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겉절이 #봄동무침 #봄동겉절이만드는법 #봄동요리 #봄동김치 #겉절이 #겉절이만드는법 #겉절이양념 달달한네뜨입니다. 겨울철에 겉절이로 먹기 좋은 봄동무침이에요. 봄동은 노지에서 키우다보니 잎이 안으로 모이지 않고 넓게 펼쳐진 모양이라 좀 색다른 배추의 형태죠. 봄을 가장 먼저 알린다고 해서 봄동이라 이름 지어졌다는데요. 요즘엔 겨울이 시작될 무렵부터 흔하게 보이더라고요. 봄동의 매력은 아삭하면서도 달큰하고 고소한 맛이라 쌈채소로 생으로 먹어도 참 맛있죠. 그냥도 맛있는 채소라 겉절이 양념을 만들어서 쓱쓱 무치면 간단하게 맛있는 봄동 겉절이가 만들어진답니다. 수육을 만들어서 같이 고기랑 싸서 먹었더니 그것도 참 맛있더라고요. 그 외에 밥에 넣고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일반 배추보다도 비타민, 칼슘 등이 훨씬 더 풍부해서 면역력 떨어지는 지금 시기에 자주 챙겨먹어도 참 좋아요. 양념만 잘 만들면 크게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봄동 겉절이도 맛있게 따라해보세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 3~4인분 봄동 2포기(손질후 270g) 사과 1/2개(100g) -> 선택 양파 1/2개(70g) 대파 10cm 까나리액젓 3큰술 고춧가루 2.5큰술 매실액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소금 약간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1 봄동은 한 봉지를 사면 3~4포기가 들어있죠. 반은 겉절이 ...

#메추리알조림 #메추리알요리 #짜장 #메추리알장조림 #장조림만들기 #장조림 #편스토랑 #편스토랑레시피 #장신영레시피 달달한네뜨입니다. 어제 편스토랑 방송에 장신영님이 나와서 다양한 반찬 레시피들을 소개했는데요. 엄청 빠른 속도로 여러 반찬들을 만들더라고요. 그 중 메추리알 짜장 장조림은 저도 종종 만들던거라 반가웠어요. 깐 메추리알을 굽고 거기에 비엔나소시지를 추가한 후 짜장가루 넣고 조려서 만들어요. 짜장가루가 맛을 내주니 크게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이라 어린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고, 어른들도 좋아할 맛이랍니다. 장신영 님은 메추리알을 직접 삶아서 껍질제거까지 했는데 저는 깐메추리알로 했더니 좀 더 수월했어요. 비엔나소시지도 들어가지만, 메추리알로만 해도 되는 조림이라 재료 변경해서 만들어도 좋습니다. 간편하게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활용해보세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메추리알 20개 비엔나소시지 12~13개 마늘 5~6개(선택) 짜장가루 3큰술 올리고당 1큰술(설탕 1큰술) 물 1컵 통깨 식용유 1 깐메추리알이라면 물에 헹궈서 물기를 빼주고, 안 깐거라면 물에 소금 약간 넣고 10분간 삶아서 껍질을 제거합니다. 원레시피는 메추리알 20개 정도 양인데 저는 30개 정도 준비했고 대신 소시지를 줄였어요. 2 마늘은 원 레시피는 없었는데 추가했어요. 선택 재료니 넣어줄 때는 얇지 않게 편으로 ...

#계란빵만들기 #계란빵 #핫케이크계란빵 #에어프라이어계란빵 #핫케이크가루 #핫케이크가루요리 달달한네뜨입니다. 길거리 음식하면 대표적인 게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계란빵이 아닐까 싶어요. 계란이 통으로 들어가니 든든해서 배고플 때 먹으면 급 허기를 채우기에도 좋더라고요. 집에서 종종 계란빵을 만들어서 가족들과 먹고는 하는데요. 핫케이크 가루를 가지고 만들면 신기하게도 밖에서 먹는 것 못지않게 맛있게 만들어져요. 가루를 직접 믹스하는 게 아니라서 맛 내는 것도 어렵지 않고 좀 더 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보통 집에서는 종이컵으로도 많이 하는데 안전성에 문제가 있어서 머핀 틀이나 계란빵 틀로 나오는 걸 이용하면 좋습니다. 반죽 넣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쉽게 만들 수 있는 계란빵 소개해 볼게요. + 4개 기준 핫케이크가루 1컵 우유 1/2컵 계란 1개 녹인버터 10g 계란 4개 베이컨 2줄 슬라이스치즈 2장 소금 후추 파슬리가루 1 마트에서 판매하는 시판 핫케이크 가루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종이컵으로 한 컵 볼에 담습니다. 우유는 그 컵에 1/2을 넣고, 계란은 1개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녹인 버터를 10g 추가하면 좀 더 맛있답니다. 재료들을 골고루 섞어서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2 치즈와 베이컨을 넣으면 맛있어서 사각 모양으로 잘라서 준비해 주세요. 3 틀에 반죽을 부어주면 되는데요. 베이킹 틀을 이용할 때 저처럼 유산지를 끼우면...

#콩비지찌개 #콩비지찌개만드는법 #콩비지 #콩비지요리 #김치콩비지찌개 #비지찌개 #김치비지찌개 #비지찌개만드는법 #김치비지찌개만드는법 달달한네뜨입니다. 이번엔 고소한 맛이 일품인 비지찌개를 만들어봤어요. 홍진경 님 너튜브 보니 간편한 방법으로 만들더라고요. 물론 콩을 직접 갈아서 만든 거라 더 고소하겠지만, 저는 시판 콩비지로 조금 더 쉽게 만들어봤어요. 비지는 두부나 두유를 만들기 위해 콩을 갈아서 짠 후 그 남은 찌꺼기로 만든다고 하죠. 그래서 손두부 집에 가면 무상으로 주는 곳도 있죠. 마트에서 판매하는 콩비지의 경우에는 직접 콩을 갈아서 만들기 때문에 좀 더 맛이 진하게 되긴 합니다. 비지찌개 만드는 법은 하얗게도 하지만, 고기와 김치를 넣어서 좀 더 고소하고 칼칼한 맛을 더하면 더 맛있더라고요. 진경 님처럼 김치 국물을 추가해서 간을 맞추니 더 맛있더라고요. 콩의 구수하면서도 진한 맛의 콩비지찌개 맛있게 소개해 볼게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 2~3인분 돼지고기 150g 김치 150g 콩비지 300g 물 1/2컵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3큰술 참치액젓 1큰술 소금 김치국물 약간 1 돼지고기는 찌개용 앞다리나 뒷다리도 좋고, 이렇게 대패 삼겹도 좋아요. 대신 기름기가 조금 있는 부위들이 더 좋답니다. 2 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신김치나 묵은지로 하면 더 맛있어요. 3 냄비에 고...

#콩나물무침 #콩나물무침레시피 #하얀콩나물무침 #콩나물요리 #콩나물삶는시간 달달한네뜨입니다. 기본 반찬이자 국민 반찬 콩나물무침이에요. 콩나물무침도 빨갛고 매콤하게 무치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기본양념들만 넣고 하얀 콩나물무침 레시피로 만들어봤어요. 가성비로 빠지지 않는 식재료라 오랜 세월 콩나물은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데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저희 집 단골 메뉴에요. 같은 나물에 최소한의 양념만 사용하지만, 어떤 양념을 넣느냐에 따라 그리고 콩나물 삶는 시간을 잘 맞춰서 삶아야 맛있는 콩나물 요리가 됩니다. 기본 반찬 요리들은 레시피를 알아두면 잘 활용하게 되는데 또 잘, 맛있게 만드는 게 어렵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하얀 콩나물무침 맛있게, 실패 없이 만드는 팁 알려드릴게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콩나물 300g 물 6컵 식초 1큰술 맛소금 1/2작은술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 1큰술 깨 갈아서 1큰술 1 콩나물은 어두운 곳에서 콩을 발효시켜서 만드는데요. 콩에 물만 넣어서 재배하기 때문에 비교적 깔끔한 환경에서 만들어지죠. 그래서 봉지에서 꺼낸 후 펼쳐서 뭉친 곳을 풀어준 후 눈에 보이는 지저분한 것들 위주로 제거합니다. 충분히 잠길 물에 담근 후 손가락으로 흔들어서 2~3번 정도 더 세척해 줍니다. 2 삶을 때는 물 6컵에 식초 1큰술을 넣고 끓입니다. 식초를 넣어주면 비린 맛도 ...

#계란삶기 #반숙계란삶기 #계란삶는법 #계란삶는시간 #반숙계란시간 #계란반숙시간 #계란반숙 #반숙 #반숙계란 삶은 계란은 적당한 익힘 정도로 해서 그 자체로 먹기 도하고 다른 요리를 만드는 데 활용하기도 하죠. 저희집에서는 딸아이가 반숙 계란을 좋아해서 자주 삶아주고 있어요. 반숙란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따로 파는 제품들도 있는데 집에서는 삶는 시간만 잘 맞추면 입맛에 맞는 익힘으로 삶을 수 있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면 1분 단위로 시간을 늘리면서 테스트를 해서 잘라봤는데요. 계란 삶는 시간에 따라 반숙 또는 완숙이 가능해요. 반숙도 노른자가 흐르는 정도로 삶을 건지 반 정도만 익힐 건지는 시간에 따라 차이를 두면 됩니다. 계란 삶기는 생각보다 쉬운 듯 어려운 것 같아요. 물에 넣고 그냥 적당한 시간 삶았을 때 잘까지는 계란도 있지만, 오히려 신선란일 경우에는 좀 잘 안 까지기도 해요. 그래서 조금은 신경 써서 삶아야 껍질도 깔끔하게 잘까지는 삶은 계란이 됩니다. 계란 6개 물 5컵 소금 1/2큰술 식초 1큰술 1 계란을 삶을 때는 최소 30분 전에 냉장고에서 미리 꺼내서 찬기를 없애야 해요. 너무 차가운 상태에서 뜨거운 물에 넣으면 쉽게 깨질 수 있거든요. 2 찬기가 없어졌다면, 식초를 1큰술 정도 넣은 물에 담가두었다가(살균) 계란은 세척해서 보관하는 게 아니라서 삶기 전에 흐르는 물에 문질러서 세척해 주는 게 좋습니다. ...

#계란볶음밥 #계란볶음밥레시피 #파계란볶음밥 #중국집볶음밥 #볶음밥레시피 #볶음밥종류 달달한네뜨입니다. 명절이 끝나면 요리하는게 좀 귀찮아지기도 하고 남은 음식들을 활용해서 대충 먹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볶음밥 레시피를 소개드리려고해요. 중국집 계란볶음밥 스타일로 만들어봤는데요. 재료는 파와 계란에 밥만 있으면 되는거라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무엇보다 고슬하게 볶은밥은 정말 맛있어서 크게 많이 노력하지 않아도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져요. 물론, 유명한 중국집에서는 밥 만드는 것부터 신경써서 해서 만들긴 하는데요. 집에서는 조금 부담없이 만들어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어져요. 이런저런 양념 복잡하게 하지 않고, 간장을 넣어서 풍미를 올려주고, 높은 온도에서 빨리 고슬하게 볶아주면 특별한 재료 없이 든든하고 맛있는 한그릇식이 됩니다. 중국집에서 유명한 볶음밥 종류 계란볶음밥 레시피 소개드릴게요. + 넉넉 1인분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대파 10~15cm 정도 계란 2개 밥 한 공기(200g) 진간장 1큰술 소금 약간 참기름 식용유 후추 1 파기름을 낸 후 볶아줄거라 대파를 넉넉하게 넣어줄거에요. 10~15cm 정도 양으로 준비해서 작게 썰어줍니다. 특히 아이들 줄 때는 파를 아주 자잘하게 썰어서 넣어주면 골라내지 않고 잘 먹더라고요. 2 팬에 식용유 2큰술 정도 두르고 대파부터 넣고 볶...

#김치전만드는법 #김치전 #김치전바삭하게 #김치전레시피 #백종원김치전 #김치전반죽 달달한네뜨입니다. 이번에는 김치전 레시피를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명절에 먹는 전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 술 한 잔 생각날 때나 아이의 주문이 있을 때마다 자주 만들게 됩니다. 매운맛에 눈을 뜨고 난 후 저희 아이의 최애 음식이거든요 ㅎㅎ 김치전은 반죽에 김치 썰어서 넣고 기본으로 만들어도 좋고, 부재료를 조금 추가해서도 만들고는 하는데요. 이번에는 백종원 김치전 만드는 법으로 따라해봤어요. 김치전 레시피들은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데 백종원 쌤 만의 팁으로 바삭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가장자리 쪽이 바삭하면서도 김치의 아삭한 식감과 햄을 추가하면 거기에서 나오는 기름진 맛이 칼칼한 맛과도 아주 잘 어울리는 전이 됩니다. 백종원 김치전 바삭하게 만드는 레시피 소개 드릴게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 24팬 4장 신김치 250g(잘라서 2컵 정도) 스팸(또는 소시지, 베이컨) 100~120g 대파 20cm 정도 청양고추 1~2개(선택) 부침가루 1컵 튀김가루 1컵 물 2컵 고춧가루 1큰술(선택) 설탕 1/2큰술 식용유 1 김치전은 잘 익거나 조금 신 김치, 묵은지로 해야 맛있는데요. 속을 털어낸 후 작게 잘라줍니다. 2 함께 넣어줄 재료들을 준비해 볼게요. 대파는 잘게 썰고, 청양고추는 기호에 따라 1~2개 정도 준비해서 역시...

#소떡소떡 #소떡소떡소스 #소떡소떡만들기 #떡꼬치소스 #떡꼬치소스만들기 #떡꼬치 #떡꼬치만들기 #떡꼬치양념 달달한네뜨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간식 소떡소떡을 만들어봤어요. 제가 어릴 때는 떡만 꽂아서 떡꼬치로 학교 앞에서 많이 사먹었는데 요즘은 소시지를 같이 꽂아서 소떡소떡이 좀 더 인기가 있죠. 같은 양념 소스로 만들기 때문에 좋아하는 대로 꽂아서 만들면 되는데요. 저는 떡을 워낙 좋아해서 떡꼬치로 만들어 먹는 게 훨씬 맛있는데 저희 아이는 또 무조건 소떡소떡이 좋다고 하네요 ㅎㅎ 딱딱한 떡은 꽂기가 어려우니 살짝 데친 후, 꼬치에 원하는 스타일로 꽂고 구워주면 되는데요. 분식점에서는 튀겨서 만드는데 집에서 튀김으로 하면 아무래도 부담스러우니 기름 좀 넉넉하게 두르고 떡과 소시지를 바삭하게 구워줘야 소스를 발랐을 때 맛있어요. 은근한 불에서 앞뒤로 살짝 노릇해질 정도로만 구워야 너무 딱딱하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좋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소스를 잘 만들어주면 분식점 못지않게 맛있는 소떡소떡과 떡꼬치를 드실 수 있어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 7개기준 떡 20개 정도 소시지 20개 정도 물 3컵 꼬치 7개 식용유 양념 소스 고추장 1.5큰술 케찹 3큰술 진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딸기잼 2큰술(물엿 대체) 물 2큰술 참기름 1큰술 1 떡과 소시지는 적당한 양으로 준비해 주는데요...

#전복죽끓이는법 #전복죽 #전복손질법 #전복죽레시피 #전복내장죽 #전복손질 #전복내장 달달한네뜨입니다. 영양 가득 건강죽 전복죽 끓이는 법을 소개 드릴게요. 전복에는 비타민, 미네랄 등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고, 내장에는 간 기능 회복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전복내장죽으로 끓이면 영양을 좀 더 챙길 수 있어요. 집에서 전복죽 끓이는 법은 전복을 손질하는 게 조금 부담스럽긴 한데 그 뒤에는 시간을 가지고 끓이면 어렵지 않게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전복 내장은 영양도 있지만, 잘 볶아서 끓이면 고소하면서 진한 맛이 일품이거든요. 내장은 잘게 다져서 넣고, 전복살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넣어주면 씹히는 식감도 좋아요. 그 어떤 죽보다도 고급진 맛이라 레시피 알아두셨다가 활용해 보세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 4인분 전복 4마리(200g) 쌀 1컵 찹쌀 1/2컵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2큰술 맛술 2큰술 국간장 1큰술 참치액젓 1큰술 소금 약간 물 8컵 1 죽은 맵쌀로만 끓여도 되지만, 찹쌀을 조금 추가하면 찰진 맛이 더 좋더라고요. 2:1 정도의 비율 정도로 섞으면 적당해요. 쌀은 헹궈서 30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빼줍니다. 2 전복손질법 전복은 4마리 준비했는데요. 더 넉넉하게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위쪽과 옆 안쪽 거뭇한 부분들을 모두 솔로 문질러서 세척해 줍니다. 위 사진과 비교하면 확실히 차이가 나죠....

#시금치요리 #시금치샐러드 #샐러드 #샐러드소스 #샐러드만들기 #화이트발사믹 달달한네뜨입니다. 연휴에 기름지고 칼로리 높은 음식들 많이 먹어서 몸이 조금 무거워졌죠. 그래서 가벼워지는 음식들이 드시고 싶다면 시금치 샐러드도 만들어보세요. 보통 샐러드들은 생으로 먹는데 시금치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는 살짝 익혀서 먹는 게 영양분 섭취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올리브유로 가볍게 볶아서 숨을 살짝만 죽인 후 샐러드 소스를 뿌려서 먹으면 맛있는데요. 샐러드는 소스에 따라서도 칼로리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조금 가볍게 만드는 게 좋아요. 이번에는 화이트 발사믹 식초를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사과식초나 일반 식초로 대체해서 만들어도 좋고, 신맛은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간단하지만, 정말 맛있는 샐러드라 시금치 요리로 강추하는 레시피에요. 시금치 샐러드 만들기도 맛있게 따라해보세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 2~3인분 시금치 1/2단 세척시 식초 약간 마늘 4~5개(또는 다진마늘 1큰술) 베이컨 2줄(선택) 방울토마토 4~5개 소금 후추 화이트발사믹식초 3큰술 알룰로스(또는 꿀) 1~2큰술 올리브유 3큰술 치즈가루 약간(선택) 1 시금치는 한 단이면 양이 좀 많고 1/2단 정도로 하면 2~3인분 정도로 적당하더라고요. 시금치 손질을 해볼게요. 뿌리에 영양이 많으니 살리는 게 좋은데 흙이 있을 수 있으니 살살...

#간단한저녁메뉴 #두부조림 #두부조림양념장 #두부조림레시피 #참치두부조림 #저녁메뉴 #저녁메뉴추천 달달한네뜨입니다. 명절에는 느끼한 음식들을 많이 먹게 되죠. 그럴 때 매콤한 음식들이 생각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칼칼한 맛으로 만든 두부조림 레시피를 소개드리려고 해요. 설 때 두부부침 만든게 있다면 그걸 넣고 해도 좋아요. 차례용으로 부친 두부부침은 잘 안 먹게 되는데 이렇게 조림 양념을 넣어주면 맛있게 만들 수 있거든요. 양념장이 맛있어서 두부만 넣고 해도 되지만, 참치캔 있다면 추가하면 감칠맛도 나면서 통조림 맛이 요리의 완성도를 높인다고나 할까요 ㅎㅎ 암튼 더 맛있어져요. 두부조림 레시피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번에는 재료들을 모두 같이 넣고 그냥 끓이는 거라 무엇보다 간단해요. 저녁에 메인요리가 필요할 때도 활용하게 정말 좋답니다. 간단한 저녁메뉴로도 추천하는 참치두부조림 레시피 맛있게 따라해보세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 3~4인분 두부 한 모 300g 참치캔 1개(150g) 대파 한 대 양파 1/2개(80g) 팽이버섯 1/2봉지 양념장(큰술) 진간장 2 참치액젓 1 고춧가루 1과 1/2 설탕 2/3 맛술 2 다진마늘 1 다진생강 1/4(선택) 물 1컵 들기름 1큰술 통깨 약간 1 참치통조림은 기름을 빼 줍니다. 두부는 반 자르고 0.7~0.8cm 정도 두께로 썰어줍니다. 너무 두껍지만 않게 썰...

#순두부열라면 #순두부라면 #순두부요리 #해장라면 #라면요리 달달한네뜨입니다. 명절에 느끼한 음식들 먹으면 꼭 라면 특히 얼큰한 국물 맛이 생각 나더라고요. 그럴 때 딱 추천하고 싶은 순두부 열라면이에요. 열라면 자체가 매콤하기 때문에 먹고 나면 속이 개운한 해장이 되는 느낌인데요. 열라면에 순두부가 들어가면 국물이 시원해지면서 순두부 요리가 만들어져요. 라면에 순두부가 들어간게 아니라 순두부찌개에 면을 넣은 듯한 느낌의 맛이라 한번 먹어보면 또 먹고 깊은 맛이에요. 순두부 열라면 레시피는 몇 번 소개드린 적이 있는데요. 넣는 재료들을 조금씩 변화를 주면 느낌이 조금씩 달라져요. 이번에는 대파를 넉넉하게 넣고 볶아주었더니 국물이 더 시원하면서도 달큰함이 올라오더라고요. 느끼한 음식들이나 과음 했을 때 해장라면으로도 추천드리는 열라면 레시피 맛있게 활용해보세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 1~2인분 열라면 1봉지 순두부 1팩 대파 1/2대 청양고추 1~2개 다진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2~1큰술 식용유 2큰술 물 400ml 계란 1개 후추 참치액젓 1큰술(또는 국간장) 1 대파를 넉넉하게 넣어줄거라 4~5cm 정도 길이로 자르고, 다진마늘 1/2큰술, 청양고추는 1~2개 정도 작게 썰어줍니다. 청양고추는 기호에 따라 가감합니다. 2 라면은 한 봉지 준비했어요. 면을 반만 넣는 경우가 있지만, 다 넣을 거에...

#사골떡국 #떡국만들기 #사골떡국끓이는법 #떡만두국 #떡만두국끓이는법 #사골떡만두국 달달한네뜨입니다. 이번 레시피는 간단하고 간편하게 끓이는 떡국 레시피를 소개 드리려고 해요. 보통 설날에 끓이는 떡국에는 고기를 넣고 육수도 직접 만들어서 하고는 하는데 이번에 소개할 떡만두국은 시판 사골육수를 활용해서 편하게 끓이는법이에요. 음력으로 새해가 되니 그래도 떡국은 먹어야겠고, 가족 인원이 많지 않고, 복잡하게는 끓이기 싫을 때 고기없이 사골 떡국 끓이는 법을 소개 드릴게요. 예전에는 명절 전부터 뼈를 사다가 오래 고아서 사골국물을 만드는 게 필수였지만, 지금은 시판 제품들이 워낙 잘 나오기 때문에 사서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파우치 형태로 소량씩 나오기 때문에 여러 팩 사다가 쟁여두면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답니다. 사골 육수를 활용해서 떡국을 끓이면 고기는 없지만, 국물은 진해서 고기 넣은 것 못지않게 맛이 나죠. 라면만큼 간단한 떡국 떡만두국 만들기 소개 드릴게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 1인분 기준 떡국떡 1줌 (120g) 왕만두 2개(떡으로 대체 가능) 사골곰탕 육수 1팩 (500ml) 계란 1개 식용유 참치액젓 2/3큰술 다진마늘 1/3큰술 소금 후추 대파 10cm 김가루 약간 1 1인분 기준으로 소개 드릴게요. 시판 사골곰탕의 경우 진한 국물이 많아서 물을 조금 추가해서 섞어도 좋습니다. 2...

#크레이프케이크 #크레이프롤 #케이크 #케이크만들기 달달한네뜨입니다. 디저트도 꽤나 유행을 많이 타는데 최근에는 중국의 마오쥔젤이라는 수건케이크가 인기더라고요. 수건모양으로 돌돌 말려 있어서 수건케이크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전에도 제가 소개드린 적이 있었던 크레이크롤 케이크랑 비슷한 느낌이더라고요. 크레이프 케이크 만들 때 얇게 부친 크레이프를 겹겹이 쌓아만드는데 수건케이크는 두 장을 겹쳐 붙이고 안에 내용물을 넣고 돌돌 말아서 만들어요. 플레인으로 반죽을 해도 되고, 가루 등을 추가해서 색을 내면 되는데요. 반죽은 크게 어렵지 않고 얇게 부치기만 하면되는데 사실 그게 조금 쉽지는 않아요. 뒤집다가 망치기도 하니까 조금 작은 팬에 몇 번 해봐야 감이 오고 요령이 생기더라고요. 돌돌 말고 난 후에는 수건의 곁을 살리기 위해 가루를 좀 뿌려주면 좋아요. 3가지 색으로 욕심을 내고 시작했는데 새로운 팬이 익숙치가 않아서 저도 초코만 살렸네요. 조금 가벼운 팬으로 하는데 좀 더 만들기 수월할 듯 싶어요. 크레이크만 잘 부치면 안에 내용물 채우고 마는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저도 딸아이가 만들어보고 싶다고 해서 만들게 되었는데 연휴니 아이들과 함께 재미삼아 만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24cm 팬 3장 기준 달걀 1개 설탕 1큰술(8g) 소금 한 꼬집 우유 90g 녹인버터 10g 중력분 35g 천연가루 5g(또는 중력분) 식용유 약간 ...

#떡뻥 #떡국떡구이 #에어프라이어떡 #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요리 어린 아기들 간식 중 떡뻥이란게 있죠. 저도 아이 어릴 때 자주 사서 먹였는데요. 떡국떡을 뻥튀기로 만들면 엄청 나게 커져서 하나씩 들고 먹기 좋은 과자가 되는데 아기들 이유식 먹일 때쯤 하나씩 쥐어주면 한두개 올라온 이로 녹여가면서 먹곤 하더라고요. 이번에 소개할 떡뻥 역시 떡국떡으로 만드는 구이 요리인데요. 집에서는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서 만든답니다. 레시피라고 하기에도 특별한게 없이 떡을 넣고 구워주기만하면 떡뻥처럼 서서히 부풀어 올라서 안쪽이 비어 있는 그런 과자가 만들어져요. 에어프라이어가 참 만능이라 이런 간단한 간식도 뚝딱 만들어지네요 ㅎㅎ 그냥 하나씩 입에 넣으면 얇고 바삭한 과자 맛이라 이런 모양이 되는게 신기하더라고요. 기호에 따라 꿀에 찍어 먹어도 좋고, 저처럼 유자청과 함께 찍어 먹어도 잘 어울려요.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떡구이 떡국떡 요리로 활용해보세요. 떡국떡 2컵 물 4컵 유자청 약간(또는 꿀이나 조청) 1 특별한 과정은 없지만, 떡국떡을 우선 물에 10분 가량 담가서 촉촉하게 수분을 좀 줘야해요. 2 세척 후 물기를 털어내고, 넓게 펼친 후 남은 물기가 없도록 키친타올로 닦아내줍니다. 3 물기가 닦였다면 에어프라이어 트레이에 하나씩 펼쳐주세요. 부풀면서 서로 붙을 수 있어서 겹쳐서 올리지 않도록 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에서 7...

#떡국끓이는법 #떡국 #떡국레시피 #소고기떡국 #소고기떡국끓이는법 #계란지단 #계란지단만들기 달달한네뜨입니다. 설날의 메인 음식인 떡국이에요. 떡국은 다양한 스타일로 끓일 수 있는데 설날이니 소고기를 넣고 끓이는법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예전에 어머니들은 덩어리 고기로 오래 푸욱 끓여서 육수를 낸 후 그 고기를 찢어서 고명에 얹더라고요. 하지만, 요즘엔 좀 간편하게들 만드는 스타일이라 고기를 처음부터 잘라서 넣은 후 끓여서 조리 시간과 방법을 조금 간소화 하는 편이죠. 그래도 고기로 낸 육수라 충분히 깔끔하면서도 맛있더라고요. 계란 지단 만들어서 올리고, 김가루도 좀 추가해주면 정갈하면서도 정성이 담긴 소고기 떡국이 됩니다. 설날에 활용하기에 딱 좋은 떡국 레시피 맛있게 따라해보세요.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 2~3인분 소고기 130~140g 고기 밑간 : 멸치액젓 1/2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1/3큰술 떡국떡 300~350g 대파 1/2대 계란 1개 + 식용유 국간장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물 6컵 천일염 1/3큰술 후추 약간 1 떡은 미리 물에 10분 정도 담가둡니다. 혹시 냉동이라면 봉지 그대로 찬물에 담가서 냉장실에서 해동하는게 좋아요. 언 상태를 그대로 찬물에 담가서 해동하면 아무래도 떡이 퍼지기 쉽답니다. 양은 성인 2인분 300g 조금 넉넉하게는 350g 정도 하면 됩니다. 10분 후...

#깻잎전 #깻잎전만들기 #깻잎전만드는법 #깻잎요리 #류수영깻잎전 이번에 소개할 레시피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깻잎전이에요. 깻잎전은 다양한 스타일로 만드는데요. 고기로 소를 채워서 만들기도 하는데, 류수영 님 레시피는 간단하게 깻잎만 반죽을 발라서 구워요. 류수영 깻잎전이 방송에 소개되기 전에 저희 집에서는 이미 이렇게 얇은 스타일로 만들어 먹곤 했는데요. 제가 만들던 스타일과는 방법이 조금 다르긴 하더라고요. 워낙 얇은 채소라 단독으로 반죽을 발라서 구우면 제대로 될까... 싶기도 하시겠지만, 깻잎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참 맛있어요. 부침 옷을 앞뒤로 바르고 기름을 넉넉하게 둘러서 튀기듯 구워주면 겉은 바삭하면서도 깻잎 맛이 잘 느껴져요. 간단하게 맛소금 뿌려서 먹기도 하고, 초장 찍어서 먹어도 맛있답니다. 깻잎 요리로 강추하는 깻잎전 만드는 법 소개해 볼게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깻잎 10장 부침가루 1컵 찬물 1컵 + 약간 물 추가 소금 3꼬집 식용유 넉넉하게 +추가선택 재료 : 초장, 맛소금 1 깻잎은 식초를 조금 넣은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세척 후 물기를 충분히 털어냅니다. 남은 물기는 키친타올 위에 올려서 위쪽도 톡톡 두드리며 닦아주세요. 물기가 충분히 제거되어야 반죽이 분리되지 않는답니다. 꼭지는 튀길 때 잡기 편하도록 자르지 말고 합니다. 2 이번에는 반죽을 만들어볼게요. 깻...

#la갈비 #la갈비재는법 #la갈비양념 #la갈비양념장 #la갈비구이만드는법 #la갈비구이 #엘에이갈비 명절에 빠지면 서운한 갈비에요. 갈비도 종류가 참 많은데 가장 인기메뉴는 LA갈비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살이 조금 적은게 아쉽지만 뼈 잡고 살만 쏘옥 빼먹는 맛이 참 좋죠. 엘에이갈비도 구이로 만들 땐 양념장에 재워둔 후 양념을 바르면서 구우면 구이 특유의 맛이 참 좋더라고요. 갈비 양념장만 잘 만들면 특별히 어려운 과정은 없어서 부담없이 도전해볼만해요. LA갈비 재는법 구이 실패없이 어렵지 않게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이대로 따라서 만들어보세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LA갈비 1KG 양파 1/2개(100g) 마늘 3~4개(또는 다진마늘 1큰술) 대파 흰대부분 20cm 정도 배 1/4개 또는 갈아만든 배음료 1/2컵(90ml) 진간장 90ml 물 90ml 설탕 2큰술(16g) 물엿 2큰술(올리고당 가능) 20g 맛술 4큰술(32g) 참기름 1큰술 후추 1/4큰술 다진생강 1/4큰술 1 갈비 1kg 양이라 3~4인 한 끼정도 먹으면 맞지 않을까 싶어요. LA갈비 라는 이름이 붙은게 뼈가 썰리는 방향 때문이라고 해요. 뼈를 자른 거라 뼛가루가 나오기도 해서 조리 전에 세척과 핏물 제거가 중요합니다. 흐르는 물에 특히 뼈부분을 문질러가면서 세척한 후 충분히 잠길 정도 물에 1~2시간 가량 담가둡니다. 핏...

#노바시새우튀김 #새우튀김 #새우튀김만들기 #튀김종류 이번에는 튀김 종류 중 인기있는 메뉴인 새우튀김이에요. 새우튀김은 좋아하는 분들이 엄청 많은데요. 다른 튀김보다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죠. 일반 새우로 튀김을 하면 동그랗게 말려서 모양 잡는게 좀 힘들죠. 그럴 땐 노바시새우를 구매해서 하는게 편해요. 머리, 껍질, 내장 등이 모두 제거되어서 튀김이나 전부침 용으로 손질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길게 일자로 뻣어 있는 모양이라 튀김 반죽만 입혀서 튀기면 되기 때문에 수월해요. 노바시 새우는 사이즈가 다양해서 조금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도 좋은데 저는 이번에 큰 사이즈를 사서 만들어봤어요. 에비동도 해먹고 싶어서 큼직한 새우로 했더니 하나씩 들고 먹을 때 먹을게 좀 더 있어서 좋더라고요. 오징어 튀김에서도 언급했듯이 튀김은 역시 바삭한 튀김 반죽을 잘 만드는게 포인트에요. 명절이니 튀김도 몇 가지 만들 계획이시라면 새우도 꼭 같이 튀겨보세요. 맛있어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노바시새우 20마리 (450g) 맛술 3큰술 밀가루 1/2컵 튀김가루 1컵 맥주 1컵(또는 찬물, 탄산수) 식용유 3컵 1 냉동 상태의 새우는 냉장실에 옮겨서 해동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해동이 되었다면 찬물에 담근 후 맛술 3큰술을 넣고 10분 정도 두어서 비린맛을 제거해주세요. 가볍게 세척한 후 물기가 빠지도록 둡니다. 2 노바시새우는 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