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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은빈이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폴로 출국
- 박은빈은 캐주얼한 후드와 데님 팬츠에 뿔테 안경과 루이비통 숄더백을 매치
- 박은빈의 가방은 루이비통 네버풀 인사이드 아웃 MM으로, 가격은 403만 원
- 가방은 모노그램 캔버스와 그레인 가죽 소재로 이루어진 리버서블 디자인
- 가방은 넉넉한 사이즈에 탈착형 파우치를 분리하여 활용 가능
- 박은빈이 착용한 그레이 후드는 루이비통 트래블 스탬프 크롭드 후디로, 가격은 221만 원
- 후드는 크롭 기장감에 여유로운 실루엣과 부드러운 면 저지 소재를 사용
- 후드는 전면에 루이비통 여행 스탬프 장식 포인트와 골드 컬러의 스트링이 특징

- 이세영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루이비통 신상 가방은 네버풀 반둘리에 인사이드 아웃 MM
- 이 제품은 기존의 네버풀 핸드백을 리버서블 스타일로 재해석한 디자인
- 가방의 한쪽 면은 시그니처 모노그램 패턴, 다른 면은 핑크색으로 제작
- 가방 하나로 2가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고 활용도가 높음
- 사이즈는 28 x 14 x 31cm로 13인치 노트북이 들어갈 정도로 넉넉함
- 현재 온라인 단독으로 탈부착 가능한 숄더 레더 스트랩 제공
- 이 제품은 대학생, 직장인 데일리백으로 추천하며, 보부상에게도 적합함

- 태연이 착용한 루이비통 신상 가방은 네버풀 반둘리에 인사이드 아웃 BB
- 이 제품은 기존의 네버풀 핸드백을 리버서블 스타일로 재해석한 디자인
- 가방의 한쪽 면은 시그니처 모노그램 패턴, 다른 면은 심플한 블랙 바탕
- 가방은 16.5 x 11 x 26.5 cm 사이즈로, 가로, 세로 사이즈는 컴팩트하지만 너비가 넓어 수납력이 좋음
- 온라인 단독으로 탈부착 가능한 레더택과 이니셜 각인 서비스 제공
- 해당 제품은 루이비통 공홈에서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