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나 그린 주변 벙커에 공이 빠졌을때 탈출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페어웨이 벙커에서 탈출하는 법 페이웨이 벙커에 볼이 빠졌다면 탈출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더군다나 턱이 높거나 한다면 더더욱 욕심을 버리고 클럽 선택을 해야 합니다 ㆍ머리와 공 사이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 해 줍니다 ㆍ어드레스를 통한 플랫한 스윙을 만들고 모래가 아닌 공만 살짝 걷어낙는 느낌으로 볼을 꺼내야 합니다 ㆍ모래에 클럽이 닿으면 안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고 발을 모래에 묻는데 스윙 스피드 때문에 발이 밀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ㆍ어드레스를 서고 공의 위치는 오른쪽으로 공 한개 정도 옮겨놓고 클럽은 살짝 짧게 잡아줍니다 이 상태에서 확실하게 중심축을 잡아 줘야 합니다 ㆍ몸이 스웨이가 된다면 미스샷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스윙은 팔로만 하는 느낌으로 샷을 해 줘야 하는데 클럽 선택시 한클렆 크게 잡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린주변벙커 어드레스를 서고 발을 모래에 묻어두고 공의 위치는 왼발쪽에 두고 벙커턱이 있다면 클럽을 열어두고 스윙은 피니시까지 해 줘야 공이 벙커를 탈출 할 수 있습니다 거리에 따라서 클럽선택도 중요합니다 벙커라고 해서 꼭 샌드 웨지만 쓰는건 아닙니다 벙커샷을 칠 때 적용되는 골프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벙커에서 클럽을 땅에 대지 않기 - 벙커 안에서 샷을 준비하거나 치기 전, 클럽헤드로 모래를 만지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는 벙커...

골린이 의미 골린이 골린이 하는데 골린이가 무슨 뜻일까요? 부린이는 부동산에 처음 접하는 사람, 블린이는 블로그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처럼 새로운 문화에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골린이"는 "골프"와 "어린이"의 합성어로, 골프를 막 시작한 초보자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마치 어린이가 새로운 것을 배울 때처럼 골프를 처음 접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며 이렇게 처음 배우는 골퍼들을 골린이라고 합니다 이 용어는 골프를 배우는 과정에서 생기는 어색함이나 실수를 친근하게 표현하는 데 사용됩니다 골린이들에게는 기본적인 골프 규칙,용어,장비 사용법 등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 깊게 연습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도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골프 입문 가이드 골프 입문시 준비물 골프에 입문하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용품들이 있습니다 ㆍ가장 중요한 골프 클럽 연습 하는 동안은 연습잠 클럽으로 연습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체격조건,스윙 스피드에 따라 클럽 선택이 많이 달라 지기 때문에 한달 정도 충분히 여러 클럽을 사용해 보고 구입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친구가 좋다고 추천해 주는 것보다 직접 스윙 해 보고 사니는 게 좋습니다 요즘은 연습 스윙을 할 수 있는 곳이 대부분 준비 되어 있는 곳이 많거든요 비싸다고 꼭 좋은 클럽은 아닙니다 저렴해도 나한테 맞는 클럽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ㆍ골프화,골프 장갑 골프화,골프 장갑은 먼저 ...

골프 용품 힙색에 대해 리뷰 해 보려고 합니다 라운드 갈때 치마에 주머니가 없는 옷을 입고 싶을때 힙색을 매는 편 입니다 블로그를 쓰면서 부터는 사진을 찍기 위해서 핸드폰을 꼭 가지고 다녀야 하거든요 힙색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주머니 없는 골프 치마는 잘 사지 않습니다 간혹은 힙색이 불편 할 때도 있거든요 저희 딸이 사놨던 건데 제가 사용합니다 핸드폰과 공 하나 들어가면 안성 맞춤입니다 가볍고 작아서 완젼 맘에 들었습니다 사이즈가 조금이라도 더 크다면 스윙하는데 걸릴꺼 같거든요 이것 저것 많이 넣지 않을거라 더 좋습니다 공 한개와 핸드폰 들어간 상태입니다 지퍼도 잘 열리고 닫힙니다 간혹 지퍼가 뻑뻑한 경우 있는데 그러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스윙하려면 사진 찍고 빨리 가방에 넣고 잠가야 하는데 지퍼가 뻑뻑하면 늦게 닫히고 멸린 상태로는 스윙 할 수가 없거든요 스윙할때는 뒷편으로 보내는게 변합니다 안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공 한개를 안의 작크열고 넣고 잠그면 핸드폰과 부딪히지 않습니다 아주 편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블랙 컬러가 모든 옷에 잘 어울려서 치마 칼라와는 상관 없이 코디합니다 평소에 여행 갈때도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들어가 보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더라구요 다른 브랜드라도 한개쯤 있으면 잘 사용하실수 있으니 필요한 분들 인터넷 써치 해 보시고 구경 해 보세요 #골프 #골프힙색 #골프용품 ...

오늘은 게스트로 베뉴지cc에 다녀 왔습니다 수도권 골프장이라고 하기엔 좀 멀었습니다 오후 1시 45분 티오프라 10시반에 출발 했는데도 2시간 가까이 걸리더라구요 차가 좀 막히긴 했지만 너무 멀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베뉴지는 어원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연회,파티,웨딩,전시,공연등 중요하고 특별한 큰 행사의 장소이자 공간이며 365일 마르지 않는 계곡,얼지 않는 샘을 가진 축복 받은 곳입니다 코스는 3코스 지홀,휴홀,힐홀로 되어있는 27홀이고 2018년 9월에 개장했으며 2019년 5월에 9홀을 추가 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골프장이라 홈페이지 들어가서 구경해 보니 좀 많이 어려워 보였습니다 스코어 잘 안 나올꺼 같아 엄청 걱정하고 갔는데 89타로 생각보다 잘 첬습니다 휴코스로 먼저 갔습니다 1번홀 지난번 사록회에서 한번 같이 라운드를 해봤던 박현무,유승현 회장과 깅신희 회장님,저 이렇게 4명이 한팀이 되어서 라운드했습니다 10만원씩 걷어서 뽑기내기를 하기로 했는데 18홀 끝나고 나니 캐디피빼고 만원 잃었습니다 현무라이온이 다 따 갔습니다 ㅎ 티샷도 잘 갔고 3온에 파펏이 홀컵 옆 5센치를 지나서 서 버리는 바람에 보기를 했는데 너무 아까웠습니다 이날의 기분 좋은 일은 드라이버,우드샷이 많이 좋아졌다는 점입니다 마지막 한홀만 빼고 드라이버 티샷이 전부 똑바로 잘 나가는 걸 보고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전부 파를 하고 나만 보기를 해서 뽑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