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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받았다는 42세 이민정 우아한 올드머니룩
다니
패션 전문블로거
6일 전콘텐츠 2

블랙 원피스에 자켓을 입고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올드머니룩을 완성한
배우 이민정이 자신의 SNS에 추석 선물로
지미추 가방과 구두를 받았다며
인증샷을 남겨 화제가 되었어요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내추럴하게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니
남편 이병헌도 반하겠더라고요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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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이민정 우아한 올드머니룩

- 배우 이민정이 SNS에 블랙 원피스와 자켓, 지미추 가방과 구두를 착용한 사진을 게시
- 이민정은 지미추 가방과 구두를 추석 선물로 받음
- 이민정의 지미추 가방은 Cinch M 블랙 가죽 버킷 백으로, 277만원의 가격
- 이민정의 지미추 구두는 Ryker 90 블랙 가죽 펌프스로, 147만원의 가격
- 이민정의 지미추 구두는 블랙과 뱀부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
- 이민정의 지미추 구두는 송아지 가죽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9cm의 커브드 힐이 특징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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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이민정 데일리백

- 배우 이민정이 출산 후 LA에서 배우 엄지원과 여행 사진을 공개
- 이민정은 화이트 빠뚜백을 착용해 올드머니룩을 완성
- 이민정이 착용한 가방은 친환경 프랑스 브랜드 빠투(PATOU) 제품
- 이부진 사장이 블랙 컬러를, 이민정은 아이보리 컬러를 착용
- 가방은 업사이클링 가죽 소재로 만들어짐
- 가방 디자인은 기하학적인 컷아웃 디자인과 반원 모양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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