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나 노트북을 딱 켰을 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바탕화면입니다. 예전엔 푸른 언덕이 대표적인 이미지였는데, 요샌 이 바탕화면을 정말 깔끔하게 꾸미는 분들도 많죠.
하지만, 계속 사용하다 보면 바탕화면에 임시로 파일을 내려받거나 각종 응용프로그램의 바로가기 아이콘이 쌓여서 배경이 보이지 않게 될 때도 많습니다. PC를 깔끔하게 사용하기 위한 첫걸음은 바로 이 바탕화면 정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 도와줘 다나와 시간에는 윈도우 바탕화면을 깔끔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작해 볼까요?
윈도우 시작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 [마우스 오른쪽 버튼]에서 [시작 화면에 고정] 클릭
- [WIN 버튼] 클릭하면 앱 리스트 옆에 응용 프로그램 바로가기 아이콘이 생성됨
- 이 공간을 활용하여 앱을 정리하면 [하나의 작업 영역]처럼 활용이 가능
바탕화면에서 사라진 아이콘을 복구하고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바탕화면 빈 공간에서 [마우스 우클릭], [개인설정]
- 우측 [테마] > [관련설정] > [바탕 화면 아이콘 설정] 클릭
- 필요한 바탕화면 아이콘 체크하여 선택하면 완료
DesktopOK로 바탕화면 관리하기
- [DesktopOK] 사이트에서 프로그램 설치
- 프로그램 실행, [현재 정리된 바탕화면 아이콘의 위치]를 저장버튼으로 저장
- 이전 바탕화면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저장된 시간의 항목을 클릭한 후 복원] 클릭
RocketDock으로 바탕화면 관리하기
- [punktabs.com] 접속하여 [RocketDock] 클릭하여 설치
- 프로그램 실행하면 [화면 상단에 독이 생성]
- 바탕화면 아이콘을 [독으로 드래그해서 등록] 하거나 우클릭 후 아이템 추가 파일을 선택한 다음 [프로그램이 설치된 폴더]로 들어가 실행 파일을 선택하면 세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