에 견과류를 넣어서 바삭하게 볶아봤는데요. 이런 기본 밑반찬들은 자주 만들지만, 사실 또 쉬운 듯 어려운 것 같아요. 레시피들을 보면 기본 양념들은 다 거기서거기고 비슷한 것 같지만, 한 끗 차이가 전체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하나하나 과정들을 잘 따라해보면 맛있는 반찬이 만들어져요. 적당히 달고, 적당히 짜고, 바삭하지만, 딱딱하지는 않아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도 그맛을 유지하면서 먹을 수 있는 그런 멸치볶음 레시피 견과류멸치볶음 만드는 법 맛있게 소개해볼게요^^ 재 료 소 개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멸치볶음 1컵 견과류 1/2컵 진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올리고당 2큰술 참기름, 통깨 약간씩 작은 반찬 통 한 개 분량으로 만들어볼게요. 잔멸치 1컵과 견과류 1/2컵을 준비합니다. 멸치가 자잘하니까 견과류도 조금 작게 잘라주세요. 멸치는 체에 올려 가볍게 가루를 털어냅니다. 팬에 멸치를 넣고 마른팬에 중불로 불을 켜고 2분 정도 볶아서 수분감을 날려줍니다. 가장자리쪽으로 식용유를 2큰술 둘러준 후~ 기름이 흡수되도록 2분 정도 볶습니다. 이때, 잔멸치는 쉽게 탈 수 있으니까 불은 조금 줄여서 볶아요. 멸치가 기름을 어느 정도...
#돼지고기장조림 #돼지고기장조림만들기 #돼지고기장조림레시피 #메추리알꽈리고추장조림 #꽈리고추장조림 #장조림만들기 #장조림레시피 #장조림 #장조림고기 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이번 요리는 돼지고기 장조림 만들기를 소개해볼까해요. 장조림 만들기는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볼 수 있는데요. 고기 넣고 만드는 게 아무래도 좀 더 먹을 게 있고 맛도 있죠. 돼지고기는 그래도 가격적 부담이 덜해서 자주 해 먹게 되는데요. 메추리알이나 꽈리고추를 같이 넣고 만들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답니다. 저희 부부는 꽈리고추와 고기를 같이 먹는 게 좋은데 아이는 아무래도 메추리알이랑 고기만 골라서 먹더라고요 ㅎㅎ 꽈리고추 넣으면 은은하게 나는 매운맛이 돼지고기랑도 잘 어울려요. 장조림 레시피는 알아두면 정말 잘 활용되는 요리 중 하나에요. 상세하게 설명드릴게요. 이대로 따라서 만들어보세요. 맛있답니다.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돼지고기 500g 메추리알 30알 꽈리고추 150g 초벌데치기 : 물 6컵 + 청주 4큰술(또는 소주) 삶기 : 물 6컵, 대파 20cm 정도, 통후추 1큰술, 월계수잎 3~4장 조림장 : 삶은물 4컵, 진간장 120ml, 설탕 3큰술, 맛술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후추 약간 통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1 돼지고기는 장조림 용으로 준비합니다. 부드럽고 맛있는 안심으로 준비했는데요. 홍두깨 등 살코기 부위로 하면 ...
#돼지고기장조림 #돼지고기장조림만들기 #장조림 #장조림만들기 #돼지고기메추리알장조림 #돼지고기메추리알장조림만들기 일주일이 든든한 밑반찬 장조림 만들기를 했어요. 물론, 요거 맛있어서 일주일까지도 안가긴 하지만요 ㅎㅎ 장조림은 재료를 간장양념에 넣고 조리는거라 다양한 레시피가 나올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돼지고기 장조림 만들기에요. 고기만 넣으면 뭔가 아쉬우니 메추리알과 꽈리고추 같이 넣어서 만들면 고기양이 적어도 푸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장조림 레시피는 조림장 비율만 잘 맞추면 무리없이 성공할 수 있어요. 이대로 따라하면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돼지고기 장조림 맛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재 료 소 개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돼지고기(안심, 홍두깨살 등) 600g 초벌삶기 : 물 5컵 삶기 : 물 7컵, 마늘 5~6개, 양파 1/4개, 대파 20cm 정도, 월계수잎 3~4장, 통후추 1큰술 조림장 : 삶은물 5컵, 진간장 2/3컵(120ml), 설탕 3큰술, 올리고당 2큰술, 맛술 1/4컵(45ml) 다시마 10*10 1장 메추리알 30개 정도 꽈리고추 20개(선택) 장조림용으로 안심 덩어리를 사왔어요. 다른 살코기 부위도 괜찮습니다. 5~6cm 정도 길이로 잘라줍니다. 초벌삶기를 해볼게요. 물 5컵을 팔팔 끓입니다. 끓는 물에 고기를 넣고 겉에 핏물이 없어질 때까지 삶아냅니다. 건져낸 후 찬...
#돼지고기장조림 #돼지고기장조림만들기 #돼지고기안심장조림 #돼지고기메추리알장조림 #돼지고기메추리알장조림만들기 #장조림 #장조림만들기 방학이라 돌밥돌밥 힘드시죠? 이번엔 방학이면 필수 반찬으로 해놓기 좋은 장조림 만들기를 소개해드릴게요. 소고기는 쪼매 부담되니 돼지고기로 해봅시다요 ㅎㅎ 돼지고기도 안심으로 하면 부드럽고 맛있거든요. 이왕에 고기 삶아서 장조림 만들기 하는거니까 그 국물에 메추리알 듬뿍 넣으면 양도 훨씬 많아지고 아이들도 같이 먹는거 엄청 좋아하죠. 저는 표고버섯이랑 마늘도 약간 넣었는데 기호에 따라 더 많이 넣으셔도 좋고 꽈리고추도 추가하심 됩니다. 돼지고기 장조림 만들기 할 땐 조금 깔끔하게 하려면 고기 전처리 하고, 조림장 비율 맞춰서 고기와 함께 넣고 끓여주심 됩니다. 거쳐가야 하는 과정들이 조금 있어서 번거롭긴 하지만, 한꺼번에 넉넉한 양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실패없이 맛있게 하는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 료 소 개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돼지고기 안심 500g 물 5컵 + 청주 1/5컵 삶기 : 물 5컵 + 대파 1/2대 + 마늘 5~6개 + 양파 1/4개 + 월계수잎 4~5장 + 통후추 1큰술 조림장 : 고기 삶은 물 4컵 + 진간장 100ml + 설탕 2큰술 + 올리고당 2큰술 + 맛술 2큰술 + 다시마 한 장 메추리알 50개 표고버섯 2장 마늘 한 줌 참기...
#돼지고기장조림 #돼지고기장조림만드는법 #메추리알장조림 #메추리알돼지고기장조림만들기 #메추리알돼지고기장조림 #장조림 #아이반찬 #장조림만들기 #일주일반찬 #집밥반찬 #집반찬 #도시락반찬 만들어두면 든든한 일주일밑반찬 돼지고기장조림 만들기 소개해볼게요. 장조림이야 말로 저장반찬에서 빠지면 서운한데요. 소고기는 비싸서 자주하기 망설여지는데 그래도 돼지고기는 좀 넉넉하게 만들어도 크게 부담이 없어요. 돼지고기 안심이나 홍두깨살 등을 부드럽게 데친 후 비율에 맞게 양념넣어서 만들면 실패없이 성공할 수 있는데요. 메추리알까지 넣어서 푸짐하게 만들어보았답니다. 처음 만들었을 땐 반찬으로 먹다가 지겨워지면 볶음밥이나 비빔밥처럼 위에 올려도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는게 장조림이 아닐까 싶어요. 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촉촉하면서 양념도 잘 배어서 더더 맛있는 돼지고기 장조림 만들기 소개해볼게요. 재 료 소 개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돼지고기 600g 초벌데치기 : 물 6컵 + 청주 1/4컵 삶기 : 물 6컵 + 대파 1/2대 + 마늘 4~5개 + 월계수잎 3~4장(선택) + 통후추 1큰술 + 양파 1/4개 조림 : 삶은 물 5컵 + 간장 2/3컵 + 설탕 3큰술 + 맛술 3큰술 + 올리고당 2큰술 + 후추 약간 선택추가재료 : 메추리알 30개 정도, 마늘 한 줌, 표고버섯 3~4개 돼지고기는 안심으로 준비했는데요. 홍두깨나 그 ...
#돼지고기장조림 #돼지고기장조림만들기 #장조림 #장조림만들기 #돼기고기장조림안심 #돼지고기안심장조림 #돼지고기장조림부위 #돼지고기요리 #아이반찬 #밑반찬 #반찬 #반찬레시피 저장 반찬으로 대표적인 장조림이 있죠. 다른 나물류 등에 비해 간장 양념으로 끓인 거라 아무래도 저장성이 용이해서 두고 먹기 좋죠. 그리고 무엇보다 고기반찬이라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열광하게 되는데요. 고기만 넣고 하기도 하지만, 이왕에 간장국물 만든거니까 계란이나 메추리알, 마늘, 버섯 등 푸짐한 재료들 넣고 하면 고기가 아깝지 않게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요. 방법들은 비슷비슷한데 어떤 고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조금씩의 차이는 있는데요. 이번에는 가장 만만하게 하기 좋은 돼지고기 장조림 만들기를 소개해볼까해요. 돼지고기 장조림도 어떤 부위를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이번에는 돼지고기 안심 부위를 이용한 장조림이에요. 아무래도 가격이 살짝 더 비싼게 아쉽긴 하지만, 지방이 거의 없고, 근육의 결이 부드러워서 장조림 부위로는 최상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야들야들하면서도 부드러운 돼지고기 장조림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이웃님들도 함께 해보세요. 돼지고기 안심 400g 처음 데치기 : 물 4컵 + 청주 1/4컵 두번째 끓이기 : 물 5컵 + 대파 1/2대 + 다시마 한 장(10*10) + 통후추 1큰술 + 월계수잎 3~4장(선택) + 생강 1/2톨 조림 : 두...
#양배추전 #양배추전레시피 #양배추요리 #양배추계란전 안녕하세요. 달달한네뜨입니다. 얼마전 백종원 쌤이 너튜브에 양배추전 레시피를 업데이트 했더라고요. 양배추전은 저도 여러번 소개 한 적이 있는데요. 수많은 레시피들이 있는데 일본식 오코노미야끼처럼 만들기도 하고, 다이어트 할 때 계란과 같이 넣고 섞어서 만드는 스타일도 있어요. 백종원 양배추전 레시피는 그 중간쯤 되는 것 같아요. 백 쌤이 일본 여행 중 길거리에서 큰 철판에 도톰하게 구워주던 그 느낌으로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만들고 나니 두께가 2cm 정도로 도톰하게 만드는게 포인트인데요. 아무래도 계란과 같이 넣다보니 쉽게 탈 수 있어서 기름 넉넉하게 두르고 은근하게 속까지 익도록 부치는게 중요해요. 양배추 듬뿍 들어가서 아삭한 맛에 계란의 폭신한 식감도 같이 느낄 수 있답니다. 다이어트식이라면 소스 없이 먹는 걸 추천하고, 좀 더 맛있게 먹고 싶다면 돈까스소스나 마요네즈 등을 위에 올려서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채 썬 양배추 200g 대파 20cm 당근 1/5개(40g) 소금(맛소금 또는 꽃소금) 후추 튀김가루 2큰술(또는 부침가루) 계란 2개 식용유 1 양배추는 장볼 때 항상 사게 되는데요. 냉장고에 꼭 채워두게 되더라고요. 채썰어서 샐러드처럼 먹기도 하고, 다양한 음식에도 넣는데요. 냉장고에 이렇게 얇게 채썰기해서 넣어두었어...
#양배추덮밥 #참치양배추덮밥 #양배추요리 #양배추요리레시피 #덮밥 #양배추참치덮밥 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저는 조금 가볍게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는 요리 중 하나가 바로 양배추덮밥이에요. 연휴에 기름진 음식들 많이 먹었으니 조금 가볍게 며칠은 먹어야 할 것 같은데요. 양배추와 참치 볶아서 밥 위에 올려주면 칼로리도 낮은 편이고 양배추 양을 늘리면 좀 더 포만감 있게 먹기 좋은 레시피에요. 양배추 덮밥은 양배추와 양파만 넣고 볶아도 되긴 하지만, 너무 밋밋하긴 하죠. 그럴 때 조금 더 맛을 더해주기 위해서 통조림 제품들을 이용하면 좋은데요. 아무래도 칼로리를 생각하면 참치가 좀 더 좋더라고요. 굴소스 조금 추가해서 볶아주면 감칠맛있는 맛이 되어서 밥 위에 올려주면 달큰하면서도 아삭하게 씹히는 양배추의 맛이 좋은 덮밥이에요. 양배추참치덮밥은 수많은 양배추 요리들 중에서도 맛있어서 알아두면 잘 활용될 레시피에요. 맛있게 볶아서 밥 위에 올려서 만들어보세요. (2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참치캔 1개(150g) 양배추 150~200g 양파 1/2개(60g) 대파 10cm 정도 (저염)굴소스 1큰술 맛술 1큰술 계란 2개 식용유 밥 작은 2공기(300g) 양배추는 얇게 채썰기 합니다. 국그릇 가득 한 그릇이면 200g 정도 되는데 조금 더 줄여도 되고, 조금 더 늘려도 좋습니다. 밥 양을 줄이고 싶다면...
#양배추라페 #양배추라페만들기 #양배추절임 #다이어트양배추요리 #양배추요리 #라페 #라페만들기 언젠가 부터 '라페'라는 음식이 인기를 끌고 있죠. 재료를 소금에 절인 후 약간의 소스에 버무려주는 요리인데요. 대표적인게 바로 '당근라페'인데, 다이어터들한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죠. 저도 몇 번 레시피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양배추로 만든 라페를 소개해볼게요. 양배추라페는 만든 후에 샐러드처럼 먹어도 좋고 빵 등에 올려서 먹어도 넘 맛있어요. 소금에 절인 후 물기를 꾹 짜내서 꼬들한 식감도 좋고 홀그레인머스터드가 어울어진 소스 맛도 넘 괜찮아요. 다이어트 요리로 특히 추천하는 양배추절임 양배추라페 만들기 소개해볼게요.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양배추 1/3통(400g) 세척시 식초 약간 소금 1큰술(10g) 올리브유 3큰술 레몬즙 2큰술 홀그레인머스터드 1.5큰술 알룰로스 1큰술(또는 꿀, 올리고당 등) 후추 양배추는 1/3통 손질 후 400g 양입니다. 얇게 채썰기 해주세요. 충분히 잠길 정도의 물에 넣고 식초 3큰술 정도 넣고 잠시 담가둡니다. 담가두었다가 3~4번 정도 헹군 후 물기를 털어냅니다. 채소 탈수기를 이용해도 좋고, 체에 올려서 시간을 좀 두고 물을 털어내도 좋습니다. 물기 털어낸 양배추에 소금 1큰술을 넣고 뒤적뒤적해서 절여둡니다. 중간중간 뒤섞어주고, 15분 정도 둡니다...
#규현양배추참치덮밥 #양배추참치덮밥만들기 #양배추덮밥 #양배추덮밥만들기 #다이어트양배추요리 #양배추요리 규현님이 나혼산에서 소개했던 양배추 참치덮밥 만들기에요. 나혼산에서도 요리가 나오면 화제성이 높아서 그런지 종종 맛있는 레시피들이 나오곤 하는데요. 규현님이 소개한 다이어트 요리들이 반응이 좋더라고요. 양배추덮밥 만들기는 기존에 나왔던 레시피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아요. 거기에 참치를 넣고 만들어서 좀 더 감칠맛도 업되고, 통조림이 주는 맛이 있어서 그런지 양배추로만 했을 때보다는 또 훨씬 맛있긴 하더라고요 ㅎㅎ 다이어트 양배추 요리로 손색이 없는 레시피라 관리 중일 땐 이렇게 만들어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규현 양배추 덮밥 만들기 소개해볼게요. 재 료 소 개 (1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양배추 150g 참치통조림 2~3큰술 달걀 1개 밥 한 공기 (저염)굴소스 1큰술 참치액젓 1/2큰술 식용유 약간 양배추는 채썰기 합니다. 볶아줄거라 너무 얇지 않게 썰어도 괜찮아요. 방송에서는 정확한 양이 나오진 않았지만, 국대접 한 가득 정도 하니 150g정도 였고 1인분 양으로 괜찮더라고요. 썬 양배추는 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3번 정도 헹궈내고 물기 털어내주세요. 참치는 150g 통조림 기준 반개 정도 넣으니 적당했어요.(2큰술 듬뿍) 물론 기호에 따라 조금 더 넣어도 좋습니다. 기름은 빼서 준비합니다...
#양배추덮밥 #양배추요리 #다이어트요리 #양배추참치덮밥요리 #양배추덮밥만들기 #덮밥 #양배추요리 설 연휴 지나면서 살쪘다고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꽤나 오랜 시간 다이어트에 공을 들였어서 먹는건 한순간인데 빼는 건 정말 오래 걸리고 힘드는 고통을 알아요ㅠㅠ 그렇다고 또 먹는 것도 큰 즐거움인데 무조건 절식하는건 또 슬프죠. 그래서 먹을 땐 먹고 또 뺄 땐 건강하게 잘 빼면 좋지 않나 싶어요. 최근에 다이어트 요리로 빼 놓지 않고 소개되는게 바로 양배추 덮밥이 아닐까 싶은데요. 양배추는 위건강에도 물론 좋고, 칼로리도 낮은 건강 채소라 많이 먹으면 좋은데요. 살짝 양념해서 볶은 후 밥 위에 올려 먹는 덮밥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함께 넣는 재료로는 참치를 이용했는데, 맛살이나 베이컨 등을 넣어도 좋습니다. 물론, 다이어트 중이라며 좀 고려해서 넣어주세요. 밥 위에 볶은 재료를 올렸는데, 좀 더 포만감을 주기 위해서는 밥 양은 줄이고, 위에 올리는 참치 양배추를 듬뿍 올려도 좋아요. 기본 굴소스 정도로만 양념한거라 볶음을 많이 먹고자 할 땐 심심하게 볶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재 료 소 개 (2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채썬 양배추 150g(국 대접 한가득 분량) 양파 1/2개(60g) 당근 1/5개(40g) 대파 10cm 올리브유 또는 식용유 (저염) 굴소스 1큰술 ~ 1.5큰술 맛술 2큰술 알...
#오징어볶음 #오징어볶음레시피 #오징어볶음양념 안녕하세요. 달달한네뜨입니다. 어남선생이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구해서 만들었다는 오징어볶음 레시피에요. 오징어볶음은 분식점 말고는 따로 사 먹을만한 곳이 많지 않아서 직접 연구해서 맛있는 레시피로 만들었다고 해서 저도 따라해봤는데 역시 믿고 따라하는 어남선생이네요. ㅎㅎ 오징어볶음은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의외로 맛 내는 게 어려워요. 간이 덜 되기도 하고, 때로는 물이 많이 생겨서 맛이 없기도 하죠. 그 어려운 걸 다 해결해 줄 만한 황금레시피에요. 양념이 맛있어서 쓱쓱 밥 비벼 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고요. 좀 더 특별하지만, 만들기는 어렵지 않은 오징어볶음 레시피 소개해 볼게요^^ *2~3인분 *큰술 = 밥숟가락 오징어 2마리(손질 후 350g) 양파 1개(200g) 대파 1대 마늘 10알 청양고추 2~3개 식용유 참기름 통깨 양념 고춧가루 3큰술 설탕 3큰술 진간장 4큰술 고추장 듬뿍 1큰술 1 양파 채썰기, 대파 어슷 썰기, 청양고추 송송 썰기, 마늘은 너무 얇지 않게 편 썰기 합니다. 2 오징어는 손질이 된 걸 구매하면 좀 더 편한데요. 가운데가 갈라지지 않았다면 배를 가르고, 다리를 잡아당겨 분리하고 내장 제거를 하면 됩니다. 그 외에 오징어 입, 이빨, 눈, 빨판까지 제거해야 하니 손이 좀 가긴 합니다. 편하게 손질된 걸로 구매했는데요. 굵은소금 한 줌 넣고 조물조물 문...
#오징어볶음 #오징어볶음레시피 #오징어볶음양념 #오징어볶음황금레시피 #매운오징어볶음 달달한 네뜨입니다. 오늘 저녁 저희집은 매운 오징어볶음을 만들어봤어요. 밥반찬으로도 물론 좋지만, 술안주로 하기에도 좋고, 오징어 다 건져먹고 난 후에는 양념으로 볶음밥으로까지 마무리하기 딱 좋은 레시피에요. 오징어볶음 레시피의 포인트는 물론 양념이구요. 볶을 때 최대한 물이 덜 나오도록 해야 맛있는 양념이 쏙쏙 배어들어서 다 먹을 때까지도 맛있는 오징어볶음이 됩니다. 단시간에 센불에서 빠르게 볶아내는 것도 중요하고 양념들을 넣는 순서도 맛내는 포인트가 된답니다. 맛있는 오징어볶음 황금레시피 소개해볼게요. 이대로 따라해보세요.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오징어 2마리(손질 후 250g) 대파 1대 양파 1/2개 청, 홍고추 1개씩 고춧가루 3큰술(일반2+매운1) 고추장 1큰술 진간장 3큰술 맛술 2큰술 설탕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식용유 1 대파는 1대 준비해고 반 갈라서 4~5cm 정도 길이로 썰어줍니다. 양파는 채썰고, 고추는 송송 썰기 합니다. 양파채는 기호에 따라 조금 도톰하게 썰어도 좋아요. 2 오징어는 요즘엔 거의 손질이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특별히 손질할게 많지는 않은데요. 굵은소금을 조금 뿌려서 문질러 준 후 흐르는 물에 헹궈주면 좋습니다. 3 세척한 오징어는 반 갈라서 1 ~ ...
#오징어볶음 #오징어볶음레시피 #매운오징어볶음양념 #오징어볶음양념만들기 #볶음 #양념 #오징어요리 오늘 저녁 매콤한게 땡겨서 매운 오징어볶음을 만들어봤어요. 물론, 같은 레시피로 매운 재료들 빼고 만들면 기본 맛으로도 활용이 가능해요. 오징어볶음은 양념에 약간의 채소와 오. 징. 어를 넣고 볶아주면 되는데요. 쉬운 듯 하면서도 맛내기가 사실은 조금 어렵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센불에서 빠르게 볶아야하고, 대신 오징어는 너무 오래 볶으면 질겨지고 맛이 없어지니까 짧은 시간에 양념은 잘 스며들도록 볶는게 포인트랍니다. 오징어볶음 레시피 양념 만들기까지 소개해볼게요. (2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오징어 2마리 (250g) 양파 1/2개(80g) 대파 1대 청양고추 1~2개 식용유 (매운) 고춧가루 3큰술 설탕 1.5큰술 맛술 2큰술 진간장 3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1. 오. 징. 어 손질하기 가운데가 갈라져 있지 않다면 반을 가르고 내장을 제거한 후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세척합니다. 다리는 아래로 쓸어 내리면서 세척해요. 껍질의 유무는 취향껏 하면 되는데 저는 그대로 했어요. 내장 뼈 제거하고, 오징어 입, 이빨, 눈 제거하고 빨판도 있다면 떼어줍니다. 2. 오. 징. 어 썰기 반 가르고 1.5cm 정도 폭으로 그냥 썰어도 좋고, 조금 예쁘게 모양내고 싶다면 흰...
#오징어볶음 #오징어볶음레시피 #오징어볶음황금레시피 #오징어볶음양념 #오징어볶음양념만들기 오늘 저녁에는 매콤한 오징어볶음을 만들어봤어요. 오징어볶음은 밥 위에 올려서 덮밥으로 먹기에도 좋고 단독으로는 술안주로 먹기에도 좋죠~ 오징어의 쫄깃한 식감에 양념이 어울어져서 입에 착착 붙는 맛이 되는데요. 오징어볶음은 생각보다 맛내는게 어렵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잘못하면 오징어가 너무 질겨지고, 물이 많이 생겨서 싱겁고 간맞춤도 어려워요. 그래서 양념도 적절할 때 넣고 불 조절도 조금 신경써서 해야 좀 더 맛있게 만들어진답니다. 실패없이 맛있게 만드는 오징어볶음 레시피 소개해볼게요. 양념이 전체 맛을 좌우하니까 황금레시피 잘 보고 맛있게 따라해보세요^^ (2~3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오징어 1마리(대, 300g) 대파 1/2대 양파 1/2개 마늘 4~5개 청양고추 1~2개 홍고추 1개 식용유 4큰술 고춧가루 2큰술 설탕 1큰술 맛술 2큰술 진간장 2큰술 고추장 1큰술 듬뿍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1. 오징어 손질 오징어는 손질 전이라면 가운데를 가르고 내장과 뼈를 제거하면 됩니다. 다리쪽에 있는 입, 이빨, 눈도 제거하고 빨판도 떼어주세요. 이런 과정들이 조금 손이 가고 만지기가 꺼려진다면 손질 된걸로 구매하는 걸 추천해요. 저는 손질 된걸로 사왔고 집에 가지고 와서 굵은 소금 뿌려서 문질러서 세...
#류수영오징어볶음 #오징어볶음 #오징어볶음레시피 #매운오징어볶음 #오징어볶음양념 #오징어볶음양념만드는법 #오징어볶음레시피 #오징어요리 #류수영레시피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징어볶음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오징어볶음은 단독 반찬 또는 안주로 먹기도 좋고, 밥 위에 올려서 덮밥으로 또는 소면이랑 섞어서 만들어 먹기에도 좋아요. 류수영님이 1년이 넘게 고민해서 만든 레시피라고 해서 따라해봤는데 역시 믿고 해도 후회 없더라고요. 오징어볶음 만들어보신 분은 알겠지만 오징어볶음 만드는 법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잘못 볶으면 오징어에서 물도 많이 생기도 싱겁고, 간맞춤도 어렵구요. 그래서 손이 잘 안 갔던 요리라면 이번에는 류수영 오징어볶음 레시피로 따라해보세요. 오징어볶음은 조금 매운 맛으로 만들면 더 맛있어서 이번에는 청양고추 송송 썰어 넣고 만들어볼거에요. 매운 오징어볶음 양념 만드는 법도 이대로 해보세요. 재 료 소 개 (2~3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오징어 1과 1/2마리 양파 1개 대파 1대 마늘 10알 청양고추 3개 양념 : 고춧가루 3큰술, 설탕 3큰술, 진간장 4큰술, 고추장 듬뿍 1큰술, 식용유 4바퀴, 참기름 2큰술, 통깨 1큰술 지인이 맛있는 한치를 보내줘서 저는 그걸로 할거에요. 일반 오징어와 다르지 않으니 같은 방법으로 하심 됩니다. 원 레시피는 오징어 1과 1/2마리인데, 작은 사...
#냉콩나물국 #콩나물냉국만드는법 #콩나물냉국 #콩나물국레시피 #시원한콩나물국 #콩나물국 요즘 더워도 정말 너무 덥죠. 오늘도 정말 조금 움직였는데도 땀이 줄줄 흐르더라고요. 저는 국물 요리를 좋아해서 끼니마다 국을 보통은 끓이는데요. 요 며칠은 뜨거운게 엄두가 나지 않아서 시원한 냉국을 끓여봤어요. 콩나물국을 끓였는데요. 보통 콩나물국은 따뜻하게 먹지만 여름엔 콩나물냉국으로 끓이면 깔끔한 국물맛이 참 좋더라고요. 재료는 따뜻한 국을 끓일 때와 다르지 않지만 방법은 조금 달라요. 비린맛 나지 않게, 콩나물은 질기지 않게 맛있게 만드는 법은 몇 가지 비법이 있어요. 어렵지 않지만, 자잘한 팁들을 지켜서 끓이면 깔끔하고 개운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냉국이 됩니다. 재 료 소 개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콩나물 300g 대파 20cm 정도 홍고추 1개 물 10컵 다시마 3~4장(5*5) 청양고추 1~2개(선택) 다진마늘 1큰술 소금 국간장 또는 참치액젓 2큰술 맛술 2큰술 콩나물은 뭉친 걸 풀어가면서 물에 담가서 살살 흔들어가면서 세척 합니다. 중간중간 보이는 지저분한 뿌리는 제거해주세요. 냉국 끓일 땐 조금 통통한 콩나물이 좋긴 합니다. 2~3번 더 헹궈서 물기를 빼줍니다. 물기 털어낸 콩. 나. 물을 냄비에 담고 물은 10컵 부어줍니다. 다시마 조각 4~5개 넣고,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 1~2개 정...
#얼큰콩나물국 #얼큰콩나물국끓이는법 #콩나물국끓이는법 #콩나물국 #국 #국물요리 #매운콩나물국 #콩나물국레시피 #국레시피 오늘 아침에는 해장으로도 좋은 콩나물국을 끓여봤어요. 콩나물국은 다른 재료를 넣어서 끓이기도 하고, 콩나물 단독으로도 끓이기도 하는데요. 이번 레시피는 칼칼하고 얼큰한 맛으로 끓여봤어요. 매운맛이 나되, 너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국물 맛이여야 콩나물국 특유의 맛을 잘 살렸다고 볼 수 있는데요. 기본 국 끓일때보다 매운 맛을 살리는 재료를 약간 추가해서 끓이면 시원한 국물맛은 유지되면서 거기에 얼큰한 맛이 추가되어서 속풀이에도 최고에요. 물가가 아무리 올라도 가성비에서 만큼은 절대 빠지지 않은 콩나물이라 요즘 같은 때 식재료로 자주 활용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얼큰 콩나물국 끓이는법은 이번 레시피로 활용해보세요. (4~5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콩나물 300g 물 1.5리터 코인육수 2~3개(선택, 또는 다시팩) 대파 20cm 정도 청양고추 2개 청양고춧가루 1~1.5큰술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 1큰술 참치액젓 1큰술 소금 콩나물 300g 한 봉지 다 넣고 조금 넉넉한 양으로 끓였어요. 콩나물 200g에는 물 1~1.2리터 정도 잡고 하심 됩니다. 콩나물은 손질 세척 후 물기를 빼주세요. 대파와 고추는 송송 썰기하고, 다진마늘 1큰술 준비합니다. 물 1.5리터에 코인육수 ...
#백종원콩나물국 #콩나물국 #콩나물국끓이는법 #맑은콩나물국 #맑은콩나물국끓이는법 #맑은콩나물국레시피 콩나물국은 쉬운듯 싶으면서도 맛있게 끓이는게 어려운 국이 아닐까 싶어요. 세상 간단한 국이긴 한데 해보면 은근 밖에서 먹는 맛이 안나서 좀 뭔가 부족한 듯 싶죠. 그래서 이번에는 백종원쌤이 소개한 콩나물국 끓이는법을 소개해볼까해요. 백종원 콩나물국 레시피는 별도 육수 없이 끓여요. 콩나물 자체에서 시원함이 나오기 때문에 따로 육수 없이 끓여도 시원한 맛이 난답니다. 매콤한 맛을 원하면 청양고추 좀 썰어서 같이 넣어주면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의 콩나물국이 된답니다. 백종원 콩나물국 끓이는법 소개해볼게요. (4~5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콩나물 300g 물 2리터 대파 1/2대 다진마늘 1큰술 소금 1큰술(또는 맛소금) 국간장 2큰술 정도 +추가선태재료 : 청양고추 1~2개, 미원 우선 콩나물을 손질해야겠죠. 예전에 엄마들은 시장에서 콩나물을 사오면 하나하나 뿌리쪽을 잘라냈던 기억이 있는데요. 백쌤도 한 얘기지만, 뿌리쪽에 아스파라긴산 이라는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 있죠 지저분하지만 않다면 굳이 제거할 이유가 없어요. 그리고 콩나물 자체가 워낙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물에 2~3번 정도만 손가락으로 흔들어가면서 헹궈주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지저분한 것들만 자연스럽게 떨어져나와요....
#김치콩나물국 #김치콩나물국끓이는법 #콩나물국끓이는법 #얼큰콩나물국 #콩나물국 #콩나물국레시피 #국 #국물요리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 국 요리들이 몇 가지 있는데요.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내는 국에 대표적인 레시피가 바로 김치 콩나물국이 아닐까 싶어요. 각각만 끓여도 시원한데 둘이 만났으니 더 말이 필요없죠! 해장할 때 끓여먹기에도 좋고, 아침국, 저녁국으로 언제 먹어도 무난해서 기본으로 먹기 좋아요. 아삭한 콩나물과 김치의 식감도 참 좋구요. 이런 간단한 요리들의 맛의 차이는 결국 한끗 차이가 같아요. 자잘한 팁들이 조금 더 맛있는지 여부를 결정한다고 볼 수 있죠. 얼큰 콩나물국 김치 콩나물국 끓이는 법 이웃님들도 맛있게 활용해보세요. 재 료 소 개 (4~5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육수 6컵(물 7컵 + 대파 2/3대 + 다시마(10*10) + 멸치 10개 정도) 신김치 썰어서 2컵 콩나물 200g 대파 1/3대 다진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참치액젓 1~2큰술 새우젓 1/2큰술 간단하게 끓일 때는 코인육수를 활용해도 좋구요. 시간 여유가 있다면 육수 재료로 밑국물을 만들면 더 좋습니다. 콩나물국 끓일 때 대파 좀 넉넉하게 넣어서 육수내면 더 맛있어서 대파는 한 대 준비해서 2/3는 국물용으로 1/3은 어슷하게 썰어서 마지막에 올려줍니다. 다시마와 국물멸치도 준비해주세요. 콩나물은...
#간단콩나물국 #콩나물국 #콩나물국끓이는법 #맑은콩나물국레시피 #간단콩나물국끓이는법 #국 #국물요리 #간단한국 이번 레시피는 간단 콩나물국 끓이는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콩나물국은 아주 기본 국 중 하나라서 자주 만들게 되는데요. 의외로 이런 기본, 간단한 국들이 꼭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사실 콩나물 자체에서 나오는 맛이 시원해서 육수를 많이 내지 않아도 기본 맛이 나긴 합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좀 더 시원한 맛을 살린 콩나물국 끓이는법을 소개해볼까해요. 맑은 국물이 시원해서 매콤한 다른 요리들과도 같이 먹기에도 좋고 아침에도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물론 해장으로도 좋죠. 기본이지만, 맛있는 콩나물국 레시피 소개해볼게요. 이웃님들도 맛있게 따라해보세요. 재 료 소 개 (4~5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콩나물 300g 물 1.5리터 다시마 한 장(손바닥 사이즈) 대파 1대 (맛)소금 참치액젓 1~2큰술(또는 국간장, 새우젓) 다진마늘 1큰술 홍고추 1개 콩나물 큰 한 팩 300g이에요. 봉지에서 볼에 부은 후 살살 뭉친 곳을 털어줍니다. 물에 담갔다가 손으로 살살 흔들어서 3~4번 헹궈주세요. 그럼 이렇게 지저분한 것들이 어느 정도 제거는 많이 됩니다. 그래도 상태 안좋은 건 따로 골라내주세요. 물기 빠지도록 잠시 둡니다. 파로 육수를 낼건데요. 대파 초록부분까지 한 대가 있다면 흰대 쪽은 육수용으로 ...
#백종원떡볶이레시피 #백종원떡볶이 #떡볶이양념 #떡볶이황금레시피 #떡볶이만들기 #떡볶이 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이번에는 오늘 간식으로 만들어본 떡볶이를 소개해보려고해요. 떡볶이도 수많은 재료 조합과양념들이 있지만, 백종원 쌤이 소개한 기본이지만, 맛있는 황금레시피로 만들어봤어요. 기본 고추장 양념에 떡과 어묵, 면사리까지 추가해서 분식점에서 먹던 느낌과 맛이에요. 다양한 사리도 추가하면 좋지만, 기본 면과 삶은 달걀까지 올려주면 좋더라고요. 오랜 세월 전국민들의 최고의 간식인 떡볶이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아서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떡볶이 황금레시피 백종원 떡볶이 양념으로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2~3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떡볶이떡 300g 사각어묵 2장 양배추 2장(1/2통 사이즈 80g) 대파 1/2대 물 3컵 면사리 1/2개 다시다 1/2큰술(선택) 삶은 달걀(선택) 양념(큰술) : 고추장 2, 고춧가루 2, 진간장 4, 설탕 3 떡은 밀떡이나 쌀떡이나 상관은 없는데요. 떡에 따라 끓이는 시간은 조금 차이가 나니까요. 쌀떡은 조금 더 끓여주면 좋아요. 떡이 딱딱하면 물에 미리 담가두었다가 헹군 후 물기를 빼주세요. 대파는 넉넉하게 준비해서 어슷하게 썰어줍니다. 양배추는 끓이면 숨이 죽으니까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사각어묵은 2장 정도 준비해서 삼각모양으로 썰어주세요...
#백종원떡볶이 #백종원떡볶이레시피 #백종원떡볶이황금레시피 #떡볶이소스 #백종원떡볶이소스 #떡볶이황금레시피 #떡볶이레시피 백종원쌤이 소개한 떡볶이 레시피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요. 이번에 따라해본 레시피는 분식점 스타일로 만든 떡볶이에요. 백종원 떡볶이 소스는 기본 4가지 양념을 기본으로 해서 만들어요. 흔한 양념들이지만, 각 재료들의 비율이 전체적인 맛을 좌우 한다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집에서 분식점 스타일로 만들기 위해서는 약간의 조미료들이 추가하면 좀 더 사먹는 맛의 느낌이 나죠. 떡볶이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국민 분식이라 자주 만들게 되는데요. 여러 레시피들 돌아가면서 만들어 먹으면 새로운 요리를 먹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이번에는 백종원 떡볶이 레시피를 활용해서 만들어보세요^^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떡볶이 떡 2컵 (약 300g) 사각어묵 2장 양배추 3장(1/2통 사이즈) 대파 1/2대 물 3컵 양념 소스 :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4큰술, 설탕 3큰술 +추가하면 좋은 재료 : 삶은 달걀, 면사리, 미원 약간 떡볶이 떡은 밀 또는 쌀로 준비하면 되는데요. 저는 반반 섞었어요. 떡이 딱딱하면 다른 재료 준비할 동안 잠시 물에 담가둡니다. 대파는 넉넉하게 준비해서 어슷하게 썰어줍니다. 양배추는 숨이 많이 죽으니까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사각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백종원떡볶이 #백종원떡볶이레시피 #가래떡떡볶이만들기 #가래떡떡볶이 #떡볶이황금레시피 백종원쌤의 떡볶이 레시피는 소개된게 종류가 참 많은데요. 딱 떨어지는 맛이 나기 때문에 많이들 따라하시고, 저 역시도 여러번 소개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6분컷으로 소개한 떡볶이 레시피랍니다. 가래떡을 활용해서 만들었는데요. 쌀떡 이라면 두께에 따라 시간 조절만 해서 이 양념대로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왕가래떡의 경우 6분을 딱 잡고, 그대로 따라해보라해서 했더니 맛이 나는게 신기하더라고요. 가래떡을 활용한 떡볶이가 최근에 인기를 끌어서 백종원쌤도 소개하게 되었다고 했는데요. 떡이 두꺼워서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지만,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고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양념은 소개한 양대로 그대로 해야 정확한 맛이 나니까 이대로 되도록 지켜서 만들어보세요. 재 료 소 개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가래떡 4줄 고추장 2와 1/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큰술 물엿 3~4큰술 물 1컵 + 추가선택재료 : 삶은 계란 2개 보통 떡집에서 컷팅해서 파는 가래떡 4줄이에요. 저는 냉동실에 있던거 꺼내두었다가 조금 해동된 후 만들었어요. 많이 말랑한 상태라면 시간은 조금 줄기도 하고, 딱딱하다면 조금 늘려도 되겠더라고요. 계란은 2개 정도 삶아서 같이 넣어주면 좋아요. 팬에 물 1컵과 고추장 2와 1/2큰술, 고춧가루 1큰...
#백종원떡볶이 #떡볶이양념 #떡볶이레시피 #쌀떡볶이황금레시피 #떡볶이황금레시피 #백종원떡볶이레시피 #백종원떡볶이양념 #분식 #간식 #떡볶이 백종원쌤이 너튭에 소개한 떡볶이 황금레시피에요. 떡볶이는 만들어보신 분은 잘 알겠지만, 결국 양념 비율로 맛이 정해지죠. 맛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추장이 베이스가 되기 때문에 맛있는 고추장으로 해야 떡볶이 맛도 좋긴해요. 이 레시피의 경우 떡은 밀이나 쌀이나 상관은 크게 없으나, 쌀로 했을 경우 양념이 스며드는데 시간이 제법 걸리죠. 이번에 준비한 쌀으로 했을 때 중심으로 소개드려볼까해요. 백종원 쌤이 이 레시피를 소개할 때 학교 앞 분식점 느낌이 나는 맛이라고 했는데요. 기본 양념들 위주로 만들고, 거기에 조미료를 약간 추가하니 그 맛이 나더라고요. 각 재료의 비율은 기호에 따라 가감이 가능해서 만들어보면서 조절하심 됩니다. 실패없이 맛있는 떡볶이 황금레시피 소개해볼게요. 재 료 소 개 (2~3인분,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떡 2컵(400g) 사각어묵 2~3장 대파 1/2대 양배추 썰어서 한 대접 삶은 달걀 2개 정도 물 2.5~3컵 양념 : 고추장 듬뿍 2큰술(40g), 고춧가루 2~3큰술(25g), 진간장 4큰술(25g), 설탕 3~4큰술(35g) +추가선택재료 : 미원 약간 * 전체적인 양을 원 레시피의 반으로 줄였습니다. 떡집에서 사온 떡볶이용 떡이에요. 한 ...
#백종원떡볶이레시피 #떡볶이레시피 #분식점떡볶이레시피 #떡볶이황금레시피 #떡볶이 #분식 #백종원떡볶이황금레시피 오늘의 분식 2번째는 바로 빠질 수 없는 떡볶이에요. 백종원쌤 레시피 중에 특히나 핫한게 몇 개 있는데 그 중 떡볶이도 빠질 수 없죠. 백쌤이 초창기에 마리텔에서 했던 스탈은 가장 기본적이라 간단한 재료로 쉽게, 빨리 만들 수 있었다면 이건 유튭 요리비책에 소개했던 걸 응용해서 만들어봤어요. 분식점 스타일로 면사리나 계란 등 추가 부재료들이 들어간답니다. 저는 깻잎을 추가로 올려보았는데 떡볶이에 의외로 잘 어울리는 재료라 함께 넣어서 해보심 좋을 것 같아요. 백종원 떡볶이 황금레시피 이번에는 분식점 스타일로 같이 한번 만들어봐요! 떡볶이 떡(쌀 또는 밀) 2컵 (약 300g) 사각어묵 2장 양배추 2~3장(1/2통 사이즈) 대파 1/2대 양념 : 고추장 2큰술 듬뿍, 진간장 4큰술, 설탕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물 3컵 선택 추가재료 : 삶은 달걀, 사리면, 다시다 또는 미원, 깻잎 * 계량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떡은 밀이나 쌀 어떤 것도 괜찮은데요. 아무래도 밀떡이 양념이 빨리 들죠. 저는 현미떡을 준비했어요. 미리 물에 담가둡니다. 사각어묵은 2장 정도 준비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양배추는 되도록 넣어주면 좋은데요. 조금 넓게 썰어주셔도 좋습니다. 대파는 어슷썰기 합니다. 팬에 물을 3컵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