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만 46세의 나이인 이지아는 2024 마마 어워즈에 참석해
뒷태와 옆태가 트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는데
이때 4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와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결로 감탄을 자아냈어요
- 패션 인플루언서 다니가 2024 마마 어워즈에 참석한 배우 이지아의 모습을 소개
- 이지아는 래퍼로 변신해 청순미를 벗고 쇠맛 비주얼을 선보임
- 이지아는 만 4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를 자랑
- 이지아가 마마 어워즈에서 착용한 드레스는 케일라베넷 제품
- 케일라베넷은 아이유, 한소희, 김태리 등 유명 셀럽들이 사랑하는 하이엔드 드레스 브랜드
- 케일라베넷의 드레스는 흔치 않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유명
- 이지아는 큰 키에 군살 없는 마른 몸매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
- 김태리는 2024 마마 어워즈에서 MC로 데뷔, 순백의 드레스를 착용함
- 패션 인플루언서 다니가 2024 마마어워즈 MC로 데뷔한 김태리의 패션 정보 제공
- 김태리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안정적인 발성으로 진행
- 김태리는 똑단발 스타일링에 어깨가 드러나는 풍성한 드레스를 착용
- 김태리는 쇼메 목걸이와 귀걸이를 착용했으며, 이는 각각 18K 화이트 골드로 제작
- 목걸이의 센터 스톤은 약 2캐럿의 페어 쉐이프 사파이어로, 깃털을 상징하는 V 형태의 네크리스
- 귀걸이의 센터 스톤은 각각 약 1캐럿의 페어 쉐이프 사파이어 2개로 구성
- 목걸이와 귀걸이의 가격은 억대가 넘을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