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다니입니다 :)
오늘은 나는솔로 22기 영숙
명품 착장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 샤넬 클래식 플립백
- 샤넬 보이백
- 버버리 빈티지 원피스
- 나는솔로 22기 영숙이 착용한 샤넬 가방은 클래식 라지 플립백으로 가격은 1678만 원
- 샤넬 가방은 사이즈가 19.5 x 30 x 10 cm로 수납공간이 넉넉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
- 샤넬 보이 플립백은 그레인드 카프스킨 캐비어 미듐백으로 가격은 천만 원대
- 샤넬 가방은 오피스룩이나 하객룩 등 고급스러운 스타일에 잘 어울림
- 영숙이 데이트 때 입은 체크 원피스는 버버리 제품으로, 15년도 더 된 제품
- 옥순의 데일리룩에 착용한 가방은 보테가베네타 제품
- 패션 인플루언서 다니가 나는솔로 22기 옥순의 데일리룩을 소개
- 옥순은 네이비 니트와 청치마, 그린 컬러 반스 운동화를 착용
- 화이트 볼캡 모자는 폴로 랄프 로렌의 랄프 커피 컬렉션 제품
- 랄프 커피 볼 캡은 89,000원에 판매되며, 화이트와 빈티지 파인 두 가지 색상 존재
- 옥순은 깔끔한 화이트 컬러를 착용
- 가로수길에 위치한 랄프로렌 카페에서 옥순 착용 볼캡과 다양한 굿즈 구매 가능
- 옥순의 가방은 보테가베네타 제품, 옷은 다양한 브랜드를 혼합하여 착용
- 옥순은 주로 와이드팬츠에 셔츠와 자켓을 즐겨 입음
- 옥순의 데일리룩에 자주 등장하는 가방은 보테가베네타 카세트 버킷백
- 이 가방은 250만 원대이며, 8가지 색상이 있음
- 옥순은 이 가방을 자주 착용하며, 나는솔로 촬영에서도 착용함
- 보테가베네타 스몰 카세트 크로스바디 버킷백은 18x14x14cm 크기에 스트링 조임으로 쉐입 조절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