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논란을 겪고 복귀 시동을 건
배우 서예지는 오늘 오전
패션 브랜드 팝업 행사 참석 차
도쿄로 출국을 위해 공항을 찾았어요
이날 서예지는 눈발에 휘날리며
올블랙 착장을 하고 시크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는데요
이때 착용한 옷 정보를 가져왔어요
- 배우 서예지가 2년간의 공백을 깨고 복귀 준비 중
- 서예지는 오늘 오전 패션 브랜드 팝업 행사 참석 차 도쿄로 출국
- 서예지가 착용한 옷은 모두 브랜드 '닉앤니콜'의 제품
- 아우터는 레더 패딩 점퍼로 가격은 23만 8천원
- 니트는 미니 버터플라이 시그니처 슬리브니트로 가격은 11만 8천원
- 볼캡은 빈티지 버터플라이 볼캡으로 가격은 48,000원
- 볼캡은 코튼 100% 소재로 내구성과 흡습성이 뛰어남
- 배우 서예지가 24FW 베네데타 보롤리 포토콜 행사에서 끌로에 니트원피스를 착용
- 해당 원피스는 명품 브랜드 끌로에의 울 니트 롱 피티드 가디건으로, 가격은 약 298만 원
- 원피스는 81% 비스코스, 19% 울 혼방 소재로 제작, 벨트가 제공되어 허리라인 조절 가능
- 원피스 전면과 포켓에 골드 커튼 포인트로 고급스러움을 강조
-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에 소재감이 부드러워 행사나 하객룩으로 적합
- 해당 제품은 브라운, 베이지 컬러도 있음
-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행사나 하객룩, 데이트룩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