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9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참석한 김고은이
파격적인 숏컷 헤어스타일 변신을 하고
등장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는데요
이번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숏컷에
우아한 무드의 실크 드레스 코디로
시크하고 멋스러운 매력을 보여주었어요
01.숏컷 파격변신한 김고은 시상식 드레스
- 49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김고은이 파격적인 숏컷 헤어스타일로 등장
- 김고은은 우아한 무드의 실크 드레스를 착용하여 시크하고 멋스러운 매력을 보여줌
- 김고은이 착용한 실크 드레스는 상의와 스커트가 분리된 셋업 스타일로, 호주 브라이덜 디자이너 프레아 제임스의 제품
- 드레스는 100% 실크 소재로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임
- 드레스는 페미닌한 무드로 연출하기 좋음
- 김고은은 드레스와 대비되는 숏컷 헤어스타일로 얼굴선과 턱선, 목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함
- 김고은은 샤넬 다이아몬드 주얼리 목걸이, 귀걸이, 반지를 착용하여 영롱한 포인트를 줌
02.워스트 드레서 이영애 코디 (feat. 루이비통 가방 시계)
- 이영애가 루이비통의 워치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함
- 이영애는 언발란스 컷 롱스커트와 가죽자켓을 착용함
- 이영애의 메이크업은 과한 볼터치와 오버립으로 아쉬움을 남김
- 이영애의 의상과 헤메코는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튀는 느낌
- 루이비통 시계와 가방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음
- 루이비통 카퓌신 미니백은 871만 원, 루이비통 에스칼 오토매틱 시계는 4220만 원
- 루이비통 에스칼 오토매틱 시계는 32개의 보석이 세팅되어 있고 가격은 4천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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