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지원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요즘 온가족이 즐길수 있는 파크 골프가 유행이고 많은 사람들이 골프에서 파크 골프로 옮겨 가고 있다고 합니다 자연도 느낄수 있고 부담없이 골프보다 가성비 좋은 파크골프가 인기가 좋은 이유는 신체에도 무리가 없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번에 지인 추천으로 파크골프채를 새로 구입했는데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프라임 4스타 파크 골프 셋트인데 필요한 용품은 다 들어있어서 따로 준비 하지 안아도 됩니다 새로산 파크골프채를 가지고 스크린 파크골프장에 갔습니다 완젼 재미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예전에 엄청 비싼 150만원대 일본산 파크골프채를 몇년째 쓰고 있다가 프라임 스포츠의 4스타 파크골프채를 구입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실제 구입해서 사용한 사람들의 후기와 추천으로 더욱 인기가 좋은 프라임 4스타 입니다 인터넷 상의 사진보다 실제로 받아보니 완젼 고급스럽고 더욱 맘에 듭니다 다른 브랜드 대부분의 파크골프채는 자체 공장없이 중국에서 50% 이상을 만들어와서 국내에서 거의 마무리 작업만 하는 제조사가 많은데 이렇게 좋은 품질은 국내 자체 공장에서 직접 설계 디자인하여 제작,생산해서 판매 하는 회사라 프라임은 믿을 수 있습니다 프라임 4스타 파크골프채는 10일간 집에서 써보고 만족하지 않을시에는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고 해서 편하게 구입 할...
이번에 큰맘 먹고 아버지한테 파크 골프채를 새로 구입해 드렸습니다 예전에 산건 그립도 낧고 사용한지 오래 되었거든요 파크 골프채 가격이 천차 만별이더라구요 며칠동안 꼼꼼히 찾아보고 프라임 스포츠의 4스타 파크 골프채로 결정 했습니다 사용해 보신분들이 강추하는 프라임 4스타라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파크 골프채를 구입할때 주의 해야 할 점은 본인에게 맞는 채를 구입해야 합니다 비싸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싸다고 나쁜것만도 아닌줄 많은 골퍼들이 알고 있습니다 체험 해보고 맘에 안들면 전액 환불 가능하고 제품 구매시 상담원이 한번 더 연락해서 궁금한 사항을 친절히 안내 해 주고 구매후기가 엄청 많아서 선택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가방 칼라도 무난해서 아버지가 좋아 하시더라구요 인터넷상의 사진보다 실제로 받아보니 더욱 맘에 든다고 하셨습니다 200만원대의 수입산 파크 골프채보다 품질,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하니 아버지도 만족 하시더라구요 프라임 스포츠의 4스타 파크 골프채는 국내에 자체 공장이 있으며 국내에서 직접 설계,디자인하에 생산,제작하기에 중국에서 만드는 제품보다는 더욱 믿음이 가는 파크 골프채입니다 오프라인 판매를 하지 않아 유통 단계를 줄였으며 100만원대 상품을 온라인으로만 판매하면서 할인 판매를 하고 있는 프라임스포츠입니다 제가 한번 시타를 해 보고 싶어서 파크 골프장을 갔습니다 정말 맘에 드는 부분은 제가 엘보로 엄청 고생했었거...
요즘 파크 골프 인기가 엄청 높아지고 있음을 여러 대중 매체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고가의 파크 골프채를 사 놓고 맘에 안든다고 안 쓰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160만원에 구입한 혼마4스타 파크 골프채 보다 인터넷에서 29만원에 구입한 프라임 3스타 파크 골프채의 샤프트가 더 부드럽고 그립감도 좋으며 탄성이 좋아서 잘 나가기 때문에 가성비면에서 만족도가 최고입니다 요즘 인기좋은 파크 골프채를 여기 저기서 검색 해 보니 가격도 저렴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프라임 3스타 파크골프채를 구입을 해서 부모님께 추석 선물로 드렸습니다 프라임스포츠의 국내 파크골프채 구매평이 좋아서 구입을 해서 물건을 받아 보니 디자인도 맘에 들고 타구감이 엄청 좋아서 완젼 대만족입니다 프라임 3스타 파크 골프채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인증제품이며 객관적으로 높은 성능 데이터가 있으며 4스타 못지않게 디자인이 멋있어서 다들 100만원 넘는 제품인줄 압니다 주변에 파크 골프를 하는 지인들에게도 소개를 해 주었습니다 좋은 정보는 공유해야 하거든요 헤드가 크고 샤프트의 성능이 좋은 제품으로는 프라임 3스타 파크골프채가 딱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추석선물로 엄마,아버지꺼 모두 구입해서 드렸더니 두분다 너무 좋아 하십니다 그동안 쓰셨던 가격이 싼 파크골프채의 샤프트가 딱딱해서 불편하셨다고 합니다 프라임 3스타 파크골프채로 바꾸고 터치감도 좋고 거리가 10m이상 늘었다고...
안녕하세요! 파크골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파크골프 개요 파크골프는 공원에서 나무로 된 클럽을 이용해 공을 잔디 위의 홀에 넣는 현대 스포츠입니다. 일본 홋카이도가 발상지이며, '공원(Park)'와 '골프(Golf)'가 합쳐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 골프와는 다른 형태의 스포츠입니다. 파크골프 경기 규칙 ㆍ파크곫프는 1개의 공을 파크골프 클럽으로 티잉그라운드에서 경기하여 1회 이상의 스트로클 누계하면서 홀컵에 넣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ㆍ스트로크는 공을 타구하여 홀컵에 넣는 행위를 말합니다 ㆍ한개의 클럽으로 홀 아웃 할 때까지 타수를 기록합니다 ㆍ안전한 거리와 각도엣ㆍ 겨기자의 샷 결과를 지켜 보고 칭찬과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ㆍ티샷이 끝나면 공의 위치까지 걸어가서 다음 샷을 준비합니다 ㆍ흰색 말뚝을 설치하며 경기 중 두 개의 말뚝 사이의 가상선을 넘어갈 경우 OB 판정을 받습니다 ㆍOB판정을 받으면 경계를 넘어간 가상의 선 위치에서 다음 샷을 합니다 ㆍ경기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파크골프 클럽 현황 - 파크골프 클럽은 전국적으로 약 7,330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 주요 시설로는 18홀 코스, 연습장, 클럽하우스 등이 있습니다. 파크골프 경기 일정 및 결과 - 전국적으로 다양한 파크골프 대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 대회 일정 및 결과는 대한파크골프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의...
파크 골프란 파크골프는 도시나 지역내에 있는 소규모 공원이 나 개방된 지역에 설치된 골프 시설을 가리킵니다 이는 전통적인 골프장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로 설치되어 있으며 보통 9폴 혹은 18 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공원은 주로 도심이나 번화가 근처에 위치 하여 시간이 제안된 사람들이나 초보자들에게 편 리한 곳입니다 파크골프는 전문적인 골프 경험이나 장비가 없어 도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 공원은 골프 시설외에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나 레스토랑을 제공하여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인기를 끌기도 합니다 구리에 점심 먹으러 갔다가 지나는 길에 파크 골프 가 있어서 잠깐 들렀습니다 회원 가입을 하고 플레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파크 골프장마다 조금씩 다른 이용 방법이 있는거 같습니다 파크 골프 준비물 1. 골프 클럽 대개 파크 골프장에서는 클럽을 대여할 수 있지만, 자신의 클럽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골프는 14개의 골프클럽이 필요하지만 파크 골프는 한개의 클럽으로 경기를 합니다 2. 골프 공과 티 골프 공은 클럽으로 치는 공이며, 일반적으로 여러 개의 볼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으며 공을 올려 놓을 티가 필요합니다 3. 골프화 편안한 신발이 필요합니다. 특히 골프화는 흙이나 잔디 위에서의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4. 골프 장갑 손목과 손을 보호하고 그립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
골프에서 싱글의 의미는 정확히 몇타를 치는 골퍼를 얘기하는 걸까요? 골프에서 '싱글' 이라는 용어는 골퍼의 실력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로, 최종 스코어가 한 자릿수 오버인 골퍼를 가리킵니다. 일반적으로 골프에서는 72타를 기준으로 삼으며, 이를 넘어서는 타수가 오버파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싱글 골퍼는 72타를 기준으로 오버된 타수 가 한 자리 수인 골퍼 즉 73타부터 81타까지를 의미 하지만 한국에서의 기준은 80타 미만이 싱글 골 퍼로 인정되는 기준입니다 1타 차이인데 그게그거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 있 지만 79타와 80타에서 1타는 아마추어에서 정말 어렵습니다 싱글 골퍼라는 용어는 정식 용어는 아니며 우리나라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단어입니다 싱글 골퍼의 의미 싱글 골퍼란 최종 스코어가 한 자릿수 오버인 골퍼 오버파 기준 72타를 기준으로 오버된 타수가 한 자 리 수 즉 9개 오버한 타수 즉 81타 까지를 일반적으 로 싱글 골퍼라고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물싱글 골퍼 타수가 있는데 안정권 이 아니라는 의미이며,79타 이하의 골퍼를 찐싱글 이라 표현하기도 합니다 스코어가 79 핸디캡은 상당히 숙련된 것으로 간주 되며,70대 초반 핸디캡을 가진 사람들은 79핸디 캡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라운드 중에 흔들림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골프에서 싱글 타수를 기록하는 것은 상당한 실력을 의미하며,많은 골퍼들이 이루고자 하...
.골프에 입문하면 알아야 할 용어들이 많습니다 타수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고 룰이나 매너에 대해 서도 배우고 외워야 할 단어들이 있습니다 골프 용어중에 싱글이라는 단어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골프에서 싱글이란 단어는 기준타수보다 9타 더 친 타수를 말합니다 72타가 기준타수이기 때문에 81타까지를 싱글 타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친지 오래되었지만 스크린 평균 타수가 78 이니까 싱글입니다 필드에서도 이렇게 치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나라 골퍼들은 앞자리가 7자 이어야만 인정을 해 주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79타까지를 진정한 싱글로 봐 주는 거죠. 저는 81타까지 싱글로 봐 줘도 좋을 듯 합니다 한타가 얼마나 어려운 줄 알기 때문입니다 81타로 라운드를 마쳤는데 처음이라면 동반자들이 상의해서 싱글패를 만들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언제 친 스크린인지 모르겠는데 베스트 스코어가 72타입니다 필드에선 불가능한 스코어입니다 이렇게 평균 스코어가 70타대 이면 싱글이지만 우리나라 평균 80타대 초반의 스코어를 내는 골퍼 는 5% 정도이며 70타대를 치는 골퍼는 3%라고 하니 정말 싱글은 어려운 스코어입니다 꾸준히 연습해서 일관성있는 스윙과 비거리가 정해 지고 모든게 완벽하다면 싱글이 되는건 쉽지만 일관성 있는 스윙을 만들기까지가 엄청 오래 걸립니다 프로들은 매일 연습을 하다보면 늘 언제나 싱글을 유지하지만 아마추어들은 연습량도 ...
골프 라운드를 갔는데 동반자중에 싱글골퍼가 있 다면 존경 스러워 보입니다 프로세계에서는 거의가 싱글이겠지만 아마추어에 서는 싱글 골퍼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싱글 골퍼란 라운드를 마치고 나서 최종 스코어가 한자리수 1~9타 오버한 골퍼를 말합니다 18홀에 총 72타의 기준 스코어를 이븐이라 하며 72타 보다 많이 치면 오버파 적게치면 언더파라고 합니다 골프 싱글이란? 골프에서 싱글이란 72타를 기준으로 9타까지의 오버파로 끝내는 것을 말합니다 즉 73타부터 81타 까지를 싱글이라고 얘기합니다 골프에선 거의 천재라고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간혹 우리나라에서는 진짜 싱글은 79타 까지만 인 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81타까지가 싱글로 인정합니다 여기서 그깟 1,2타갖고 그러느냐고 하겠지만 1,2 타 가 얼마나 어려운건지 초보가 지나고 나면 알 수 있습니다 스크린 골프 싱글은 정말 많습니다 저도 스크린 골프는 간혹 싱글입니다 간혹은 스윙이 흔들릴때는 10개 이상 오버하기도 합니다 스크린 골퍼 싱글과 필드 싱글은 다릅니다 정말 싱글은 필드 싱글을 말합니다 골프 타수 계산 골프에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72타가 어떻게 계산 되는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스코어를 알아야 싱글인지 아닌지 알 수 있거든요 라운드를 돌기 위해서는 18홀을 마무리 해야 하거 든요.전,후반 9홀씩 18홀을 플레이 합니다 파3가 2홀 파4홀이 5홀 파5홀이 2홀이 전반...
골프에서 싱글은 어떤 골퍼를 말하는 걸까요? 제 친구에게 저의 지인을 소개하며 "이분 싱글이야" 했더니 "결혼 안 했다구? " ㅎ 라고 합니다 아니 "골프 싱글이라구" "아~~" 합니다 골프에서 싱글은 몇타를 치는 골퍼를 얘기하는 걸까 요? 싱글이 되려면 얼마나 많이 노력을 해야 하고 얼마나 많이 필드에 나가야 할까요? 프로로 뛰는 선수들도 컨디션에 따라 싱글을 못 치는 선수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잘하는 선수가 몇년씩 쭉 잘 하기는 쉽지 않습 니다 선수들도 나이가 들면서 거리도 줄고 예리한 아이언 샷도 점점 미스샷이 나면서 스코어가 좋은 시절과 같 이 나오기가 어려운걸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 골퍼가 싱글이 되기는 정말 힘듭니다 프로처럼 연습을 많이 하는게 아니라 주변에 싱글 치는 골퍼라고 하면 저는 존경스럽게 바라 봅니다 타고난 운동 신경도 있어야 하지만 엄청난 노력을 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자 그러면 골프에서 싱글은 몇타를 치는 골퍼를 말 하는 걸까요? 대부분의 골프장은 18홀에 72타가 기본 이븐타입 니다 가끔은 골프장이 파6가 한홀씩 있어서 73타가 이븐 인 곳도 있고 파3가 파5보다 한홀 더 있어서 71타가 이븐인 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72타가 이븐인 곳이 많습니다 72타 이븐에서 한자리 숫자(9)로 넘는지 두자리 (10) 숫자로 넘는지에 따라 싱글의 기준이 달라집 니다 핸디캡이 9인지 10인지에 따라 싱글인지 아닌지...
6월이 되면서 살짝 더워서 라운드가면 좀 덥다라 는 느낌이 들고 더위에 약한 사람들은 힘든 계 절이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의 라운드는 늘 즐겁습니다 스코어까지 좋으면 더 좋겠지만요 ㅎ 골프를 직업으로 하는 프로들도 실수를 하고 미스 샷이 있는걸 보면 아마추어 골퍼들은 정말 잘 하고 있는겁니다 연습량에 비례해서 스코어가 나오기 때문에 연습도 별로 안하고 좋은 스코어가 나오길 바라면 안됩니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가 직장을 다니거나 개인 사 업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연습시간이 부족하기에 라 운드가서 필드 연습을 많이들 합니다 그나마 자주나가는 골퍼들은 좀 괜찮지만 주말 골퍼 들은 정말 백돌이를 깨기가 힘이 듭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골프에서 싱글은 몇타를 치는 사 람을 말하는 걸까요? 싱글을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 해 야 할까요? 싱글 플레이어가 되는건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마추어가 싱글골퍼라면 전 존경의 눈으로 보게 되더라구요 정말 연습량이 많아야 하고 시간투자를 많이 해야 가능한 싱글골퍼라는 타이틀을 받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많은 골프장은 18홀 72타가 기준입니다 간혹 파6가 있어서 73타가 기준이거나 파3가 5홀 있어서 71타가 이븐인 골프장도 있습니다 그냥 72타를 기준으로 했을때 골프 싱글타수는 73타에서 81타를 말합니다 이븐에서 9타까지의 오버 타수를 말하는 겁니다 좀 빢빢하게 말하는 사...
프로선수들이 경기를 하면서 하는 드라이버 스윙은 정말 예술 그 자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랜시간 연습을 했기에 그런 스윙 자세가 나오겠지 만 정말 리스펙입니다 저도 그런 스윙 하고 싶지만 왼팔도 안 펴지고 총 체적 난국이라 ㅎ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초보때는 드라이버를 잘 치기 위해서는 하프 스윙부 터 연습 하라고 많은 코치들이 말을 합니다 힘빼고 70~80만 보낸다고 생각하면서 정타에 맞추 는 연습을 풀스윙보다는 반스윙만 하다가 어느 정도 정타에 맞으면 그때부터 풀스윙을 합니다 드라이버 자체가 길기 때문에 쉽지는 않습니다 정타에 맞추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척추각도 움직이지 않아야 하고 어드레스때 부터 그립 잡는 자세가 정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드라이버 스윙을 잘 하려면 일단 어드레스와 그립 잡 는법이 완젼 중요힙니다 드라이버 어드레스 볼의 위치는 왼발 뒷꿈치 라인에 두고 스탠스는 아이 언 보다는 넓게 서야하며 대부분 어깨 너비보다 넓게 서는게 보통이며 이는 안정성을 높이고 힘을 전달 하 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올바른 손목 각도 유지가 중요하며 볼과의 거리도 너 무 멀리 서지 않아야 하는데 볼과의 거리가 너무 멀면 보상 동작으로 척추각이 많이 움직이거나 정타에 맞 추기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 그립잡는법 드라이어를 잡을때 올바른 그립은 골프 스윙의 기초이며 정확한 샷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드라...
골프를 배우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기본인 그립 잡 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야 하며 그립 잡는 방법의 종류를 알아보겠습니다 그립을 잘 잡아야 스윙이 잘 된다고 선배들이 얘 기합니다 스윙이 잘 안될때는 가장 기본인 그립을 확인 해 봐야 합니다 초보때 레슨쌤이 그립은 힘을 빼고 견고하게 잡 으라고 하는데 그 느낌이 어떤건지 몰랐습니다 골프를 어느 정도 치게 되고 구력이 중,상급 이상이 되면 힘빼고 견고하게 잡으라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잘 되던 스윙이 슬라이스나 훅이 난다면 젤 먼저 그립을 확인 해야 합니다 좋은 그립을 잡는 방법에는 손의 역할을 최대한 줄 여서 몸통에 의한 스윙을 만드는 그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골프채, 골프 그립 잡는 방법과 종류 검지 첫번째 마디와 새끼 손가락 밑쪽 라인에 대 각선으로 그립을 대 줍니다 그립을 잡을때는 왼손부터 잡으며 왼손과 오른손이 붙어있어야 볼의 컨트롤과 스윙을 정확히 할 수 있습니다 너무 강하게 잡으면 안되며 힘빼고 견고하게 잡아야 제대로 된 스윙이 나올 수 있습니다 세손가락을 먼저 잡아주면서 손바닥을 대고 엄지손 밑부분과 검지로 그립을 감싸줍니다 왼손을 잡은 후에 왼손을 덮듯이 잡아주면서 왼손 과 오른손이 붙어 있어야 합니다 골프채,골프의 그립을 잡는 방법에는 인터로킹, 오버래핑,베이스볼 그립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골퍼들마다 본인에게 맞는 그립을 사용하면 됩니다 오버래핑 그립 잡는법 왼손 중지와 ...
필드 나가면 제일 먼저 잡는 클럽이 드라이버 입니다 첫홀 첫티샷 설레고 떨리고 긴장되고~~ "연습한데로 오늘은 잘 칠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드라이버 스윙을 잘 하려면 그립부터 제대로 잡아 야 합니다 골프를 배우러 가면 그립 잡는법부터 가르켜 주지 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레슨 받은 건 까맣게 잊어 버리고 내 마음대로 잡고 있는걸 느낍 니다 드라이버 연습을 할때는 항상 그립을 먼저 체크 해야 다음 보상동작이 정확하게 이어집니다 드라이버 그립 잡는 방법에는 왼손을 오른쪽으로 얼마나 감아쥐는냐는 방법에 따라 위크,내추럴, 스트롱 그립이 있습니다 위크 그립은 드라이버를 왼손으로 잡았을때 손등 의 마디가 한마디 정도 보이게 잡는 그립이고 뉴트럴 그립은 1~2마디 보이게 잡는방법이며 마지막으로 스트롱 그립. 드라이버는 대부분 스트롱 그립을 많이 잡으며 손등의 마디가 2~3마디 정도 보이게 그립을 잡는 방법입니다 드라이버 스윙할때 그립을 정확히 힘빼고 견고하게 잡아야 비거리도 많이 나갈수 있습니다 모든 운동이 그렇듯이 골프도 기초에 충실해야 합 니다 그립을 제대로 잡고 어드레스를 정확히 서야 다음 동작이 제대로 된다는걸 다들 아실껍니다 드라이버가 잘 안 맞는 초보 골퍼들은 그립을 좀 짧게 잡아 봅니다 짧게 잡고 100m만 보낸다 생각하고 부드럽게 공 을 끝까지 보면서 스윙을 하면 똑바로 잘 갑니다 포인트는 공이 맞을때까지 끝까지...
골프를 한지 오래 되었지만 가장 기본인 그립을 간혹 잘못 잡고 스윙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립만 잘 잡아도 스윙의 반이상은 성공한 거로 보 시면 됩니다 스윙 점검을 받을때 레슨쌤들이 가장 먼저 봐 주는 부분이 바로 그립입니다 혼자 골프 연습을 하다 보면 그립을 잘 못잡고 있는 줄도 모르고 계속 하다 보면 고치기도 힘들어 집니 다. 스윙이 잘 안될때는 그립 점검을 해 보시기 바 랍니다 골프에서 그립은 클럽의 일부분뿐만 아니라 골퍼가 양손으로 클럽을 쥐는 방식도 의미를 합니다 그립을 잡을때는 최대한 힘빼고 견고하게 잘 잡아야 합니다 그립이 모든 샷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정확히 알고 습득하시는게 좋습니다 올바른 그립 잡는 법 골프는 독학하는 분이 잘 없지만 간혹은 레슨 안 받고 잘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유튜브나 레슨 프로를 엄청 보신거겠죠? 아니면 운동 신경이 완젼 좋지 않은 이상 그냥 잘 할 수는 없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좋은 그립 방법은 스윙 과정에서 손의 역하를 가능 한 줄여서 몸의 회전에 의한 스윙을 만드는 그립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끼손가락 밑쪽과 검지 첫번째 마디를 대각선으로 교차하여 그립을 대 줍니다 견고하게 잡는 대신 강하게 잡으면 안됩니다 세손가락을 먼저 잡아 주고 그다음 손바닥을 대고 엄지손 밑부분과 검지로 그립을 감싸줍니다 출저 임진한클라스 오른손은 왼손을 덮듯이 잡아주며 왼손과 오른손 이 따로 놀지 않아야 정확...
오늘은 그립잡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골프라는 스포츠는 중요한 부분이 많지만 그 중에서 도 제일 중요한 부분이 그립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립만 잘 잡아도 슬라이스나 훅이 나는 걸 잡을 수 있습니다 잘 되던 골프가 안될때는 무얼 바꿔야 할까요? 스윙을 바꾸는 골퍼도 있고 클럽을 바꾸는 골퍼도 있지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건 기본을 중요 시 해야 하지 않을까요? 가장 기본은 그립을 제대로 정확하게 잡고 있느냐 입니다 정확한 그립을 잡고 그다음에 스슁의 기본을 점검해 야 합니다 클럽과 골퍼를 연결해 주는 부분이 그립입니다 그립을 제대로 잘 잡아야 스윙도 편하고 자연스럽게 되며 임팩트도 확실하게 줄 수 있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쓰면서 저의 그립 잡는법을 점검하게 됩니다 초보때는 그립 잡는 법을 정확히 가르겨 줘도 어느 순 간 확인해 보면 이상하게 잡고 있는 나를 보게 됩니다 레슨 쌤이 가르켜 주면 보고 있는 순간에는 정확히 잡고 있지만 쌤이 지나가고 나면 바로 틀린 방법 으로 잡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독학으로 골프를 하다 보면 가장 기본인 그립 잡는 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하다보면 스윙도 정확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이 중요한 것은 틀린 방법을 다시 정확한 방법으로 고치는게 정말 힘이 듭니다 아예 처음에 배울때 정확한 레슨을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레슨의 첫 과정이 그립잡는법이라 레슨 쌤들은 정 확히 가르켜 주...
골프에서 싱글의 의미는 정확히 몇타를 치는 골퍼를 얘기하는 걸까요? 골프에서 '싱글' 이라는 용어는 골퍼의 실력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로, 최종 스코어가 한 자릿수 오버인 골퍼를 가리킵니다. 일반적으로 골프에서는 72타를 기준으로 삼으며, 이를 넘어서는 타수가 오버파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싱글 골퍼는 72타를 기준으로 오버된 타수 가 한 자리 수인 골퍼 즉 73타부터 81타까지를 의미 하지만 한국에서의 기준은 80타 미만이 싱글 골 퍼로 인정되는 기준입니다 1타 차이인데 그게그거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 있 지만 79타와 80타에서 1타는 아마추어에서 정말 어렵습니다 싱글 골퍼라는 용어는 정식 용어는 아니며 우리나라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단어입니다 싱글 골퍼의 의미 싱글 골퍼란 최종 스코어가 한 자릿수 오버인 골퍼 오버파 기준 72타를 기준으로 오버된 타수가 한 자 리 수 즉 9개 오버한 타수 즉 81타 까지를 일반적으 로 싱글 골퍼라고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물싱글 골퍼 타수가 있는데 안정권 이 아니라는 의미이며,79타 이하의 골퍼를 찐싱글 이라 표현하기도 합니다 스코어가 79 핸디캡은 상당히 숙련된 것으로 간주 되며,70대 초반 핸디캡을 가진 사람들은 79핸디 캡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라운드 중에 흔들림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골프에서 싱글 타수를 기록하는 것은 상당한 실력을 의미하며,많은 골퍼들이 이루고자 하...
.골프에 입문하면 알아야 할 용어들이 많습니다 타수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고 룰이나 매너에 대해 서도 배우고 외워야 할 단어들이 있습니다 골프 용어중에 싱글이라는 단어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골프에서 싱글이란 단어는 기준타수보다 9타 더 친 타수를 말합니다 72타가 기준타수이기 때문에 81타까지를 싱글 타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친지 오래되었지만 스크린 평균 타수가 78 이니까 싱글입니다 필드에서도 이렇게 치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나라 골퍼들은 앞자리가 7자 이어야만 인정을 해 주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79타까지를 진정한 싱글로 봐 주는 거죠. 저는 81타까지 싱글로 봐 줘도 좋을 듯 합니다 한타가 얼마나 어려운 줄 알기 때문입니다 81타로 라운드를 마쳤는데 처음이라면 동반자들이 상의해서 싱글패를 만들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언제 친 스크린인지 모르겠는데 베스트 스코어가 72타입니다 필드에선 불가능한 스코어입니다 이렇게 평균 스코어가 70타대 이면 싱글이지만 우리나라 평균 80타대 초반의 스코어를 내는 골퍼 는 5% 정도이며 70타대를 치는 골퍼는 3%라고 하니 정말 싱글은 어려운 스코어입니다 꾸준히 연습해서 일관성있는 스윙과 비거리가 정해 지고 모든게 완벽하다면 싱글이 되는건 쉽지만 일관성 있는 스윙을 만들기까지가 엄청 오래 걸립니다 프로들은 매일 연습을 하다보면 늘 언제나 싱글을 유지하지만 아마추어들은 연습량도 ...
골프 라운드를 갔는데 동반자중에 싱글골퍼가 있 다면 존경 스러워 보입니다 프로세계에서는 거의가 싱글이겠지만 아마추어에 서는 싱글 골퍼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싱글 골퍼란 라운드를 마치고 나서 최종 스코어가 한자리수 1~9타 오버한 골퍼를 말합니다 18홀에 총 72타의 기준 스코어를 이븐이라 하며 72타 보다 많이 치면 오버파 적게치면 언더파라고 합니다 골프 싱글이란? 골프에서 싱글이란 72타를 기준으로 9타까지의 오버파로 끝내는 것을 말합니다 즉 73타부터 81타 까지를 싱글이라고 얘기합니다 골프에선 거의 천재라고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간혹 우리나라에서는 진짜 싱글은 79타 까지만 인 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81타까지가 싱글로 인정합니다 여기서 그깟 1,2타갖고 그러느냐고 하겠지만 1,2 타 가 얼마나 어려운건지 초보가 지나고 나면 알 수 있습니다 스크린 골프 싱글은 정말 많습니다 저도 스크린 골프는 간혹 싱글입니다 간혹은 스윙이 흔들릴때는 10개 이상 오버하기도 합니다 스크린 골퍼 싱글과 필드 싱글은 다릅니다 정말 싱글은 필드 싱글을 말합니다 골프 타수 계산 골프에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72타가 어떻게 계산 되는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스코어를 알아야 싱글인지 아닌지 알 수 있거든요 라운드를 돌기 위해서는 18홀을 마무리 해야 하거 든요.전,후반 9홀씩 18홀을 플레이 합니다 파3가 2홀 파4홀이 5홀 파5홀이 2홀이 전반...
골프에서 싱글은 어떤 골퍼를 말하는 걸까요? 제 친구에게 저의 지인을 소개하며 "이분 싱글이야" 했더니 "결혼 안 했다구? " ㅎ 라고 합니다 아니 "골프 싱글이라구" "아~~" 합니다 골프에서 싱글은 몇타를 치는 골퍼를 얘기하는 걸까 요? 싱글이 되려면 얼마나 많이 노력을 해야 하고 얼마나 많이 필드에 나가야 할까요? 프로로 뛰는 선수들도 컨디션에 따라 싱글을 못 치는 선수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잘하는 선수가 몇년씩 쭉 잘 하기는 쉽지 않습 니다 선수들도 나이가 들면서 거리도 줄고 예리한 아이언 샷도 점점 미스샷이 나면서 스코어가 좋은 시절과 같 이 나오기가 어려운걸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 골퍼가 싱글이 되기는 정말 힘듭니다 프로처럼 연습을 많이 하는게 아니라 주변에 싱글 치는 골퍼라고 하면 저는 존경스럽게 바라 봅니다 타고난 운동 신경도 있어야 하지만 엄청난 노력을 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자 그러면 골프에서 싱글은 몇타를 치는 골퍼를 말 하는 걸까요? 대부분의 골프장은 18홀에 72타가 기본 이븐타입 니다 가끔은 골프장이 파6가 한홀씩 있어서 73타가 이븐 인 곳도 있고 파3가 파5보다 한홀 더 있어서 71타가 이븐인 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72타가 이븐인 곳이 많습니다 72타 이븐에서 한자리 숫자(9)로 넘는지 두자리 (10) 숫자로 넘는지에 따라 싱글의 기준이 달라집 니다 핸디캡이 9인지 10인지에 따라 싱글인지 아닌지...
6월이 되면서 살짝 더워서 라운드가면 좀 덥다라 는 느낌이 들고 더위에 약한 사람들은 힘든 계 절이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의 라운드는 늘 즐겁습니다 스코어까지 좋으면 더 좋겠지만요 ㅎ 골프를 직업으로 하는 프로들도 실수를 하고 미스 샷이 있는걸 보면 아마추어 골퍼들은 정말 잘 하고 있는겁니다 연습량에 비례해서 스코어가 나오기 때문에 연습도 별로 안하고 좋은 스코어가 나오길 바라면 안됩니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가 직장을 다니거나 개인 사 업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연습시간이 부족하기에 라 운드가서 필드 연습을 많이들 합니다 그나마 자주나가는 골퍼들은 좀 괜찮지만 주말 골퍼 들은 정말 백돌이를 깨기가 힘이 듭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골프에서 싱글은 몇타를 치는 사 람을 말하는 걸까요? 싱글을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 해 야 할까요? 싱글 플레이어가 되는건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마추어가 싱글골퍼라면 전 존경의 눈으로 보게 되더라구요 정말 연습량이 많아야 하고 시간투자를 많이 해야 가능한 싱글골퍼라는 타이틀을 받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많은 골프장은 18홀 72타가 기준입니다 간혹 파6가 있어서 73타가 기준이거나 파3가 5홀 있어서 71타가 이븐인 골프장도 있습니다 그냥 72타를 기준으로 했을때 골프 싱글타수는 73타에서 81타를 말합니다 이븐에서 9타까지의 오버 타수를 말하는 겁니다 좀 빢빢하게 말하는 사...
오늘은 골프에 입문하면 알아야 할 기초용어중에 신페리오 방식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신페리오 방식이란 신페리오 방식 이란 골프에서 사용되는 핸디캡 산정 방법 중 하나로 경기자간의 정확한 핸디캡을 알수 없을때 공평한 게임을 위해 적용하는 스코어 계산 방법 입니다 이 방식은 특히 아마추어 골프 경기에서 많이 사용 되며, 골프 경기의 재미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고 안되었습니다. 신페리오 방식의 계산 방법 먼저 대회 주최 측이 전체 18개 홀중에서 12개 홀을 플레이하는 경기자들이 모르게 임의로 지정 해 놓고 경기를 진행합니다 경기가 끝난 후 기록한 스코중에서 지정된 홀의 스코 어 합계에 1.5를 곱하고 곱해진 값에 해당 코스의 기 준 타수인 72를 뺀 다음 그 값의 80%를 해당 플레이 어의 핸디캡으로 정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서 소수점 이하는 사사 오입합니다 예를들면 차은우 선수가 규정 타수가 72타인 골프장 에서 18홀을 플레이 한 후 95타를 기록했고 주최측 에서 지정한 12개홀에서 차선수가 기록한 타수가 63타였다고 하면 차선수의 핸디캡을 계산하면 (63×1.5-72)×0.8=18이 됩니다 그래서 차선수의 타수는 95-18=77타가 되는 것 입니다 이런식으로 계산해서 스코어가 제일 낮은 선수가 통상 우승을 하게 됩니다 신페리오 방식을 통해 골프 경기의 재미와 공정성 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골프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 보...
안녕하세요 희망디노 입니다 오늘은 신페리오 방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마추어들끼리 라운딩을 하면 1등하는 사람은 늘 1등을 하고 백돌이,백순이들은 늘 꼴찌를 합니다 실력이 좀 부족하더라도 그날의 운이나 실력에 따라 간혹은 상위등수에 들어갈수있게 만든 방법이 신페리오 방식입니다 개인 플레이로 할때는 18홀 합계 점수로 순위를 정하는 스토로그 방식과 신페리오 방식이 있습니다 아마추어들은 개개인의 스코어가 잘할때와 못할때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본인의 핸디를 정확히 알 수 없기에 신페리어 방식으로 스코어를 산출하면 간혹 운이 좋으면 1등을 하기도 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하지만 신페리오로 하든 스트로크로 하든 거의 잘 하는 사람이 성적이 좋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정확히 신페리오 방식이란 골퍼들의 정확한 핸디를 알 수없을때 공평하게 스코어 계산을 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매번 프로선수처럼 잘하는 사람들만 우승 하는것을 여러사람에게 균등하게 돌아가게 끔 하는 게 신페리오 방식입니다 12개 홀을 미리 정해서 그날 바로 핸디캡을 산출하는 것입니다 먼저 임원진이 전체 18홀 중에 12홀을 임의로 전,후반 파4 4홀 파3홀 한홀,파5 한홀을 지정해서 경기를 합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스토로크 방식은 91,92,94,92로 스코어가 나왔는데 이 스코어를 신페리오 방식으로 계산을 해 보겠습니다 전반 2,3,4,5,6,7번째홀의 스코어와 후반...
골프에서 아이언의 비거리는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아이언 비거리는 클럽으로 보낼 수 있는 최대 거리를 의미합니다 아이언 비거리는 프로와 아마추거가 다릅니다 프로보다는 아마추어의 비거리가 일정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이언 클럽은 드라이버보다 짧은 비 거리를 가지며 일반적으로 3번부터 9번까지의 아 이언 클럽을 사용합니다 숫자가 적은 아이언 일수록 로프트 각도가 낮고 더 멀리 보낼 수 있습니다 다른 클럽과 비교하여 아이언 클럽의 비거리를 파악하는 것은 중요한 골프 스킬 중 하나입니다. 아이언 클럽의 비거리는 다음과 같은 요소에 영향 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클럽 종류: 2 아이언, 3 아이언, 4 아이언 등 각각의 클럽은 고유한 로프트(발사 각도)와 길이 를 갖고 있으며, 이는 비거리에 영향을 줍니다. 2. 스윙 속도: 스윙 속도가 빠를수록 공은 더 멀 리 날아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스윙의 정확성: 클럽 헤드의 공의 타격 위치 와 그 방향은 비거리와 정확성에 영향을 줍니다. 4. 환경 요소: 바람의 세기와 방향, 공의 흐름 등 도 공의 비행 경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5. 골프 골지 상태: 잔디의 높이, 그린의 속도 등도 클럽의 비거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언 클럽의 비거리를 파악하려면 실 제로 그 클럽을 사용하여 스윙을 연습하고 여러 상황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언 비거리는 골프에서 아이언 클럽으로 보낼 수 있는 최대 거리를 의미합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비거리는 차이가 납니다 프로들은 연습을 많이 하기 때문에 거의 일정하게 비 거리가 나오지만 아마추어들은 비거리가 일정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아이언 클럽은 번호로 구분 되며 일반적으로 3번 부터 9번까지의 아이언 클럽을 사용합니다 숫자가 적을수록 로프트 각도가 낮고 더 멀리 날아갈 수 있습니다 아이언 비거리는 개인의 스윙 테크닉, 체력, 기술 수준 등 여러 요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로 골퍼들은 3번 아이언으로 180~ 210 정도의 거리를 내며 숫자가 커질수록 비거리가 짧아 집니다 초보자나 중급자들은 보다 짧은 번호의 아이언을 사용하여 더 쉽게 조절할 수 있는 거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는 개별적인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정확한 거리는 개인의 실력과 조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아이언 비거리를 파악하려면 꾸준히 연습 하고 기록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7번 아이언 비거리 7번 아이언은 일반적으로 중간 번호의 아이언 클럽 으로 알려져 있으며 로프트 각도와 클럽 디자인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보통 7번 아이언으로 프로 선 수들은 140~180m 정도의 비거리를 낼 수 있습 니다 아마추어들은 7번 아이언 비거리가 100~140m 정도 나올꺼 같은데 개인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습 니다. 구력이 ...
골프 클럽 중에 아이언 비거리를 알아보려 합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비거리차이는 좀많이 납니다 그래도 프로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지만 아마 추어들은 잘할때와 못할때의 거리차이가 많이 납니다 골프를 배우기 시작할때 가장 먼저 잡는 아이언이 대부분 7번이 아닐까 합니다 7번을 초보때는 제일 많이 잡는거 같습니다 7번이 익숙해지면 드라이버를 잡게 되는데 빨리 풀스윙을 하고 싶어서 마음이 조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7번아이언을 비롯해서 아이언별 아마추어와 프로의 비거리를 알아보겠습니다 싱글과 같은 상급 골퍼와 중,초급 골퍼의 비거리 도 차이는 납니다 40대 남성 골퍼의 7번 아이언의 평균 비거리는 초 ,중,상급 순으로 120,130,150정도라고 합니다 이 수치는 평균값이라 반드시 꼭 그런건 아닙니다 많은 골퍼들이 아이언의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많은 연습을 하지만 필드에 나가보면 연습 한대로 되지 않아서 당황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오랜 구력이 있는 골퍼들을 보면 거리에 욕심을 내 지 않습니다 따박 따박 페어웨이를 지키면서 본인의 거리에 진심 이신분들이 스코어도 좋은걸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7번 아이언을 비롯해서 아마추어 남성,여성 골퍼들의 평균 비거리입니다 40대를기준으로한 평균값이라 개인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언 클럽별 비거리 단위 m 남자 여자 4번 아이언 160~170 140~150 5번아이언 150~160 130~140 6번아이언 14...
선수들이야 비거리가 그닥 많이 차이 나지는 않지만 아마추어들은 초,중,고수의차이가 많이 납니다 골프에서 아마추어들의 평균비거리를 적어 보지만 정말평균이며 개인차가 있을수 있다고 알려드립니다 필드 나가보면 매번 정확한 샷이 나오는 건 아닙니다 선수들도 실수를 하는데 아마 들은 더 하다는 건 불을 보듯 뻔합니다 아마추어들은 5번 아이언까지 많이 쓰고 4번 아이언 부터는 많이 쓰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그 대신에 우드나 유틸을 많이 사용합니다 30,40대는 아이언 거리가 10,20이 더나갈것이고 50,60대는 아이언 거리가 10.20m 더 적게 나갈겁 니다. 나이가 들면 특이한 경우 빼고는 아무래도 거 리가 줄 수밖에 없습니다 남성들의 평균 아이언 거리입니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연습을 해야 합니다 연습만이 살길이다 연습없이 비거리가 늘길 바라는건 정말 ㅎ 도둑놈 심보입니다 거리는 많이 나는데 해저드가거나 OB가 난다면 비거리의 의미가 없습니다 정확한 스윙으로 비거리를 잘 낼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사실 아마추어에겐 쉬운 건 아닙 니다 여성들의 평균 아이언 거리입니다 5번 아이언 140~150m 6번 아이언 120~130m 7번 아이언 110~120m 8번 아이언 100~110m 9번 아이언 90~100m PW 웨지 80~90m AW 웨지 70~80m SW 웨지 60~70m 저는 8번 아이언이 보통 100정도 나가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7번 아이언 비거리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골프를 처음 배울때 어떤 클럽으로 연습을 하라고 하던가요? 아마도 대부분 7번 아이언으로 시작했을껍니다 7번 아이언이 볼의 위지를 대부분 내 몸의 가운데에 놓고 치기 때문에 7번으로 골프를 시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볼의 위치를 5,6번 아이언은 정가운데 놓는 7번보다 왼쪽에 볼을 두고 8,9번은 7번 아이언 공의 위치보다 오른쪽에 볼을 두고 어드레스를 서게 됩니다 웨지를 제하고 5~9번 아이언까지의 가운데 클럽인 7번으로 배우는게 가장 자연스러워서 7번으로 골프를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7번으로 똑딱이만 2달이상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중간에 다른 사람 스윙 하는거 보고 부러워서 풀스윙 을 몰래 해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골프는 처음에 레슨 받을 때 탄탄하면 그게 평생 가는거 같습니다 전 오른발이 빨리 떨어지는데 그거 고치기가 쉽지 않네요 그러면 골린이 시절을 지나 2,3년이 지나면 비거리 가 어느 정도 나올까요? 40,50대 남성 골퍼들은 140m정도 여성골퍼들은 100,110m정도 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대별로 비거리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30대는 아무래도 더 나갈것이고 60대는 조금더 나가겠죠 그냥 평균이 그렇다는 거지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여성골퍼분들 7번 아이언이 보통 얼마나 나갈까요? 저는 처음 골프를 시작할때는 모든클럽이 똑같이 80m 나간적도 있었습니다 ...
골프를 배우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기본인 그립 잡 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야 하며 그립 잡는 방법의 종류를 알아보겠습니다 그립을 잘 잡아야 스윙이 잘 된다고 선배들이 얘 기합니다 스윙이 잘 안될때는 가장 기본인 그립을 확인 해 봐야 합니다 초보때 레슨쌤이 그립은 힘을 빼고 견고하게 잡 으라고 하는데 그 느낌이 어떤건지 몰랐습니다 골프를 어느 정도 치게 되고 구력이 중,상급 이상이 되면 힘빼고 견고하게 잡으라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잘 되던 스윙이 슬라이스나 훅이 난다면 젤 먼저 그립을 확인 해야 합니다 좋은 그립을 잡는 방법에는 손의 역할을 최대한 줄 여서 몸통에 의한 스윙을 만드는 그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골프채, 골프 그립 잡는 방법과 종류 검지 첫번째 마디와 새끼 손가락 밑쪽 라인에 대 각선으로 그립을 대 줍니다 그립을 잡을때는 왼손부터 잡으며 왼손과 오른손이 붙어있어야 볼의 컨트롤과 스윙을 정확히 할 수 있습니다 너무 강하게 잡으면 안되며 힘빼고 견고하게 잡아야 제대로 된 스윙이 나올 수 있습니다 세손가락을 먼저 잡아주면서 손바닥을 대고 엄지손 밑부분과 검지로 그립을 감싸줍니다 왼손을 잡은 후에 왼손을 덮듯이 잡아주면서 왼손 과 오른손이 붙어 있어야 합니다 골프채,골프의 그립을 잡는 방법에는 인터로킹, 오버래핑,베이스볼 그립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골퍼들마다 본인에게 맞는 그립을 사용하면 됩니다 오버래핑 그립 잡는법 왼손 중지와 ...
골프를 한지 오래 되었지만 가장 기본인 그립을 간혹 잘못 잡고 스윙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립만 잘 잡아도 스윙의 반이상은 성공한 거로 보 시면 됩니다 스윙 점검을 받을때 레슨쌤들이 가장 먼저 봐 주는 부분이 바로 그립입니다 혼자 골프 연습을 하다 보면 그립을 잘 못잡고 있는 줄도 모르고 계속 하다 보면 고치기도 힘들어 집니 다. 스윙이 잘 안될때는 그립 점검을 해 보시기 바 랍니다 골프에서 그립은 클럽의 일부분뿐만 아니라 골퍼가 양손으로 클럽을 쥐는 방식도 의미를 합니다 그립을 잡을때는 최대한 힘빼고 견고하게 잘 잡아야 합니다 그립이 모든 샷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정확히 알고 습득하시는게 좋습니다 올바른 그립 잡는 법 골프는 독학하는 분이 잘 없지만 간혹은 레슨 안 받고 잘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유튜브나 레슨 프로를 엄청 보신거겠죠? 아니면 운동 신경이 완젼 좋지 않은 이상 그냥 잘 할 수는 없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좋은 그립 방법은 스윙 과정에서 손의 역하를 가능 한 줄여서 몸의 회전에 의한 스윙을 만드는 그립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끼손가락 밑쪽과 검지 첫번째 마디를 대각선으로 교차하여 그립을 대 줍니다 견고하게 잡는 대신 강하게 잡으면 안됩니다 세손가락을 먼저 잡아 주고 그다음 손바닥을 대고 엄지손 밑부분과 검지로 그립을 감싸줍니다 출저 임진한클라스 오른손은 왼손을 덮듯이 잡아주며 왼손과 오른손 이 따로 놀지 않아야 정확...
아마추어 골퍼가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을 엄청하고 필드를 나갈때 연습장에서 잘 되었기에 필드도 가 면 잘 될꺼란 기대를 하고 가지만 기대만큼 스윙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내 골프장인 경우 매트에서 스윙을 할때 하고 티 박스의 잔디는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일관성 있는 리듬과 템포가 나오지 않아서 인듯합니다 골프 선수들이야 연습량이 많아서 일관성있는 스윙 이 나오지만 아마추어들은 쉽지가 않습니다 일관성 있는 스윙이란 스윙을 할때마다 리듬과 템포 가 같아야 하고 올바른 스윙의 궤적을 흔들림없이 지켜줘야 합니다 "김주형은 매번 같은 스윙을 하면서 일관적이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합니다"라고 로리 맥길로이가 김주형의 스윙을 보고 말했다고 합니다 역시 우리의 김주형은 일관성있는 스윙으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2번이나 우승을 했습니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연습장과 필드에서의 스 윙이 다르다고 하는데 이런 문제가 선수들에겐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일관성 있는 스윙은 아마추어,프로 모두의 숙제 입니다 골프를 계속 하는 한 스윙의 일관성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골프는 다른 스포츠와 달리 단기간에 스윙이 만들어 지지는 않습니다 오랜기간 연습하고 자신만의 일관성있는 스윙을 만 들어야 합니다 골프를 시작하고 몇년안에 메이져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골프 스윙의 일관성을 만 들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주변에...
오늘은 그립잡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골프라는 스포츠는 중요한 부분이 많지만 그 중에서 도 제일 중요한 부분이 그립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립만 잘 잡아도 슬라이스나 훅이 나는 걸 잡을 수 있습니다 잘 되던 골프가 안될때는 무얼 바꿔야 할까요? 스윙을 바꾸는 골퍼도 있고 클럽을 바꾸는 골퍼도 있지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건 기본을 중요 시 해야 하지 않을까요? 가장 기본은 그립을 제대로 정확하게 잡고 있느냐 입니다 정확한 그립을 잡고 그다음에 스슁의 기본을 점검해 야 합니다 클럽과 골퍼를 연결해 주는 부분이 그립입니다 그립을 제대로 잘 잡아야 스윙도 편하고 자연스럽게 되며 임팩트도 확실하게 줄 수 있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쓰면서 저의 그립 잡는법을 점검하게 됩니다 초보때는 그립 잡는 법을 정확히 가르겨 줘도 어느 순 간 확인해 보면 이상하게 잡고 있는 나를 보게 됩니다 레슨 쌤이 가르켜 주면 보고 있는 순간에는 정확히 잡고 있지만 쌤이 지나가고 나면 바로 틀린 방법 으로 잡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독학으로 골프를 하다 보면 가장 기본인 그립 잡는 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하다보면 스윙도 정확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이 중요한 것은 틀린 방법을 다시 정확한 방법으로 고치는게 정말 힘이 듭니다 아예 처음에 배울때 정확한 레슨을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레슨의 첫 과정이 그립잡는법이라 레슨 쌤들은 정 확히 가르켜 주...
골프라는 스포츠에서 중요한 부분은 어디일까요? 아마도 그립잡는 부분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립을 잘 잡아야 스윙도 편하고 강한 임팩트도 확실 하게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레슨쌤이 그립 잡는법을 잘 가르켜 줘도 그때뿐~ 다음에 보면 또 내맘대로 그립을 잡고 연습을 하는 바보같은 나를 보곤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처음이 중요하답니다 좀 불편해도 정석으로 그립을 잡는 습관을 들여야 하 는데 초보때는 어색하니까 편한대로 그립을 잡게 됩 니다 레슨을 받아서 꾸준히 정석대로 받는걸 추천드 립니다 그립의 중요성을 벤 호건은 그립은 스윙의 70%를 차지한다 고 했습니다 왼손과 오른손,클럽과 사람이 일체가 되어 클럽을 적절하게 제어하는 것이 그립 잡는 방벙븨 가장 중요 한 포인트입니다 골프의 시작은 그립을 정확히 잡는거부터 배워야 합니다 좋은 그립이란 스윙 과정에서 손의 역할을 가능한 줄여 몸의 회전에 의한 스윙을 만드는 그립입니다 © courtneymcook, 출처 Unsplash 그립 잡는 법 ㆍ왼손의 집게 손가락 두번째 마디를 기준으로 그립 의 중간 부분을 왼쪽 손바닥 위에 사선으로 얹습니다 ㆍ견고하게 잡아야 하지만 강하게 잡지는 않습니다 ㆍ새끼손가락에서 엄지 손가락 방향으로 그립을 잡습니다 ㆍ엄지손가락 아래 도톰한 부분을 안으로 말듯이 잡습니다 ㆍ오른손이 왼손을 덮도록 잡아줍니다 ㆍ그립을 잡을때는 왼손부터 잡습니다 ㆍ예전에는 왼손...
컨시드란 공이 그린 위에 올라 갔을때 쓰는 골프 용어 입니다 concede란 실수나 패배를 인정하다라는 뜻의 영어 동사 이며 컨시드 적용 거리는 1m이내, 스크린 골프에서는 1.5m까지 설정해 놓습니다 아마 추어들이 라운드 하면서 거리가 애매 할때 퍼터 샤프트의 길이안에 들어 오면 컨시드로 하자고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당한 컨시드는 동반자들끼리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 할 수 있습니다 골프 프로 게임에서도 매치 플레이나 스킨스 게임에서 상대방에게 컨시드를 주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경기중에 아무리 홀에 가깝게 붙은 볼이라도 상대방이 컨시드를 주지 않는 이상 공을 집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프로 골프 선수의 스트로크 게임에서는 무조건 홀컵에 넣었다 홀 아웃 해야만 합니다 골프에서 '컨시드(Concede)'는 상대방의 다음 퍼팅을 할 필요 없이 그 홀을 마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로 매치플레이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한 선수가 상대 선수에게 해당 스트로크를 성공한 것으로 인정해주어, 실제로 공을 홀 안에 넣지 않아도 되게 합니다. 이는 경기의 흐름을 빠르게 하고,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의 공이 홀 근처에 매우 가깝게 위치해 있고, 그 스트로크를 성공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판단될 때, 선수는 상대방에게 그 스트로크를 컨시드할 수 있습니다. 컨시드는 항상 상대...
골프 용어중에 컨시드라는 뜻은 무슨 의미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골프 컨시드란 공이 그린위에 올라 갔을 때에 쓰는 골프용어 입니다 골프에서 컨시드란 concede란 영어사전의 뜻은 인정하다의 의미입니다 골프 용어에서는 홀 매치에서 그린 위의 공을 원 퍼트할 수 있는 거리로, 홀아웃 시키지 않아도 홀인으로 인정한 경우 다음 퍼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공이 깃대 즉 홀컵에 가깝게 붙어서 쉽게 홀컵에 넣을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컨시드를 주는 겁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빠른 진행을 위해서 쓰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필드에서는 오케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쓰기도 합니다 외국에서는 컨시드란 말보다는 Gimme,Give 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컨시드 거리 얼마나 가까우면 컨시드를 주는 걸까요? 골프장마다 다르지만 깃대 주변에 1m정도 되는 원을 그려놓은 곳도 많습니다 이런경우는 원안에 공이 들어가면 컨시드를 주고 받는 겁니다 컨시드는 동반자가 주는거지 본인이 정하는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가까워도 동반자들한테 물어봅니다 연습한다 생각하고 한번 퍼팅연습을 해도 되고 "컨시드 받아도 될까요?"라고 물어봅니다 각자의 플레이를 하다 보면 동반자의 볼이 홀컵에 붙은 걸 간혹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이 그려져 있지 않은 곳은 퍼터 샤프트 길이 안에 들어가면 컨시드로 치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의 컨시드는 아무래도 좀 후한 편입니다 스크린 골프에서는...
오늘은 골프 용어중에 컨시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골프에서 컨시드란 무슨 뜻일까요? 컨시드란 티샷,세컨샷,써드샷을 하고 공이 그린위에 올라갔을때 쓰는 골프 용어 입니다 컨시드란? concede-실수나 패배등을 인정하다라는 뜻으로 많이 사용하는 영어 동사입니다 골프에서는 짧은 거리의 퍼팅이 남았을 때 실제로 퍼팅하지 않고도 넣은것으로 인정하거나 인정받는 것입니다 주로 컨시드가 적용되는 거리는 홀컵으로부터 1m 이내,보통 스크린 골프에서는 좀 여유롭게 1.5m를 컨시드로 합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친선게임을 할때,또 접대 골프를 할 때 컨시드가 종종 나오기도 하고 적당한 컨시드는 동반자들끼리의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빡빡하게 컨시드를 주지 않거나 2m정도 되는 거리를 컨시드 주면 상대방을 무시하는 느낌이 들 수도 읺으니 적당한 거리를 정해놓고 하는게 좋습니다 보통은 일반적인 퍼터 샤프트 길이로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너무 과한 컨시드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자신의 실력을 착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렇게 받은 점수를 본인의 실력인 것처럼 하다가는 다른 동반자들과의 플레이를 할때는 지적 받을 수 있거든요 제가 초보때는 홀컵에서 멀어도 컨시드 안주냐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꾸 짧은 거리도 연습해야 좋은데 ~~~ 가능하면 컨시드 받기보다는 연습한다 생각하고 홀컵에 넣는 연습을 하는게 더 좋을꺼라는 생각을 합니다 프로게임에...
안녕하세요 희망디노 입니다 오늘은 컨시드란 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컨시드란 용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우리나라에서는 OK, 외국에서는 Gimme 나 Give 라는 표현도 씁니다 골프 용어. 짧은 거리의 퍼팅이 남았을 때, 실제로 퍼팅하지 않고도 퍼팅해서 넣은 것으로 인정받는 것 또는 인정해 주는 것. 당연하지만 1타를 친 것으로 인정합니다 컨시드가 적용되는 거리는 홀컵으로부터 1m 이내. 보통의 스크린 골프에서도 이 정도 범위를 컨시드 적용 범위로 인정합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친선 게임이나 접대 골프 등에서 흔히 나오며, 적당한 컨시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만 너무 박하게 주면 분위기가 나빠지고, 너무 후하게 주면 상대방을 무시하는 느낌이 들 수도 있으니, 적당한 거리로 설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컨시드거리도 아닌데 컨시드 달라고 우기는 동반자들도 간혹 있습니다 클럽한개 정도라고 정했는데도 떼를 쓰는 동반자는 분위기 망칠 우려가 있습니다 분위기 띄우고 서로 즐겁게 한다면 좀멀어도 줍니다 얄미우면 안주게 됩니다 본인이 할때는 먼거리도 컨시드주라하고 동반자들의 짧은 거리는 컨시드를 안 주는 얌체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그러지 맙시다 ㅎ 라운딩하러 하루 빌려서 왔으면 즐겁게 신나게 놀다 가야죠 © courtneymcook, 출처 Unsplash 과한 컨시드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자신의 실력을 착각하게 만들기도 하며. 후...
골프 경기를 보다보면 해설자들이 간혹 GIR 얘기를 합니다 골프 용어중에 GIR은 무슨 뜻일까요? GIR의 뜻은 Green In Regulation 한마디로 그린 적중률을 말합니다 파3는 1번만에 파4는 2번만에 파5는 3번만에 온그린을 해서 버디나 파를 할 기회를 만들수 있게 그린에 올리는 확률을 그린 적중률이라 합니다 쉽게 말하면 온그린해서 파를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성공률을 말합니다 그린에 공을 올리고 파를 하기위한 퍼트수가 2번이 남았을때 레귤러 온이라고 합니다 파3에서는 원온을 파4에서는 2온을 파5에서는 3온을 하면 레귤러 온을 했다고 하고 버디 찬스가 온 상황을 말합니다 스크린 골프를 치고나면 최근 5경기중의 페어웨이 안착률,그린 적중률,퍼팅능력등이 나옵니다 그린 적중률이 31%이상이면 그래도 괜찮습니다 간혹 스코어가 최악인 경우는 10%대도 나올 수 있거든다 파4에서 2온이나 파5에서 3온으로 온그린을 한다면 파할 가능성이 많아지니까 스코어는 좋을 수 있지만 의외로 퍼팅에서 2펏 이상을 한다면 GIR이 높아도 스코어가 안 좋을 수도 있기에 GIR 수치가 높다고 반드시 스코어가 좋다고는할 수 없습니다 그린 적중률이 높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GIR 높이는 방법은? 그린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략을 잘 짜야 합니다 거리계산도 잘하고 해저드,OB가 안나야 하고 날씨에 따른 거리 계산도 정확히 해서 될 수 있...
골프 용어중에 GIR은 무슨 뜻일까요? GIR의 뜻과 GIR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Green In Regulation 그린 적중률,파온 성공률이라하고 규정타수로 그린에 공을 올리는것을 말합니다 라운딩을 갔을때 버디는 고사하고 파라도 많이 하는 날은 스코어가 그나마 잘 나옵니다 각 홀마다 파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온그린 횟 수를 레귤러 온이라 하는데 레귤러 온의 정의는 파5 에서는 3온,파4에서는 2온,파3에서는 원온 하는 것 을 말합니다 GIR이 높다는 것은 온그린 횟수,즉 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 입니다 프로 선수들이 GIR 수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공략을 해서 버디나 파 할 확률을 높이는 겁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무조건 비거리가 많이 나게 티샷 을 드라이버로만 하지만 프로선수들은 세컨,써드샷 을 본인이 좋아하는 거리를 남기기 위해 우드나 유틸 로 파나 버디 할 정확도를 높입니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구력이 어느 정도 되는 골퍼라면 GIR을 높이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라운딩을 한다면 스코어가 좋아질 듯 합니다 드라이버 티샷을 하면 해저드나 OB가 날 가능성이 있다면 다른 클럽을 선택해서 위험한 상황을 만들지 않는게 GIR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린의 상태도 미리 알수 있다면 스코어를 줄이는 데 더욱 좋겠죠? 말하자면 그린이 단단한지,아니면 소프트한지를 라 운딩 전 미리 알 수 있다면 거기에 맞게 정확...
안녕하세요 희망디노 입니다 오늘은 골프에서 GIR은 어떤 뜻인지 알아보겠습니다 GIR Green In Regulation 그린 적중률이라하고 규정타수로 그린에 공을 올리는것을 말합니다 파를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온그린 횟수를 레귤러 온이라 하는데 레귤러 온의 정의는 파3에서 1온,파4에서 2온 ,파5에서 3온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파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 온그린 회수 입니다 프로들중에 GIR 수치가 높은 프로는 버디나 파할 확률이 높아서 정확하게 공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드리이버로 티샷을 할때 무조건 멀리 보내기 보다는 드라이버 샷의 거리를 파악하고, 구체적인 타깃을 정해서 내가 좋아하는 거리를 남겨서, 유리하게 티샷을 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린의 상태가 단단한지 아니면 볼이 잘굴러 멀리갈 가능성이 있는지도 미리 캐디에게 물어보고 전략을 짜는게 좋습니다 좀 더 신경을 쓴다면 깃대의 위치와 볼을 떨어뜨릴 지점이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와 바람의 방향을 안다면 좀더 정확히 볼을 그린위에 올릴 수 있을 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첫3홀 정도는 볼이 그린에 떨어져서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봅니다 한번 지면에서 튕기고 멈추었다면 평소에 쓰던 클럽보다 한클럽 짧은 클럽을 잡습니다 프로들은 연습라운드때 그린의 상태를 알 수 있지만 아마추어들은 연습라운드가 없기때문에 3홀 정도는 그린의 상태를 보는 연습으로 생각합니다 공격적으로 샷을 하는...
퍼팅은 돈이라고 할 만큼 중요하다라는 건 다들 아실껍니다 레슨쌤에게 퍼팅은 의외로 많은 시간 레슨을 받지 않습니다 골퍼 자신이 거리감을 익히는 연습을 정말 많이 해 야 하며 꾸준히 감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린에서 롱퍼팅이 홀옆에 붙어주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거기에 롱펏이 들어가기라도 한다면 정말 그날 최고 의 즐거움,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퍼팅 잘하는법을 여러 프로들의 동영상을 보고 배워 도 잘 안되는건 아무래도 연습 부족인거 같습니다 프로들도 실수를 하는거 보면 아마추어들은 더 미스 샷이 많이 날꺼란 생각이 듭니다 퍼터 그립을 어떻게 잘 잡으면 퍼팅을 잘 할 수 있을 까요? 본인한테 맞는 그립 잡는 방법을 찾아야 할 듯 합니다 그립 잡는 방법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아보겠습 니다 . 오버래핑 그립 가장 많이 사용하는 퍼터 그립 잡는 방법입니다 프로 뿐 아니라 아마추어 골퍼들도 많이 사용하는 그립 잡는 방법입니다 역 그립과 반대되며 드라이버나 아이언을 잡는 방법 과 비슷해서 쉽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오른손 엄지와 왼손 엄지가 일자가 되도록 잡고 손바닥이 그립의 엎면에 닿을 수 있도록 잡는 방법 입니다 그립을 잡으면 왼손이 위에 있어 자연스럽게 왼쪽 어깨가 들려 있게 됩니다. 이는 헤드업을 유발 할 수도 있고 임패트 이후에 몸이 들릴 가능성이 있습 니다 타이거 우즈가 오버래핑을 사용하고 있지만 초보 들은 손목을 쓸 가능성이 ...
라운드를 나가서 스코어가 잘 나오기 위해서는 숏게임과 퍼팅을 잘해야 한다는 것은 골퍼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드라이버가 많이 나가도 세컨을 잘해도 어프로치와 퍼팅을 잘 못한다면 스코어를 줄이기 는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습니다 드라이버 150m도 한타 5m 퍼팅도 한타입니다 정확한 임팩트와 홀컵에 넣을 수 있는 퍼팅을 하 기 위해서는 그립을 잘 잡아야 합니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그립은 손의 감각을 예리하게 만들어서 안정적인 스트록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골프 연습을 할때는 퍼터 연습을 제일 많이 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골퍼들은 퍼터 연습 보다는 드라이버와 아이언 연습을 많이 합니다 퍼팅을 3번이상한다면 스코어가 토탈 100을 넘겨 버리기 때문에 항상 신중하게 퍼팅을 해야 하고 집중해서 퍼팅을 해서 가능하면 타수를 잃지 않으 려고 해야 합니다 "펴팅은 돈이다"라고 할 정도로 퍼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퍼팅을 잘하려면 그립부터 잘 잡아야 합니다 퍼터의 그립은 아이언과는 다르게 생겼습니다 아이언그립은 원형으로 생겼지만 퍼터 그립은 윗 면,즉 정면이 평평하게 되어 있는 퍼터가 대부 분입니다 그립잡는법은 3가지가 있으며 각각의 특징이 있어서 골퍼자신에게 맞는 방법,스타일로 그립을 잡으면 됩니다 오버래핑 그립 많은 골퍼들이 초보때 사용하는 그립잡는법이고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방법입니다 역그립과는 반대되는 그립입니다 ...
안녕하세요 희망디노 입니다 오늘은 퍼터그립 잡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퍼팅은 라운딩하는 중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대표적인 퍼터그립잡는법에 대해 3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퍼팅시 중요한건 손목을 쓰지 말고 최대한 일관성을 유지하고 헤드의 흔들림 없이 어깨의 움직임으로 팔로우까지 마무리 하는 것입니다 그립을 잡았을때 편안함을 느껴야 하고 많은 프로골퍼들이 하는 방법이라해도 내가 편안하지 않으면 나한테 맞지 않은 그립이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을 해보고 나에게 맞는 그립잡는 방법을 찾는게 좋습니다 오버래핑 그립 오른손 엄지와 왼손 엄지가 일자가 되게 잡고 손바닥이 그립의 옆연에 닿을 수 있도록 잡는 방법 입니다 이그립은 오른손이 왼손 아래에 놓이고 왼손 검지가 오른손 전체를 감싸쥐듯이 잡습니다 양 손 엄지 손가락은 그립의 납작한 부분에 대고 일직선을 만들어 줍니다 거리감을 맞추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왼쪽 손목이 고정되지 않아 방항성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골프 황제 우즈,로리 매킬로이가 이그립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골프 인구 중 대부운이 오버래핑 그립잡는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크로스 핸드그립(역그립) 오른손과 왼손의 위치를 바꿔 잡는 방법 입니다 왼쪽 손목과 팔목이 고정되어 방향성이 좋은 퍼팅을 하기에 유리한 그립입니다 크로스 핸드 그립은 손목 꺾임을 최대한 줄임으로써 직선 궤도로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기에 짧은 거리는 효과적이지...
골프에서 드라이버의 발사각은 공이 티에서 발사될 때의 각도를 의미하며, 이는 비거리와 비행 궤적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드라이버의 발사각은 보통 10도에서 15도 사이가 이상적이라고 여겨지지만, 이는 개인의 스윙 스타일, 체형, 클럽의 로프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발사각의 정의 발사각은 공이 지면과 이루는 각도를 나타내며, 이 각도가 높으면 공이 더 높은 궤적으로 날아가고, 낮으면 더 낮은 궤적을 그리게 됩니다. 이상적인 발사각은 공이 최대의 거리와 비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2. 발사각과 비거리의 관계 올바른 발사각은 공의 비거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발사각이 너무 낮으면 공이 땅에 빨리 떨어져 비거리가 줄어들고, 반대로 너무 높으면 공이 공중에서 비행하는 시간이 길어지지만, 거리 자체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상적인 발사각은 공의 궤적을 최적화하여 최대 비거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3. 발사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여러 가지 요소가 드라이버의 발사각에 영향을 미칩니다: - 클럽 로프트 클럽의 로프트는 발사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으로 드라이버의 로프트는 8도에서 12도 사이로 설계되며, 로프트가 높을수록 발사각이 증가합니다. - 스윙 궤도 스윙의 궤도와 임팩트 각도도 발사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스윙이 인사이드-아웃 궤도로 진행되면 발사각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반면, 아웃...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 는데 강하게 스윙하는 방법도 해보고 해도 부상만 입을뿐 비거리는 늘지를 않고 그렇다고 다른 골퍼 들은 많이 나가는 비거리를 포기할수도 없으니 아 마도 모든 골퍼의 고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같은 헤드 스피드로도 백스핀을 줄이기만 하면 최소 20m~40m까지 늘릴수 있다고 하는데 전 잘 믿어 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골프도 수학적으로 접근해야 하나 봅니다 볼(클럽) 스피드 늘리는 방법 볼스피드를 늘리기 위해서는 어떤 훈련을 해야 할 까요? 정말 많은 연습을 해야만 볼 스피드,스윙 스피드가 올라 갑니다 강하게 스윙한다고 절대 볼스피드가 올라가지 않습 니다 ㆍ어드레스를 잘 서고 힘빼고 그립은 견고하게 잡고 100%의 힘이 아닌 90% 정도의 힘으로 스윙을 한다면 볼 스피드는 올라갑니다 그립은 강하게 잡으면 절대 안됩니다 몸통 스윙을 할 수 없거든요 ㆍ척추각 유지 또한 중요합니다. 척추각을 유지하면 서 몸이 우측으로 무너지지 않게 하면서 어깨를 오른 쪽 허벅지 쪽으로 밀면서 백스윙을 최대한 가 줍니다 ㆍ팔로만 휘두르는 스윙은 빠른 스피드를 낼 수 없습 니다 ㆍ왼발을 디뎌 주면서 지면반발력을 이용해서 회전 을 한 후에 헤드를 던져 준다면 헤드 스피드는 빨라 집니다 ㆍ골퍼마다 연습을 해보고 본인한테 맞는 방법으로 클럽스피드를 늘리면 되는데 스탠스를 넓게 서서 백 스윙을 좀 천천히 해 주...
드라이어 백스핀과 발사각 볼 스피드에 대해 써 보려 합니다 골프를 시작할때는 몰랐던 단어들 발사각,백스핀 을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골프에서 볼 스피드가 나지 않으면 거리가 많이 나갈수 없습니다 레슨을 받으면서도 스윙 스피드가 나지를 않아서 한동안 맘고생을 했습니다 "나는 안되나보다"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운동 신경도 없었고 연습을 해도 스윙 스피드는 올 라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든 중에 느낀점은 스윙을 하면서 클럽을 던져 주지 못하고 임팩 순간에 클럽을 잡는 걸 느꼈습니다 뿌려준다는,클럽을 던져주라는 말을 어느 순간 연 습하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드레스부터 힘을 엄청 주는 저를 발견했고 동영상 을 찍어보니 어깨도 안돌아가는 스윙을 했기에 볼 스피드가 안나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팔로만 하는 스윙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볼스피드를 높이기 위해서는 몸통스윙과 왼발을 디디면서 벽을 만들어 임팩순간 한번에 훅 지나가 는 스윙을 해야 합니다 공을 맞춘다는 생각보다는 지나가는 스윙을 한번에 해야 볼스피드가 높게 나옵니다 임팩순간 나도 모르게 클럽을 잡게 되면 거리도 안 나고 방향도 똑바로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볼스피드가 높고 스윙스팟에 맞으면 비거리는 따라 오는 보너스입니다 드라이버 볼스피드를 높이는 방법중에 또 하나는 골 퍼에게 맞는 샤프트를 골라야 합니다 스윙 스피드를 따라 오지 못하는 샤프트는 헤드가 열려 맞으면서 슬라이스가 날...
안녕하세요 희망디노 입니다 오늘은 골프볼스피드,드라이버의 백스핀과 발사각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볼스피드는 어떻게 하면 좀더 낼수 있을까요? 초보시절 쌤앞에서 골프 레슨을 받을때는 몸을 써서 스윙을 하지만 레슨쌤만 없으면 바로 팔로만 스윙하고 힘을빼지 못하고 채를 잡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스윙하면서 채를 잡게 되면 아무래도 스윙스피드가 떨어 지지 않을까요? 레슨쌤이 자꾸 채를 잡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게 무슨말인지 느낌 조차 알지 못했어요 그래서 스윙스피드도 않나고 거리도 안나간다고요 던지는 느낌,채를 뿌려주는 느낌을 이제는 조금 알거 같습니다 아는 동생이 골프를 배우는거 보고 느낀 부분이 많습니다 아~~~저렇게 하는게 힘을 주고 있는거구나~ 아~~~저 모양이 채를 잡는다는 거구나 레슨을 그렇게 많이 받았는데 저의나쁜 습관을 못 고치고 있었는데 그 동생을 보고 테이크 어웨이도 다시 잡아보고 하면서 스윙스피드가 조금씩 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스윙할때는 하체의 움직임을 이용해야 볼스피드가 높게 나온다고 합니다 볼스피드를 높이고 싶으면 피팅샵을 가는것도 한 방법일 듯 합니다 나에게 맞는 샤프트를 골라서 그걸로 스윙을 하면 자연히 스윙스피드는 높아집니다 스윙 스피드가 높을수록 샤프트강도를 쎈걸로 하면 됩니다 스윙이 빠른데 약한 샤프트를 쓰면 샤프트가 따라오질 못해서 헤드가 열린 상태로 맞게 되서 슬라이스가 날 수 있습니다 스윙 스피드를 ...
최근에는 골프와 비슷한 파크 골프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고 그라운드 골프도 많이들 하시는 거 같습니다 파크 골프와 비슷한 점도 있지만 차이점도 있어서 오늘은 그라운드 골프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그라운드 골프란 일본에서 1982년 개발된 스 포츠로 작은 공을 쳐서 홀컵이 아닌 홀포스트에 넣는 게임입니다. 우리나라에는 1993년 충북 음성과 경북경주에서 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골프와 게이트볼의 좋은점만 가져와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거의 없어 누구나 즐길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스포츠이지만 최근 들 어 동호회나 학교 등에서 많이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글을 읽고 여러분도 한 번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 요? 그라운드 골프채는 어떻게 생겼나요? 일반 골프채와는 다르게 길이가 짧고 무게 또한 가볍습니다. 채의 종류로는 우드형과 메탈형이 있으며 각각 나무 재질과 쇠 재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며 그립감이 좋아 초보자들이 다루기 쉽습니다. 그라운드 골프 경기 방법은 어떤가요? 경기방법은 인코스 4홀 아웃코스4홀 합해서 8홀 또는 16홀로 진행됩니다. 각 홀마다 정해진 점수를 합산하여 승패를 가리게 됩 니다. 이때 주의해야할 점은 티샷 시 반드시 자기공 을 쳐야하며 상대방의 공을 치면 실격처리 된다는 점입니다. 개인 경기와 단체 경기를 동시에 진행 할 수 있으며 토탈타수가 제일 적은 경기자가 ...
안녕하세요 희망디노 입니다 그라운드 골프란 무엇일까요? 지식백과에 나온걸 정리해 봤습니다 그라운드 골프란? ㆍ기존골프의 골프규칙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규칙을 쉽게 만든 스포츠 입니다 ㆍ초보자,어린이,남녀노소,체력,운동능력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즐겁게 즐길수 있는 가족형 레져스포츠 입니다 ㆍ골프를 재편성한 사계절 스포츠로 코트의 크기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아 좁은 장소에서도 상황에 맞게 코스를 선정할 수 있으며,홀포스트와 스타트매트를 놓는 것만으로 코스가 정해지고 규칙이 간단합니다 ㆍ경기 인원 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포스트의 수를 조정하게 되면 참가자 전원이 모든 홀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시간 제한이 없고 심판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자유롭게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ㆍ테니스코트나 정원 등좁은 공간에서도 홀포스트 1개만 이용해서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ㆍ 그라운드 골프의 유래 1982년 일본의 돗토릿년 도마리에서 문부성의 국고보조사업중 생활 스포츠로 창안된 것입니다 일반 골프에 비해 경제적이고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어 현재 일본에 50만명의 동호인이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보급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라운드 골프의 경기방식 ㆍ1번홀에서 8번홀까지 최소한의 적은 타수로 경기를 마친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입니다 ㆍ아웃코스 4홀 인코스 4홀로 구성합니다 ㆍ1홀에는 30m,2홀에는 50m,3홀에는 30m 4홀에는 50m,5번홀은 25m,6번홀은...
발끝치기는 동양 요법의 한 가지로, 발 끝을 체내 의 특정 부위에 가볍게 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고유의 요법은 체내의 에너지 흐름을 조절하고 전반적인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 결과, 여러 가지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데, 이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runejohs, 출처 Unsplash 첫째, 발끝치기는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데 큰 역할 을 합니다. 발에는 많은 혈관이 집중되어 있어, 발끝을 가볍게 치는 것만으로도 혈액순환이 촉진됩니다. 이 과정에서 체내로 산소와 필수 영양소가 효과적 으로 전달되어, 조직의 대사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건강을 유지하고, 피로를 줄이고, 체력을 향상 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둘째, 발끝치기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도 효과 적 입니다. 발에는 다양한 신경절이 모여 있어, 발끝을 가볍게 치는 것만으로도 이 신경절들이 자극되어 신체의 긴장을풀어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며, 잠도 더 잘 오 게 됩니다. 셋째, 발끝치기는 체내의 에너지 흐름을 개선하고 잠재력을 개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몸과 마 음의 숨겨진 힘을 깨우는 데 기여하며, 이로 인해 활력이 높아지고 생활력이 향상됩니다. 넷째, 발끝치기는 발에 위치한 반사구를 자극 하여 내장기관의 기능을 활성화시킵니다. 이는 특히 소화기관, 순환기...
안녕하세요 희망디노 입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대부운 집밖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나오더라도 날씨도 더운데 마스크쓰고 다녀야 하니 보통 답답한게 아닙니다 이렇다보니 운동부족으로 다리가 붓기도 하고 의자에 앉을때 자세가 바르지 않아서 척추도 비뚤어져서 시간이 흐를수록 다시 예전 상태로 돌리기 힘들어 집니다 가능하면 집안에서도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겠지만 운동이라고 하면 거창한 걸 해야만 하는건 아닌데도 헬쓰장을 연회원으로 결제하거나 해서 가지도 못하고 괜히 돈만 날리는 경우도 않습니다 집안에서 간단히 발끝치기로 혈액순환도 되고 골반도 잡아 주는 운동을 꾸준히 해준다면 몇달이 지난 후 달라진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최근엔 TV에서도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민간요법으로는 발끝치기로 눈이 좋아 졌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운동이라고 하면 걷거나 어떤 준비 자세가 필요 하지만 발끝 치기는 편하게 누워서 발끝이 맞닿게 치면 됩니다 발끝치기의 효과 ㆍ손발이 찬사람에게 효과적입니다 ㆍ몸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ㆍ골반 ,허리,무릎에 무리없이 척주교정의 효과가 있습니다 ㆍ발과 다리의 붓기가 빠지고 순환도 되면서 숙면에도 효과적입니다 ㆍ허리근육부터 다리근육까지 잡아줍니다 ㆍ허벅지의 살이 빠지게 됩니다 ㆍ누워서 하는 발끝치기는 전신의 말초 신경을 자극해서 기혈 순환을 도와주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ㆍ발을 마주치면서 체온이 상...
오늘은 골프 용어중 샤프트 토크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골프에서 샤프트 토크(shaft torque)는 클럽의 샤프트가 스윙 중에 얼마나 많이 비틀리는지를 측정한 값입니다. 이는 클럽의 성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골퍼가 느끼는 샷의 느낌과 공의 비행 궤적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샤프트의 강성과 유연성, 그리고 토크 값은 골퍼의 스윙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클럽을 선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 골프 샤프트 토크의 정의 골프 클럽의 샤프트는 스윙할 때 회전력을 받으며 비틀림이 발생합니다. 이 비틀림은 클럽헤드가 스윙 도중 자연스럽게 열리거나 닫히는 것에 영향을 미칩니다. 샤프트 토크는 클럽이 비틀릴 때 생기는 저항의 정도를 나타내며, 이를 도(degree)단위로 측정합니다. 예를 들어, 토크가 3도인 샤프트는 스윙 중에 3도만큼 비틀림을 허용한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샤프트 토크가 낮을수록 샤프트가 덜 비틀리고, 토크가 높을수록 샤프트는 더 많이 비틀립니다. 2. 샤프트 토크가 골프에 미치는 영향 (1) 타구감 샤프트 토크는 골퍼가 느끼는 타구감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토크가 높은 샤프트는 비틀림이 커져서 스윙 중 클럽헤드가 더 많이 회전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골퍼가 스윙할 때 좀 더 부드럽고 유연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타구 시 충격이 약간 더 흡수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반면, 토크가 낮은 샤프트는 더 단단한 ...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어럽고 생소한 단어인 샤프트토크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골프를 시작할때는 스윙에만 신경쓰다가 점점 샤프트,클럽 ,골프웨어,아이언,드라이버등 새로운것에 관심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주변에서 계속 얘기하고 실력이 늘다보면 새로운 도구로 바꿔야 하기도 합니다 자 샤프트 토크에 대해 알아볼까요? 샤프트 토크란? 공이 스윗스팟에 맞지 않고 안쪽, 바깥쪽, 아래쪽에 맞았을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샤프트의 뒤틀림 정도, 현상을 수치화 해논 경우라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티샷이나 세컨샷을 하다보면 골퍼의 힘보다 샤프트가 약하면 샤프트가 엄청 뒤틀릴꺼고 골퍼의힘보다 샤프트의 강도가 강하면 뒤틀림은 덜 할껍니다 샤프트에는 강도,무게,토크가 적혀있습니다 토크의 숫자가 클수록 뒤틀림이 많다는 뜻이고 숫자가 작을수록 뒤틀림의 정도가 약하다는 뜻입니다 골프 클럽의 샤프트도 자체적인 탄력으로 휘어졌다가 펴지면서 골프공을 아주 멀리 날려 보내게 되면서 비거리가 늘어나게 됩니다 장타용 클럽 드라이버에 장착되는 그라파이트 샤프트에는 특정하게 잘 휘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스윙을 할때 그라파이트든 스틸이든 휘어짐과 펴짐을 반복하게 됩니다 샤프트가 어느정도 탄력이 있어야 클럽헤드에 힘이 실려 공을 멀리 보낼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체조건이 달라도 같은 비거리를 낼수도 또 다른 비거리를 낼수도 있습니다 탄성이 좋은 샤프트는 골퍼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힘...
운동은 해야 겠고 헬쓰장을 끊어놓고 안가기 쉽고 그렇다면 하루 만보 걷기를 추천 드립니다 경제적이고 다른 운동에 비해 쉽기에 포기 하더라도 손해 볼일이 없기에 강추드립니다 만보를 다 못 걷더라도 30분 정도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거리로 3키로 정도를 걷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키로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키에 따라 3키로가 3천보에서 4천보가 안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습니다 만보 걷기는 하루에 약 10,000보를 걷는 것을 목표로 하는 운동으로, 많은 연구에서 그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여기서는 만보 걷기의 다양한 효과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체중 관리 만보 걷기는 체중 감량이나 유지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걷기는 칼로리를 소모하게 하며, 개인의 체중, 걷는 속도, 걷는 시간에 따라 소모하는 칼로리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평균적인 성인이 30분 동안 빠르게 걷는 경우 약 150~200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걷기를 통해 체중을 조절할 수 있고, 이는 장기적으로 건강한 체중 유지에 기여합니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2. 심혈관 건강 걷기는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만보를 걷는 사람들은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 등의 위험이 감소합니다. 걷기는 심장 박동을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혈관의 유연성을 높여줍니다. 이는 ...
만보 걷기는 일상적인 활동으로서 매우 유익한 효 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꼭 만보걷기를 하지 않더라도 걷기의 효과는 상당 합니다. 무리한 운동을 하기 보다는 걷기를 하면서 운동량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은 만보 걷기,하루 30분 걷기,걷기 운동의 효 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유산소 운동 효과: 만보 걷기,하루 30분 걷기는 유산소 운동으로서 심박수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 하면서 전신 근육을 사용합니다. 이로 인해 심혈관 기능이 향상되고 체력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2.체중 관리 및 다이어트: 만보 걷기,하루 30분 걷 기는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키고 체지방을 감소 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꾸준한 만보 걷기를 통해 체중을 유지하거나 감 량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심리적 효과: 만보 걷기는 운동을 통해 내분비 시스템을 활성화시키고 신체의 호르몬 분비를 조 절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울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4.근력 및 균형 향상: 만보 걷기는 하체 근력을 강화하고 균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걷는 동작 자체가 다리와 엉덩이 근육을 사용하 기 때문에 근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5.심혈관 건강 개선: 만보 걷기는 심혈관 건강을 개 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만보 걷기는 ...
요즘은 새벽 5시반쯤이면 밖이 밝아져서 다시 아침 운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아침에 만보를 걸으면 하루가 자동으로 행복해 집니 다. 다른사람보다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더 쓰는 기분도 듭니다 추운겨울에는 만보 걷기 힘들지만 해가 일찍 뜨는 늦봄부터는 운동하기 딱 좋은거 같습니다 최근에는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다보니 만보까지는 아니어도 8.9천보 이상은 걷고 있으니까 새벽에 조금 만 일찍 일어나면 하루 목표량은 충분히 채울 수 있을 꺼 같습니다 이렇게 만보 이상 걷는날은 희망디노를 칭찬합니다 요즘에 신반포쪽 골프연습장에 다니고 있어서 아무 래도 걸음수가 좀늘어날듯 합니다 새벽에 6시쯤 연습장으로 출발하다보면 환승역에서 많이 걷게 됩니다 아침에 골프연습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날로 발전하는 나를 볼수 있거든요 따로 운동시간을 정해도 그날,그날의 상황에 따라 못하는 날이 더 많기에 그냥 많이 걸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만보이상을 걸으면 300kcal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일주일을 만보이상 걸으면 2000kcal 이상을 몸에서 사용하게 되고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사망율이 낮고 심근경색,협심증 등의 심장질환 발병률도 낮다고 합니다 © olia, 출처 Unsplash 걷기,만보걷기, 걷기운동의 효과 1.우울증 감소의 원인 꼭 만보를 걷지 않고 6000~8000보만 걷더라도 우울증을 줄여주고,수면의 질을 높여 주고 정신 건강과 인지기능향상에도...
안녕하세요 요즘 아침 운동으로 걷기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건강 검진을 해보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건 아닌데 약을 먹는게 좋다고 하고 당뇨는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어도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따로 헬쓰클럽 끊어도 안가는날이 더 많을껄 알기에 새벅에 걷기로 했습니다 © davegoudreau, 출처 Unsplash 돈도 절약하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새벽 5시에 일어나 걷기가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혼자 일어나서 나가려니 무섭기도 하고 여름엔 환하기라도 했는데 9월이 되니 점점 해뜨는 시간이 늦어지면서 일어나서 걸으러 나가기가 좀 무섭더라구요 그래도 이닦고 물한잔 마시고 가벼운 차림으로 나가서 걷고 들어오면 기분은 정말 좋아지고 하루를 좀더 알차게 쓰게 됩니다 만보걷기를 하는 도중 만나는 까치는 그냥 마구 반갑습니다 뭔가 오늘 하루도 기쁜일로 가득할것 같거든요 희망디노 걷는 자세가 바르지 않아서 요즘은 바른자세로 걸으려고 생각하면서 걷고 있습니다 땅을 보고 걷는 습관이 몸에 베어서 허리펴고 50m 앞을 보고 걷기가 아직은 잘 안되네요 뭔가 생각에 잠기면 영락없이 땅을 보고 있는 나를 보게 됩니다 아침에 공복으로 걸으면 정말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공복에 걷고 들어오면 몸이 가벼워 집니다 철길아래 있는 기둥에 신기하고 예쁘게 넝쿨식물이 완젼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런 구경,저런 구경을 하면서 도림천...
안녕하세요 희망디노 입니다 오늘은 걷기,만보걷기,만보걷기의 효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주일에 3.4번은 하루 만보걷기를 하려고 계획을 잡았는데 잘 안되고 있어요 어제 만보걷기를 해야 겠다고 작정하고 도림천을 걷고 왔습니다 좀 빠른 걸음으로 걸었더니 돌아올때는 거의 초죽음이 되어서 다리를 끌다시피 하며 왔네요 ㅎ 어제 걸은 기록 입니다 저에게 쓰담쓰담 칭찬 합니다 하루 목표를 잘 이뤘다고요 운동으로 일주일에 2000kcal를 소비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사람보다 사망률이 낮고 심근경색, 협심증 등의 심장질환 발병률도 낮다고 합니다 하루에 약 300kcal를 걷기운동으로 한다면 하루에 1만보 정도 된다고 합니다 걷기,만보걷기, 걷기운동의 효과 1.치매 예방 일주일에 걷는 운동을 10km이상 걸으면 기억력 손실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2.심장건강 폐에 산소를 공급해 주면서 심폐기능이 좋아지고 심장이 튼튼해 지기에 심장이 약한 분들에게 좋은 운동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3.혈액순환 계속 걷기를 하면 전신 운동도 되면서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당뇨가 있는분들에게도 걷기는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이 늘어 난다고 합니다 4.골다공증 예방 저도 건강검진 해보면 아직은 괜찮다고 하지만 나이들수록 골다공증은 신경써야 하잖아요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면 골밀도가 좋아져서 뻐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
골프를 처음 시작했을 때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에이밍입니다. 골프 에이밍 잘하는 방법을 알면 경기에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골프 에이밍의 기본 원리부터, 자세 교정, 눈의 정렬, 볼 위치, 그리고 스윙의 일관성까지 다루어보겠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이해하면, 여러분의 골프 실력이 한 단계 더 향상될 것입니다. 골프 에이밍은 단순히 목표를 바라보는 것만이 아닙니다. 정확한 에이밍을 위해서는 우선 몸의 자세 교정이 필요합니다. 올바른 자세는 정확한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눈의 정렬도 중요합니다. 눈의 정렬이 잘못되면 아무리 좋은 자세를 잡아도 목표를 벗어나기 쉽습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볼 위치입니다. 볼의 위치가 잘못되면 스윙이 아무리 정확해도 에이밍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특히 드라이버나 아이언을 사용할 때 볼의 위치는 더 중요합니다. 또한, 스윙의 일관성도 에이밍의 정확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스윙이 일관되지 않으면 매번 다른 방향으로 공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골프 에이밍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모든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자세를 바르게 교정하고 눈의 정렬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에이밍이 크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꾸준히 연습하면 자연스럽게 스윙의 일관성도 향상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여러분도 골프...
골프에서 에이밍을 잘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에이밍이란 골프 스윙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결정 적인 요소로서, 이는 공이 어느 방향으로 날아 갈지를 결정짓는 중추적인 부분입니다. 에이밍을 잘 해야만 결과도 좋습니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골퍼의 구질에 따라 공의 방향이 정해지지만 에이밍을 잘 못해서 공의 방향이 잘 못 갈 수도 있기 때문에 에이밍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첫 번째로, 정확한 타겟 포인트 설정이 중요합니다. 에이밍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애매모호하지 않고, 정확한 타겟 포인트를 명확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그린의 핀 위치 등을 정확한 시각화를 통해 머릿속에 그리면서 스윙의 목표를 잘 설정해 보세요. 이는 당신의 스윙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지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티 위에 공을 올려 놓고 목표 방향과 직선으로 티앞의 작은 자갈이나 나뭇잎 방향을 정해 둡니다 © pjdrewww24, 출처 Unsplash 두 번째로, 바디 얼라인 조절에 주의해야 합니다. 에이밍은 바디 얼라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스윙을 할 때 어깨, 엉덩이, 발끝이 목표 방향을 향하도록 바디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정확한 바디 얼라인을 구축하면 에이밍을 보다 정확하게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시선 위치 확인이 필요합니다. 스윙을 할 때 시선의 위치는 예상보다 훨씬 중요한 요소입니다. 공을 치기 전에 ...
라운드가서 클럽에 공이 잘 맞았는데도 똑바로 가지 않고 좌,우로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간다면 그건 에임을 잘 못한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골프에 입문해서 초보때는 에임을 바로 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내 공이 슬라이스 구질 즉 우측으로 간다고 해서 좌측쪽을 보고 샷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윙을 고쳐야 하는데 방향을 왼쪽으로 서다보면 계속해서 좀 더 왼쪽을 보게 되고 상황에 따라 공이 다르게 갈 수도 있어서 레슨을 받아서 스윙을 고치 는게 맞습니다 간혹 특별한날이 있습니다 그날의 컨디션이라든가 스윙에 따라 오른쪽이나,왼 쪽으로 가는 경우는 임시방편으로 방향을 바꾸는 에 임을 하는 건 괜찮습니다 연습장가서 골프 레슨을 받아보면 에이밍하는 방법은 잘 가르켜 주지 않습니다 간혹 가르켜 달라고 하면 가르켜 주는 프로샘도 있지 만 대부분은 필드에서 캐디나 지인들에게 물어보거 나 해서 익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클럽 헤드로 공 뒤에 방향을 맞추고 스탠스를 서고 스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클럽으로 목표 방향으로 직각을 맞추고 그런다음 스탠스를 서는게 맞습니다 스탠스를 먼저 서고 방향을 맞추다 보면 공앞에 표시 해 논 방향으로 몸이 돌아 갈 수가 있기 때문에 반드 시 클럽헤드를 먼저 맞추고 스탠스를 서시기 바랍니 다 프로골퍼들도 골프 연습장에 가서 연습을 할때는 에임을 먼저 잡아놓고 연습한다고 합니다 아마추어들, 저 같은 경우도 그냥 스윙을 하거든요...
골프에 입문하게 되면 이것저것 배워야 할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골프 매너,골프 룰,벙커에서의 스윙 등을 정말 자 꾸 들어도 잊어 버리는건 어쩔 수 없었던거 같습 니다 특히 머리 올리러 가는 친구가 있다면 정말 초긴장 을 합니다 공이 어디로 튈지를 모르니까요 간혹은 돌이나 바위를 맞고 뒤로 오는 공을 보고 놀란적도 있습니다 초보때 에이밍을 도저히 못 보겠기에 에이밍 보는 기계를 산적이 있습니다 방향을 바로보고 기계를 누르면 방향을 바로서면 소리가 났었습니다 기계의 도움을 받자니 시간이 넘 많이 걸려서 나중 엔 그것도 안 가지고 다녔습니다 연습장에서는 에이밍을 할일이 거의 없습니다 매트에서 그냥 방향 생각 안하고 스윙을 하기때문 에 연습장에서 스윙을 할때랑 필드에 나와서 하는 건 엄청 차이가 납니다 초보들은 연습장에서는 잘 하는 골퍼가 필드 나가 면 유난히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에임을 하고 스윙 을 하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잘못된 에이밍인줄 알지만 도저히 고쳐 지지가 않 더라구요 제가 그랬거든요 정말 오랫동안 오른쪽으로 에이밍을 했고 한참이 지나 누군가 너무 오른쪽을 본다고 해서 바닥에 아 이언을 놓고 목표지점과 스퀘어로 놓고 방향을 봤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너무나도 많이 오른쪽으로 에이 밍을 하고 있었습니다 구력이 오래된 분들도 전방에 보이는 해저드나 OB 지역을 보고 위험 요소를 피하기 위해 에이밍을 잘 못 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필드에 나갔을때 티샷,세컨샷,써드샷 할 때 에이밍 하는 방법을 알아보려 합니다 지금도 에이밍이 자꾸 왼쪽으로 하거나 맞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골린이 시절엔 일단 공이 앞으로만 가면 좋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뒷땅이나 뱀샷으로 미스샷이 워낙 많았기에 공이 떠서 원하는 거리만큼만 가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퍼팅도 에이밍을 잘해야만 들어갈 확률이 많기에 에이밍은 매번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실내연습장에서는 평평한 매트에서 연습하다 보니 에이밍 연습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할 수 있다해도 대충 목표지점을 잡다보니 정확한 에이밍 연습을 하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필드처럼 내리막,오르막 상황이 없기에 라운딩처럼 에이밍 연습은 쉽지가 않습니다 괜히 라운딩 나가서 안되면 실망과 우울함에 쌓여 오기가 쉽습니다 "왜 안되는 걸까?" 또 초보때는 에이밍을 잘한다해도 클럽헤드가 열리거나 닫혀서 잘못 가는 경우가 있는데 골퍼 자신은 에이밍을 잘 못해서 그런줄 아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골린이에서 중급자,상급자로 가는 길에는 기본인 에이밍도 잘해야 하고 숏게임, 퍼팅도 잘해야 합니다 라운딩을 갔을때 임팩트있게 샷을 잘 해서 공이 정말 똑바로 잘 나가더라도 에이밍이 바르지 않으면 말짱 도로묵입니다 골프 경기를 보면 선수들이 타겟을 여러번 확인 하는걸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만큼 에이밍은 중요합니다 골린이들이나 아마추어 선수들은 어...
골프 구질에서 공을 치는 방법과 관련해서 여러가 지 구질들이 존재하는데요, 이번에는 대표적인 두 가지 종류 페이드샷과 드로 우샷에 대한 골프 레슨을 해 보려 합니다 페이드샷과 드로우샷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페이드샷과 드로우샷은 모두 목표방향 왼쪽으로 휘 어지는 구질입니다. 하지만 이 둘의 차이는 스윙궤도 차이에서부터 나타나는데요, 먼저 페이드샷은 클럽 헤드가 임팩트 이후 오른쪽으로 회전하며 날아가는 반면, 드로우샷은 반대로 왼쪽으로 회전하며 날아갑 니다. 골프 스윙 중에서도 특히 공을 왼쪽으로 휘게 하는 기 술인 드로우샷(Draw Shot)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많 이 어려워하는 샷입니다. 하지만 연습량과 노력만큼 실력이 향상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꾸준히 연습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로우샷을 칠 때 어떤 점들을 주 의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드로우샷이란 무엇인가요? 드로우는 ‘왼쪽으로 감긴다’라는 뜻으로 슬라이스와 는 반대로 공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 날아가도 록 치는 타법이에요. 프로골퍼 타이거 우즈나 로리 맥길로이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즐겨 구사하는 구질이죠. 드로우는 주로 페어웨이 우드나 아이언 클럽으로 치는데, 이 경우 비거리 손실이 적고 방향성이 좋아 많은 사랑을 받 고 있습니다 스윙 시 손목 코킹 각도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손목 코킹 각도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크게 두 가 지 입니다. ...
골프 구질은 무슨 뜻일까요? 구질이란 스윙시 볼을 컨택했을때 공이 날아가는 방향을 말하는데 아마추어 초보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구질은 역시 슬라이스입니다 슬라이스는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구질로 많은 골 퍼들이 슬라이스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질이 달라지는 이유는 뭘까요? 스윙할때 임팩트 시 클럽 페이스가 열리거나 닫히는 각도와 골퍼들의 스윙 궤도의 상향타격이나 찍어치는 스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선수들이 맘대로 스윙을 하는거 보면 정말 부럽거 든요 얼마나 연습하면 내맘대로 볼을 보낼 수 있을까 요? ㅎ 골프를 배운지 얼마 안될때는 공이 좌우로 너무 많이 가서 정말 해결이 안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풀 스윙을 하자 마자 왼쪽으로 나가는 구질을 말하며 동반자들이 말하기를 "당겼네" 라고 말합니다 스퀘어하게 클럽의 페이스에 임팩트가 이루어졌지 만 스윙 궤도가 아웃에서 인으로 당겨질때 나오는 구질을 말합니다 훅 스트레이트를 기준으로 왼쪽으로 휘어지는 구질입 니다 훅 구질의 골퍼라면 아무래도 에임을 할때 오른쪽 을 더 보고 스윙을 합니다 근본적인 어드레스,그립 ,스탠스를 체크해서 훅 구 질을 고치는게 좋습니다 훅이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임팩트시 페이스면이 닫혀 있는 경우 훅이 날 수 있습니다 풀 훅,훅,푸시 훅의 구질이 있습니다 페이드 공의 구질이 왼쪽으로 날아가다 목표 방향인 오른쪽 으로 휘어져 들어보는 구질을 말합니...
필드를 나가보면 공이 간혹 원하는 방향으로 가기도 하지만 늘 똑바로만 가는것도 아니고 좌,우로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걸 볼 수 있습니다 골린이들이나 공을 컨트롤 못하지만 선수들은 공을 보내고 싶은 곳으로 자유자재로 보낼수 있습니다 처음 골프를 배워서 필드에 나갔을때는 슬라이스로 엄청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드라이버가 찍혀 맞거나 열려 맞아서 우측으로 가 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 완성 되지 않은 스읭으로 인해 공이 제대로 스팟에 맞지 않아서 그랬던 거 같습니다 공이 너무 우측으로 가서 에임을 의도적으로 왼쪽으로 하고 스윙을 한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직업이 골프인 프로 선수들도 똑바로 멀리 보내는 건 쉽지 않을 겁니다 골프 선수들도 긴장을 하거나 날씨가 춥거나 덥거나 해서 자연환경에도 영향을 받기도 하기에 아무래도 스윙이 생각했던 만큼 정확히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골퍼 자신의 정확한 구질을 안다면 스코어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골프 구질은 7가지 입니다 많은 연습을 하다보면 원하는 구질로 볼을 보낼수 있을겁니다 좌 도그렉홀이나 우도그렉홀에서 드로우,페이드가 걸리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당겨지지 않으면 거의 스트레이트로 갑니다 좀 불안하거나 멀리 보내야 하는 부담감이 왼쪽으로 당겨지는 스윙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정확한 구질이 있어야 코스공략도 확실히 할 수 있 고 목표지점을 잡고 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이트 ...
안녕하세요 희망디노 입니다 오늘은 골프 구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의 구질은 총 7가지 입니다 그 가운데 미스샷으로 구질이 나쁘게 바뀔때도 있고 기술샷으로 공의 구질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유리하게 바꿀 수도 있습니다 스윙궤도에 따른 구질 초기의 스트레이트 구질은 임팩트가 스퀘어 하게 클럽 페이스에 맞고 스윙의 궤도 또한 일직선으로 날아갑니다 오른쪽으로 곧게 날아가는 푸시 구질은 스퀘어 하게 클럽의 페이스에 임팩트가 이루어졌지만 스윙궤도가 인에서 아웃으로 밀릴때 발생합니다 왼쪽으로 똑바로 날아가는 풀 구질은 스퀘어하게 클럽의 페이스에 임팩트가 이루어졌지만 스윙의 궤도가 아웃에서 인으로 당겨질때 발생합니다 스윙시 잘못된 동작을 취하면 미스샷이 발생하고 그 결과 공의 구질이 나프게 되고 공의 구질을 보면 스윙오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이트/STRAIGAT 타겟을 향해 정확하게 날아갈때 스트레이트라 부르며 인투인 궤도를 형성하게 됩니다 푸시/PUSH 오른쪽 직선으로 날아가는 구질로 인 아웃 궤도시 나타나는 구질입니다 풀/PULL 좌측으로 똑바로 가는 구질로 아웃 인 궤도시 나타나는 구질입니다 스윙을 했을때 당겨치면 많이 발생 합니다 목표를 기준으로 조금 더 먼거리로 공이 날아가기 때문에 좋은 구질이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슬라이스/SLICE 오른쪽으로 휘어가는 구질로 임팩트시 열려 맞기 때문에 나타나는 구질로 아웃 인 궤도시 나타나는 구질...
골프 구질에서 공을 치는 방법과 관련해서 여러가 지 구질들이 존재하는데요, 이번에는 대표적인 두 가지 종류 페이드샷과 드로 우샷에 대한 골프 레슨을 해 보려 합니다 페이드샷과 드로우샷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페이드샷과 드로우샷은 모두 목표방향 왼쪽으로 휘 어지는 구질입니다. 하지만 이 둘의 차이는 스윙궤도 차이에서부터 나타나는데요, 먼저 페이드샷은 클럽 헤드가 임팩트 이후 오른쪽으로 회전하며 날아가는 반면, 드로우샷은 반대로 왼쪽으로 회전하며 날아갑 니다. 골프 스윙 중에서도 특히 공을 왼쪽으로 휘게 하는 기 술인 드로우샷(Draw Shot)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많 이 어려워하는 샷입니다. 하지만 연습량과 노력만큼 실력이 향상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꾸준히 연습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로우샷을 칠 때 어떤 점들을 주 의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드로우샷이란 무엇인가요? 드로우는 ‘왼쪽으로 감긴다’라는 뜻으로 슬라이스와 는 반대로 공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 날아가도 록 치는 타법이에요. 프로골퍼 타이거 우즈나 로리 맥길로이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즐겨 구사하는 구질이죠. 드로우는 주로 페어웨이 우드나 아이언 클럽으로 치는데, 이 경우 비거리 손실이 적고 방향성이 좋아 많은 사랑을 받 고 있습니다 스윙 시 손목 코킹 각도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손목 코킹 각도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크게 두 가 지 입니다. ...
골프 구질은 무슨 뜻일까요? 구질이란 스윙시 볼을 컨택했을때 공이 날아가는 방향을 말하는데 아마추어 초보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구질은 역시 슬라이스입니다 슬라이스는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구질로 많은 골 퍼들이 슬라이스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질이 달라지는 이유는 뭘까요? 스윙할때 임팩트 시 클럽 페이스가 열리거나 닫히는 각도와 골퍼들의 스윙 궤도의 상향타격이나 찍어치는 스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선수들이 맘대로 스윙을 하는거 보면 정말 부럽거 든요 얼마나 연습하면 내맘대로 볼을 보낼 수 있을까 요? ㅎ 골프를 배운지 얼마 안될때는 공이 좌우로 너무 많이 가서 정말 해결이 안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풀 스윙을 하자 마자 왼쪽으로 나가는 구질을 말하며 동반자들이 말하기를 "당겼네" 라고 말합니다 스퀘어하게 클럽의 페이스에 임팩트가 이루어졌지 만 스윙 궤도가 아웃에서 인으로 당겨질때 나오는 구질을 말합니다 훅 스트레이트를 기준으로 왼쪽으로 휘어지는 구질입 니다 훅 구질의 골퍼라면 아무래도 에임을 할때 오른쪽 을 더 보고 스윙을 합니다 근본적인 어드레스,그립 ,스탠스를 체크해서 훅 구 질을 고치는게 좋습니다 훅이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임팩트시 페이스면이 닫혀 있는 경우 훅이 날 수 있습니다 풀 훅,훅,푸시 훅의 구질이 있습니다 페이드 공의 구질이 왼쪽으로 날아가다 목표 방향인 오른쪽 으로 휘어져 들어보는 구질을 말합니...
필드를 나가보면 공이 간혹 원하는 방향으로 가기도 하지만 늘 똑바로만 가는것도 아니고 좌,우로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걸 볼 수 있습니다 골린이들이나 공을 컨트롤 못하지만 선수들은 공을 보내고 싶은 곳으로 자유자재로 보낼수 있습니다 처음 골프를 배워서 필드에 나갔을때는 슬라이스로 엄청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드라이버가 찍혀 맞거나 열려 맞아서 우측으로 가 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 완성 되지 않은 스읭으로 인해 공이 제대로 스팟에 맞지 않아서 그랬던 거 같습니다 공이 너무 우측으로 가서 에임을 의도적으로 왼쪽으로 하고 스윙을 한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직업이 골프인 프로 선수들도 똑바로 멀리 보내는 건 쉽지 않을 겁니다 골프 선수들도 긴장을 하거나 날씨가 춥거나 덥거나 해서 자연환경에도 영향을 받기도 하기에 아무래도 스윙이 생각했던 만큼 정확히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골퍼 자신의 정확한 구질을 안다면 스코어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골프 구질은 7가지 입니다 많은 연습을 하다보면 원하는 구질로 볼을 보낼수 있을겁니다 좌 도그렉홀이나 우도그렉홀에서 드로우,페이드가 걸리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당겨지지 않으면 거의 스트레이트로 갑니다 좀 불안하거나 멀리 보내야 하는 부담감이 왼쪽으로 당겨지는 스윙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정확한 구질이 있어야 코스공략도 확실히 할 수 있 고 목표지점을 잡고 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이트 ...
안녕하세요 희망디노 입니다 오늘은 골프 구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의 구질은 총 7가지 입니다 그 가운데 미스샷으로 구질이 나쁘게 바뀔때도 있고 기술샷으로 공의 구질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유리하게 바꿀 수도 있습니다 스윙궤도에 따른 구질 초기의 스트레이트 구질은 임팩트가 스퀘어 하게 클럽 페이스에 맞고 스윙의 궤도 또한 일직선으로 날아갑니다 오른쪽으로 곧게 날아가는 푸시 구질은 스퀘어 하게 클럽의 페이스에 임팩트가 이루어졌지만 스윙궤도가 인에서 아웃으로 밀릴때 발생합니다 왼쪽으로 똑바로 날아가는 풀 구질은 스퀘어하게 클럽의 페이스에 임팩트가 이루어졌지만 스윙의 궤도가 아웃에서 인으로 당겨질때 발생합니다 스윙시 잘못된 동작을 취하면 미스샷이 발생하고 그 결과 공의 구질이 나프게 되고 공의 구질을 보면 스윙오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이트/STRAIGAT 타겟을 향해 정확하게 날아갈때 스트레이트라 부르며 인투인 궤도를 형성하게 됩니다 푸시/PUSH 오른쪽 직선으로 날아가는 구질로 인 아웃 궤도시 나타나는 구질입니다 풀/PULL 좌측으로 똑바로 가는 구질로 아웃 인 궤도시 나타나는 구질입니다 스윙을 했을때 당겨치면 많이 발생 합니다 목표를 기준으로 조금 더 먼거리로 공이 날아가기 때문에 좋은 구질이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슬라이스/SLICE 오른쪽으로 휘어가는 구질로 임팩트시 열려 맞기 때문에 나타나는 구질로 아웃 인 궤도시 나타나는 구질...
골프에 입문했을때 첨엔 모든 그린 스피드가 같은 줄 알았습니다 블로그 하면서 그린스피드가 골프장 마다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린 스피드(Green Speed)는 골프 코스에서 그린 위의 잔디가 얼마나 빠르게 반응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쉽게 말해, 공이 그린에서 구르는 속도를 측정한 것으로, 그린 스피드는 골프 경기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린 스피드를 빠르게 측정하고 이를 관리하는 것은 골프장 운영자에게 필수적인 업무이자, 골프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기술입니다. 1. 그린 스피드란? 그린 스피드는 그린 위에서 공이 구르는 속도를 측정한 값으로, 보통 피트(ft)단위로 측정됩니다. 1피트는 약 30.48cm로, 보통 그린 스피드가 10피트라고 하면 공이 그린 위에서 10피트 정도의 거리를 굴러간다는 뜻입니다. 이 값은 그린의 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그린의 경사, 잔디의 종류, 길이, 수분 상태, 그리고 날씨(특히 기온과 습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평탄한 그린 면에서 그린 스피드를 왕복으로 3~5회 측정하고 그 평균을 피트로 나누어 구합니다 일반 골프장의 그린스피드는 2.5에서 2.8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프로 선수들이 경기하는 그린은 엄청 빠르다고 합니다 3.5 근처라고 하니 스크린에서 매빠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2. 그린 스피드 측정 방법 그린 스피드를 측정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서는 그린에서의 퍼팅을 잘 해야 합니다 드라이버는 쇼이고 퍼팅은 돈이라는 말에서도 느 낄수 있듯이 퍼팅은 정말 중요합니다 퍼팅을 잘하기 위해서는 그린의 상황을 잘 파악해 야 합니다 그린에서 공뒤에 마크를 하고 부지런히 걸어서 거 리를 확인하고 높낮이도 구분을 하고 가장 중요한 그린 빠르기를 느껴야 강하게 때릴지,약하게 밀어 야 하는지를 정하게 됩니다 그린스피드는 뭘 말하는 걸까요? 그린스피드란 미국항공 우주국의 물리 학자 출신인 에드워드 스 팀프슨에 의해 고안된 그린 스피드 측정 도구인 스 팀프미터로 그린 빠르기를 측정한 겁니다 약 1m 길이의 막대 끝에 공을 올려 놓을 수 있 게 v자 홈을 판 후 그 끝단을 들어 올려서 공을 굴린 후 굴러간 거리를 잽니다 3개의 공을 굴려 측정한 평균 값이 그린 빠르기 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퍼팅 그린에서 그린의 빠르기를 말 합니다 그린스피드 값을 구할때는 평탄한 그린 면에서 그린 스피드를 왕복으로 3~5회 측정하고 그 평균 값을 피트로 나누어 구합니다 골프장에서 경기가 있을때는 경기가 시작 되기 전에 그린 스피드를 재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은 연습그린과 코스내의 그린 스피드를 똑같 이 하는게 좋지만 연습 그린을 많은 골퍼들이 사용 하기에 연습 그린을 조금 느리게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참고하면 될듯 합니다 골프장에서는 보통 그날의 그린스피드를 게시합 니다 제가 골프를 시작했을때...
안녕하세요 희망디노 입니다 그린스피드란 퍼팅을 했을때 같은 시간에 얼마만큼 거리가 갔는지를 말하는 겁니다 단단한 그린은 아무래도 많이 굴러갈 것이고 소프트한 그린은 덜 굴러갈 것 입니다 명문 골프장은 그린 관리를 잘해서 고객들이 즐거운 라운딩을 즐기게 만들어 줍니다 새벽에 티오프를 하면 그린스피드가 느리더라구요 이슬때문에 공이 본래의 스피드를 내지 못합니다 해가나기 시작해서 이슬이 마르면 그린스피드는 원래의 스피드로 돌아오지만 골퍼들은 헷갈릴수 밖에 없습니다 느렸다 빨랐다 하니 그린 스피드를 잘 파악해서 스코어에 마이너스가 되지않게 해야 즐라운딩이 될수 있을꺼란 생각입니다 아도니스의 그린스피드는 2.6입니다 제가 가본 몇개의 골프장 그린스피드는 대부분 2.6인거 같습니다 프로선수들이 시합할때는 그린스피드가 엄청 빠르다고 합니다 거의 유리위를 굴러간다는 표현을 쓸 정도로요 그린스피드의 측정 방법 ㆍ그린스피드를 재는 측정기구는 미국의 골퍼 에드워드 스팀프슨이 제작을 했습니다 ㆍ처음에는 나무로 제작되었고 1976년에 알루미늄으로 바뀌었습니다 ㆍ스팀프 미터라는 기구를 사용하여 그린스피드를 측정합니다 ㆍ그린 위에서 평평한 수평면을 찾아 스팀프 미터 위에 공을 올려놓고 측정을 합니다 ㆍ스팀프 미터가 흔들리지 않게 공 3개를 굴리는데 스팀프미터의 리딩 에지 근처에 있는 그린에 티를 꽂고 스팀프 미터의 끝에서 15센치 지점에 있는 홈에 공을 넣고 ...
골프에서 그립의 종류는 그립 잡는 위치에 따라 스트롱 그립,뉴트럴 그립,위크 그립이 있으며 손 모양에 따라 오버래핑 그립,인터로킹 그립, 베이스볼 그립이 있습니다 골프에서 스트롱 그립(Strong Grip)훅 그립의 장점은 클럽을 더욱 강하게 잡아 공을 멀리 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그립 방법입니다. 이러한 그립 방식은 특히 파워풀한 샷을 원할 때 유용하며, 골프 스윙의 전체적인 일관성과 정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다음은 스트롱 그립을 잡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입니다. 1. 그립 위치 스트롱 그립을 잡기 위해,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왼손의 손바닥이 위를 향하도록 클럽을 잡아야 합니다. 이때 왼손의 손가락이 클럽의 그립을 감싸도록 하여, 손의 자연스러운 곡선이 클럽과 잘 어우러지도록 합니다. 이러한 자세는 스윙 시 클럽이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2. 왼손의 위치 왼손의 엄지와 검지 사이에 클럽을 놓아야 하며, 손바닥이 클럽의 측면을 감싸도록 합니다. 엄지는 클럽의 뒷면에 위치하여야 하고, 이는 그립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때 손의 위치가 안정적이라면, 스윙 시 클럽의 회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오른손의 위치 오른손은 왼손의 아래에서 클럽을 잡습니다. 이때 오른손의 손바닥은 왼손의 손바닥과 평행하게 위치해야 하며, 오른손의 엄지는 왼손의 손가락 위로 오도록 배치합니다. 이...
골프를 배우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기본인 그립 잡 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야 하며 그립 잡는 방법의 종류를 알아보겠습니다 그립을 잘 잡아야 스윙이 잘 된다고 선배들이 얘 기합니다 스윙이 잘 안될때는 가장 기본인 그립을 확인 해 봐야 합니다 초보때 레슨쌤이 그립은 힘을 빼고 견고하게 잡 으라고 하는데 그 느낌이 어떤건지 몰랐습니다 골프를 어느 정도 치게 되고 구력이 중,상급 이상이 되면 힘빼고 견고하게 잡으라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잘 되던 스윙이 슬라이스나 훅이 난다면 젤 먼저 그립을 확인 해야 합니다 좋은 그립을 잡는 방법에는 손의 역할을 최대한 줄 여서 몸통에 의한 스윙을 만드는 그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골프채, 골프 그립 잡는 방법과 종류 검지 첫번째 마디와 새끼 손가락 밑쪽 라인에 대 각선으로 그립을 대 줍니다 그립을 잡을때는 왼손부터 잡으며 왼손과 오른손이 붙어있어야 볼의 컨트롤과 스윙을 정확히 할 수 있습니다 너무 강하게 잡으면 안되며 힘빼고 견고하게 잡아야 제대로 된 스윙이 나올 수 있습니다 세손가락을 먼저 잡아주면서 손바닥을 대고 엄지손 밑부분과 검지로 그립을 감싸줍니다 왼손을 잡은 후에 왼손을 덮듯이 잡아주면서 왼손 과 오른손이 붙어 있어야 합니다 골프채,골프의 그립을 잡는 방법에는 인터로킹, 오버래핑,베이스볼 그립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골퍼들마다 본인에게 맞는 그립을 사용하면 됩니다 오버래핑 그립 잡는법 왼손 중지와 ...
안녕하세요 희망디노 입니다 골프에서 스트롱그립(훅그립)이 어떤의미인지 국어 사전에서 찾아봤습니다 © yendao42, 출처 Unsplash 스트롱 그립(훅그립) 골프에서,훅 구질을 의도하기 위해 골프채를 잡는 방법. 왼손 주먹의 마디 세개가 왼쪽 눈으로 보이게 하고 오른손은 약간 오른쪽으로 돌려서 쥐는 방법입니다 스트롱 그립(훅그립)은 정면에서 봤을때 왼쪽손등의 장갑 로고가 보입니다 그립 잡는 방법에는 스트롱그립(훅그립), 뉴트럴그립, 위크 그립 잡는법이 있습니다 골프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초보 골퍼분들이 슬라이스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그립 잡는 방법을 바꿔 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스트롱 그립(훅그립)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클럽 페이스를 백스윙 탑에서 강한 위치에 놓게 만들고 정확하게 맞지 않더라도 똑바로 나가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아마추어골퍼들은 손목 코킹을 올바르게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퀘어로 클럽페이스가 되면서 코킹이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 클럽페이스가 열리면서 코킹이 되는거 같습니다 클럽페이스가 열리면서 코킹이 되면 다운스윙때 열려서 맞거나 엘린 페이스를 스퀘어로 만들기 위해 몸보다 팔로 공을 치게 됩니다 여성 골퍼들이 손이 작고 힘이 없어서 남자들 에 비해 약한건 태어날때부터 정해진거 같습 니다 남자들처럼 비거리로 스코어를 줄이겠다는 생각보다는 좋은 그립 잡는 법을 통해 안정적인 자세와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