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은 블랙 롱코트에 팬츠를 착용해
세련된 겨울 데일리룩을 완성했는데요
이때 착용 제품은 루에브르 코트이며
평소에도 루에브르 제품을
자주 착용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옥순은 최근에는 루에브르 매장에 방문해
제품 협찬을 받기도 했어요
- 옥순은 루에브르 코트에 팬츠를 착용해 세련된 겨울 데일리룩을 완성
- 옥순은 평소에도 루에브르 제품을 자주 착용하며, 최근에는 매장에 방문해 제품 협찬을 받음
- 옥순의 블랙롱코트는 루에브르 겨울 신상 코트로, 현재 공홈에서 15% 할인 판매 중
- 하이넥 디자인의 롱코트로 카라를 올려 목도리 대신 연출 가능
- 오버사이즈 몸판에 입체적인 소매와 와이드 한 숄카라를 더해 루에브르만의 멋스러운 실루엣을 보여줌
- 아더 컬러인 멜란지 그레이는 배우 정려원님도 멋스럽게 소화했으며,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음
- 패션 인플루언서 다니가 나는솔로 최종 커플 경수와 옥순의 이야기를 소개
- 옥순은 공무원 직장을 그만두고 인플루언서 활동을 시작
- 옥순은 평소에도 옷을 잘 입기로 유명하며, 트위드 자켓 스타일링에 포인트로 토트백을 사용
- 옥순의 토트백은 로사케이 모노폴리 토트백 브라운 컬러로, 25*23*16cm의 크기
- 토트백은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일상 소지품 보관에 적합
- 토트백은 크로스, 숄더백으로 연출 가능하며, 현재 로사케이 공홈에서 10% 할인 중
- 옥순의 토트백은 19만 원대에 구매 가능
- 패션 인플루언서 다니가 나는솔로 방송에서 옥순의 패션 센스를 칭찬함
- 옥순은 평소 여성스러운 스타일링과 달리 무스탕 자켓과 트레이닝 셋업을 착용함
- 옥순의 아우터와 상하의 셋업은 모두 포에트서울 제품임
- 옥순의 브라운 아우터는 포에트서울 브레드 무스탕 자켓으로 가격은 17만 5천원임
- 옥순의 이너로 착용한 상의와 하의는 포에트서울 테리 플리스 하프 집업과 테리 플리스 조거 팬츠임
- 상하의 모두 테리소재를 착용해 따뜻하고 포근한 소재감을 느낄 수 있음