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콩나물국 #김치콩나물국끓이는법 #콩나물국 #콩나물국끓이는법 #콩나물국레시피 #얼큰콩나물국 오늘 저녁국으로 끓여본 김치 콩나물국이에요. 이 국은 먹으면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라 해장 할 일도 없는데 해장이 되는 듯하죠 잘 익은 김치나 묵은지 썰고 콩나물만 살살 헹구면 되니 재료 준비도 간단해서 자주 끓이는 국 레시피에요. 재료 준비부터 해도 15분 내로 충분히 끓일 수 있으니 바쁜 아침에 활용하기도 좋죠. 맑은 맛의 콩나물국도 좋지만 김치와 고춧가루가 들어간 얼큰 콩나물국은 속이 한결 더 따뜻해지는 맛이에요. 착한 식재료들이라 부담 없이 끓이기 좋은 김치콩나물국 끓이는법 간단 레시피 소개해 볼게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 3~4인분 콩나물 150g 김치 150g + 김치국물 1/4컵(50ml) 물 1200ml 대파 20cm 청양고추 2개 코인육수 2개(또는 멸치다시마팩) 참치액젓 1큰술 새우젓 1/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큰술 1 예전에는 콩나물을 하나하나 손질하고는 했는데 요즘 판매되는 콩나물은 워낙 깨끗한 상태가 많아서 눈에 보이는 지저분한 것들만 골라낸 후 잠길 정도의 물에 넣고 손으로 살살 흔들어주면 콩 껍질 등 지저분한 것들이 떨어지더라고요. 2~3번 더 같은 과정으로 헹군 후 물기를 빼줍니다. 잘 익은 김치는 3줄기 정도 한 입 크기로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기 합니다...

#계란장조림 #계란장조림만들기 #꽈리고추계란장조림 #계란삶는시간 이번 레시피는 든든한 밥도둑 반찬 계란장조림이에요. 장조림은 보통 고기를 주재료로 하고 그외에 계란이나 꽈리고추 등을 추가하는데요. 이번에는 고기 없이 계란으로 맛을 내는 장조림만들기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 계란만 넣고 만들어도 물론 맛있지만, 꽈리고추 몇 개 같이 넣어주면 간장 물도 살짝 매콤한 맛이 나는 게 밥 비벼 먹을 때도 더 맛있더라고요. 끓여서 만드는 계란장조림의 경우 완숙으로 삶아야 조릴 때 터지지 않으니까 계란 삶는 시간부터 잘 체크해야 좀 더 맛있는 장조림 만들기가 됩니다. 실패 없이 맛있게 만드는 팁 알려드릴게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계란 10개 삶을 때 : 물 5컵, 식초 1큰술, 소금 1큰술 꽈리고추 100g 마늘 6~7개 조림장 물 2컵 대파 1/2대 다시마 10*10 1장 진간장 100ml 맛술 50ml 설탕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통깨 약간 1 계란은 삶기 전에 실온에 30분 이상 꺼내두어서 찬기를 없애야 해요. 차가운 상태의 계란을 뜨거운 물에 넣어서 삶으면 넣는 순간 터지기도 하거든요. 찬기가 없어졌다면 흐르는 물에 문질러서 세척합니다. 물 5컵에 소금과 식초 1큰술씩 넣고 끓여주세요. 껍질이 잘 까지고, 중간에 터지더라도 흘러나오는 걸 응고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2가지 재료를 넣는 게 좋습니다. 물이 끓...

#참치마요주먹밥 #주먹밥 #주먹밥만들기 #참치주먹밥 #참치주먹밥만들기 #주먹밥레시피 달달한네뜨입니다. 오늘 아이들 개학을 했는데요. 봄 답지 않게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3월 느낌이 안 나네요. 곧 따뜻해진다고 하는데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개학하니 한 끼는 해결되어서 조금은 더 편해졌죠. 그래도 하원 시간에 맞춰 간식거리는 또 챙겨야겠더라고요. 학원 가기 전에 먹고 가라고 오늘은 참치마요 주먹밥을 만들었어요. 바쁘게 바로 또 학원으로 가야 하니 한입에 쏙쏙 먹기 좋은 걸로 준비했어요. 주먹밥은 있는 재료들 뭉쳐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만들기가 아주 쉬운 레시피인데요. 그중 인기 있는 주먹밥이라 하면 참치마요가 아닐까 싶어요. 참치 통조림에 마요네즈를 섞어서 밥 넣고 뭉치면 되는데요. 여기에 느끼함을 잡아줄 김치나 단무지 등을 추가하면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도 좋고 좀 더 맛이 더해져서 맛있더라고요. 아이들 있는 집이라면 무조건 많이 활용하게 되는 참치주먹밥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자주 활용해 보세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작은술 = 아이스크림숟가락 + 2~3인분 참치캔 150g 마요네즈 3~4큰술 후추 약간 김치 2줄기 들기름 1작은술 설탕 1/2작은술 밥 1.5공기(300g) 조미김 2장 깨 약간 1 우선 참치는 체에 부어서 기름기를 빼줍니다. 뭉칠 때 질척이지 않도록 기름기를 적당량 제거해 주세요....

#마파두부레시피 #마파두부 #마파두부만들기 #마파두부소스 #두반장없이마파두부 달달한네뜨입니다. 오늘 저녁 반찬으로 만들어본 마파두부에요. 주로 밥 위에 덮밥처럼 먹기 때문에 별도의 반찬 필요없이 요거 하나면 식탁이 풍성해지는데요. 마파두부에서 '마' 는 혀가 놀라울 정도로 얼얼해지는 매운맛의 의미를 담고 있어요. 그리고 그 맛의 중심에는 두반장이라는 중국식 장이 있죠. 그래서 마파두부 만들기를 할 때는 기본적으로 두반장이 들어가고는 합니다. 하지만, 두반장 없이 마파두부 소스를 못 만드는 건 아니에요. 된장을 추가하면 우리 스타일의 맛으로도 충분히 만들어볼 수가 있답니다. 마파두부도 중식 요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만드는 게 어렵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어서 레시피를 알고 나면 자주 활용하게 되더라고요. 두반장 없이 소스를 직접 만드는 맛있는 마파두부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이대로 꼭 만들어보세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 (180ml) + 2~3인분 두부 1모 (300g) 다진 돼지고기 130g 대파 흰대부분 20cm 정도 식용유 전분물(감자전분가루 1+ 물 2) 물 1컵 참기름 약간 소스 고추장 2큰술(40g) 된장 2/3큰술(12g) 설탕 2큰술(16g) 고춧가루 2큰술(16g) 진간장 2큰술(16g) 맛술 2큰술(16g) 굴소스 1/2큰술(6g) 없다면 진간장 다진마늘 ...

#옥수수전 #백종원옥수수전 #콘옥수수전 #옥수수요리 #콘옥수수요리 #옥수수콘전 집에 옥수수 통조림이 있거나 삶은 옥수수 냉동실에 넣어둔게 있다면 만들기 좋은 간식을 소개해볼게요. 바로 옥수수전 이랍니다. 크게 부쳐서 이렇게 조금씩 뜯어서 먹기에도 좋고, 한개씩 들고 먹기 좋게 작게 부쳐도 좋은 전이에요. 생옥수수로는 만들 수 없고, 콘옥수수나 익힌 옥수수를 이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는 백종원 쌤 레시피에요. 옥수수 물기를 제거한 후 물과 튀김가루를 섞어서 기름을 넉넉하게 두른 후 튀기듯 굽는 요리랍니다. 옥수수 알알이 떨어져 있어서 이렇게 한 장으로 붙이는게 조금 힘들 수도 있는데요. 조금 어려울 듯 싶다면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도 좋은 레시피에요. 콘옥수수에도 달큰한 맛이 기본적으로 있고, 거기에 튀김가루로 반죽을 해주기 때문에 기본 간은 다 되는 전이긴 하지만요. 다 부친 후 마지막에 연유와 파마산치즈가루를 더해주면 더 맛있는 옥수수전이 됩니다. 입에서 톡톡 터지는 맛이 좋고, 단짠한 맛이 어우러져서 간식으로는 물론이고, 맥주 안주로도 딱 좋은 레시피에요. 쉽게 만드는 백종원 옥수수전 소개해볼게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 2~3인분 옥수수캔 1개 (340g) 물 1/3컵(60ml) 튀김가루 1/2컵 식용유 연유 파마산치즈가루(선택) 1 옥수수통조림 1개, 물은 1/3컵, 튀김가루는 1/2컵을 준비합니다...

#토마토스파게티 #토마토스파게티만들기 #토마토스파게티소스 #토마토스파게티레시피 #스파게티 #토마토스파게티소스 #토마토스파게티레시피 #새우스파게티 #스파게티레시피 오늘은 토마토 스파게티를 만들어봤어요. 스파게티는 면을 삶은 후 다양한 소스와 섞어서 만드는데요. 물 오일 만으로 하는 스파게티도 있긴 합니다만, 가장 무난하면서도 많이들 좋아하는게 바로 토마토 스파게티가 아닐까 싶은데요. 소스를 직접 만들면 집에서 만들 때 일이 좀 커지긴 하죠. 그래서 시판하는 제품을 이용하면 좀 더 쉽고 간편하게 맛을 낼 수 있어요. 별도의 추가 재료 없이 만들어도 되고, 새우나 베이컨, 햄 등을 넣고 만들면 좀 더 맛있기도 해요. 새우를 넣고 만들면 감칠맛이 더해지고 좀 더 고급스러운 맛이 나서 시판 소스로도 충분히 근사하게 만들 수 있어요. 새우 토마토 스파게티 만들기 간편한 레시피로 소개해 볼게요. 맛있게 따라서 만들어보세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 1인분 스파게티면 100g 물 5컵 + 소금 1/2큰술(2인분 물 8컵 + 소금 1큰술) 토마토스파게티소스 1컵 듬뿍(160g) 면수 1/4컵(50ml) 마늘 3~4개 양파 1/4개(40g) 새우 50g 베이컨 2줄 페페론치노 분말 1작은술(3~4개) 선택 올리브유 파마산 치즈가루 후추 치킨스톡 1/3큰술(또는 액젓 약간) 1 양파는 채 썰고, 마늘은 너무 얇지 않게 편 썰...

#cca주스 #해독주스만들기 #해독주스만드는법 #해독주스 #cca주스효능 #cca주스비율 이번 글에서는 건강하게 마시기 좋은 해독주스 cca주스 만들기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한의사 조승우 님이 소개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C = Carrot C = Cabbage A = Apple 3가지 과채소를 갈아서 만드는데 부르기 쉽게 '까주스'라고도 해요. 이 해독 주스를 소개하게 된 건 몸에 좋은 과일채소를 좀 많이 먹는게 좋은데 원물 그대로 먹기에는 양이 좀 많으니 좀 더 그걸 좀 더 먹기 쉽게 믹서기로 갈아서 만드는 형태에요. 착즙의 형태로 만들었을 때는 아무래도 흡수율이 4배는 더 높고 먹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그에 비해 식이섬유 섭취가 안되는게 좀 아쉽죠. 그래서 한의사 님은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해서 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사과 2개 양배추 1/4통 당근 2개 물 2/3~1컵 + 만들었을 때 1~1.2리터 1 만드는법 비율은 사과 2개, 양배추 1/4통, 당근은 2개인데요 저는 반으로 줄여서 만들어보았어요. 양배추의 맛이 조금 강하게 느껴진다 생각되면 사과의 양을 좀 더 늘려서 만들어도 좋아요. 각 재료들의 대략 비율은 이렇지만 기호에 따라 양은 조금씩 맞춰서 만드시면 됩니다. 2 껍질 그대로 갈아줄거라 세척에 신경써서 과일세정제나 식초 넣은 물에 담가두었다가 사과, 양배추 등을 세척하고, 당근은 껍질을 넣는게 좋으니 ...

#다진소고기요리 #다진소고기 #다진소고기볶음 #소고기소보로 #소고기볶음 #소고기간장볶음 달달한네뜨입니다. 평소에 자주 만드는 소고기 소보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고기를 국물이 없도록 고슬고슬하게 볶는 걸 소보로라고 하는데요. 소고기 다짐육을 활용한 요리에요. 다진 소고기에 밑간을 해서 볶아주면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메뉴가 됩니다. 다진 소고기는 고추장에 볶기도 하지만, 이렇게 간장에 볶으면, 어린아이들도 밥 위에 올려서 기름 살짝 둘러서 비벼주기에도 좋고, 밥에 넣고 뭉치면 주먹밥, 국물 있는 요리에 고명으로 올려도 좋고, 정말 다양하게 활용하기에 좋아요. 소고기 다짐육에 밑간을 하고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볶아주기만 하면 되는 요리라 조리법도 간단해요. 만든 후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기에도 좋고, 냉장 시에는 5일 이내에 먹는 게 좋더라고요. 다진 소고기 요리로 소개 드릴게요. 레시피 잘 활용해서 만들어보세요. + 큰술 = 밥숟가락(8g), 컵 = 종이컵(180ml) 소고기 다짐육 300g 진간장 4큰술 맛술 2큰술 알룰로스 또는 올리고당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약간 대파 흰대부분 10cm 정도 식용유 1큰술 1 소고기는 다짐육 또는 덩어리 고기라면 잘게 다져서 준비한 후 키친타올 위에 올려 핏물을 제거해 주세요. 냉동 고기의 경우 해동 시 핏물이 많이 나올 수 있으니 꼼꼼히 제거합니다. 2 이...

#양파초절임 #양파절임소스 #양파소스 #양파절임 #고기집양파소스 #참소스만드는법 고기집에 가면 양파와 약간의 부추가 들어간 걸 수북하게 주는데요. 거기에 같이 소스가 나와서 기호에 맞게 조금씩 넣어서 같이 먹죠. 그냥 고기만 구워서 먹는 것보다 소스에 절여진 양파절임을 같이 먹으면 확실히 느끼함도 잡아줘서 훨씬 더 먹게 되더라고요. 양파 초절임이라고도 하는 이 음식은 새콤달콤하면서도 감칠맛이 나는 소스와 곁들이는데요. 시판하는 참소스가 딱 그 맛이에요. 참소스가 있다면 그걸 넣어서 간단하게 해도 좋고, 없다면 집에 있는 재료들을 조합하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특별히 따로 조리하는 게 아니라 간장, 설탕, 식초, 물 4가지 재료만 적당히 섞어서 해주면 되는 거라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이 쉬워요. 참소스 넉넉하게 만들어서 양파 몇 개 썰어서 부어주면 초절임이 되니까 반찬으로 만들어도 좋더라고요. 조금 만들어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에도 좋으니까요 고기집 느낌 나는 양파소스 따라서 만들어보세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양파 1개(160G) 부추 3~4줄기 진간장 5큰술 설탕 5큰술 식초 5큰술 물 5큰술 + 추가선택재료 : 고춧가루 또는 연와사비 약간 1 2~3인분 정도 양으로 양파 1개 부추 약간 준비했어요. 양파는 채썰기, 부추는 4~5cm 정도 길이로 썰어줍니다. 2 진간장, 설탕, 식초, 물을 각 ...

#양배추샐러드 #샐러드 #샐러드만들기 #저속노화양배추 #양배추들기름샐러드#양배추김샐러드 요즘 저속노화 식이 매우 핫한데요. 정희원 교수님 왈 저속노화란 '몸에 고장이 쌓이는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것' 이라고 하죠. 노화라 하니 나이든 사람들한테만 해당되는게 아닌가 싶지만, 요즘 MZ들도 워낙 식생활이 무너져 있어서 누구에게나 해당된다고 해요. 저는 실제 노화를 걱정해야 하는 나이라 젊을 때처럼 먹고 싶은거 아무 생각 없이 먹는게 좀 두렵더라고요. 생활습관만 잘 만들어도 노쇠가 오는 시기를 늦출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먹는 거에 좀 더 영양적인면을 신경써서 건강하게 먹기 위해 노력 중인데요. 지침이 될 만한 방송이나 채널 등이 있어서 좋더라고요. 저속노화 식단에서 많이 활용되는 많이 활용되는 식재료 중에는 양배추도 있어요. 양배추는 워낙 건강에도 좋은 채소라 당연할 수도 있는데요. 저도 무척 좋아하는 채소 중 하나라 다양한 레시피들이 나오는게 좋더라고요. 이번 레시피는 양배추를 들기름과 김에 버무린 양배추 샐러드에요.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샐러드는 다양한 채소들을 넣고 버무리는데 물론 그것과는 느낌이 좀 달라서 반찬으로 밥과 같이 먹기에도 좋더라고요. 가볍게 아침식이나 야식으로도 부담없이 먹기 좋아서 요즘 자주 먹고 있는데 특별한게 없는 레시피인데도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과 들기름이 주는 고소함이 아주 잘 어울리는 샐러드랍니다. 조...

#골뱅이무침 #골뱅이소면무침 #골뱅이소면 #골뱅이무침양념장 #골뱅이소면양념 골뱅이무침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 저희집도 가끔 매콤한 술안주가 생각날 때 만들곤 합니다. 치킨하고 잘 어울려서 치킨집 가서도 꼭 같이 시키게 되는데요. 앞에 닭가슴살 튀김 만들면서 골뱅이무침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통조림 사다가 바로 만들었어요. 골뱅이무침 레시피는 골뱅이에 채소들을 넣고 양념장 만들어서 무치면 되는데요. 면을 같이 넣고 무쳐야 제맛이더라고요. 소면무침이니 면도 잘 삶아야 되겠지만, 무엇보다 양념장이 거의 모든 맛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해요. 매콤달콤하면서 살짝 새콤함이 적당히 어우려져야 입에 착착 붙는 맛이 되더라고요. 거기에 파채나 깻잎 등도 추가해주면 알싸하면서 향도 좋은 무침 레시피가 됩니다. 실패없이 맛있게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이대로 따라해보세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 3~4인분 골뱅이통조림 300g 양파 1/4개(50g) 파채 한 줌 오이 1/2개 깻잎 10장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양념장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까나리액젓 1/2큰술 식초 3큰술 설탕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통조림 국물 3~4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소면 삶기 국수면 160~180g 물 6컵 + 1컵 1 골뱅이 캔은 체에 그대로 부어주는데요. 국물도 활용할거라 버리지 말고 둡니다. 골뱅이는 먹...

#무쌈말이 #무쌈말이소스 #무쌈말이겨자소스 #무쌈말이만드는법 #크래미무쌈말이 #쌈무말이 #쌈무만드는법 달달한네뜨입니다. 이번에는 무쌈말이 만들기를 소개 드리려고 해요. 무쌈말이는 집들이나 손님 초대, 생일상 요리로도 좋아요. 무순과 파프리카로만 해도 되지만, 이번에는 크래미를 넣어서 맛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봤어요. 쌈무에 각 재료들을 올리고 꽃다발 모양으로만 접어주면 되는 거라 만드는 과정은 어려운 게 없답니다. 무순의 알싸한 맛이 다른 재료들과 어울려서 맛도 있죠. 무쌈말이는 쌈무가 주는 맛이 있어서 그냥 먹어도 되긴 하지만, 겨자소스를 만들어서 찍어 먹으면 톡 쏘는 맛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크래미 무쌈말이와 겨자소스 만드는 법까지 같이 소개 드릴게요. 모양도 예쁘게 만들어보세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 3~4인분 크래미 4줄 파프리카 2가지색 1/2개씩 무순 작게 한 줌(20g) 쌈무 25장 정도 겨자소스 머스터드소스 2큰술 올리고당 1큰술(허니머스터드의 경우 생략) 연겨자 1/2큰술 식초 1~2큰술 물 1~2큰술 1 각 재료들을 손질해 볼 건데요. 무순은 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살살 흔들어서 맑은 물이 나오도록 세척합니다.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기가 쉽지 않아서 건진 후에 모양을 정돈한 후 끝부분은 길이를 맞춰서 잘라줍니다. 2 정리한 무순, 파프리카 2가지 색, 크래미까지 ...

#닭가슴살요리 #닭가슴살요리법 #닭가슴살소스 #닭가슴살치킨 달달한네뜨입니다. 어제 간만에 나혼자산다 본방을 봤는데요. 코쿤 님이 운동의 열심히 하고 닭가슴살로 치킨을 만드는 모습이 나왔어요. 이장우 님의 레시피를 전수 받아 만들었는데 사실 다 태운 모습이라... 과연 맛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었어요. 그런데 소스까지 만든 후 바로 코쿤 님이 먹어보더니 정말 맛있다고 극찬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반신반의 하면서 따라해봤는데 이거 완전 맛있어요. 도톰한 닭가슴살을 통으로 튀김으로 만드는데 구워보니 반으로 얇게 저며서 굽는 시간을 줄여도 좋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정확한 레시피가 나오지는 않아서 만들면서 정리해봤는데요. 이대로 만들어드셔보세요.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가 됩니다. + 큰술 = 밥숟가락(8g), 컵 = 종이컵(180ml) 닭가슴살 2쪽(300g) 밑간(큰술) : 진간장, 알룰로스(올리고당), 굴소스, 다진마늘 1큰술씩 감자전분가루 2큰술 치킨튀김가루 4큰술 아보카도 오일(식용유) 1컵 소스(큰술): 고추장 1/2, 케찹 2, 설탕 1, 물 2 1 닭가슴살 2쪽으로 만들어볼게요. 닭은 그대로 해도 좋고, 익히는 시간을 좀 줄이고 싶다면 옆으로 칼집을 넣어서 얇게 2장으로 만들어도 좋을 듯 해요. 진간장, 알룰로스 또는 올리고당, 굴소스, 마늘 각 1큰술씩을 넣고 조물조물 섞어서 묻힙니다. 이때, 포크로 여러 곳을 찔러서 양념이 잘...

#두부부침 #두부부침양념장 #두부부침레시피 #김두부조림 #두부조림레시피 달달한네뜨입니다. 오늘은 어제 편스토랑 방송에서 장신영 님이 소개한 다양한 반찬 레시피들을 따라해보았어요. 첫번째로 만들어본 반찬은 김을 돌돌 말아서 만든 김말이 두부부침이랍니다. 이런 스타일의 두부조림은 전에도 소개 드린 적이 있는데요. 전분가루 묻힌 김을 바삭하게 구운 후 간장 베이스 양념에 조려주는 건데 단짠한 양념 맛이 쫀득한 두부와 잘 어울려서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두루두루 잘 먹을 수 있는 두부요리에요. 부침이지만 양념장을 넣어서 조림 스타일로 만들어서 간이 쏙쏙 들어가서 더더 맛있어요. 국물 없이 부침 스타일로 만들기 때문에 밑반찬으로 먹기에 딱 좋은 레시피에요. 편스토랑 장신영 김말이 두부조림도 맛있게 따라해보세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 2~3인분 두부 1/2모 (250g) 소금 약간 김밥용 김 2장 감자전분가루 2큰술 식용유 양념장 물 5큰술 굴소스 1큰술 맛술 1큰술 진간장 2.5큰술 물엿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통깨 약간 1 방송에서 보니 큰 두부를 반만 사용하더라고요. 직접 만들어보니 양념장도 넉넉한 편이라 일반 두부 300g 한 모 정도 사용했을 때 적당했어요. 250g으로 한다면 양념은 1/3 정도는 줄여도 좋을 듯 싶어요. 두부는 1cm 정도 두께로 폭은 3등분 정도로 해서 길게 썰어줍니다. 2 썬 두부는...

#비엔나소세지볶음 #비엔나소세지요리 #소세지야채볶음 #소세지야채볶음레시피 #쏘야볶음 #쏘야볶음레시피 #소세지볶음 비엔나 소세지야채볶음을 만들어봤어요. 이 반찬 완전 밥도둑에다 술안주로까지 좋은 레시피라 종종 만들고 있어요. 소세지 건강 생각해서 자주 먹는 건 자제하고는 있지만, 아이와 함께 먹을 땐 또 이런 요리들도 좀 해야겠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합리화를 하자면 쏘야볶음은 야채와 같이 볶아서 먹는 거라 평소 안 먹는 야채를 잘 먹기 위한 좋은 기회이기도 해요. 소세지는 그냥 구워서 먹어도 맛있는데 칼집을 넣고 볶으면 그 사이사이로 양념들이 들어가서 더 맛있게 된답니다. 채소는 집에 있는 걸 활용하면 되는데 파프리카가 들어가면 색감도 예쁘게 되더라고요. 파프리카가 없다면 달큰한 맛을 내는 양파만 좀 더 넉넉하게 넣어서 만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반찬 또는 술안주로 최고인 비엔나소세지 요리 맛있게 소개해 볼게요.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비엔나소세지 250g 마늘 5~6개 양파 1/4개 파프리카 빨간색 1/4개 노란색 1/4개 식용유 케찹 3큰술(45g) 돈까스소스 2큰술(30g) -> 또는 굴소스, 진간장 맛술 1큰술(8g) 설탕 1큰술(10g) 다진생강 2g(선택) 후추 약간 참기름 1/2큰술 통깨 1/2큰술 1 양파는 사각으로 썰고, 마늘은 편 썰기, 파프리카는 양파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2 비엔...

#돈까스덮밥 #돈가스덮밥 #가츠동 #가츠동만들기 #가츠동소스 달달한네뜨입니다. 이번에는 한그릇식으로 먹기 좋은 돈까스 덮밥 가츠동 만들기를 했어요. 일본 요리에 밥 위에 재료를 올린 음식을 "~동"이라고 이름 붙이는데요. 동에도 다양한 종류의 요리가 있는데 가츠동은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서 집에서도 자주 만들게 되더라고요. 가츠동 만들기는 양파 넣고 소스를 끓이다가 구운 돈가스와 계란물을 넣고 계란이 반숙 정도로만 익을 때까지 끓여주면 되는 거라 만드는 건 간단해요. 대신 소스를 비율 맞춰서 만들어주면 되는데요. 크게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답니다. 집에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가츠동 돈가스 덮밥 만들기 소개 드릴게요. + 큰술 = 밥숟가락(8g), 컵 = 종이컵(180ml) +1인분 돈까스(돈가스) 한 쪽 밥 한 공기 양파 1/4개(40g) 대파 10cm 초록 부분 계란 1~2개 소 스 물 1/4컵(100ml) 진간장 1.5큰술 쯔유 1큰술(또는 간장, 참치액젓) 맛술 1큰술 설탕 수북하지 않게 1큰술(6g) 1 1인분 기준 돈까스 한 쪽을 준비해서 바삭하게 구워줍니다. 에어프라이어용으로 나온 돈가스를 이용했더니 좀 더 색이 예쁘고 바삭하게 구워지더라고요. 구운 돈까스는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주세요. 2cm 정도 폭으로 썰면 될 것 같아요. 2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초록 부분으로 송송 썰기 합니다. 3 계란은 1인분 만들 ...

#더치베이비 #팬케이크 #팬케이크만들기 #핫케이크만들기 #핫케이크 달달한네뜨입니다. 이번에는 아침식 또는 브런치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팬케이크 만들기를 소개 드리려고 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팬케이크와는 모양이 조금 다른데요. 바로 독일식 '더치베이비'에요. 이름도 참 사랑스럽죠ㅎㅎ 최화정 님이 너튜브에 아침식으로 먹는 요리라고 소개했는데요. 제 블로그에서도 몇 번 소개드린적이 있는 핫케이크에요. 이렇게 부푸는 모양이 참 신기하기도 하지만. 온도 변화만 잘 맞추면 쉽게 부풀어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반죽은 몇 가지만 넣고 섞어주면 되는 거라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답니다. 최화정 더치베이비 만들기에서는 아침식으로 먹기 좋게 수란 등을 올렸는데요. 저는 디저트로 먹기 좋도록 과일 등을 올려봤어요. 위에 올리는 토핑들은 기호에 따라 조절하면 되니까요. 입맛에 맞게 만들어보세요. + 큰술 = 밥숟가락, 컵 = 종이컵(180ml) 달걀 2개 소금 2꼬집 밀가루 3큰술(30g) 우유 100ml 버터 1조각(10g) + 추가선택재료 : 과일 등 토핑 재료, 바닐라액 약간 1 계란 2는 곱게 풀어준 후 소금 2꼬집을 넣고 섞고, 밀가루는 밥 숟가락으로 수북하게 3큰술 넣고 섞습니다. 2 우유 100ml를 넣고, 바닐라액이 있다면 2~3방울 정도 넣어주면 좋습니다. 바닐라액은 있다면 이렇게 베이킹 할 때 조금씩 넣으면 좋더라고...

#콩나물무침 #콩나물무침레시피 #빨간콩나물무침 #콩나물삶기 달달한네뜨입니다. 이번에는 국민 반찬 콩나물무침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콩나물은 오래전부터 착한 가격에 부담없이 살 수 있는 식재료라 많은 국민들의 식탁을 지켜주고 있죠. 다양한 반찬들을 만들 수 있지만, 콩나물무침은 쉽고 간단하게 만들기 쉬워서 반찬 없을 때 자주 만들게 되더라고요. 콩나물무침 레시피는 기본 소금 간 정도만 해서 하얗게 무치기도 하지만, 가끔 매콤한 맛으로 먹고 싶을 때는 고춧가루 넣고 빨간 양념으로 무치기도 해요. 이렇게 무치면 비빔밥 재료로 밥에 올려서 쓱쓱 비벼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콩나물무침은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양념들의 비율을 잘 맞춰야 하지만, 무엇보다 콩나물삶기에 신경써야 좀 더 맛있게 만들어져요. 콩나물은 잘못 삶으면 질겨지기도 하고, 비린맛이 나서 아무리 양념을 잘해도 젓가락이 잘 안가는 반찬이 되더라고요. 삶기 잘 해서 맛있게 무치는 법까지 알려드릴게요. + 큰술 = 밥숟가락(8g), 컵 = 종이컵(180ml) 작은술 = 아이스크림숟가락(5g) 콩나물 손질 후 250g 물 6컵 식초 1큰술 대파 10cm 정도 고춧가루 1~2큰술 맛소금 1/2작은술 참치액젓 1작은술(또는 진간장) 다진마늘 1작은술 듬뿍 참기름 1큰술 깨 1/2큰술 1 콩나물은 충분히 잠길 정도의 물에 넣고 살살 흔들어서 콩껍질이 분리되도록 합니다. 눈에 보이는 상태가 안 좋은...

#휘낭시에 #휘낭시에만들기 #피낭시에 #구움과자 #아몬드가루베이킹 달달한네뜨입니다. 이번에는 맛있는 구움과자 레시피 소개 드릴게요. 구움과자의 양대 산맥이라면 마들렌과 휘낭시에가 있는데요. 베이킹도 유행이 있는데 두 과자들은 그 유행이 꽤나 오래 유지되고 있죠. 그만큼 대중의 입맛에 딱 맞는 맛이죠. 요즘엔 휘낭시에도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기도 하는데요. 기본형은 직사각 금괴와 비슷해요. 프랑스 금융인들이 먹기 시작하면서 나온 레시피라 금융을 뜻하는 '피낭시에'에서 온 이름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휘낭시에의 특징은 계란은 흰자만, 가루는 밀가루보다 아몬드가루가 더 많이 들어가고, 버터를 태워서 넣어서 풍미를 확 높여서 만들어요. 겉은 바삭하면서 식감은 쫄깃하고 전체적인 맛은 정말 고급스러워요. 만드는 과정이 어려울 듯싶지만 기본형은 크게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맛있는 아몬드가루베이킹 휘낭시에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사각틀 8~9개 기준 계란흰자 90g 버터 95g 설탕 80g 소금 1g 꿀 10g 아몬드가루 50g 박력분 45g 베이킹파우더 2g 1 각 재료는 실온에 미리 꺼내서 찬기가 없는 상태로 준비합니다. 2 우선 버터부터 태워볼게요. 중불 정도로 불을 켜고 버터를 녹여서 장작 타는 듯한 소리가 날 때까지 끓여줍니다. 그럼 냄비 바닥에 탄 듯한 가루들이 좀 생기고 버터가 갈색빛이 될 거예요. 그때 불을 꺼주면 됩니다. 버터 ...

#세발나물무침 #세발나물 #세발나물요리 #세발나물겉절이 #겉절이 이번에는 세발나물무침을 소개 드리려고 해요. 이름이 좀 재미있는 이 나물은 새의 발을 닮았다고 해서 세발나물이라고 하는데 새발이 아닌 세발이 좀 신기하더라고요. 주로 자라는 곳이 갯벌이라 갯나물이라고도 하는데 바다의 염분을 맞고 자라다 보니 짭조름한 맛이 느껴지는 게 좀 색다르더라고요. 최근에는 마트에서도 자주 보이고 쉽게 구매가 가능한데 그래도 대중적으로 덜 알려지다 보니 모르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분도 많아서 봄철에도 자주 챙겨 먹으면 좋은 나물이에요. 세발나물은 조리를 해서 먹기도 하지만, 생으로 겉절이처럼 무침으로 만들어도 특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서 맛있더라고요. 세발나물무침 요리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짭조름한 나물이라 양념은 한꺼번에 많이 넣지 말고 넣어본 후 조절하는 게 좋아요. 간장이나 된장 등 기호에 맞는 걸로 무침을 하면 되는데요. 이번에는 간장 베이스로 해서 고춧가루 약간 넣고 만드는 레시피로 소개 드릴게요. + 큰술 = 밥숟가락(8g) / 컵 = 종이컵(180ml) + 3~4인분 세발나물 150g 세척시 식초 2큰술 양파 1/3개(60g) 파프리카 1/4개씩 2가지색(또는 홍고추) 고춧가루 1큰술 진간장 1큰술 참치액젓 1/2큰술 식초 1큰술 매실청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 1큰술 + 간 보고 액젓 추가 1 세발나물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